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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못 거둡니다.
부채를 더하는 것도 문제인데, 그 부채천장을 늘리는 것도 아니고 기한을 조금 미룬 건데 저렇게 반응합니다.
이쯤되면 탐욕보다도 개돼지의 영역인 듯한데, 그만큼 돈이 떼쓰는 건 무섭읍니다.
부채를 더하는 것도 문제인데, 그 부채천장을 늘리는 것도 아니고 기한을 조금 미룬 건데 저렇게 반응합니다.
이쯤되면 탐욕보다도 개돼지의 영역인 듯한데, 그만큼 돈이 떼쓰는 건 무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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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잘 몰라서 그러는데 궁금한 게 하나 있읍니다
근 몇 년 동안 한국식 화장이 유행한다 화장품 잘 팔린다 이런 말 엄청 들은 거 같은데 정작 주가는 다들 별로인 거 같거든요.
제가 주가 본 회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건, 클리오, 잇츠한불, 애경산업인데 요즘 잘 나가는 회사가 따로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액면분할 같은 걸로 표면적인 주가가 낮아졌다든지 이런 이유가 있는 건가요?
근 몇 년 동안 한국식 화장이 유행한다 화장품 잘 팔린다 이런 말 엄청 들은 거 같은데 정작 주가는 다들 별로인 거 같거든요.
제가 주가 본 회사는 아모레퍼시픽, LG생건, 클리오, 잇츠한불, 애경산업인데 요즘 잘 나가는 회사가 따로 있는 건가요 아니면 액면분할 같은 걸로 표면적인 주가가 낮아졌다든지 이런 이유가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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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인정하게 되자 마음은 편해지는데 주식은 확실히 재미없어지네요.. ㅋ
에이치엘비 하따를 하면서 이 스릴 이 즐거움이 꽤 오랜만이라는걸 새삼 느꼈읍니다.. ㅋㅋ
미친듯이 흔들리는 호가창의 광기를 지켜보는것이 역시 주식의 참 행복인가붕가..
에이치엘비 하따를 하면서 이 스릴 이 즐거움이 꽤 오랜만이라는걸 새삼 느꼈읍니다.. ㅋㅋ
미친듯이 흔들리는 호가창의 광기를 지켜보는것이 역시 주식의 참 행복인가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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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맥쿼리, 하나금융지주에 담아두고
대한항공 실권주 청약 신청을 했습니다.
얼마안되는 돈 쪼개니 진짜 가루지만
이걸로 1년에 몇십만원이라도 벌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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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잠실 롯데타워를 보며 미세먼지량을 가늠하는데, 은근히 롯데는 타워 건축시점이 기업으로써의 고점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타워로 고점 찍고 내려오는 기업이라는 개념이 미국에선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Sears (시카고) 및 J.C. Penney (뉴욕시) 가 각각 그러한데 하필 영역도 유통업이에요. 경영학 사례연구 중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CEO가 패션에 돈을 쓰며 잡지 커버 사진 찍으러 다니거나 기업이 용도를 잘 모르겠는 댑따 큰 빌딩을 올리면 자만감이 하늘을 찔렀다는 소리니까 투자금 회수하라고...
그런데 타워로 고점 찍고 내려오는 기업이라는 개념이 미국에선 이미 유명하더라고요? Sears (시카고) 및 J.C. Penney (뉴욕시) 가 각각 그러한데 하필 영역도 유통업이에요. 경영학 사례연구 중 유명한 것 같더라고요. 갑자기 CEO가 패션에 돈을 쓰며 잡지 커버 사진 찍으러 다니거나 기업이 용도를 잘 모르겠는 댑따 큰 빌딩을 올리면 자만감이 하늘을 찔렀다는 소리니까 투자금 회수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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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IT 거품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아이티만 붙으면 밑도 끝도 없이 올라갔지요. 20연속 쩜상 같은 건 일도 아니었고 기업 이름이 영어면 프리미엄을 받았습니다. PER이니 PBR이니 다 필요없고 이름이 영어고 좀 펀쿨섹해보이는 젊은 남정네가 대표면 걍 만사 오케이였음.
물론 개거품이었고, 이런 회사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회사와 함께 공중분해되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투자자들의 급발진이 문제였지 방향 자체는 딱히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 더 보기
물론 개거품이었고, 이런 회사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회사와 함께 공중분해되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투자자들의 급발진이 문제였지 방향 자체는 딱히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 더 보기
옛날 옛날에 IT 거품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아이티만 붙으면 밑도 끝도 없이 올라갔지요. 20연속 쩜상 같은 건 일도 아니었고 기업 이름이 영어면 프리미엄을 받았습니다. PER이니 PBR이니 다 필요없고 이름이 영어고 좀 펀쿨섹해보이는 젊은 남정네가 대표면 걍 만사 오케이였음.
물론 개거품이었고, 이런 회사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회사와 함께 공중분해되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투자자들의 급발진이 문제였지 방향 자체는 딱히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이미 미래는 IT 기업, 테크기업들의 것이 될 거라는 전망이 지배했고 결국 실제로 그렇게 되었거든요. 그 새로운 세상을 지배할 기업으로 새롬데이터맨을 꼽은 게 에러였지만...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는 구글 애플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 등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게 되었읍니다.
엔터거품도 생각납니다. 도그나 카우나 다 엔터 붙으면 훨훨 날아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런 엔터따리들의 재무제표를 보면... 끔찍하지요. 흑자라도 내면 다행인 수준이고 매출조차 형편없었지만 그냥 엔터면 다 날아감. 물론 많은 희생자를 남겼지만... 살아남은 몇몇은 거물이 되었읍니다. 빌보드 제패했다 이기야. 이 경우도 어쨌든 방향은 맞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보다 옛날로 넘어가면 전자거품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티비 만들고 시디피 만들고 카메라 만들고 꼼퓨타 만들고 겜기 만들고 이런 회사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거라는 전망이 돌던 때가 있었지요. 대우전자 엘지전자 삼성전자 현대전자 정도는 다 들어봤겠지만 당시엔 해태전자도 있었음. 심지어 해태전자에서 내놓은 8비트 게임기까지 있었....ㅋㅋㅋ 걍 어지간한 기업집단은 다 xx전자 붙은 자회사를 만들고 이것저것 남들이 하던거 비슷비슷하게 따라하곤 했지요. 이 경우도 급발진이 문제였지 결국 살아남은 놈이 해당 섹터를 독식하게 됐다는 점에서 방향은 맞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거품 당시에 거품 섹터에 투자하는 미친 개미들을 조롱하는 사람들 무척 많았습니다. 도친놈 레친놈 미친놈 하면서 마구 놀렸지요. 사실 저도 놀렸음 ㅋㅋㅋㅋ 하지만 개별기업들 (새롬데이터맨이라든가) 거품을 지적하고 비웃을 순 있어도 방향 자체를 비웃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미들이 다 멍청이들인 거 같아도 돌이켜보면 방향은 대충 맞췄거든요. 누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시대정신]을 읽는 데는 개미 안테나가 나름 쓸만 하다는 거지요.
저도 몇년 전에는 셀트리온주주 놀리는 맛에 살고 그랬었어요. PER PBR봐라 ㅋㅋㅋ 페이퍼컴퍼니에 몰빵했다가 니들 다 한강간다 ㅋㅋㅋㅋ 킹치만 이제 돌이켜보면 그냥 형님들 말씀이 옳습니다하고 셀트리온 몰빵했으면 되는 거였죠. 내가 뭐 잘났다고 이것저것 샀다팔았다 고생했나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과거의 거품들처럼 바이오섹터도 분명 거품이 끼어있지만... 미래 우리 경제의 한축이 바이오고, 결국 우리는 승리할 거라는 그 느낌 자체는 옳은 거 아니냐는 거지요. 비슷한 논리로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5G 같은 것도 결국 개별주는 실패할지언정 섹터 자체는 승리할 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크윽... 돈냄새가 풀풀난다. 그린뉴딜 가즈아!!
물론 개거품이었고, 이런 회사들에 투자한 사람들은 회사와 함께 공중분해되었읍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투자자들의 급발진이 문제였지 방향 자체는 딱히 틀리지 않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이미 미래는 IT 기업, 테크기업들의 것이 될 거라는 전망이 지배했고 결국 실제로 그렇게 되었거든요. 그 새로운 세상을 지배할 기업으로 새롬데이터맨을 꼽은 게 에러였지만...ㅋㅋㅋㅋㅋ 어쨋든 우리는 구글 애플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 등이 지배하는 세상을 살게 되었읍니다.
엔터거품도 생각납니다. 도그나 카우나 다 엔터 붙으면 훨훨 날아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그런 엔터따리들의 재무제표를 보면... 끔찍하지요. 흑자라도 내면 다행인 수준이고 매출조차 형편없었지만 그냥 엔터면 다 날아감. 물론 많은 희생자를 남겼지만... 살아남은 몇몇은 거물이 되었읍니다. 빌보드 제패했다 이기야. 이 경우도 어쨌든 방향은 맞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보다 옛날로 넘어가면 전자거품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티비 만들고 시디피 만들고 카메라 만들고 꼼퓨타 만들고 겜기 만들고 이런 회사들이 장기적으로 성공할 거라는 전망이 돌던 때가 있었지요. 대우전자 엘지전자 삼성전자 현대전자 정도는 다 들어봤겠지만 당시엔 해태전자도 있었음. 심지어 해태전자에서 내놓은 8비트 게임기까지 있었....ㅋㅋㅋ 걍 어지간한 기업집단은 다 xx전자 붙은 자회사를 만들고 이것저것 남들이 하던거 비슷비슷하게 따라하곤 했지요. 이 경우도 급발진이 문제였지 결국 살아남은 놈이 해당 섹터를 독식하게 됐다는 점에서 방향은 맞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거품 당시에 거품 섹터에 투자하는 미친 개미들을 조롱하는 사람들 무척 많았습니다. 도친놈 레친놈 미친놈 하면서 마구 놀렸지요. 사실 저도 놀렸음 ㅋㅋㅋㅋ 하지만 개별기업들 (새롬데이터맨이라든가) 거품을 지적하고 비웃을 순 있어도 방향 자체를 비웃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미들이 다 멍청이들인 거 같아도 돌이켜보면 방향은 대충 맞췄거든요. 누가 승자가 될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시대정신]을 읽는 데는 개미 안테나가 나름 쓸만 하다는 거지요.
저도 몇년 전에는 셀트리온주주 놀리는 맛에 살고 그랬었어요. PER PBR봐라 ㅋㅋㅋ 페이퍼컴퍼니에 몰빵했다가 니들 다 한강간다 ㅋㅋㅋㅋ 킹치만 이제 돌이켜보면 그냥 형님들 말씀이 옳습니다하고 셀트리온 몰빵했으면 되는 거였죠. 내가 뭐 잘났다고 이것저것 샀다팔았다 고생했나 싶고 그렇습니다 ㅎㅎ. 과거의 거품들처럼 바이오섹터도 분명 거품이 끼어있지만... 미래 우리 경제의 한축이 바이오고, 결국 우리는 승리할 거라는 그 느낌 자체는 옳은 거 아니냐는 거지요. 비슷한 논리로 친환경에너지, 인공지능, 5G 같은 것도 결국 개별주는 실패할지언정 섹터 자체는 승리할 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크윽... 돈냄새가 풀풀난다. 그린뉴딜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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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매출은 YoY 기준 403% 증가. 시장 예상치도 전부 다 크게 뛰어넘었으며, 4Q 가이던스도 견조하게 제시했습니다. 비트고인 관련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100% 증가.
어떻게든 갈 놈은 갑니다.
어떻게든 갈 놈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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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B하이텍
실적으로 보나 가이던스로 보나 같이투자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그냥 무지성으로 매수 눌러야 하는 단계입니다. 저렇게 많이 올랐는데 사야 한다구요? 실적도 저렇게 많이 올랐으며 아직도 P/E Ratio가 15.15에 불과합니다. 현 주가에서 3분기 컨센선스대로 영업이익이 나오면 P/E Ratio는 12대로 떨어집니다?
2. 리노공업
얘는 그냥 할 말이 없는 회사입니다. 애초에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회사가 얼마나 외인과 ... 더 보기
실적으로 보나 가이던스로 보나 같이투자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그냥 무지성으로 매수 눌러야 하는 단계입니다. 저렇게 많이 올랐는데 사야 한다구요? 실적도 저렇게 많이 올랐으며 아직도 P/E Ratio가 15.15에 불과합니다. 현 주가에서 3분기 컨센선스대로 영업이익이 나오면 P/E Ratio는 12대로 떨어집니다?
2. 리노공업
얘는 그냥 할 말이 없는 회사입니다. 애초에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회사가 얼마나 외인과 ... 더 보기
1. DB하이텍
실적으로 보나 가이던스로 보나 같이투자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그냥 무지성으로 매수 눌러야 하는 단계입니다. 저렇게 많이 올랐는데 사야 한다구요? 실적도 저렇게 많이 올랐으며 아직도 P/E Ratio가 15.15에 불과합니다. 현 주가에서 3분기 컨센선스대로 영업이익이 나오면 P/E Ratio는 12대로 떨어집니다?
2. 리노공업
얘는 그냥 할 말이 없는 회사입니다. 애초에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회사가 얼마나 외인과 기관의 신뢰를 받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믿음에 회사는 항상 최고의 실적과 기술력으로 보답합니다. 이 회사 탐방간 수많은 가치투자자들은 제가 소개한 시절 가격보다 훨씬 싸게 샀습니다ㅋㅋ 그래도 제가 소개할 때 들어가서 보유했다면 떠블이죠.
이 두 회사는 사실 1년 좀 전에도 소개를 했었습니다. 그 때 대비 각각 더블 다 찍었다는 건 자랑입니다. 물론 더블 이상 찍은 회사들이 숱하게 넘치지만 그래도 떠블이 어디에요? 게다가 얘들은 엄청난 실적을 기반으로 회사들이라 심지어 지금도 업사이드를 더 바라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나 지금 시점에서 DB하이텍은 더요. 뭐 원익도 있고 삼전도 있고 한데 우선 저 둘을 한번 더 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적으로 보나 가이던스로 보나 같이투자로 보나 기술력으로 보나 모든 면에서 그냥 무지성으로 매수 눌러야 하는 단계입니다. 저렇게 많이 올랐는데 사야 한다구요? 실적도 저렇게 많이 올랐으며 아직도 P/E Ratio가 15.15에 불과합니다. 현 주가에서 3분기 컨센선스대로 영업이익이 나오면 P/E Ratio는 12대로 떨어집니다?
2. 리노공업
얘는 그냥 할 말이 없는 회사입니다. 애초에 거래량 자체도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회사가 얼마나 외인과 기관의 신뢰를 받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믿음에 회사는 항상 최고의 실적과 기술력으로 보답합니다. 이 회사 탐방간 수많은 가치투자자들은 제가 소개한 시절 가격보다 훨씬 싸게 샀습니다ㅋㅋ 그래도 제가 소개할 때 들어가서 보유했다면 떠블이죠.
이 두 회사는 사실 1년 좀 전에도 소개를 했었습니다. 그 때 대비 각각 더블 다 찍었다는 건 자랑입니다. 물론 더블 이상 찍은 회사들이 숱하게 넘치지만 그래도 떠블이 어디에요? 게다가 얘들은 엄청난 실적을 기반으로 회사들이라 심지어 지금도 업사이드를 더 바라볼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나 지금 시점에서 DB하이텍은 더요. 뭐 원익도 있고 삼전도 있고 한데 우선 저 둘을 한번 더 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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