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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 범죄도시3 제작소식
2022년 나새기의 최대 흑역사 종목으로 남을듯요.. ㅋㅋㅋ
두가지 정보를 뭐 특별한 사람들만 알 수 있었느냐 그런게 아님..
그냥 진작부터 다 알고 있어도 비중조절 실패, 아래서 기다리지 못하는 참을성 부족으로 날려버리고 정보의 불균형 탓, 공매도 탓이나 하는 밥팅이 같은 개미들, 평소에 내가 그렇게 무시하던 개미들하고 똑같은 매매 해버림 ㅋ
2022년 나새기의 최대 흑역사 종목으로 남을듯요.. ㅋㅋㅋ
두가지 정보를 뭐 특별한 사람들만 알 수 있었느냐 그런게 아님..
그냥 진작부터 다 알고 있어도 비중조절 실패, 아래서 기다리지 못하는 참을성 부족으로 날려버리고 정보의 불균형 탓, 공매도 탓이나 하는 밥팅이 같은 개미들, 평소에 내가 그렇게 무시하던 개미들하고 똑같은 매매 해버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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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곰탕이
리먼급이냐 아니냐
만약 리먼급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저어는 최소 리먼 최대 닷컴버블이라고 생각중)
지금 시점이 낙폭으로 따지면 딱 코로나 폭락때의 최저점인데
코로나 폭락때 주식 못주워서 후회했던 사람들, 아아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하고 간절히 바랐던 사람들,
지금 딱 타임머신 그때로 돌아가 있는데 매수 섣불리 못하고 있음 ㅋ
아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풀매수할텐데 같은 소리가 얼마나 얼탱이없는건지 알 수 있쥬ㅋ
그때로 가면 살 수 있을거 같... 더 보기
오는 곰탕이
리먼급이냐 아니냐
만약 리먼급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저어는 최소 리먼 최대 닷컴버블이라고 생각중)
지금 시점이 낙폭으로 따지면 딱 코로나 폭락때의 최저점인데
코로나 폭락때 주식 못주워서 후회했던 사람들, 아아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하고 간절히 바랐던 사람들,
지금 딱 타임머신 그때로 돌아가 있는데 매수 섣불리 못하고 있음 ㅋ
아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비트코인 풀매수할텐데 같은 소리가 얼마나 얼탱이없는건지 알 수 있쥬ㅋ
그때로 가면 살 수 있을거 같죠? 못사요.
지금이 바로 그때일지도 모르는데 못사잖아요.
이래서 적립십 매수가 무서운건지도. 아무튼 매달 사니까 그 매달 중 최소 어느 한달은 최저점이고 그 한달 부근 몇달은 무릎 이하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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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대박쳐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주인공이 미국 망했는데 좋아하지 말라고 야단치는데
처음에는 그게 멋있어보였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 아닙니다.
좋아해도 된다고 생각 바꼈어요.
리먼 터져서 망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불시에 천재지변같은 변고를 당한게 아니란걸 알고 나니까
그 사람들 망해도 싸다고 느껴져요.
곰탕이란게 이렇게 신호를 후하게 요란하게 알려주면서 오는지 몰랐죠.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곰탕온다~ 곰탕온다~ 소리치... 더 보기
처음에는 그게 멋있어보였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 아닙니다.
좋아해도 된다고 생각 바꼈어요.
리먼 터져서 망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불시에 천재지변같은 변고를 당한게 아니란걸 알고 나니까
그 사람들 망해도 싸다고 느껴져요.
곰탕이란게 이렇게 신호를 후하게 요란하게 알려주면서 오는지 몰랐죠.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곰탕온다~ 곰탕온다~ 소리치... 더 보기
숏 대박쳐서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주인공이 미국 망했는데 좋아하지 말라고 야단치는데
처음에는 그게 멋있어보였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 아닙니다.
좋아해도 된다고 생각 바꼈어요.
리먼 터져서 망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불시에 천재지변같은 변고를 당한게 아니란걸 알고 나니까
그 사람들 망해도 싸다고 느껴져요.
곰탕이란게 이렇게 신호를 후하게 요란하게 알려주면서 오는지 몰랐죠.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곰탕온다~ 곰탕온다~ 소리치면서 곰탕이 오는거였다고? 그런데도 도망을 안갔다고?
게다가 리먼은 무려 2008년 3,4,5월의 엄청난 짜장면을 주면서 탈출할 통로를 열어줬습니다.
거기서도 탈출 못한 욕심쟁이들을 위해서 7월,8월 또 짜장면을 줬어요.
근데도 안나가고 탐욕 못 버린 사람들?
솔까 비웃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숏 잡아서 큰 돈 번 사람들 마음껏 웃어도 된다는 생각이 지금은 들어요..
처음에는 그게 멋있어보였고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했었죠.
근데 이제 아닙니다.
좋아해도 된다고 생각 바꼈어요.
리먼 터져서 망한 사람들, 그 사람들이 불시에 천재지변같은 변고를 당한게 아니란걸 알고 나니까
그 사람들 망해도 싸다고 느껴져요.
곰탕이란게 이렇게 신호를 후하게 요란하게 알려주면서 오는지 몰랐죠.
아니 이렇게 친절하게 곰탕온다~ 곰탕온다~ 소리치면서 곰탕이 오는거였다고? 그런데도 도망을 안갔다고?
게다가 리먼은 무려 2008년 3,4,5월의 엄청난 짜장면을 주면서 탈출할 통로를 열어줬습니다.
거기서도 탈출 못한 욕심쟁이들을 위해서 7월,8월 또 짜장면을 줬어요.
근데도 안나가고 탐욕 못 버린 사람들?
솔까 비웃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숏 잡아서 큰 돈 번 사람들 마음껏 웃어도 된다는 생각이 지금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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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임상3상 결과 좋아서 40퍼 급등했는데
어쩐지 국내 관련주들도 동반상승
삼바가 6퍼 올랐고 역시나 이럴때 날뛰는 게잡주 그룹 피플바이오 대화제약 상한가, 국전약품 15퍼
그리고 제가 모으고 있는 펩트론도 8퍼 콩고물이 떨어짐.. ㅋㅋ
매매는 안해도 이런 움직임들은 잘 보고 있는게 좋읍니다. 나중에 긴 하락이 끝나고 회복기에 들어설때 도움이 될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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