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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2.01.19 22:42

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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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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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마스크해제등이 이슈네요.
근데 마스크 해제는 좀 무리수같은데..
하긴 외국에 인구밀도 낮은 곳은 가능하겠죠 ㅎㅎ
어제내린비 22.05.26 09:19

위메이드.
얼마전에 위메이드가 유망하다는 어느 증권사의 종목 추천을 보고
일주일 전 즈음에 이제 바닥일 것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안사고 단타에 뛰어들었는데..
흑.
당장 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는것이 피부로 느껴지는데
코스코랑 타겟 주식도 내릴것 같아서 정리하는게 맞을까싶은데요.

그러면 테크 헤비로 ..ㅠㅠ

이런 장에는 다 팔고 좀 기다렸다가 다시 사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주식은 고도의 심리전...

코로나 백신 허드 커뮤니티 형성하는 시대 진입에 시장을 예측하기란 참 혼돈스럽네요.

돈은 풀려있고 인플레에 금리... 더 보기
당장 인플레이션 물가가 오르는것이 피부로 느껴지는데
코스코랑 타겟 주식도 내릴것 같아서 정리하는게 맞을까싶은데요.

그러면 테크 헤비로 ..ㅠㅠ

이런 장에는 다 팔고 좀 기다렸다가 다시 사는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주식은 고도의 심리전...

코로나 백신 허드 커뮤니티 형성하는 시대 진입에 시장을 예측하기란 참 혼돈스럽네요.

돈은 풀려있고 인플레에 금리.. 오르고..국채 이야기에...

대부분 월가랑 돈 있는 이들이 짜놓은 판일껀데 그들이 자산을 지킬려고할텐데 부의 흐름은 어디로 향할런지....

일단 텍사스 오스틴에 테슬라 옮겨서 그쪽 부동산이 핫하다고해요.

오스틴 부동산 투자회사 주식을 찾아야하나요??

답은 부동산 리얼에스테이트 ETF??

옛날에 보았는데 다시 공부해야함 ㅎㅎ

잠시동안 이쪽 바스킷에 옮겼다가 다시 옮겨담기 하는걸 생각해볼까 싶습니다.

손해났는 타겟은 정리하는 걸로! NURE 괜찮을런지..  갸우뚱~

https://www.investopedia.com/articles/etfs/top-real-estate-e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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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youinRome... 21.03.16 22:41
여러분!!  제 코인중 하나가 떡상했습니다!!!
여러분!! 제 메인 코인이 떡락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손실입니다..
이 일을 어쩝니까..ㅜㅜ
코인 괜히 또 했음.....
켈로그김 21.06.24 11:24


58층 근처에서, 53층까지 내려갔던 놈이 요즘은 62~63층에서 놀고 있읍니다.
이걸 가즈아~ 로 볼지 익절의 찬스로 볼지 저는 여전히 헷갈리기에
대충 본전만 찾아놓고 나머지 극소량은 구경중입니다(...)

여튼 나-락으로 몽땅 떨어지지 않아서 다행임 ㅋ
어제 아내의 성화에 추가로 들어간게 물렸네요 ㅠㅠ

삼전우 와 네이버를 조금 샀는데 삼전이 열심히 번거 다 날림 ㅠㅠ

싹 정리하니 거래수수료정도 물고 나왔네요.

펩트론이 제일 손해가 큰데 소액이기도 하고 이건 원장님께 보내는 충성의 증거이기도 해서

그냥 냅두고 있다가 원장님이 팔자 하면 팔려고 신경 끄기로 ... 더 보기
어제 아내의 성화에 추가로 들어간게 물렸네요 ㅠㅠ

삼전우 와 네이버를 조금 샀는데 삼전이 열심히 번거 다 날림 ㅠㅠ

싹 정리하니 거래수수료정도 물고 나왔네요.

펩트론이 제일 손해가 큰데 소액이기도 하고 이건 원장님께 보내는 충성의 증거이기도 해서

그냥 냅두고 있다가 원장님이 팔자 하면 팔려고 신경 끄기로 했읍니다 ㅋㅋㅋ

펩트론 빼면 약 2주간 주식결과 = 계좌개설 이벤트로 받은 네이버페이 4만원 이득이네요 ㅋㅋㅋ
맥주만땅 20.09.22 10:02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09/22/ZDRI6GZMXZB6JMVTRBCWO7ULUU/

블랙록이 헬릭스미스를 손절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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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메리카 21.08.11 10:07
알료사 22.10.28 07:16
메타버스 게임 모르는 인싸밥팅이들이 ㅈ도 아닌걸로 사기친다는걸

니들이 말하는거 와우에서 수십년전에 구현됐어..

그거 아니라고? 그거 맞아.. 니들이 게임을 겉핥기로 알아서 아닌거 같아 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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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04.15 15:15
https://redtea.kr/?b=3&n=10613

위 글에 대해서 보충을 조금 하겠읍니다.

SPLG에 대해서는 딱히 더 할 말이 없읍니다. 비록 mini-SPY로 운용된지는 이제 16개월 정도 되었지만, SSGA에서 의욕적으로 운용하는 ETF이기도 하고, 워낙에 인기... 더 보기
https://redtea.kr/?b=3&n=10613

위 글에 대해서 보충을 조금 하겠읍니다.

SPLG에 대해서는 딱히 더 할 말이 없읍니다. 비록 mini-SPY로 운용된지는 이제 16개월 정도 되었지만, SSGA에서 의욕적으로 운용하는 ETF이기도 하고, 워낙에 인기가 좋아서 글 쓰던 당시에도 하루 평균 거래량이 3백만으로 폭발하던 시점이었읍니다. 지금도 여전히 일평균 거래량 320만으로 거래량이 풍부하며, AUM도 9.6B$까지 증가한 상태입니다. 최근 1년간 Fund Net Flow가 무려 3.05B$입니다. 지금 S&P500 ETF중 SPY에서 자금이 꽤 이탈했는데 그거 대부분+신규 유입분 대부분을 IVV와 SPLG가 가져갔다고 봐도 될 듯합니다.(물론 SPY는 워낙에 규모가 커서 이 정도 유출도 별 거 아닌 수준...)

QQQ의 경우, 완벽하지는 않지만 드디어 대체자가 일단 생겼읍니다. 나스닥 index에 대해서 독점적인 위치를 잡고 있는 Invesco에서 작년 10월에 출시한 QQQM이 그것입니다. 현재 한 주당 138$로, 300$가 훌쩍 넘어가는 QQQ에 비하면 그나마 덜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액면분할한 애플과 비슷한 가격이지요.

그런데 QQQM은 완전히 QQQ를 대체했느냐? 하면 좀 아쉽읍니다. 분명 한 주당 저렴한 가격, 수수료 0.15%로 0.2%의 QQQ보다 조금 더 낮다 이런 장점들을 가진 좋아보이는 ETF입니다. 하지만 QQQ의 인기에 비하면 영 Fund Flow가 아쉽읍니다. 7개월 동안 Net Flow가 376M$ 정도로 돈이 유입되고 있기는 한데, 뭔가 기대에는 못 미친다 이거죠. AUM이 0.78B$로 제가 장투용의 기준으로 보는 1B$에는 아직 미치지 못합니다.

더더욱 아쉬운 점은 거래량입니다. 3개월 일평균 거래량이 12만밖에 안 됩니다. 거래하는 것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는데, 그래도 명색이 Invesco에서 주력으로 미려던 ETF인데 30만 이상은 나와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SPDR의 섹터별 ETF인 XL* 시리즈들도 기본 백만이 넘어갑니다... 위 링크에서 소개되었던 FTEC만 해도 70만을 훌쩍 넘어요. 가격과 수수료 빼면 메리트가 너무 아쉽읍니다. Invesco가 3대 운용사에 비하면 손색이 있는 회사인 점도 작용하구요(약간의 경영침체도 겪고 있읍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아주 못 투자할 ETF는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있읍니다. 여튼 QQQ의 복제품인 건 확실하니까요. 하지만 같은 날 출시되어 벌써 AUM이 1B$를 넘어가고, 일평균 100만주씩 거래되는 QQQJ에 비하면 좀 아쉽읍니다 정말...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1130000002

비트코인, 이더리움 외에는 투자한 적이 없어서, 다른 코인들은 거의 모릅니다. 페이코인의 경우 두 번째로 화제가 된 것을 보는 것 같군요.

거품은 거품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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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선비 21.02.24 19:27
https://youtu.be/sWPAC_4sG2s?t=279

우에하라 아이도 하는 주식 당신도 늦지않았는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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