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콜라콜라니콜라 21.05.01 18:34 수정됨
2

어머니는 단타를 사랑하셔요. 20대 남성의 주식 매매 패턴과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동네에서 주식하는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정보도 교환하고, 뉴스와 신문도 꾸준히 읽기 시작하고, 증권사 단톡방 들어가서 종목 추천도 받고 하십니다. 수익률은 그 때 그 때 다른 것 같은데, 최근에는 벌었던 거 많이 까먹었다고 울상이더라고요.

그래도 주식을 ... 더 보기
어머니는 단타를 사랑하셔요. 20대 남성의 주식 매매 패턴과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동네에서 주식하는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정보도 교환하고, 뉴스와 신문도 꾸준히 읽기 시작하고, 증권사 단톡방 들어가서 종목 추천도 받고 하십니다. 수익률은 그 때 그 때 다른 것 같은데, 최근에는 벌었던 거 많이 까먹었다고 울상이더라고요.

그래도 주식을 삶의 다른 활기로 삼고 계시기도 하고, 모 횐님이 말씀해주셨듯이 치매예방이라는 외부효과(?)도 있을테니 행복하시면 된 걸로 보고 있어요.

근데 작년쯤 궁금해지더라고요. 저는 주알못인데 가끔 읽었던 책에서는 단타 같은 거 하지 말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와는 반대로 몇가지 기준만 가지고 묻어두는 투자를 한 후 결과를 비교해보면 어떨까 싶었죠. 5%만 벌더라도 만족하리라 생각하고요.

주식하는 친구한테 물어보니 GS 리테일을 지금 사서 2020년 4분기 실적공시 이전에 팔면 원하는 정도는 벌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8월 중순에 다시 미국 떠나기 전 34,779원에 33주를 샀습니다. 약 100만원 정도요. 주식 정보를 꾸준히 확인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매매도 어머니께 부탁드렸어요.

근데 실적공시 일자가 미리 딱 알려지는 게 아닌가 보더라고요. 2월쯤에 된다길래 엊그제 들어가보니까 글쎄 며칠 전에 이미 공시가 되었더라고요. 오늘보니까 35,750원이던데 ㅋㅋ 실험 결과는 저도 땡인 것 같습니다. 손해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주식에서 기대하는 수익율은 아닌 것 같아요.

소소하게 우량주에나 묻어두고, 천천히 공부하면서 소액으로 이런저런 실험이나 해봐야겠어요.
Jack Bogle 22.01.29 09:57
애플(AAPL)입니다.


아니 뭐 다 아는 기업 아님? 그냥 사고 묻으면 안 됨?


물론 됩니다. MSFT와 함께 유이하게 제가 지금도 살 수 있는 개별주입니다.



그런데 좀 더 알고 싶어졌읍니다. 특히 실적 발표하면서 같이 나왔던, 최근 Block(SQ)을 골로 보내버린 저 애플페이 이야기.... 더 보기
애플(AAPL)입니다.


아니 뭐 다 아는 기업 아님? 그냥 사고 묻으면 안 됨?


물론 됩니다. MSFT와 함께 유이하게 제가 지금도 살 수 있는 개별주입니다.



그런데 좀 더 알고 싶어졌읍니다. 특히 실적 발표하면서 같이 나왔던, 최근 Block(SQ)을 골로 보내버린 저 애플페이 이야기.
저거 때문에 BNPL 전체가 골로 가고 V,MA같은 즈언통만 남은 듯합니다. 오히려 V는 우주로 날아감.

과연 애플의 끝은 어디인가?
2
요일3장18절 21.04.23 14:58

또, 워렌버핏이나 여러 전문가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장기투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또 주변을 보면 대부분이 특정 수익율을 만족시키면 익절을 하시더라고요.

중간 중간에 익절을 하시는 것은 가치주가 아닌 종목일 경우 하는 건가요..?
아니면 박스권일때, 오르면 팔고 떨어지면 사는 것을 반복하면서 수익을 내는 건가요..?

이런 큰 개념을 잘 이해를 못하겠네요..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이젠 서서히 끝이 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누가 누가 뭐라 해도 끝도 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순간 장난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뭐라 말을 해야 하는 건가?
가, 가지마 그리고 이리와 어떤 말도 우리에겐 아무 소용없나

그 많디많은 우리 기억이 왜 이렇게... 더 보기

이젠 서서히 끝이 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누가 누가 뭐라 해도 끝도 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순간 장난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뭐라 말을 해야 하는 건가?
가, 가지마 그리고 이리와 어떤 말도 우리에겐 아무 소용없나

그 많디많은 우리 기억이 왜 이렇게 돼버렸는지

아무도 몰라 왜 이 왜 이렇게 된 건지
우리는 같아 나 이 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더 이상 이런 사랑 하기 겁나
너나 나나 더 이상 이젠 더 이상 같이 할 수 없나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영원해 이젠 말할 수 없네
행복해 행복해 그리고 잘 지내 이런 말 하며 눈을 감아버리고 마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사랑이 영원해 영원히 행복해
같이 슬퍼해 그리구 똑같이 똑같이 즐거워해
서로가 웃기만 해 지금은 그냥 생각만 하고 있네

너만을 사랑해 그때가 행복해 지금은 생각만 해
너만이 넘 많이 그렇게 남았네 지금도 생각나네

https://youtu.be/rN1QJK5I13k



시티 픽은 삼전, 기아차, SK이노더군요.

수출 대형 우량주?

오미크론 폭증도 있지만, 다른 나라 비슷하게 가면 3월 중순 정도면 우리나라도 오미크론 상황에 적응하지 않을까 싶기도.  

미국은 아직 더 지켜봐야할 것 같은 분위기고.

오늘 유난히 다른 증시 대비 KOSPI가 새빨갛군요.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의견이 좀 갈리는군요. 아직 너무 이르다는 얘기도. 변동성은 당분간 계속?

Goldman Shrugs Off Rate Hikes to Bet on Emerging Stocks
-EM stock valuations are near lowest since 2007 vs U.S. shares
-Emerging economies poised for stronger growth in 2022: Goldman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1-23/goldman-shrugs-off-rate-hikes-to-bet-on-emerging-market-stocks


BNB파리바 "중국 당국, 부동산 규제 대폭 완화할 것"
전 인민은행 고위직 "금리인하, 경제 안정에 불충분…재정정책 필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124079300009



China’s Wild Markets Raise Stakes for Traders Buying Into Rally
Stock, credit markets gain amid increasingly violent swings
Much of Wall Street turned bullish last year as shares slumpe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1-22/china-s-wild-markets-raise-stakes-for-traders-buying-into-rally
2
Jack Bogle 21.06.03 00:07

Gazua
https://www.macrumors.com/2021/05/10/kuo-apple-designed-5g-modem/

애플이 인텔 스마트폰 모뎀 비즈니스를 2019년에 대부분 인수했었는데, 그 결실이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도 같습니다. 바클레이도 3월에 비슷한 일정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퀄컴에게는 악재?

존보글 21.03.31 08:41

*당연히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한 주만 사봤읍니다. 일종의 감 테스트입니다. 괜찮은 회사이고 장기적으로 미래가 밝은데 자일링스 관련건으로 휘청거려서 25퍼나 꼴았으니 이제 반등 줄 때 됐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유 하나로...

어떻게보면 종목과 사랑에 빠지는 금기를 어긴 거일수도? 여튼 그놈의 감을 한번 테스트해 보는 용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35% 먹고 나왔습니다.

FED 의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라는 확실한 신호를 믿고 들어가긴 했지만

수 많은 악재에도 이해할수 없는 불꽃 같은 반등으로 정말 힘들게 하더군요.

중간에 지속적으로 지수가 상승해서 +3%에 다 털렸을땐 좌절감도 엄청 났는데

그래도 현지에서 느끼... 더 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35% 먹고 나왔습니다.

FED 의 금리 인상과 양적 긴축이라는 확실한 신호를 믿고 들어가긴 했지만

수 많은 악재에도 이해할수 없는 불꽃 같은 반등으로 정말 힘들게 하더군요.

중간에 지속적으로 지수가 상승해서 +3%에 다 털렸을땐 좌절감도 엄청 났는데

그래도 현지에서 느끼는 파워 인플레이션으로 재진입 후 버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미국 와서 처음 보는 휘발유 가격에도 정유주를 외면했던게 이제와서 너무 후회되는데

주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섹터에 대한 미움으로 투자 기회를 날린다는게 매우 아쉽습니다.
4
기아트윈스 21.04.04 13:08 수정됨
일단 4월 28~29일로 청약일이 확정되었읍니다. 공모시장에서 SK꼬리표 달고 나오는 애들은 이상하게 다 프리미엄을 받는 전통이 있어서 이번에도 엄청난 수의 개미들이 달라붙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당 단가가 (상단으로 확정될 경우) 105,000원에 달하기 때문에 1주 받아서 따상이라도 나오는 날엔 17만3천원에 조금 못미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5... 더 보기
일단 4월 28~29일로 청약일이 확정되었읍니다. 공모시장에서 SK꼬리표 달고 나오는 애들은 이상하게 다 프리미엄을 받는 전통이 있어서 이번에도 엄청난 수의 개미들이 달라붙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당 단가가 (상단으로 확정될 경우) 105,000원에 달하기 때문에 1주 받아서 따상이라도 나오는 날엔 17만3천원에 조금 못미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5개 증권사에 모두 청약을 넣어서 5주를 받으면 뭐 한 80만원 벌겠네요 'ㅅ';

킹.치.만.

1) 슼바사 주가 무너지는 걸 본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개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걸 따상까지 퍼올리지는 않겠죠. 빅히트가 그랬던 것처럼 첫날부터 흘러내릴 거라고 봅니다.

2) 구주가 너무 많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IPO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하나는 회사가 새로 주식을 찍어서 파는 것, 다른 하나는 대주주가 자기 주식을 파는 것. 전자가 신주 후자가 구주입니다. 신주발행 쪽이 훨씬 인기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공모하면서 낸 돈이 어디로 새는 게 아니라 그대로 회사의 계좌로 들어가서 그 회사가 지금 진행중인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는데 쓰이기 때문이죠. 빅히트가 쌉거품이라고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공모로 긁어온 돈으로 M&A 겁나 열심히 해서 사업규모를 눈덩이처럼 굴리고 있는게 대표적. 이처럼, 공개하는 회사의 투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공모가가 좀 거품이어도 회사가 알아서 내 돈을 굴려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낼 거라고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신주발행쪽이 공모후 주가에 더 긍정적입니다. 반면에 구주매출은...ㅋㅋㅋ 대주주가 엑시트하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돈이 회사 창고에 쌓이는 게 아니라 대주주 계좌로 흘러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경우 공모 흥행에 빨간불이 뜹니다. 내가 준 돈으로 회사가 부스터 달고 날아갈 거라는 기대감이 안드니까요. 스키트의 경우 신주 800만주, 구주 1200만주가 나옵니다. 구주가 더 큼 ㄷㄷㄷㄷㄷ

3) 공모가가 아무리봐도 쌉거품입니다. 모기업인 배터리회사가 시총 20조인데 배터리 소재만드는 자회사 가치를 9.5조로 평가했군요. 얘 따상가면 기업가치가 슼노베이션과 같아집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4) 슼노베가 구주 판 돈으로 배터리공장이라도 하나 더 크게 지으면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스키트가 만든 분리막이 결국 저 공장으로 갈건가보다 뭐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려볼 수 있겠지요. 근데 그것도 아님....'ㅅ';;; 슼노베가 자회사 팔아서 1.2조 땡기려는 이유는 LG화학한테 줄 깽값 마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스키트 공모는 금모으기운동 같은 것...흠....


결론: 별로 탐탁치않아보이는 공모. 하지만 내 판단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또다시 무슨무슨 광풍 같은 게 불겠지. 에이 몰라 청약 해놓고 시초가에 던지면 설마 잃지는 않겠지 뭐.
맥주만땅 20.12.12 21:33
1. 미국 증시

https://imgur.com/TB5Bvv6.jpg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 더 보기
1. 미국 증시

https://imgur.com/TB5Bvv6.jpg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https://imgur.com/Kfg2u8m.jpg



3. 혼조세 요인



- 신규 경기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부양책 협의 성탄절까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코로나 확산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앨릭스 에이자 보건 복지부 장관 "다음 주 백신 접종 시작 전망"



- 영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협정 협상 지체

* EU, 무역 합의가 불발되는 '노딜' 상황 대비 비상조치 방안 마련




4.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1.29%, AMZN +0.48%, AAPL -0.67%, NFLX +0.42%, GOOGL +0.40%, MSFT +1.30%


- 반도체 : INTC -1.05%, NVDA +0.32%, AVGO -1.03%, QCOM -7.36%, AMD -0.01%, MU -1.05%

* 퀄컴, 애플의 자체 통신칩 개발 계획 소식에 급락


- 백신 관련주 : 화이자 -1.46%, 바이오엔테크 -1.73%, 모더나 +0.80%


- 경기민감주

* 항공주 : DAL -2.06%, UAL -2.58%, LUV -1.97%, AAL -5.22%

* 크루즈 관련주 : CCL -4.48%, RCL -5.18%, NCLH -3.39%

* 여행주 : 익스피디아 -5.71%, 부킹홀딩스 -0.74%

* 호텔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47%, 힐튼 월드와이드 -2.44%



-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ETF 'ICLN' : +0.55%

* 태양광 ETF 'TAN' : +2.18%

* 풍력 ETF 'FAN' +0.34%

* 인페이즈 에너지 : +6.63% (JP모건, 인페이즈 에너지 목표 주가 $99 → $146 상향 조정)

* 솔라엣지 테크놀로지 : +6.59% (Piper Sandler, 솔라엣지 목표주가 $325)



- 디즈니 : +13.60%

* 디즈니+ 2024년 가입자 최대 2억 6,000만명 전망 (현재 8,680만명)



- 몽고DB : +6.56%

* Piper Sandler, 몽고DB 목표 주가 $310 → $328 상향 조정

* Needham, 몽고DB 목표 주가 $290 → $341 상향 조정



- 룰루레몬 : -6.71%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가이던스 미공개



- Lordstown Motors(RIDE) : +7.76%

* 골드만 삭스, Lordstown Motors Corp 목표 주가 $31



- vTv 테라퓨틱스 : +41.55%

* 모회사 MacAndrews & Forbes Group, vTv 주식 주당 1.60 달러에 625,000만주 매입



- 8x8(EGHT) : +9.53%

* Needham, 8x8 목표 주가 $21 → $35 상향 조정

* Riley, 8x8 목표 주가 $15.25 → $25 상향 조정



- 기타

* 테슬라 : -2.72%

* 소노마(Sonoma Pharmaceuticals, SNOA) : +42.90%

* 히트 바이오로직스 (Heat Biologics, HTBX) : +520.76%

*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스 +51.62%

* FAT 브랜즈 : +27.73%

* 츄이(Chewy, CHWY) : +9.02%

* 낸트헬스 : +22.42%

* 룹 인더스트리(LOOP) +3.58%



5. 미국 상장 아시아 기업



- 중국 : 알리바바 -0.13%



- 중국 전기차 관련주 : 니오 -7.16%, 샤오펑 -1.09%, 리 오토 -3.48%



- 일본 : 도요타 +5.54%



- 대만 : TSMC -0.19%



- 한국 : 한국전력 +2.61%



6. 코멘트



- 태양광 관련주 강세 (인페이즈 에너지 +6.63%, 솔라엣지 +6.59%, TAN +2.18%)

*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 신성이엔지


- 디즈니플러스 내년 한국 시장 진출, 수혜주 및 피해주 주목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 -0.72%

- 환율 4거래일 연속 상승

https://blog.naver.com/antsal/222171055042
1

안녕하세요. 키움실전투자대회 상위 0.65% 몸맘입니다.

요즘 장 어려우시죠?

쉽지 않아 보여도 길은 있습니다.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파는 저희 열정!열정!열정!투자클럽에 참여하셔서

그토록 소망하시던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멤버십에 가입을 위해 우선 추천을 눌......
11
기아트윈스 21.05.21 10:42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44582

앞으로 2~3년은 건설사이클이 맞습니다. 근데 저런 경이적인 속도로 포풍공급하고나면 이제 미분양 대란, 집값하강기가 올 수도 있는 것이야요. 지금은 건설주 투자로 달달하게 꿀빠는 중이지만 언젠가는 작별할 생각을 해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