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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말 BM대비 수익내기가 쉽지 않은 장입니다.
1. 대부분 펀드 등 주식 운용 상품은 BM을 따라가기 위해서 일단 대형주로 기본 비중을 채웁니다. EX) 삼성전자
2.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엔쏠 등 대형주들은 쉬고 있고 특정 테마주들이 랠리를 이어가며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3. 운용사들이 BM을 따라가기 위한 대형주 말고 나름 분석을 통해서 엣지 종목들을 담고 이 승률이 잘하는 운용사일수록 꽤 높은 편이지만...
4. 2와 같은 장에서는 매번 맞추기는 어... 더 보기
1. 대부분 펀드 등 주식 운용 상품은 BM을 따라가기 위해서 일단 대형주로 기본 비중을 채웁니다. EX) 삼성전자
2.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엔쏠 등 대형주들은 쉬고 있고 특정 테마주들이 랠리를 이어가며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3. 운용사들이 BM을 따라가기 위한 대형주 말고 나름 분석을 통해서 엣지 종목들을 담고 이 승률이 잘하는 운용사일수록 꽤 높은 편이지만...
4. 2와 같은 장에서는 매번 맞추기는 어... 더 보기
지금 정말 BM대비 수익내기가 쉽지 않은 장입니다.
1. 대부분 펀드 등 주식 운용 상품은 BM을 따라가기 위해서 일단 대형주로 기본 비중을 채웁니다. EX) 삼성전자
2.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엔쏠 등 대형주들은 쉬고 있고 특정 테마주들이 랠리를 이어가며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3. 운용사들이 BM을 따라가기 위한 대형주 말고 나름 분석을 통해서 엣지 종목들을 담고 이 승률이 잘하는 운용사일수록 꽤 높은 편이지만...
4. 2와 같은 장에서는 매번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작두탄 몇몇 운용사들은 기가막히게 테마를 갈아타면서 월 수십% 수익률을 거두기도 합니다.
5. 문제는 4와 같이 작두탄 운용사들이 매년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여튼 지금 누가 잘할지, 기존에 잘했다고 잘할지 모릅니다. 본인들도 확신이 없고요.
6. 결국 지금은 무지성 지수 투자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국장은 지수 투자보다 종목별, 테마별 투자란 말이 있긴 한데 옛날 얘기 입니다. 지금은 지수 자체가 타겟인 상승 장이라 괜히 테마 돌리다가 한번 어긋나면 지수 못 따라 갑니다.
1. 대부분 펀드 등 주식 운용 상품은 BM을 따라가기 위해서 일단 대형주로 기본 비중을 채웁니다. EX) 삼성전자
2. 지금 삼성전자, 하이닉스, LG엔쏠 등 대형주들은 쉬고 있고 특정 테마주들이 랠리를 이어가며 지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3. 운용사들이 BM을 따라가기 위한 대형주 말고 나름 분석을 통해서 엣지 종목들을 담고 이 승률이 잘하는 운용사일수록 꽤 높은 편이지만...
4. 2와 같은 장에서는 매번 맞추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작두탄 몇몇 운용사들은 기가막히게 테마를 갈아타면서 월 수십% 수익률을 거두기도 합니다.
5. 문제는 4와 같이 작두탄 운용사들이 매년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긴한데... 여튼 지금 누가 잘할지, 기존에 잘했다고 잘할지 모릅니다. 본인들도 확신이 없고요.
6. 결국 지금은 무지성 지수 투자가 나을 수도 있습니다. 국장은 지수 투자보다 종목별, 테마별 투자란 말이 있긴 한데 옛날 얘기 입니다. 지금은 지수 자체가 타겟인 상승 장이라 괜히 테마 돌리다가 한번 어긋나면 지수 못 따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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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이 왔으면 좋겠는데 폭락이 안 옵니다..
1월 초에 전액 현금화 하면서 관망하다가 트럼프 심판의 날 다가올 때 신용대출 마통 다 계획해뒀거든요. 5번에 걸쳐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근데 폭락한 거 보고 들어가자마자 폭락이 끝나버림.. 아니 설마 며칠은 더 갈 줄 알았지.
그때 현금 소진 목표한 대로 다 했으면 흑흑
1월 초에 전액 현금화 하면서 관망하다가 트럼프 심판의 날 다가올 때 신용대출 마통 다 계획해뒀거든요. 5번에 걸쳐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근데 폭락한 거 보고 들어가자마자 폭락이 끝나버림.. 아니 설마 며칠은 더 갈 줄 알았지.
그때 현금 소진 목표한 대로 다 했으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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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가 상륙하고 지금 한 7-8개월 정도 지나고 있단 말이지요?
저는 국내에서 잘 안 먹힐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나간다고 하면
지금이 저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저는 국내에서 잘 안 먹힐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나간다고 하면
지금이 저점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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