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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레톤. 가정에 러닝머신이랑 자전거 운동기구를 구독모델로 파는 회사.
모니터 달려있어서 운동 강의도 볼 수 있음
코로나 수혜주라고 작년 여름에 봤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내가 주알못이었음. 작년 봄 이후로 5배 주가 상승.
어제 오랜만에 걷기 운동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미국사람에게 운동은 곧 생활이고 게임보다 더 큰 시장.
현재 pton은 운동시간이나 성과를 게임처럼 하면서 경쟁심도 자극하고 강의도 보고 하는 방식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 위주로 운영.
근데 운동... 더 보기
펠레톤. 가정에 러닝머신이랑 자전거 운동기구를 구독모델로 파는 회사.
모니터 달려있어서 운동 강의도 볼 수 있음
코로나 수혜주라고 작년 여름에 봤을 때는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내가 주알못이었음. 작년 봄 이후로 5배 주가 상승.
어제 오랜만에 걷기 운동하면서 생각해봤는데
미국사람에게 운동은 곧 생활이고 게임보다 더 큰 시장.
현재 pton은 운동시간이나 성과를 게임처럼 하면서 경쟁심도 자극하고 강의도 보고 하는 방식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 위주로 운영.
근데 운동을 가볍게 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경영전략을 좀 더 바꿔서 싸이클 돌리면서 커뮤니티 활동하고, 데이팅앱처럼 같이 운동하면서 수다도 떨고, 3D로 레이싱 게임하듯이 유명한 경주코스 영상을 싸이클 속도에 맞추서 보여주거나 관광지를 촬영하여 러닝하면 참 좋을 듯.. 주택가를 부동산 임장가듯이 영상화해서 보여줄 수도.. 여하간 확장성이 큰 플랫폼 사업으로 봐야할 듯함.
현재 구독자수는 3M. 여기에 유료강의 구독자는 1M. 한번 맛들인 사람은 안빠져나감. 이탈률은 0.5%가량. 작년 매출 1.8B.
스냅챗 유저는 433M, 핀터레스트는 416M 인데 매출은 pton보다 적음.
pton유저가 몇배만 증가해도 수익은 확 오를 듯.
다만 주가는 신고점 찍음. 일단 포모해소용 정찰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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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10.22 18:24 수정됨

9287억 찍었군요. YoY 22.5% 성장. QoQ 1.3% 성장. 환율상승으로 환차손만 800억을 입었을 거라는 흉흉한 소식이 있었는데 그걸 이겨내고 QoQ 성장하다니 우리 킹갓지주 자랑스릅다 자랑스르워.

ROE는 무려 11.23%.... 은행그룹 맞냐... 미쳤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3%로 지난분기대비 오히려 0.03% 개선. 연체율도 0.28%로 지난분기대비 변동 없습니다. 돈을 잘 버는데 심지어 건전합니다. 이것도 미쳤네... 더 보기
9287억 찍었군요. YoY 22.5% 성장. QoQ 1.3% 성장. 환율상승으로 환차손만 800억을 입었을 거라는 흉흉한 소식이 있었는데 그걸 이겨내고 QoQ 성장하다니 우리 킹갓지주 자랑스릅다 자랑스르워.

ROE는 무려 11.23%.... 은행그룹 맞냐... 미쳤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3%로 지난분기대비 오히려 0.03% 개선. 연체율도 0.28%로 지난분기대비 변동 없습니다. 돈을 잘 버는데 심지어 건전합니다. 이것도 미쳤네.

이로써 3분기만에 작년 1년치 장사를 다 해버린 하나지주는 이제 4분기에 평타만 쳐도 순이익 3조3천억 찍을 듯합니다. 시총은 고작 13.8조 ㅋㅋㅋㅋ 귀엽다 귀여워. PER4네요.

예상 EPS는 11000원 정도입니다. 배당성향은 26%정도 생각한다고 오늘 공언했으니 2900원 정도 나오겠네요. 이러면 오늘자 기준으로 시가배당률은 6.3% 입니다. 물론 이미 반기배당금 700원을 줬으니 연말에 주는 건 2200원 정도일 겁니다. 연말배당금만으로도 5%.... 미쳐따....

추가로, 현재 분기배당이 가능하도록 정관변경을 검토중이라고 하니 아마 내년부터는 분기당 꼬박꼬박 700~750원 배당을 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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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2.12.27 09:20
연말까지 꾸역꾸역 버티다가 마지못해서 넣는 IRP, 연금저축에 돈들어갈때가 또 왔군요ㅠㅅㅠ

다들 막차 놓치지 말고 세액공제 챙겨드세요~


전 작년치 세액공제액수보다 시장에 헌납한 금액이 더 크군요... 허허 -_-a

내년후반기엔 상승장타서 주게도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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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단타가 아니라 발 깊게 담가볼거 같은데
들어가도 될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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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25.12.03 10:44
삼성전자 그냥 갖고있을걸 ㅜㅜ을 200번 정도 생각한다음 코덱스200반도체를 40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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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패스트 리테일링 주가가 실적발표전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타격이 덜 했던 아시아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과 재택근무 추세 등에서 캐쥬얼하고 저렴한 옷들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이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와 별개로 우리나라에서도 불매운동이 있었고, 앱사용자 수 등에서는 여전히 그 여파가 있는 것 같지만, 유니클로 요즘 다시 출점하는 것 같더군요. (올해 우리나라 새 점포 오픈 4개)

Uniqlo Owner Sees Return to Pre-Pandemic Profit on Asia Reb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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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의 패스트 리테일링 주가가 실적발표전 사상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 타격이 덜 했던 아시아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과 재택근무 추세 등에서 캐쥬얼하고 저렴한 옷들이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이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와 별개로 우리나라에서도 불매운동이 있었고, 앱사용자 수 등에서는 여전히 그 여파가 있는 것 같지만, 유니클로 요즘 다시 출점하는 것 같더군요. (올해 우리나라 새 점포 오픈 4개)

Uniqlo Owner Sees Return to Pre-Pandemic Profit on Asia Rebound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10-15/uniqlo-owner-sees-profits-spurred-by-recovery-in-china-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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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2.20 11:35

https://redtea.kr/?b=38&n=18911

왔읍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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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7.02 14:15

15%정도 벌고 작별이군요. 생활비가 되어라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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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0.15 19:53


JP모건의 Bullish한 리포트(목표주가 무려 사...십딸라!), 테슬라의 가격 인하로 전기차 시장 전체적인 확대를 예상하는 시장 분위기에 힘입어 어제 중국 전기차 3대장인 NIO, LI, XPEV 모두 큰 폭으로 상승. NIO는 프리장에서도 양전으로 정말 강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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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2.05 09:56

물론 스타벅스도 매장을 못 여니 매장 관련으로 피해를 보겠지요. 하지만 테이크아웃만 계속될수록 스타벅스가 배달 사업을 확장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결국 브랜드빨이 모든 것을 이기는 시대가 올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가장 노나는 것은 스타벅스겠지요.

물론 여전히 현재 모멘텀도 좋고, 중국-한국 사업은 끄덕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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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12.16 10:14

https://redtea.kr/stock/151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작년에 제가 글을 쓸 시점에 이렇게나 올라버릴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읍니다. 좋은 회사는 맞지요. 그렇지만 5년 평균 beta가 0.91이었던 리츠회사가 한 해 60% 떡상?;;;

이제는 절대로 싸다고는 못 하겠읍니다만, 이 분야가 원채 인플레이션에 강한 분야이고,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이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배당률은 이제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잘해봐야 2%정도일 거지만, 주가가 60% 올랐는데 배당수익 조금 준게 뭔 대수겠읍니까... 주가 좀 진정... 더 보기
https://redtea.kr/stock/151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작년에 제가 글을 쓸 시점에 이렇게나 올라버릴거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읍니다. 좋은 회사는 맞지요. 그렇지만 5년 평균 beta가 0.91이었던 리츠회사가 한 해 60% 떡상?;;;

이제는 절대로 싸다고는 못 하겠읍니다만, 이 분야가 원채 인플레이션에 강한 분야이고, 현금흐름이 좋은 회사이기 때문에 여전히 매력이 있다고 보입니다. 배당률은 이제 주가가 많이 올라서 잘해봐야 2%정도일 거지만, 주가가 60% 올랐는데 배당수익 조금 준게 뭔 대수겠읍니까... 주가 좀 진정되면 어차피 제 자리 찾아갑니다.

여튼 요즘 ReITs 분야는 다시 쭉 보고 있읍니다. SPG같은 회사는 코로나 시기 바닥까지 갔다가 우주로 날아가는 등 지옥과 극락 모두가 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에 금융 이상으로 강한 분야가 부동산입니다. 다만 물건지별 성향에 따라 정말 극과 극으로 갈릴 수 있기 때문에 개별주나 섹터의 경우 사전 준비가 정말 잘 되어있어야 한다고 느끼는 바가 많읍니다. 귀찮으면 그냥 전체 섹터(VNQ나 XLRE같은) ETF를 사버리는 것도 답일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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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22.02.09 15:10
https://news.v.daum.net/v/20220209144807075

원금을 보장하는 펀드는 금방팔리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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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ard 22.05.12 16:06

코인이 진짜 끝나는건가

사회초년시절 2배 펌핑, 작년말 1.5배 시켜준 고마운 자산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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