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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Y4yVGui8iQ?t=422
... 라기에는 뫄뫄 한다면 뫄뫄 할수도 있다 ~
하는 식의 아니면 말고 찔러보기지만
그리고 제가 이거 하나 믿고 sm을 홀딩한건 아니지만
들어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매물대와 추세전환의 개념에 대해 저에게는 처음으로 와닿은 영상이었읍니다.
<뜨거운 주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에 확 꽂혀버렸어요ㅋㅋ 제가 뜨거운걸 좋아하거등요ㅋ
... 라기에는 뫄뫄 한다면 뫄뫄 할수도 있다 ~
하는 식의 아니면 말고 찔러보기지만
그리고 제가 이거 하나 믿고 sm을 홀딩한건 아니지만
들어맞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매물대와 추세전환의 개념에 대해 저에게는 처음으로 와닿은 영상이었읍니다.
<뜨거운 주가 될 수 있다> 라는 말에 확 꽂혀버렸어요ㅋㅋ 제가 뜨거운걸 좋아하거등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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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돈이 없기 때문에 한 주만 사봤읍니다. 일종의 감 테스트입니다. 괜찮은 회사이고 장기적으로 미래가 밝은데 자일링스 관련건으로 휘청거려서 25퍼나 꼴았으니 이제 반등 줄 때 됐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유 하나로...
어떻게보면 종목과 사랑에 빠지는 금기를 어긴 거일수도? 여튼 그놈의 감을 한번 테스트해 보는 용도.
돈이 없기 때문에 한 주만 사봤읍니다. 일종의 감 테스트입니다. 괜찮은 회사이고 장기적으로 미래가 밝은데 자일링스 관련건으로 휘청거려서 25퍼나 꼴았으니 이제 반등 줄 때 됐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이유 하나로...
어떻게보면 종목과 사랑에 빠지는 금기를 어긴 거일수도? 여튼 그놈의 감을 한번 테스트해 보는 용도.
일단 4월 28~29일로 청약일이 확정되었읍니다. 공모시장에서 SK꼬리표 달고 나오는 애들은 이상하게 다 프리미엄을 받는 전통이 있어서 이번에도 엄청난 수의 개미들이 달라붙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당 단가가 (상단으로 확정될 경우) 105,000원에 달하기 때문에 1주 받아서 따상이라도 나오는 날엔 17만3천원에 조금 못미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5개 증권사에 모두 청약을 넣어서 5주를 받으면 뭐 한 80만원 벌겠네요 'ㅅ';
킹.치.만.
1) 슼바... 더 보기
킹.치.만.
1) 슼바... 더 보기
일단 4월 28~29일로 청약일이 확정되었읍니다. 공모시장에서 SK꼬리표 달고 나오는 애들은 이상하게 다 프리미엄을 받는 전통이 있어서 이번에도 엄청난 수의 개미들이 달라붙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당 단가가 (상단으로 확정될 경우) 105,000원에 달하기 때문에 1주 받아서 따상이라도 나오는 날엔 17만3천원에 조금 못미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읍니다. 5개 증권사에 모두 청약을 넣어서 5주를 받으면 뭐 한 80만원 벌겠네요 'ㅅ';
킹.치.만.
1) 슼바사 주가 무너지는 걸 본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개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걸 따상까지 퍼올리지는 않겠죠. 빅히트가 그랬던 것처럼 첫날부터 흘러내릴 거라고 봅니다.
2) 구주가 너무 많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IPO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하나는 회사가 새로 주식을 찍어서 파는 것, 다른 하나는 대주주가 자기 주식을 파는 것. 전자가 신주 후자가 구주입니다. 신주발행 쪽이 훨씬 인기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공모하면서 낸 돈이 어디로 새는 게 아니라 그대로 회사의 계좌로 들어가서 그 회사가 지금 진행중인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는데 쓰이기 때문이죠. 빅히트가 쌉거품이라고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공모로 긁어온 돈으로 M&A 겁나 열심히 해서 사업규모를 눈덩이처럼 굴리고 있는게 대표적. 이처럼, 공개하는 회사의 투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공모가가 좀 거품이어도 회사가 알아서 내 돈을 굴려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낼 거라고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신주발행쪽이 공모후 주가에 더 긍정적입니다. 반면에 구주매출은...ㅋㅋㅋ 대주주가 엑시트하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돈이 회사 창고에 쌓이는 게 아니라 대주주 계좌로 흘러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경우 공모 흥행에 빨간불이 뜹니다. 내가 준 돈으로 회사가 부스터 달고 날아갈 거라는 기대감이 안드니까요. 스키트의 경우 신주 800만주, 구주 1200만주가 나옵니다. 구주가 더 큼 ㄷㄷㄷㄷㄷ
3) 공모가가 아무리봐도 쌉거품입니다. 모기업인 배터리회사가 시총 20조인데 배터리 소재만드는 자회사 가치를 9.5조로 평가했군요. 얘 따상가면 기업가치가 슼노베이션과 같아집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4) 슼노베가 구주 판 돈으로 배터리공장이라도 하나 더 크게 지으면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스키트가 만든 분리막이 결국 저 공장으로 갈건가보다 뭐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려볼 수 있겠지요. 근데 그것도 아님....'ㅅ';;; 슼노베가 자회사 팔아서 1.2조 땡기려는 이유는 LG화학한테 줄 깽값 마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스키트 공모는 금모으기운동 같은 것...흠....
결론: 별로 탐탁치않아보이는 공모. 하지만 내 판단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또다시 무슨무슨 광풍 같은 게 불겠지. 에이 몰라 청약 해놓고 시초가에 던지면 설마 잃지는 않겠지 뭐.
킹.치.만.
1) 슼바사 주가 무너지는 걸 본 기억이 아직 생생합니다. 개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걸 따상까지 퍼올리지는 않겠죠. 빅히트가 그랬던 것처럼 첫날부터 흘러내릴 거라고 봅니다.
2) 구주가 너무 많습니다. 혹시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IPO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읍니다. 하나는 회사가 새로 주식을 찍어서 파는 것, 다른 하나는 대주주가 자기 주식을 파는 것. 전자가 신주 후자가 구주입니다. 신주발행 쪽이 훨씬 인기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공모하면서 낸 돈이 어디로 새는 게 아니라 그대로 회사의 계좌로 들어가서 그 회사가 지금 진행중인 사업에 가속도를 붙이는데 쓰이기 때문이죠. 빅히트가 쌉거품이라고 욕은 먹었지만 그래도 공모로 긁어온 돈으로 M&A 겁나 열심히 해서 사업규모를 눈덩이처럼 굴리고 있는게 대표적. 이처럼, 공개하는 회사의 투자능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공모가가 좀 거품이어도 회사가 알아서 내 돈을 굴려서 더 큰 가치를 창출해낼 거라고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신주발행쪽이 공모후 주가에 더 긍정적입니다. 반면에 구주매출은...ㅋㅋㅋ 대주주가 엑시트하겠다는 거잖아요 ㅋㅋㅋㅋ 우리 돈이 회사 창고에 쌓이는 게 아니라 대주주 계좌로 흘러들어가는 겁니다. 이런 경우 공모 흥행에 빨간불이 뜹니다. 내가 준 돈으로 회사가 부스터 달고 날아갈 거라는 기대감이 안드니까요. 스키트의 경우 신주 800만주, 구주 1200만주가 나옵니다. 구주가 더 큼 ㄷㄷㄷㄷㄷ
3) 공모가가 아무리봐도 쌉거품입니다. 모기업인 배터리회사가 시총 20조인데 배터리 소재만드는 자회사 가치를 9.5조로 평가했군요. 얘 따상가면 기업가치가 슼노베이션과 같아집니다.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4) 슼노베가 구주 판 돈으로 배터리공장이라도 하나 더 크게 지으면 그래도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스키트가 만든 분리막이 결국 저 공장으로 갈건가보다 뭐 이렇게 행복회로를 돌려볼 수 있겠지요. 근데 그것도 아님....'ㅅ';;; 슼노베가 자회사 팔아서 1.2조 땡기려는 이유는 LG화학한테 줄 깽값 마련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결국 스키트 공모는 금모으기운동 같은 것...흠....
결론: 별로 탐탁치않아보이는 공모. 하지만 내 판단 따위는 가볍게 무시하고 또다시 무슨무슨 광풍 같은 게 불겠지. 에이 몰라 청약 해놓고 시초가에 던지면 설마 잃지는 않겠지 뭐.
플라스틱 금형/사출 업체인데 재무 평범합니다. (저는 게잡주가 적자 안나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ㅋ 심지어 조금씩이지만 나름 매년 우상향중)
주가는 몇년동안 빌빌 기고 있고..
벼락처럼 난데없이 처올려버리는 게잡주들도 있지만 대개는 어떤 신호를 보냅니다. 그중 하나가 240일선 돌파인데
오랜 기간 동안 (최소 4~5개월) 240일선(224일선)을 밑돌던 녀석이 1000% 이상의 거래량과 함께 장대양봉으로 뚫으면 이제부터 주포... 더 보기
플라스틱 금형/사출 업체인데 재무 평범합니다. (저는 게잡주가 적자 안나면 훌륭하다 생각합니다ㅋ 심지어 조금씩이지만 나름 매년 우상향중)
주가는 몇년동안 빌빌 기고 있고..
벼락처럼 난데없이 처올려버리는 게잡주들도 있지만 대개는 어떤 신호를 보냅니다. 그중 하나가 240일선 돌파인데
오랜 기간 동안 (최소 4~5개월) 240일선(224일선)을 밑돌던 녀석이 1000% 이상의 거래량과 함께 장대양봉으로 뚫으면 이제부터 주포가 힘좀 쓰겠다는 의미라 하더라구요.
sm life design의 7월3일 상한가가 그런 케이스였고 6개월동안 개미들 괴롭혀 가면서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ㅋㅋㅋ
NPC의 1월20일 상승은 윗꼬리가 너무 길어서 좀 찝찝한 감도 있지만 거래량이 전날대비 6000%입니다.. ㅋㅋ
1주 정도 사놓고 구경하면 게잡주란 무엇인가에 대해 친절히 가르쳐줄듯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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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acrumors.com/2021/05/10/kuo-apple-designed-5g-modem/
애플이 인텔 스마트폰 모뎀 비즈니스를 2019년에 대부분 인수했었는데, 그 결실이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도 같습니다. 바클레이도 3월에 비슷한 일정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퀄컴에게는 악재?
애플이 인텔 스마트폰 모뎀 비즈니스를 2019년에 대부분 인수했었는데, 그 결실이 생각보다 빨리 나올 것도 같습니다. 바클레이도 3월에 비슷한 일정을 예상한 바 있습니다.
퀄컴에게는 악재?
1. 미국 증시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3. 혼조세 요인
- 신규 경기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부양책 협의 성탄절까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코로나 확산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앨릭스 에이자 보건 복지부 장관 "다음 주 백신 접종 시작 전망"
- 영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협정 협상 지체
* EU, 무역 합의가 불발되는 '노딜' 상황 대비 비상조치 방안 마련
4.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1.29%, AMZN +0.48%... 더 보기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3. 혼조세 요인
- 신규 경기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부양책 협의 성탄절까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코로나 확산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앨릭스 에이자 보건 복지부 장관 "다음 주 백신 접종 시작 전망"
- 영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협정 협상 지체
* EU, 무역 합의가 불발되는 '노딜' 상황 대비 비상조치 방안 마련
4.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1.29%, AMZN +0.48%... 더 보기
1. 미국 증시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3. 혼조세 요인
- 신규 경기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부양책 협의 성탄절까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코로나 확산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앨릭스 에이자 보건 복지부 장관 "다음 주 백신 접종 시작 전망"
- 영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협정 협상 지체
* EU, 무역 합의가 불발되는 '노딜' 상황 대비 비상조치 방안 마련
4.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1.29%, AMZN +0.48%, AAPL -0.67%, NFLX +0.42%, GOOGL +0.40%, MSFT +1.30%
- 반도체 : INTC -1.05%, NVDA +0.32%, AVGO -1.03%, QCOM -7.36%, AMD -0.01%, MU -1.05%
* 퀄컴, 애플의 자체 통신칩 개발 계획 소식에 급락
- 백신 관련주 : 화이자 -1.46%, 바이오엔테크 -1.73%, 모더나 +0.80%
- 경기민감주
* 항공주 : DAL -2.06%, UAL -2.58%, LUV -1.97%, AAL -5.22%
* 크루즈 관련주 : CCL -4.48%, RCL -5.18%, NCLH -3.39%
* 여행주 : 익스피디아 -5.71%, 부킹홀딩스 -0.74%
* 호텔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47%, 힐튼 월드와이드 -2.44%
-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ETF 'ICLN' : +0.55%
* 태양광 ETF 'TAN' : +2.18%
* 풍력 ETF 'FAN' +0.34%
* 인페이즈 에너지 : +6.63% (JP모건, 인페이즈 에너지 목표 주가 $99 → $146 상향 조정)
* 솔라엣지 테크놀로지 : +6.59% (Piper Sandler, 솔라엣지 목표주가 $325)
- 디즈니 : +13.60%
* 디즈니+ 2024년 가입자 최대 2억 6,000만명 전망 (현재 8,680만명)
- 몽고DB : +6.56%
* Piper Sandler, 몽고DB 목표 주가 $310 → $328 상향 조정
* Needham, 몽고DB 목표 주가 $290 → $341 상향 조정
- 룰루레몬 : -6.71%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가이던스 미공개
- Lordstown Motors(RIDE) : +7.76%
* 골드만 삭스, Lordstown Motors Corp 목표 주가 $31
- vTv 테라퓨틱스 : +41.55%
* 모회사 MacAndrews & Forbes Group, vTv 주식 주당 1.60 달러에 625,000만주 매입
- 8x8(EGHT) : +9.53%
* Needham, 8x8 목표 주가 $21 → $35 상향 조정
* Riley, 8x8 목표 주가 $15.25 → $25 상향 조정
- 기타
* 테슬라 : -2.72%
* 소노마(Sonoma Pharmaceuticals, SNOA) : +42.90%
* 히트 바이오로직스 (Heat Biologics, HTBX) : +520.76%
*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스 +51.62%
* FAT 브랜즈 : +27.73%
* 츄이(Chewy, CHWY) : +9.02%
* 낸트헬스 : +22.42%
* 룹 인더스트리(LOOP) +3.58%
5. 미국 상장 아시아 기업
- 중국 : 알리바바 -0.13%
- 중국 전기차 관련주 : 니오 -7.16%, 샤오펑 -1.09%, 리 오토 -3.48%
- 일본 : 도요타 +5.54%
- 대만 : TSMC -0.19%
- 한국 : 한국전력 +2.61%
6. 코멘트
- 태양광 관련주 강세 (인페이즈 에너지 +6.63%, 솔라엣지 +6.59%, TAN +2.18%)
*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 신성이엔지
- 디즈니플러스 내년 한국 시장 진출, 수혜주 및 피해주 주목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 -0.72%
- 환율 4거래일 연속 상승
https://blog.naver.com/antsal/222171055042

- 약세 : 반도체, 태양광 에너지, 경기민감주(항공주, 여행주, 크루즈, 호텔주)
2. 섹터

3. 혼조세 요인
- 신규 경기부양책 협상 불확실성
*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부양책 협의 성탄절까지 지연될 가능성 존재"
- 코로나 확산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뉴욕시 식당 실내 영업 중단
- 코로나 백신 기대감
* 앨릭스 에이자 보건 복지부 장관 "다음 주 백신 접종 시작 전망"
- 영국과 유럽연합 간 무역협정 협상 지체
* EU, 무역 합의가 불발되는 '노딜' 상황 대비 비상조치 방안 마련
4. 주요 특징주
- 기술주 : FB -1.29%, AMZN +0.48%, AAPL -0.67%, NFLX +0.42%, GOOGL +0.40%, MSFT +1.30%
- 반도체 : INTC -1.05%, NVDA +0.32%, AVGO -1.03%, QCOM -7.36%, AMD -0.01%, MU -1.05%
* 퀄컴, 애플의 자체 통신칩 개발 계획 소식에 급락
- 백신 관련주 : 화이자 -1.46%, 바이오엔테크 -1.73%, 모더나 +0.80%
- 경기민감주
* 항공주 : DAL -2.06%, UAL -2.58%, LUV -1.97%, AAL -5.22%
* 크루즈 관련주 : CCL -4.48%, RCL -5.18%, NCLH -3.39%
* 여행주 : 익스피디아 -5.71%, 부킹홀딩스 -0.74%
* 호텔주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2.47%, 힐튼 월드와이드 -2.44%
- 신재생 에너지
* 신재생 에너지 ETF 'ICLN' : +0.55%
* 태양광 ETF 'TAN' : +2.18%
* 풍력 ETF 'FAN' +0.34%
* 인페이즈 에너지 : +6.63% (JP모건, 인페이즈 에너지 목표 주가 $99 → $146 상향 조정)
* 솔라엣지 테크놀로지 : +6.59% (Piper Sandler, 솔라엣지 목표주가 $325)
- 디즈니 : +13.60%
* 디즈니+ 2024년 가입자 최대 2억 6,000만명 전망 (현재 8,680만명)
- 몽고DB : +6.56%
* Piper Sandler, 몽고DB 목표 주가 $310 → $328 상향 조정
* Needham, 몽고DB 목표 주가 $290 → $341 상향 조정
- 룰루레몬 : -6.71%
* 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가이던스 미공개
- Lordstown Motors(RIDE) : +7.76%
* 골드만 삭스, Lordstown Motors Corp 목표 주가 $31
- vTv 테라퓨틱스 : +41.55%
* 모회사 MacAndrews & Forbes Group, vTv 주식 주당 1.60 달러에 625,000만주 매입
- 8x8(EGHT) : +9.53%
* Needham, 8x8 목표 주가 $21 → $35 상향 조정
* Riley, 8x8 목표 주가 $15.25 → $25 상향 조정
- 기타
* 테슬라 : -2.72%
* 소노마(Sonoma Pharmaceuticals, SNOA) : +42.90%
* 히트 바이오로직스 (Heat Biologics, HTBX) : +520.76%
* 솔리드 바이오사이언스 +51.62%
* FAT 브랜즈 : +27.73%
* 츄이(Chewy, CHWY) : +9.02%
* 낸트헬스 : +22.42%
* 룹 인더스트리(LOOP) +3.58%
5. 미국 상장 아시아 기업
- 중국 : 알리바바 -0.13%
- 중국 전기차 관련주 : 니오 -7.16%, 샤오펑 -1.09%, 리 오토 -3.48%
- 일본 : 도요타 +5.54%
- 대만 : TSMC -0.19%
- 한국 : 한국전력 +2.61%
6. 코멘트
- 태양광 관련주 강세 (인페이즈 에너지 +6.63%, 솔라엣지 +6.59%, TAN +2.18%)
* 현대에너지솔루션, 한화솔루션, OCI, 신성이엔지
- 디즈니플러스 내년 한국 시장 진출, 수혜주 및 피해주 주목
-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 -0.72%
- 환율 4거래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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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동물을 키우고 있으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한마디로 Pet 관련 이커머스입니다. 해당 업계에서의 지위는 그냥 아마존입니다. 그냥 동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전부 다 팝니다. 사이트 몇번 들어가봤는데 진짜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까지 팝니다. 별아별 게 다 있고, 동물의약품 판매 허가까지 얻어서 그쪽까지 팝니다. 아마존 프라임같은 구독서비스인 오토세이브라는 제도도 있는데 이걸 하면 30% 할인이던가... 뭐 그렇습니다.
구독자 수도 증가... 더 보기
구독자 수도 증가... 더 보기
집에서 동물을 키우고 있으시다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한마디로 Pet 관련 이커머스입니다. 해당 업계에서의 지위는 그냥 아마존입니다. 그냥 동물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전부 다 팝니다. 사이트 몇번 들어가봤는데 진짜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까지 팝니다. 별아별 게 다 있고, 동물의약품 판매 허가까지 얻어서 그쪽까지 팝니다. 아마존 프라임같은 구독서비스인 오토세이브라는 제도도 있는데 이걸 하면 30% 할인이던가... 뭐 그렇습니다.
구독자 수도 증가중이고,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츄이의 매출 성장세도 상당합니다.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05년 이후 연평균 7.6%가 증가중이며, 현재 미국 애완동물 시장 규모가 700억 불 정도가 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이 시장 매출 상승'폭' 자체가 확대 중입니다. 동물병원 관련으로는 조에티스(ZTS)가 있는 반면, 관련 물품 판매로는 츄이가 있는 것이죠.
시나리오는 간단합니다. 애완동물 관련 논란이야 많습니다만 애완동물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세계적으로 계속 커질 거라고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상황에서는 더욱 위치가 커지지 않을까요. 리스크로는 불황이 오래, 그리고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경제가 생각 이상으로 어려워진다면 아무리 애완동물이 중해도 결국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겠지요.
주가는 최고점 찍은 이후 딱히 어닝이 나빠서라기보다는, 그냥 장 흐름에 따라 같이 하락중입니다. 최고점에서 12~3%정도 떨어진 상황. 하지만 헤지펀드들은 이 회사 주식을 별로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insidermonkey(헤지펀드들 동향을 주로 분석하는 사이트입니다)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히려 걔네 말에 의하면 몇몇 헤지펀드는 신규로 이 회사 주식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헤지펀드들이 산다고 해서 주가가 다 오르는 건 아니지만요 ㅋ
구독자 수도 증가중이고,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으며 츄이의 매출 성장세도 상당합니다.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05년 이후 연평균 7.6%가 증가중이며, 현재 미국 애완동물 시장 규모가 700억 불 정도가 됩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이 시장 매출 상승'폭' 자체가 확대 중입니다. 동물병원 관련으로는 조에티스(ZTS)가 있는 반면, 관련 물품 판매로는 츄이가 있는 것이죠.
시나리오는 간단합니다. 애완동물 관련 논란이야 많습니다만 애완동물이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전세계적으로 계속 커질 거라고는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상황에서는 더욱 위치가 커지지 않을까요. 리스크로는 불황이 오래, 그리고 더욱 심해지는 것입니다. 경제가 생각 이상으로 어려워진다면 아무리 애완동물이 중해도 결국은 우선순위가 밀릴 수밖에 없겠지요.
주가는 최고점 찍은 이후 딱히 어닝이 나빠서라기보다는, 그냥 장 흐름에 따라 같이 하락중입니다. 최고점에서 12~3%정도 떨어진 상황. 하지만 헤지펀드들은 이 회사 주식을 별로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insidermonkey(헤지펀드들 동향을 주로 분석하는 사이트입니다)의 의견이 있습니다. 오히려 걔네 말에 의하면 몇몇 헤지펀드는 신규로 이 회사 주식을 산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물론 헤지펀드들이 산다고 해서 주가가 다 오르는 건 아니지만요 ㅋ
제목 그대로교요...
제가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하나..
"사람들은 주식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오르면 비싼 값에 팔려고 산다.
그렇게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때문에 주식 값은 오르고 내린다."
입니다.
그래서 주식은 오른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오르고,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파는 사람들 때문에 내려간다...는게 제 결론인데
좀 납득이 잘 안됩니다. 솔직히.....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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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식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오르면 비싼 값에 팔려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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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주식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오르면 비싼 값에 팔려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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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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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다고 생각하고 파는 사람들 때문에 내려간다...는게 제 결론인데
좀 납득이 잘 안됩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까지 내린 결론은 하나..
"사람들은 주식이 오를 것이라 기대하고, 오르면 비싼 값에 팔려고 산다.
그렇게 주식을 사고 파는 행위 때문에 주식 값은 오르고 내린다."
입니다.
그래서 주식은 오른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 때문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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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납득이 잘 안됩니다. 솔직히..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24631
블루암모니아 어쩌고.
90억인가? 내부매수 보고 좀 담가봤으니 뭐라도 해라 ㅋ
--------------------------
댓글 보고 대충 아는 내용 적어봅니다.
GS 자회사에 GS에너지, GS리테일, GS이피에스, GS글로벌, GS이앤알 등등 있습니다.
GS리테일, GS글로벌은 대충 아실 것 같고
GS에너지밑에 GS칼텍스 (상반... 더 보기
블루암모니아 어쩌고.
90억인가? 내부매수 보고 좀 담가봤으니 뭐라도 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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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글로벌은 대충 아실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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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24631
블루암모니아 어쩌고.
90억인가? 내부매수 보고 좀 담가봤으니 뭐라도 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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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글로벌은 대충 아실 것 같고
GS에너지밑에 GS칼텍스 (상반기 매출 14조), GS파워(상반기 매출 4천억) 있습니다.
GS칼텍스가 정유(최근 정제마진 상승), 윤활유, 석유화학사업(중국 생산 감소로 수혜예상) 사업을 합니다.
GS파워랑 이피에스, 이앤알등도 대충 전력, 난방, 신재생등을 합니다.
GS리테일은 최근 별로 안좋겠죠...?
블루암모니아 어쩌고.
90억인가? 내부매수 보고 좀 담가봤으니 뭐라도 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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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글로벌은 대충 아실 것 같고
GS에너지밑에 GS칼텍스 (상반기 매출 14조), GS파워(상반기 매출 4천억) 있습니다.
GS칼텍스가 정유(최근 정제마진 상승), 윤활유, 석유화학사업(중국 생산 감소로 수혜예상) 사업을 합니다.
GS파워랑 이피에스, 이앤알등도 대충 전력, 난방, 신재생등을 합니다.
GS리테일은 최근 별로 안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