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저는 돈 잃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일겁니다. 게임 할 때도 고강의 장비를 노리기보단 두루두루 좋은 장비 맞추고 현생에서도 모험해서 크게 따는 판보다는 적당히 흐름에 맞는 정도의 투자와 노력을 하는 최적세팅을 매우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 온세상에 돈복사를 하는 가운데에 이렇게 손가락만 빨구 있다간 성장형거지를 면치 못 할 것 같아 최근 이것저것 금융상품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아아... 잃지는 않되 따라가만 싶은데 그게 느므나도 어려운 것... 이제 달러RP만 내일 사두면 될 것 같읍니다. 내 포트폴리오 화이팅...여기에 개별종목용 코인은 손에 쥐고 스타트업이나 나스닥 코스닥 잡주 구경이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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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22.02.28 09:19
S&P500 지수는 2021년초 부터, 장기 우상향 추세입니다.
2022년초 부터 금주까지 S&P500지수와 EPS 현황을 보면,
2022년초 부터 금주까지 S&P500지수와 EPS 현황을 보면,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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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10.05 18:54
금요일도 트럼프 확진뜨기 전엔 선물이 +0.7%였던 점을 생각해보면(그걸 다 토하고 나스닥은 -2.2% 간 겁니다) 좀 아쉽긴 합니다만, 추세가 변한건 아니라는 점에 만족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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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2.10.23 23:07
가 흔한 세상이 되었는데..
그럼 은행은 5%이상의 투자수익을 얻거나 대출금리를 받아야하는데
5%이상 투자수익이 날 곳이 어디? 주식? 채권? 부동산?
생각이 안나는뎅
그럼 투자 말고 대출해주면 되는데
대출받은 사람은 그럼 그걸로 어디에 투자해서 6-7% 이상 수익을 내나?
결국 경기가 안좋으면 투자할 곳이 없고,
돈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면 금리도 끝없이 오를 순 없을 것 같은데.
그럼 은행은 5%이상의 투자수익을 얻거나 대출금리를 받아야하는데
5%이상 투자수익이 날 곳이 어디? 주식? 채권? 부동산?
생각이 안나는뎅
그럼 투자 말고 대출해주면 되는데
대출받은 사람은 그럼 그걸로 어디에 투자해서 6-7% 이상 수익을 내나?
결국 경기가 안좋으면 투자할 곳이 없고,
돈에 대한 수요도 줄어들면 금리도 끝없이 오를 순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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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0.11.29 23:34
개인적으로 제가 많은걸 배운(이라기보다 따라해서 많은 수익을얻은) 디시유저의 생각
꼭 동의하지만은 않는데 나름 의미있는 관점 같아 가져와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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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보글 20.09.29 20:35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2&no=14611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2&no=21031
저 위의 링크를 실험용으로 짜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반이 왔군요. 몇몇 주식은 9월에 꽤나 쳐맞아서 좀 찌그러졌네요. 일부러 포트수정을 안 하고 끝까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지켜보는 것도 공부가 좀 되네요.
만약 포트 조정을 한다면 엑셈과 가비아, 엘지화학을 빼고 에스엔에스텍, 한국기업평가, 자이에스앤디를 넣고 싶네요.
https://redtea.kr/pb/view.php?id=timeline2&no=21031
저 위의 링크를 실험용으로 짜본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반이 왔군요. 몇몇 주식은 9월에 꽤나 쳐맞아서 좀 찌그러졌네요. 일부러 포트수정을 안 하고 끝까지 관종에 넣고 보고 있읍니다. 지켜보는 것도 공부가 좀 되네요.
만약 포트 조정을 한다면 엑셈과 가비아, 엘지화학을 빼고 에스엔에스텍, 한국기업평가, 자이에스앤디를 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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