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주식공부를 하려면 좋아하는 섹터의 기업을 공부하라는데
둘러봐도 막 파고들만큼 좋아하는 섹터가 없음.
애초에 공부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음
최근 허리 아프면서 컴터앞에 앉아있는 것도 부담스럽고
애초에 아는 게 없으니 공부가 재밌을 리도 없고.
뭐 다 핑계일 수 있지만
여하간 공부하긴 글렀다.
하기 싫은 공부 몇년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최대한 적립식, 게으른 투자 방법을 찾고
남는 시간에 운동하고 게임이나 하는 게 행복한 생일 듯..
둘러봐도 막 파고들만큼 좋아하는 섹터가 없음.
애초에 공부자체가 별로 재미가 없음
최근 허리 아프면서 컴터앞에 앉아있는 것도 부담스럽고
애초에 아는 게 없으니 공부가 재밌을 리도 없고.
뭐 다 핑계일 수 있지만
여하간 공부하긴 글렀다.
하기 싫은 공부 몇년을 붙잡고 있는 것보다
최대한 적립식, 게으른 투자 방법을 찾고
남는 시간에 운동하고 게임이나 하는 게 행복한 생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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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0만불을 S&P500에 묻어놓으면 천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 더 보기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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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0만불을 S&P500에 묻어놓으면 천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금 18억을 spy에 넣고 32년을 기다려서 2052년이 되면 현재가치 120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근데 물가상승이라는 건 소비자물가상승을 얘기하는 거고
투자라는 건 새우깡에 투자하는 게 아닌만큼 다른 자산과의 비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88년 코스피는 907포인트였습니다. 다만 올림픽때문인지 1987년 500포인트 정도에서 떡상한 수치입니다.
그러니 그 중간인 700포인트쯤이었다 치고 현재는 2400이죠.
2018년 고점인 2600으로 비교하면.. CAGR 4%입니다.
1988년에 6억을 넣었으면 코스피 고점 2600에서 매도했을때 22억이 되는군요. 근데 당시 6억이 현재 18억가치라고 생각하면..
18억이 32년 지나 22억이 되었다? CAGR 1% 되겠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2400이라는 걸 생각하면.. 0.4%.. 이건 투자가치가 별로네요. 그냥 새우깡이나 좀 더 풍족하게 먹는 정도겠습니다.
삼전은?
1988년 250원 현재 6만원 CAGR 19%
와 88년에 6억박았으면 1440억..
하지만 당시 시총 1위는 포스코였지롱.. 2-6위는 은행주였고..
그러니 왠만한 혜안이 있지 않고 우량주에 투자한거라면 포스코였겠죠..
그럼 금은? 1988년 9월 금값은 430 달러.. 지금은 2000쯤 되나요?
5배라 칩시다. CAGR5%, 물가고려시 1.4%.
압구정 아파트는?
당시 9천이던 압구정한양 1차 아파트가 현재 18억이군요.
당시 6.3억으로 6채샀으면 현재 108억. S&P500만큼은 못하군요.
실적도 없는 아파트 주제에 미증시만큼 올랐네요.
여하간 1년에 20-30% 넘는 수익률을 올린 대가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금 18억을 spy에 넣고 32년을 기다려서 2052년이 되면 현재가치 120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근데 물가상승이라는 건 소비자물가상승을 얘기하는 거고
투자라는 건 새우깡에 투자하는 게 아닌만큼 다른 자산과의 비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88년 코스피는 907포인트였습니다. 다만 올림픽때문인지 1987년 500포인트 정도에서 떡상한 수치입니다.
그러니 그 중간인 700포인트쯤이었다 치고 현재는 2400이죠.
2018년 고점인 2600으로 비교하면.. CAGR 4%입니다.
1988년에 6억을 넣었으면 코스피 고점 2600에서 매도했을때 22억이 되는군요. 근데 당시 6억이 현재 18억가치라고 생각하면..
18억이 32년 지나 22억이 되었다? CAGR 1% 되겠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2400이라는 걸 생각하면.. 0.4%.. 이건 투자가치가 별로네요. 그냥 새우깡이나 좀 더 풍족하게 먹는 정도겠습니다.
삼전은?
1988년 250원 현재 6만원 CAGR 19%
와 88년에 6억박았으면 1440억..
하지만 당시 시총 1위는 포스코였지롱.. 2-6위는 은행주였고..
그러니 왠만한 혜안이 있지 않고 우량주에 투자한거라면 포스코였겠죠..
그럼 금은? 1988년 9월 금값은 430 달러.. 지금은 2000쯤 되나요?
5배라 칩시다. CAGR5%, 물가고려시 1.4%.
압구정 아파트는?
당시 9천이던 압구정한양 1차 아파트가 현재 18억이군요.
당시 6.3억으로 6채샀으면 현재 108억. S&P500만큼은 못하군요.
실적도 없는 아파트 주제에 미증시만큼 올랐네요.
여하간 1년에 20-30% 넘는 수익률을 올린 대가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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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721098051003
어닝 서프라이즈
https://dart.fss.or.kr/report/download.do?dcmNo=8741555&flNm=2022%EB%85%84+2%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pdf
어닝 서프라이즈
https://dart.fss.or.kr/report/download.do?dcmNo=8741555&flNm=2022%EB%85%84+2%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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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GVMEiSMb
폐지줍기 공유함미다. 기존 하나카드 없는 분이 한 장 만들어서 네이버페이에 연결시킨 뒤 2월 말일까지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금액을(최대 13만원) 4월 1일에 네이버포인트로 환급해줍니다. 추가로 4만포인트 더 얻으려면 막 귀찮게 이것저것 이체 걸어줘야함. 전 체리피킹만 하고 튈 생각이므로 얌전히 13만 포인트만 뇸뇸하려구 한 장 만들었읍니다 ㅎㅎ
(광고아님. 여러분이 이거 체리피킹 하시면 제가 사랑하는 네이버랑 하나금융지주 판관비 지출만 올라가서 오히려 저한테 손해임....ㄷㄷ)
폐지줍기 공유함미다. 기존 하나카드 없는 분이 한 장 만들어서 네이버페이에 연결시킨 뒤 2월 말일까지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금액을(최대 13만원) 4월 1일에 네이버포인트로 환급해줍니다. 추가로 4만포인트 더 얻으려면 막 귀찮게 이것저것 이체 걸어줘야함. 전 체리피킹만 하고 튈 생각이므로 얌전히 13만 포인트만 뇸뇸하려구 한 장 만들었읍니다 ㅎㅎ
(광고아님. 여러분이 이거 체리피킹 하시면 제가 사랑하는 네이버랑 하나금융지주 판관비 지출만 올라가서 오히려 저한테 손해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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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경제기획원 출신 예산통이 아닌 재무부 출신 금융통이 경제부총리가 될지도...
청와대에서는 반려했다고 합니다.
홍남기 "대주주 논란 관련 사의"…문대통령, 즉각 반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113951001
청와대에서는 반려했다고 합니다.
홍남기 "대주주 논란 관련 사의"…문대통령, 즉각 반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011031139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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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직전이었던 작년 2월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의 GDP는 현재 그 때 수준의 99% 정도를 달성했읍니다.
미국의 3대지수는 다우가 15%, S&P500은 25%, 나스닥은 40% 정도 상승했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 있는 회사들 평균이 미국 전체 기업 평균보다는 낫고, 돈복사 버그가 일어나기도 했읍니다. 그래도 코로나 이전 미국 주식시장도 거품 논란이 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 더 보기
미국의 3대지수는 다우가 15%, S&P500은 25%, 나스닥은 40% 정도 상승했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 있는 회사들 평균이 미국 전체 기업 평균보다는 낫고, 돈복사 버그가 일어나기도 했읍니다. 그래도 코로나 이전 미국 주식시장도 거품 논란이 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 더 보기
미국에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퍼지기 직전이었던 작년 2월 기준으로 했을 때, 미국의 GDP는 현재 그 때 수준의 99% 정도를 달성했읍니다.
미국의 3대지수는 다우가 15%, S&P500은 25%, 나스닥은 40% 정도 상승했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 있는 회사들 평균이 미국 전체 기업 평균보다는 낫고, 돈복사 버그가 일어나기도 했읍니다. 그래도 코로나 이전 미국 주식시장도 거품 논란이 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워낙에 코로나 이후 기대치를 낮춰놓은지라 개나소나 어닝 서프라고 외칩니다. 이제는 어닝 서프의 질까지도 따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현재 실적 예상치가 좋은 섹터는 Industrials, Consumer Discr, Energy, Materials입니다. IT는 별로 좋지 못합니다. 아직도 경기민감주, 구 가치주의 턴이라고 볼 만한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미국의 3대지수는 다우가 15%, S&P500은 25%, 나스닥은 40% 정도 상승했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에 있는 회사들 평균이 미국 전체 기업 평균보다는 낫고, 돈복사 버그가 일어나기도 했읍니다. 그래도 코로나 이전 미국 주식시장도 거품 논란이 있던 것을 감안하면, 여전히 밸류에이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봐야 합니다.
게다가 워낙에 코로나 이후 기대치를 낮춰놓은지라 개나소나 어닝 서프라고 외칩니다. 이제는 어닝 서프의 질까지도 따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가장 현재 실적 예상치가 좋은 섹터는 Industrials, Consumer Discr, Energy, Materials입니다. IT는 별로 좋지 못합니다. 아직도 경기민감주, 구 가치주의 턴이라고 볼 만한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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