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 우크라 전쟁에 ESG투자 열풍 폭삭
세계 1위 운용사마저 변심
기후대응 강조했던 美 블랙록
관련 주주제안 찬성률 반토막
유럽 투자사는 방위산업 눈돌려
화석연료, 친환경 양다리 적중
- 연일 펄펄 끊는 유럽
가스값 이틀새 30% 폭등
우크라 전쟁 이후 최고가
사용량 15% 줄이기 합의했지만
폭염에 러시아 공급 감축 겹쳐
- 中폭염에 정전 속출, 공장 멈추나
전력난에 경기둔화 심화 우려
상하이 149년 만에 최고 기온
- 정점 향하는 美금리
동력 잃어가는 强달러
각국 중앙銀 잇단 금리 ... 더 보기
세계 1위 운용사마저 변심
기후대응 강조했던 美 블랙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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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사는 방위산업 눈돌려
화석연료, 친환경 양다리 적중
- 연일 펄펄 끊는 유럽
가스값 이틀새 30% 폭등
우크라 전쟁 이후 최고가
사용량 15% 줄이기 합의했지만
폭염에 러시아 공급 감축 겹쳐
- 中폭염에 정전 속출, 공장 멈추나
전력난에 경기둔화 심화 우려
상하이 149년 만에 최고 기온
- 정점 향하는 美금리
동력 잃어가는 强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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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전쟁에 ESG투자 열풍 폭삭
세계 1위 운용사마저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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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투자사는 방위산업 눈돌려
화석연료, 친환경 양다리 적중
- 연일 펄펄 끊는 유럽
가스값 이틀새 30% 폭등
우크라 전쟁 이후 최고가
사용량 15% 줄이기 합의했지만
폭염에 러시아 공급 감축 겹쳐
- 中폭염에 정전 속출, 공장 멈추나
전력난에 경기둔화 심화 우려
상하이 149년 만에 최고 기온
- 정점 향하는 美금리
동력 잃어가는 强달러
각국 중앙銀 잇단 금리 인상
월가서 美 내년 인하론 고개
- 엘리엇, 페이팔 지분 매입
엘리엇 매니지먼트 (총 500억 달러 규모)
페이팔 현금성자산 80억달러(부채x)
소비습관, 팬데믹 전 회귀 올해 주가 60%↓
사업재편 및 구조조정 후 M&A요구 가능성
- 트위터,사무실 축소 등 비용 절감
비용 절감 위해 글로벌 사무공간 축소 중
감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신규 채용은 중단 상태
- 제롬 파월 의장 발언 핵심
특정 시점 되면 금리인상 늦출 것
현재 경기 침체 아니고 회피 가능
Fed는 경기침체 유도 안 한다
다음 회의도 큰 폭 인상 적절
연말 제한 영역 금리 3~3.5%
연착륙 여부 누구도 알지 못해
성장둔화는 필요하다
- BOA 금리전략가 발언
완만한 침체 올 것, 내년 9월 금리인하 전망
수요 진작 위해 금리 낮추면 양적긴축 종료
QT조기 종료 하면 예상보다 1조 덜 흡수
- 메타 2분기 실적 발표
EPS 2.46달러 예상치: 2.59달러
매출 288.2억달러 예상치: 289.4억달러
사용자당 평균 매출 9.82달러, 예상치 9.83$
활동 사용자수 19.7억명 예상치: 19.6억
3분기 매출 260~285억달러 예상치: 305억
2분기처럼 3분기 광고 수요 둔화 지속 전망
- 포드 2분기 실적 발표
EPS 68센트 예상치: 45센트
매출 379.1억달러 예상치 343.2억달러
잉여현금흐름 36억달러
고가의 SUV 등 잘 팔려, 원자재값은 부담
- 보잉 2분기 실적 발표
EPS –37센트 예상치: -14센트
매출 166.8억달러 예상치 175.7억 달러
상업용 증가, 군용 감소
항공기 121대 인도 (1년전 79대)
항공기수요 높지만 안전 우선(787재개 준비)
- 쇼피파이 2분기 실적 발표
EPS –3센트 예상치: 2센트
매출 13억달러 예상치: 13.3억달러
e커머스, 팬데믹前 트렌드로 회귀
고물가 압박도 심해
하반기에도 영업손실 불가피, 10% 감원
...............................................
- 새출발기금 대상 한도 논란
채무조정 한도 1인 최대 30억
담보 신용여력 있는 법인도 탕감
가계대출 포함, 용도 구분 깜깜
대상자 선정 불공정 논란 일수도
- 금융위, 금융사 부담 없다지만
캠코에 부실차주 채권 넘길 때
시장가보다 훨씬 싸게 매각 우려
채무조정 폭 커 부담 가중될 것
- 기대인플레 사상 최고, 한은의 고민
물가 억제냐 성장이냐 기로에선 한은
기준금리 0.5%p 올렸는데도
7월 기대인플레 4.7%로 치솟아
한은 금리 1%p오르면 소비 0.6% 감소
소비자심리지수도 하락세
학계선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금리 올라도, 저금리 카드론 비중 2배로
금리 年5% 이하 저금리 대출
통상 고신용자가 받을 수 있어
중저신용자, 대출 절벽으로 몰려
...............................................
- 5월 출생아, 2만명 겨우 넘겨
통계청 5월 인구동향 발표
2만7명 1년 전보다 8.8%↓
사망자는 12% 증가한 2.8만명
2년 7개월 연속 인구 자연 감소
- 덩치 커져 계륵 된 지역화폐
눈덩이처럼 불어난 사용액
발행 규모 30조, 4년 새 8배 증가
국비 지원은 1년 만에 반토막
올해 투입액만 총 4조 전망
- 확진 10만명, 가족돌봄 휴가 최대 50만원
코로나 재유행 비상
해외유입 532명 역대 최다
휴가 복귀시 선제 검사 의무
정부, 국민 자율방역 참여 호소
실질적 조치 없어 효과는 글쎄
- 햄버거 6900원 패스트푸트 2차 가격인상
KFC 롯데리아 인상 이어
버거킹, 내일 4.5% 또 올려
뚜레쥬르는 평균 9.5% 인상
...............................................
- SK, 美에 첫 반도체 생산거점
패키징 RND에 290억弗 통큰 투자
칩4 구상 美와 이해관계 맞아
SK, 美일자리창출 4천개서 2만개로
바이든 역사적 발표, 생큐 토니 연발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성과 부각
- LG화학, GM전기차 500만대 양극재 공급
양극재 95만t 30조~40조 달해
LG화학 1년치 매출과 맞먹는 규모
롯데케미칼, 美에 양극박 공장 건설
- 글로벌 OTT공세에 왓챠 매물로 나와
경쟁 격화에 외부자금 수혈 나서
이용자 108만~기업가치 3000억
- 첫 13조 매출 SK하이닉스 내년 먹구름
2분기 영업이익도 4조 넘어
경기침체로 업황부진 전망에
내년 설비투자 축소 방침 시사
재고물량 전분기보다 1주일치 증가
PC 스마트폰 출하량 줄어들 듯
- 반도체 기판 덕 본 LG이노텍, 삼성전기
2분기 매출 이노텍 3조, 전기 2조
IT 수요 부진에도 역대급 실적
고부가제품 많이 팔려 수익성 개선
...............................................
- 금리 오르고 집값 하락예상에 냉각
줍줍(무순위) 당첨, 계약포기 2배 늘어
- 자재값 급등에도 공사비 제자리
공공임대 건설 삐걱
고품질 주택공급 차질
공모지침 인상불가 명시
공공계약은 조정 가능한데
주택만 금지는 불공정 조항
세계 1위 운용사마저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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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펄펄 끊는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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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량 15% 줄이기 합의했지만
폭염에 러시아 공급 감축 겹쳐
- 中폭염에 정전 속출, 공장 멈추나
전력난에 경기둔화 심화 우려
상하이 149년 만에 최고 기온
- 정점 향하는 美금리
동력 잃어가는 强달러
각국 중앙銀 잇단 금리 인상
월가서 美 내년 인하론 고개
- 엘리엇, 페이팔 지분 매입
엘리엇 매니지먼트 (총 500억 달러 규모)
페이팔 현금성자산 80억달러(부채x)
소비습관, 팬데믹 전 회귀 올해 주가 60%↓
사업재편 및 구조조정 후 M&A요구 가능성
- 트위터,사무실 축소 등 비용 절감
비용 절감 위해 글로벌 사무공간 축소 중
감원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
신규 채용은 중단 상태
- 제롬 파월 의장 발언 핵심
특정 시점 되면 금리인상 늦출 것
현재 경기 침체 아니고 회피 가능
Fed는 경기침체 유도 안 한다
다음 회의도 큰 폭 인상 적절
연말 제한 영역 금리 3~3.5%
연착륙 여부 누구도 알지 못해
성장둔화는 필요하다
- BOA 금리전략가 발언
완만한 침체 올 것, 내년 9월 금리인하 전망
수요 진작 위해 금리 낮추면 양적긴축 종료
QT조기 종료 하면 예상보다 1조 덜 흡수
- 메타 2분기 실적 발표
EPS 2.46달러 예상치: 2.59달러
매출 288.2억달러 예상치: 289.4억달러
사용자당 평균 매출 9.82달러, 예상치 9.83$
활동 사용자수 19.7억명 예상치: 19.6억
3분기 매출 260~285억달러 예상치: 305억
2분기처럼 3분기 광고 수요 둔화 지속 전망
- 포드 2분기 실적 발표
EPS 68센트 예상치: 45센트
매출 379.1억달러 예상치 343.2억달러
잉여현금흐름 36억달러
고가의 SUV 등 잘 팔려, 원자재값은 부담
- 보잉 2분기 실적 발표
EPS –37센트 예상치: -14센트
매출 166.8억달러 예상치 175.7억 달러
상업용 증가, 군용 감소
항공기 121대 인도 (1년전 79대)
항공기수요 높지만 안전 우선(787재개 준비)
- 쇼피파이 2분기 실적 발표
EPS –3센트 예상치: 2센트
매출 13억달러 예상치: 13.3억달러
e커머스, 팬데믹前 트렌드로 회귀
고물가 압박도 심해
하반기에도 영업손실 불가피, 10% 감원
...............................................
- 새출발기금 대상 한도 논란
채무조정 한도 1인 최대 30억
담보 신용여력 있는 법인도 탕감
가계대출 포함, 용도 구분 깜깜
대상자 선정 불공정 논란 일수도
- 금융위, 금융사 부담 없다지만
캠코에 부실차주 채권 넘길 때
시장가보다 훨씬 싸게 매각 우려
채무조정 폭 커 부담 가중될 것
- 기대인플레 사상 최고, 한은의 고민
물가 억제냐 성장이냐 기로에선 한은
기준금리 0.5%p 올렸는데도
7월 기대인플레 4.7%로 치솟아
한은 금리 1%p오르면 소비 0.6% 감소
소비자심리지수도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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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年5% 이하 저금리 대출
통상 고신용자가 받을 수 있어
중저신용자, 대출 절벽으로 몰려
...............................................
- 5월 출생아, 2만명 겨우 넘겨
통계청 5월 인구동향 발표
2만7명 1년 전보다 8.8%↓
사망자는 12% 증가한 2.8만명
2년 7개월 연속 인구 자연 감소
- 덩치 커져 계륵 된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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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투입액만 총 4조 전망
- 확진 10만명, 가족돌봄 휴가 최대 50만원
코로나 재유행 비상
해외유입 532명 역대 최다
휴가 복귀시 선제 검사 의무
정부, 국민 자율방역 참여 호소
실질적 조치 없어 효과는 글쎄
- 햄버거 6900원 패스트푸트 2차 가격인상
KFC 롯데리아 인상 이어
버거킹, 내일 4.5% 또 올려
뚜레쥬르는 평균 9.5% 인상
...............................................
- SK, 美에 첫 반도체 생산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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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4 구상 美와 이해관계 맞아
SK, 美일자리창출 4천개서 2만개로
바이든 역사적 발표, 생큐 토니 연발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투자성과 부각
- LG화학, GM전기차 500만대 양극재 공급
양극재 95만t 30조~40조 달해
LG화학 1년치 매출과 맞먹는 규모
롯데케미칼, 美에 양극박 공장 건설
- 글로벌 OTT공세에 왓챠 매물로 나와
경쟁 격화에 외부자금 수혈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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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13조 매출 SK하이닉스 내년 먹구름
2분기 영업이익도 4조 넘어
경기침체로 업황부진 전망에
내년 설비투자 축소 방침 시사
재고물량 전분기보다 1주일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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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기판 덕 본 LG이노텍, 삼성전기
2분기 매출 이노텍 3조, 전기 2조
IT 수요 부진에도 역대급 실적
고부가제품 많이 팔려 수익성 개선
...............................................
- 금리 오르고 집값 하락예상에 냉각
줍줍(무순위) 당첨, 계약포기 2배 늘어
- 자재값 급등에도 공사비 제자리
공공임대 건설 삐걱
고품질 주택공급 차질
공모지침 인상불가 명시
공공계약은 조정 가능한데
주택만 금지는 불공정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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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413&page=25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 더 보기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 더 보기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413&page=25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자궁경부암 어쩌고 써놨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세력 마음이거든요. 23일 당일 15퍼 오르고 4거래일 후 거의 상 찍는 피뢰침 나오고 13퍼 종가마감 했읍니다.
제가 여태 올린 종목별로 올린 날짜 며칠후 결과 다 가져올 수 있지만 가장 명확하게 결과 나온건 요 두개 정도라 대표로 링크 걸었는데
결론은 미장은 몰라도 코스피 코스닥 시총 3천억 이하는 무조건 세력 있습니다. 기업 펀더멘탈 쥐좆만큼도 필요없고 올리고 내리는거 다 세력 마음입니다. 물론 이런 사고방식이 주식을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은 아니고 이런걸 배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종토방에서 시총 1조 넘는 종목들 가지고 세력이 어쩌고 하는 애들도 다 머저리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세력이 엄연한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역시 올바른 현실인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3월 19일에 올린거 저는 이 회사 뭐하는곳인지도 몰랐읍니다. 아몰랑 여기 작전 걸렸어요 하기 좀 민망하니까 뫄뫄 하는 회사라고 한줄 틱 올리긴 했지만 그거 아무 상관 없었읍니다. 4월 8일부터 3연상 갔읍니다.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3879&page=7
4월23일 장전 새벽에 올린거. 역시 '이거 작전걸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종토방 개소리처럼 보이기 싫어서 자궁경부암 어쩌고 써놨지만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거는 세력 마음이거든요. 23일 당일 15퍼 오르고 4거래일 후 거의 상 찍는 피뢰침 나오고 13퍼 종가마감 했읍니다.
제가 여태 올린 종목별로 올린 날짜 며칠후 결과 다 가져올 수 있지만 가장 명확하게 결과 나온건 요 두개 정도라 대표로 링크 걸었는데
결론은 미장은 몰라도 코스피 코스닥 시총 3천억 이하는 무조건 세력 있습니다. 기업 펀더멘탈 쥐좆만큼도 필요없고 올리고 내리는거 다 세력 마음입니다. 물론 이런 사고방식이 주식을 하는 올바른 마음가짐은 아니고 이런걸 배우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종토방에서 시총 1조 넘는 종목들 가지고 세력이 어쩌고 하는 애들도 다 머저리인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세력이 엄연한 실체로서 존재하고 있는데 없다고 하는건 역시 올바른 현실인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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