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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럽장에서 에르메스 한 주를 샀습니다.
이걸로 돈벌어서 아내한테 버킨백 사줘야지 했습니다.
한 주에 200만원.
근데 사고나서 이게 나중에 버킨백이 될 것인가? 를 생각해봤는데..
안될 것 같네요..
1. 에르메스 주식 1주가 가격이 오르려면.. 버킨백 가격이 올라서 에르메스가 돈을 더 잘벌어야 가능.. 즉 버킨백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 주식가격은 따라갈 수 도 못갈 수도 있음..
2. 버킨백은 사용가치+자부심+프리미엄이 붙는 한정된 재화.
에르메스 주식은 사... 더 보기
이걸로 돈벌어서 아내한테 버킨백 사줘야지 했습니다.
한 주에 200만원.
근데 사고나서 이게 나중에 버킨백이 될 것인가? 를 생각해봤는데..
안될 것 같네요..
1. 에르메스 주식 1주가 가격이 오르려면.. 버킨백 가격이 올라서 에르메스가 돈을 더 잘벌어야 가능.. 즉 버킨백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 주식가격은 따라갈 수 도 못갈 수도 있음..
2. 버킨백은 사용가치+자부심+프리미엄이 붙는 한정된 재화.
에르메스 주식은 사... 더 보기
어제 유럽장에서 에르메스 한 주를 샀습니다.
이걸로 돈벌어서 아내한테 버킨백 사줘야지 했습니다.
한 주에 200만원.
근데 사고나서 이게 나중에 버킨백이 될 것인가? 를 생각해봤는데..
안될 것 같네요..
1. 에르메스 주식 1주가 가격이 오르려면.. 버킨백 가격이 올라서 에르메스가 돈을 더 잘벌어야 가능.. 즉 버킨백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 주식가격은 따라갈 수 도 못갈 수도 있음..
2. 버킨백은 사용가치+자부심+프리미엄이 붙는 한정된 재화.
에르메스 주식은 사용가치없음. 자부심 없음. 프리미엄 없음...
잘못된 선택인 것 같군요.
마통을 털어 버킨백을 사야할 듯...
이걸로 돈벌어서 아내한테 버킨백 사줘야지 했습니다.
한 주에 200만원.
근데 사고나서 이게 나중에 버킨백이 될 것인가? 를 생각해봤는데..
안될 것 같네요..
1. 에르메스 주식 1주가 가격이 오르려면.. 버킨백 가격이 올라서 에르메스가 돈을 더 잘벌어야 가능.. 즉 버킨백 가격이 오르는 게 먼저 주식가격은 따라갈 수 도 못갈 수도 있음..
2. 버킨백은 사용가치+자부심+프리미엄이 붙는 한정된 재화.
에르메스 주식은 사용가치없음. 자부심 없음. 프리미엄 없음...
잘못된 선택인 것 같군요.
마통을 털어 버킨백을 사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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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이나 아니냐 이런 얘기할 때 궁금한 게 있는데요.
솔직히 per 10-12이상이면
현재 순익보다는 미래 순익이 클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 거 잖아요.
per 20쯤 되면 향후 3년간 eps가 어느만큼 증가할 것이다
뭐 이런거고, per 100쯤 되면 더 멀리, 더 크게 성장할 거다.
이런 가정을 하는 것인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베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3년 뒤 100% 오를 주식이 알고 있다고 해도
오늘 굶어죽을 것 같으면 돈을 써야하잖아요.
갑... 더 보기
솔직히 per 10-12이상이면
현재 순익보다는 미래 순익이 클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 거 잖아요.
per 20쯤 되면 향후 3년간 eps가 어느만큼 증가할 것이다
뭐 이런거고, per 100쯤 되면 더 멀리, 더 크게 성장할 거다.
이런 가정을 하는 것인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베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3년 뒤 100% 오를 주식이 알고 있다고 해도
오늘 굶어죽을 것 같으면 돈을 써야하잖아요.
갑... 더 보기
과열이나 아니냐 이런 얘기할 때 궁금한 게 있는데요.
솔직히 per 10-12이상이면
현재 순익보다는 미래 순익이 클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 거 잖아요.
per 20쯤 되면 향후 3년간 eps가 어느만큼 증가할 것이다
뭐 이런거고, per 100쯤 되면 더 멀리, 더 크게 성장할 거다.
이런 가정을 하는 것인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베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3년 뒤 100% 오를 주식이 알고 있다고 해도
오늘 굶어죽을 것 같으면 돈을 써야하잖아요.
갑자기 전쟁터져서 금이 필요할 수 도 있는 것이고..
다른 투자자들도 뭐 금리가 오르든, 대출 상환 요청이 들어오든
돈을 빼야한다면 빼는 거겠죠.
그러니 최소 per 15 이상은 일단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건 확실하고
그 프리미엄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거.
솔직히 per 10-12이상이면
현재 순익보다는 미래 순익이 클 것이다. 라고 가정하는 거 잖아요.
per 20쯤 되면 향후 3년간 eps가 어느만큼 증가할 것이다
뭐 이런거고, per 100쯤 되면 더 멀리, 더 크게 성장할 거다.
이런 가정을 하는 것인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베팅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3년 뒤 100% 오를 주식이 알고 있다고 해도
오늘 굶어죽을 것 같으면 돈을 써야하잖아요.
갑자기 전쟁터져서 금이 필요할 수 도 있는 것이고..
다른 투자자들도 뭐 금리가 오르든, 대출 상환 요청이 들어오든
돈을 빼야한다면 빼는 거겠죠.
그러니 최소 per 15 이상은 일단 프리미엄을 주고 사는 건 확실하고
그 프리미엄은 없어질 수도 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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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에는 "잔고편입감시"라는 자동매매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주식이 잔고에 편입된 경우 기본으로 설정되는 자동매도기능입니다.
저는 이걸 9%이익발생시 보유수량 80%를 +2틱에 판매하도록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어제 얘기한것처럼 한진칼을 좀 담아보려고 한진칼과 한진칼우를 조금 샀는데요. 사고 얼마 안되서 한진칼우가 4%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신나서 친구들 주식톡방에 자랑하는데 매도 문자가 오는거에요. 뭐가 팔린거지? 하니까 미친..한진칼우... 더 보기
키움증권에는 "잔고편입감시"라는 자동매매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주식이 잔고에 편입된 경우 기본으로 설정되는 자동매도기능입니다.
저는 이걸 9%이익발생시 보유수량 80%를 +2틱에 판매하도록 설정해놓고 있습니다.
어제 얘기한것처럼 한진칼을 좀 담아보려고 한진칼과 한진칼우를 조금 샀는데요. 사고 얼마 안되서 한진칼우가 4% 오르는 겁니다.
그래서 신나서 친구들 주식톡방에 자랑하는데 매도 문자가 오는거에요. 뭐가 팔린거지? 하니까 미친..한진칼우가 잔고편입 자동매도가 작동해서 팔리고 10% 12%오르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헐 이거 상치는건데 자동매도 걸어서 이렇게 된거 아냐?? 하면서 보는데 곧장 또 빠지기 시작.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내려오는 중에 이거 또 가지 않을까 하고 고점대비 꽤 내려왔을때 좀 줍고.
보니까 저 매도가 피뢰침이더라고요. 보고 매도는 절대 불가능했을 한순간의 고가.. 안보고 있었으면 다 내려온 담에 줏었을것을 중간에 집어서 이익좀 까먹고 ㅎㅎ
암튼 이렇게 자동이 훌륭합니다.. 자동에 절하십시오 닝겐.
실시간으로 내가 개입해서 거래하는게 좋은 꼴 본게 거의 없네요.ㅋㅋㅋ 매도는 분할설정해놓고 신경안쓰는게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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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분위기는 흡사 연휴동안 문닫았던 가게를 열었는데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외국인들이 줄서서 입장해서 매장을 쓸어가고 있는 느낌. 오 이게 코리아 하이닉스 인가요? 님들 왜 안사샘? 사면 오름 ㄱㄱ 이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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