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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1.20 22:40


기사에서 언급된 인산가 개인적으로 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탈모 이슈때 상한가 갔다가 지수하락으로 상승분 전부 반납했는데 시총 작고 재무 그럭저럭 준수해서 언제든지 날아갈 수 있는 종목..

지금까지 주가 level에서 보면 싼 것 같긴한데.
분석이 다 맞다쳐도 23년에 per 27.7인 가격이면
2년뒤 기대수익률 3%대인 걸 지금 사라는 게 맞는건가? 23년에 per50 유지하면 업사이드 100%긴 한데
그건 그냥 희망회로 아닐까요?
구글 고랭이 22.01.20 17:43


"올해 D램 세대교체 본격화"..반도체 슈퍼사이클 또 올까
https://news.v.daum.net/v/20220120141849081

세계 반도체 시장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 더 보기

"올해 D램 세대교체 본격화"..반도체 슈퍼사이클 또 올까
https://news.v.daum.net/v/20220120141849081

세계 반도체 시장이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D램 세대교체로 또 한 번의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2017년 슈퍼사이클을 입고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 역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램은 메모리 시장의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DDR은 D램 규격으로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높아진다. 현재 범용으로 쓰이는 DDR4는 2013년에 출시됐으며 대중적으로 상용화된 건 2016년경부터다. DDR5보다 데이터 처리속도는 2배 이상 느리고 전력효율성은 30% 이상 떨어진다.

업계에서는 고성능 DDR5 D램이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에 서서히 적용되면서 올해 4분기 PC 시장, 내년 상반기 서버시장에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부터 모든 응용처에서 본격적인 DDR5 D램의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것이다.
알료사 22.01.20 16:38


얘도 수혜주였군요..
주식하는 제로스 22.01.20 15:47
0.38 세번던져서 전부 꽝이네용..(신한 엔솔)
무더니 22.01.20 15:43
오앙 이제야 주식 첨해보려는 주린인데

첫 공모주 청약 2주됐네용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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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1.20 15:21


0.1프로 까주니까 바로 폭등 ㅋㅋㅋㅋ


2주 게또다제!!

2주 게또다제!!
1

힘내라!!!  

1치킨 먹을때 까지만 올라줘!! ㅋㅋㅋ
알료사 22.01.20 08:44


대웅제약 찔러봅니다. 과연 체결될 것인가..
알료사 22.01.20 01:08


당연히 양전해 있겠죠 무적 나스닥사마?
https://youtu.be/2SJFEq2fxz4
최근 금리가 오르는 추세에서 금융주가 좋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있었음에도
이틀전 종필모건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문제는 인건비였죠. 인건비가 기업의 이익을 갉아먹은 것입니다.
오히려 금리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 했죠.
결국... 더 보기
https://youtu.be/2SJFEq2fxz4
최근 금리가 오르는 추세에서 금융주가 좋을 것이다.라는 전망이 있었음에도
이틀전 종필모건의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문제는 인건비였죠. 인건비가 기업의 이익을 갉아먹은 것입니다.
오히려 금리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 했죠.
결국 인플레이션이 인건비까지 흘러들어와서 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비용이 증가했을 때 가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킬 수 있는 기업은 뭐가 있을까요?
1. 독점기업. 2.생활필수품?
일단 없으면 살아가기 어려운 것.
일단 의식주, 에너지 + 스맛폰..
애플, 음식료 PBJ?, 운송, 기름, 가스. 이 정도??
Jack Bogle 22.01.19 22:42

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 더 보기
https://redtea.kr/stock/6422 이 둘에 더하여

Quality Factor를 보고 있는데, 두 가지 의문이 있긴 합니다.

1. Quality의 정의가 어떤 것이 시장에 합당한가?

2. 그 정의대로 운용사가 운용하고 있는가?



이 섹터는 당장 투자한다기보다는 현재까진 연구 대상입니다. XLE나 KBE의 경우는 꼭 이쪽이 아니더라도 인플레이션 대비용으로(굳이 이게 아니더라도 예를 들면 PPI라던가 PDBC라던가) 조금이라도 섞을 의향은 있읍니다만. Quality factor는 얼핏 들으면 가장 이상적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 홀딩들을 보면 이게 SPY를 어떻게 대체한다는 거지? 이런 생각이 지배적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이쪽을 많이 이야기하고, 이런 아이디어들이 나중에 옳다고 밝혀지기도 하므로 모르고 잘 보기 싫은 파트야말로 더 봐야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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