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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eCNuNzZ
캐롤라인 엘리슨이 아래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 전신 사기 2건
▪️전신 사기 공모 2건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자금 세탁 공모
이에 따라 Ellison은 최대 1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개리 왕은 총 4개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전신 사기
▪️전신 사기 공모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개리 왕은 최대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측근이 다 인정했으니 뽀글이는 빵에서 최소 50년 이상은 썩을것 같은데 과연 권도형은 ㅋㅋ... 더 보기
캐롤라인 엘리슨이 아래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 전신 사기 2건
▪️전신 사기 공모 2건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자금 세탁 공모
이에 따라 Ellison은 최대 1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개리 왕은 총 4개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전신 사기
▪️전신 사기 공모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개리 왕은 최대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측근이 다 인정했으니 뽀글이는 빵에서 최소 50년 이상은 썩을것 같은데 과연 권도형은 ㅋㅋ...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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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엘리슨이 아래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 전신 사기 2건
▪️전신 사기 공모 2건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자금 세탁 공모
이에 따라 Ellison은 최대 1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개리 왕은 총 4개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전신 사기
▪️전신 사기 공모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개리 왕은 최대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측근이 다 인정했으니 뽀글이는 빵에서 최소 50년 이상은 썩을것 같은데 과연 권도형은 ㅋㅋ
캐롤라인 엘리슨이 아래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 전신 사기 2건
▪️전신 사기 공모 2건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자금 세탁 공모
이에 따라 Ellison은 최대 11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개리 왕은 총 4개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전신 사기
▪️전신 사기 공모
▪️상품 사기 공모
▪️증권 사기 공모
개리 왕은 최대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최측근이 다 인정했으니 뽀글이는 빵에서 최소 50년 이상은 썩을것 같은데 과연 권도형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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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을 사서 그걸로 대한민국 망하면 미국으로 가서 살수 있는 자금으로 확보하는게 어떨까합니다.
한30년후면 노년인데 그때 인구구조상 거의 나락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원화가치는 확떨어지니 연금이니 뭐니 이런거하지말고 지금 그나마 잘나갈때 달러로 바꿔놔야겠죠?
한30년후면 노년인데 그때 인구구조상 거의 나락으로 갈 가능성이 크고 그러면 원화가치는 확떨어지니 연금이니 뭐니 이런거하지말고 지금 그나마 잘나갈때 달러로 바꿔놔야겠죠?
지나고 보니 데드캣이었네 하는 거지만 이 흐름에서 이거 어차피 내려가~ 하고 단정짓기도 힘듭니다.....
인버스 살짝 들고 지켜만 보고 있기는 한데 '지금이 상승의 순간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꿈틀대고 있습니다.
호재가 없는 지금 이순간. 이 악물고 좀만 더 냉정하게 지켜보렵니다. 최소한 우러전쟁 이랑 미국금리인상 두개는 끝나야 확실한 거겠죠.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는 현재라 냉정이 쉽지 않습니다.
인버스 살짝 들고 지켜만 보고 있기는 한데 '지금이 상승의 순간인가?' 하는 생각이 자꾸 꿈틀대고 있습니다.
호재가 없는 지금 이순간. 이 악물고 좀만 더 냉정하게 지켜보렵니다. 최소한 우러전쟁 이랑 미국금리인상 두개는 끝나야 확실한 거겠죠.
수입은 없고 지출만 있는 현재라 냉정이 쉽지 않습니다.
마통 갱신이
3.3% -> 6.2% 로 급격히 올라서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봤는데
3.76% 가 나왔습니다.. (6개월마다 갱신, 변동금리, 15년 원리금 균등상환)
비대면으로 신청절차도 타 기관보다 간편하구요.
한동안 빚만 갚으려 했는데
주식욕구가 다시 생기네요
3.3% -> 6.2% 로 급격히 올라서
주택담보대출을 알아봤는데
3.76% 가 나왔습니다.. (6개월마다 갱신, 변동금리, 15년 원리금 균등상환)
비대면으로 신청절차도 타 기관보다 간편하구요.
한동안 빚만 갚으려 했는데
주식욕구가 다시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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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50만불을 S&P500에 묻어놓으면 천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 더 보기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 더 보기
1988년 50만불을 S&P500에 묻어놓으면 천만불을 벌었다고 합니다.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금 18억을 spy에 넣고 32년을 기다려서 2052년이 되면 현재가치 120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근데 물가상승이라는 건 소비자물가상승을 얘기하는 거고
투자라는 건 새우깡에 투자하는 게 아닌만큼 다른 자산과의 비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88년 코스피는 907포인트였습니다. 다만 올림픽때문인지 1987년 500포인트 정도에서 떡상한 수치입니다.
그러니 그 중간인 700포인트쯤이었다 치고 현재는 2400이죠.
2018년 고점인 2600으로 비교하면.. CAGR 4%입니다.
1988년에 6억을 넣었으면 코스피 고점 2600에서 매도했을때 22억이 되는군요. 근데 당시 6억이 현재 18억가치라고 생각하면..
18억이 32년 지나 22억이 되었다? CAGR 1% 되겠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2400이라는 걸 생각하면.. 0.4%.. 이건 투자가치가 별로네요. 그냥 새우깡이나 좀 더 풍족하게 먹는 정도겠습니다.
삼전은?
1988년 250원 현재 6만원 CAGR 19%
와 88년에 6억박았으면 1440억..
하지만 당시 시총 1위는 포스코였지롱.. 2-6위는 은행주였고..
그러니 왠만한 혜안이 있지 않고 우량주에 투자한거라면 포스코였겠죠..
그럼 금은? 1988년 9월 금값은 430 달러.. 지금은 2000쯤 되나요?
5배라 칩시다. CAGR5%, 물가고려시 1.4%.
압구정 아파트는?
당시 9천이던 압구정한양 1차 아파트가 현재 18억이군요.
당시 6.3억으로 6채샀으면 현재 108억. S&P500만큼은 못하군요.
실적도 없는 아파트 주제에 미증시만큼 올랐네요.
여하간 1년에 20-30% 넘는 수익률을 올린 대가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1988년 한국에서 올림픽 하던 때 6억이면..
아무튼 천만불 120억이 된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CAGR 10%인거죠.
근데 그걸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하면..
http://kostat.go.kr/incomeNcpi/cpi/cpi_ep/2/index.action?bmode=pay
1988년 6억이면 현재 18억입니다.
물가상승분을 빼면 32년동안 18억이 120억이 된거죠.
물가상승분 차감 연평균성장률 CAGR 이 6%군요.
지금 18억을 spy에 넣고 32년을 기다려서 2052년이 되면 현재가치 120억을 기대할 수 있답니다.
근데 물가상승이라는 건 소비자물가상승을 얘기하는 거고
투자라는 건 새우깡에 투자하는 게 아닌만큼 다른 자산과의 비교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988년 코스피는 907포인트였습니다. 다만 올림픽때문인지 1987년 500포인트 정도에서 떡상한 수치입니다.
그러니 그 중간인 700포인트쯤이었다 치고 현재는 2400이죠.
2018년 고점인 2600으로 비교하면.. CAGR 4%입니다.
1988년에 6억을 넣었으면 코스피 고점 2600에서 매도했을때 22억이 되는군요. 근데 당시 6억이 현재 18억가치라고 생각하면..
18억이 32년 지나 22억이 되었다? CAGR 1% 되겠습니다.
지금 코스피가 2400이라는 걸 생각하면.. 0.4%.. 이건 투자가치가 별로네요. 그냥 새우깡이나 좀 더 풍족하게 먹는 정도겠습니다.
삼전은?
1988년 250원 현재 6만원 CAGR 19%
와 88년에 6억박았으면 1440억..
하지만 당시 시총 1위는 포스코였지롱.. 2-6위는 은행주였고..
그러니 왠만한 혜안이 있지 않고 우량주에 투자한거라면 포스코였겠죠..
그럼 금은? 1988년 9월 금값은 430 달러.. 지금은 2000쯤 되나요?
5배라 칩시다. CAGR5%, 물가고려시 1.4%.
압구정 아파트는?
당시 9천이던 압구정한양 1차 아파트가 현재 18억이군요.
당시 6.3억으로 6채샀으면 현재 108억. S&P500만큼은 못하군요.
실적도 없는 아파트 주제에 미증시만큼 올랐네요.
여하간 1년에 20-30% 넘는 수익률을 올린 대가들은 정말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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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O. 오토존.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 더 보기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 더 보기
AZO. 오토존.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
미국에서 자동차 수리하고 그럴 때 가봤던 것 같은데.
어떻게 지난 5년간 저렇게 성장했지. 연평균 32%.
PER 22배
per도 마구 높진 않음. PBR은 몇이냐? 하고 보니까 N/A
1주당 북밸류가 -226달러.. 뭐지?
아무래도 돈을 미리 받은 게 많고 그게 부채로 잡히는 듯..
이런 모델이라면 스타벅스도 그런데?
하고 찾아보니 스타벅스 역시 북밸류가 (-)로 나오는군요.
이거 버핏이 좋아하던 보험업이랑 같은 것??
남의 돈 받아서 굴리는 거.
이젠 PBR이나 ROE 계산이 안먹히는 기업들의 경우
운전자본을 따로 계산해서 봐야겠군요.
RE100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정책을 통해서 화석/원자력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압박이 굉장히 거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기존 에너지에대한 보조금은 줄어들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은 확대되며 이를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생에너지 후보군으로는 1번은 풍력이요 2번은 태양광 3번은 수소로 점쳐지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1,2)번은 이미 많은 나라가 시행중이고 설치율이 증가될 것이고 3번은 아... 더 보기
재생에너지 후보군으로는 1번은 풍력이요 2번은 태양광 3번은 수소로 점쳐지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1,2)번은 이미 많은 나라가 시행중이고 설치율이 증가될 것이고 3번은 아... 더 보기
RE100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정책을 통해서 화석/원자력 에너지에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 압박이 굉장히 거세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2021년부터는 기존 에너지에대한 보조금은 줄어들고 재생에너지에 대한 보조금은 확대되며 이를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재생에너지 후보군으로는 1번은 풍력이요 2번은 태양광 3번은 수소로 점쳐지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1,2)번은 이미 많은 나라가 시행중이고 설치율이 증가될 것이고 3번은 아직 시범단계지만 2025년까지 구체적인 설비용량 가이드라인이 잡힌 상태입니다.
풍력같은 경우에는 유럽쪽업체랑 미국업체가 주로 잡고 있는 편이고, 태양광은 중국이 주도적이며 한국 업체(한화큐셀등)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기존 발전과 다르게 가변적인 에너지 생산이 이루어지다보니 이를 저장해두고 고르게 분배해줄 ESS장치와 전력망그리드가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ESS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방식 외에는 리튬이 주목받고 있음.그러다보니 배터리 산업과 겹치는 면이 좀 있구요.
관련 ETF는 태양광은 TAN 풍력은 FAN 수소는 모르겠습니다.
적절히 섞어치기는 ICLN,CTEC가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후보군으로는 1번은 풍력이요 2번은 태양광 3번은 수소로 점쳐지는 것으로 보이더라구요. (1,2)번은 이미 많은 나라가 시행중이고 설치율이 증가될 것이고 3번은 아직 시범단계지만 2025년까지 구체적인 설비용량 가이드라인이 잡힌 상태입니다.
풍력같은 경우에는 유럽쪽업체랑 미국업체가 주로 잡고 있는 편이고, 태양광은 중국이 주도적이며 한국 업체(한화큐셀등)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수소에너지는 한국과 일본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기존 발전과 다르게 가변적인 에너지 생산이 이루어지다보니 이를 저장해두고 고르게 분배해줄 ESS장치와 전력망그리드가 주목을 받는 것 같습니다.ESS는 아무래도 전통적인 방식 외에는 리튬이 주목받고 있음.그러다보니 배터리 산업과 겹치는 면이 좀 있구요.
관련 ETF는 태양광은 TAN 풍력은 FAN 수소는 모르겠습니다.
적절히 섞어치기는 ICLN,CTEC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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