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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6.22 19:40

보통 2~3일짜리 단타 위주로 3~5%정도 익절도 하고 손절도 하고

승률 60퍼 정도 나오는 수준..

이런 하락장에 꽤 잘하는 친구들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는 돈내고 가입했으면서 리딩 안따라가요ㅋㅋㅋ 너무 추격매수 위주라 제 스타일이랑 안맞기도 하고..  나름 저만의 방식으로 이겨보겠다는 경쟁심리도 있고..


근데 21일(어제) 오전 9시 15분에 곱버스 매수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체 시드의 2%만 매수하라고.

직감했습니다. (지금... 더 보기

보통 2~3일짜리 단타 위주로 3~5%정도 익절도 하고 손절도 하고

승률 60퍼 정도 나오는 수준..

이런 하락장에 꽤 잘하는 친구들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는 돈내고 가입했으면서 리딩 안따라가요ㅋㅋㅋ 너무 추격매수 위주라 제 스타일이랑 안맞기도 하고..  나름 저만의 방식으로 이겨보겠다는 경쟁심리도 있고..


근데 21일(어제) 오전 9시 15분에 곱버스 매수 문자가 오더라구요. 전체 시드의 2%만 매수하라고.

직감했습니다. (지금이 저점이구나)

과연 그 문자 받기 무섭게 지수는 반등했는데

오늘 다시 하락하는걸 보고 어라 이자식들 진짜 감각 있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ㅋ

이놈들 말로는 지수 반등하더라도 조금씩 곱버스 비중 더 늘려갈거라는데


저는 반대로 지금보다 3~4퍼 더 떨어지면 레버리지 잡아볼 생각 하고 있읍니다.. ㅋㅋ
주식못하는옴닉 22.06.22 19:15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276127.html


왜 이런 게 '재미'의 영역이냐면, 저런 예상은 오늘도 수백, 수천개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월가야말로 이런 hype문화의 절정을 달립니다.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맞춘 사람은 완전히 Hero가 되지요. 그래서 닥터둠이니, 반인반신이니 하는 낯뜨거운 칭호들이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지금 보면 '않이 저렇게 친절하게 다 알려줬는데도 저걸 쳐맞았다고? ㅄ들 아닌가?ㅋㅋㅋ' 할 수 있는데, 막상 지금도 보... 더 보기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276127.html


왜 이런 게 '재미'의 영역이냐면, 저런 예상은 오늘도 수백, 수천개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월가야말로 이런 hype문화의 절정을 달립니다. 이런 거 하나 제대로 맞춘 사람은 완전히 Hero가 되지요. 그래서 닥터둠이니, 반인반신이니 하는 낯뜨거운 칭호들이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지금 보면 '않이 저렇게 친절하게 다 알려줬는데도 저걸 쳐맞았다고? ㅄ들 아닌가?ㅋㅋㅋ' 할 수 있는데, 막상 지금도 보면 하루에도 정반대로 서로 의견이 수백 수천개가 쏟아지는데 그 중 취사선택하기 쉽지 않지요. 아마 또 리만이나 닷컴버블 때처럼 쳐맞을 수 있읍니다. 지금 경고하는 그대로 갈 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그걸 무시하고 쳐맞았다고 전부 븅신은 아닌 거죠. 그만큼 어렵읍니다. 자기 주관대로 가는데도 개쳐맞을 수 있고, 그럴 때 주관 그대로 끌고갈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판단의 기준점에는 역사가 개입할 수밖에 없읍니다. 그러므로 아주 놓아서는 안될 일이지요. 특히나 저런 사건은 아예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제가 투자를 잘 모르던 시절에 겪었던 것이라 드문드문 알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럴 때는 타임라인부터 차근차근 따라가야.

Beer Inside 22.06.22 16:39


지나고 나면 알게 되지만 지금은 모르는 지금...  
사십대독신귀족 22.06.22 16:18
달러 환율 1300  넘었군요

딱히 뉴스기사를 못 찾겠네요 네이버 증권에서는
알료사 22.06.22 09:41


후루룩
주식못하는옴닉 22.06.21 21: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14513?sid=101

하지만 한국에선 사면 죄다 배당처리죠?

$3만쯤 가면 초특급 속보가 될 수 있읍니까?
알료사 22.06.21 15:05


환경은 준비되었읍니다.

짜장면은 짜장면일 뿐,

욕심내지 맙시다.

위에 물리신 분들은 적당히 잘 나오시구요.
러시아가 에너지/식량으로 패권국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중동국가들이 미국 국채 미리 팔고, 러시아 국채 사모은 뒤
원유 결제를 루블화로만 받겠다고 하면?
미국 국채금리가 치솟는데 받아줄 사람은 없을 것이고,
쌍둥이 적자에 제조업 망한 미국이
최대 수출품 달러가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면
과연 패권국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아마 가만히 있지 않고 전쟁을 벌일 것 같은데
그럴거면 러시아랑 다를 것도 없어보이고..
알료사 22.06.21 12:47


말딸달려ㅋㅋ
최근 업로드된 슈카 자이언트 스텝이야기를 봤는데
채권시장에서 채권상승(금리하락)에 6000억을 베팅한 개인이 있었는데 0.75p인상 맞았다고.. ㅎㅎ
근데 매크로 트렌드라는 게 그만큼 거대한 흐름이라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갑자기 바뀌지 않는데 왜 그렇게 베팅을 했을까나..
물가상승이 1년전부터 지속된 상황이고 거기에 전쟁까지 겹쳤는데..
채권가격상승은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오고, 임금이 빠지면서. 물가가 잡힌 뒤에나 즉 최소 1년 뒤에나 베팅할 수 있을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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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이 1년전부터 지속된 상황이고 거기에 전쟁까지 겹쳤는데..
채권가격상승은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오고, 임금이 빠지면서. 물가가 잡힌 뒤에나 즉 최소 1년 뒤에나 베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은 1년뒤에는 올해 망한 농사로 인한 식량난이 인플레를 가중시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되는군요..
그 때까지 주식은 멀티플 하향될 걸로 예상하고 존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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