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지난해 추석 전 쯤 주식 입문한 주린이입니다.
YG PLUS 라는 회사를 지난해 추석 전에 입성해서 수익률 20% 넘기고
블랙핑크 정규앨범 발매 및 예약구매 소식에 추매했다가
추석 끝나니 10/5부터 바로 -16%부터 쭉쭉 빠지더니 -40%까지 찍고...
없는 돈 셈치고 대략 4개월을 기다렸네요.
최근에 기관이 계속 매집 하면서 주가가 어느새 본전까지 오더니,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공시로 떠서 무언가가 있나 싶어 더 기다렸습니다만
어제는 장 끝나고선 빅히트가 YG P... 더 보기
YG PLUS 라는 회사를 지난해 추석 전에 입성해서 수익률 20% 넘기고
블랙핑크 정규앨범 발매 및 예약구매 소식에 추매했다가
추석 끝나니 10/5부터 바로 -16%부터 쭉쭉 빠지더니 -40%까지 찍고...
없는 돈 셈치고 대략 4개월을 기다렸네요.
최근에 기관이 계속 매집 하면서 주가가 어느새 본전까지 오더니,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공시로 떠서 무언가가 있나 싶어 더 기다렸습니다만
어제는 장 끝나고선 빅히트가 YG P... 더 보기
지난해 추석 전 쯤 주식 입문한 주린이입니다.
YG PLUS 라는 회사를 지난해 추석 전에 입성해서 수익률 20% 넘기고
블랙핑크 정규앨범 발매 및 예약구매 소식에 추매했다가
추석 끝나니 10/5부터 바로 -16%부터 쭉쭉 빠지더니 -40%까지 찍고...
없는 돈 셈치고 대략 4개월을 기다렸네요.
최근에 기관이 계속 매집 하면서 주가가 어느새 본전까지 오더니,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공시로 떠서 무언가가 있나 싶어 더 기다렸습니다만
어제는 장 끝나고선 빅히트가 YG PLUS 지분 매수 한다는 기사가 뜨고선 시간외 상한가...
오늘 상한가 먹는건가? 혹시 2연상? 등 행복회로를 펼치고...
개장하니 +15%...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고 업무를 보다보니
어어? +6%? 지수가 너무 안 좋네 좀더 보자...
오후 지나니 음전... 장 끝나고 나니 -10%네요;;
주식 정말 어렵네요 욕심 없이 본전에서 빠져나왔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빅히트가 지분 매입 했으니 앞으로 흑자전환 될 것 같으니 좀더 지켜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그 와중에 대주주는 빅히트에 매수하는 자사주 이외에도 자사수 매수를 했군요...
미리 알고선 저가에서 매집 시작한 기관 정보력도 그렇고 개미가 이기는 법은 시간 밖에 없나 봅니다.
YG PLUS 라는 회사를 지난해 추석 전에 입성해서 수익률 20% 넘기고
블랙핑크 정규앨범 발매 및 예약구매 소식에 추매했다가
추석 끝나니 10/5부터 바로 -16%부터 쭉쭉 빠지더니 -40%까지 찍고...
없는 돈 셈치고 대략 4개월을 기다렸네요.
최근에 기관이 계속 매집 하면서 주가가 어느새 본전까지 오더니,
대주주의 자사주 매입이 공시로 떠서 무언가가 있나 싶어 더 기다렸습니다만
어제는 장 끝나고선 빅히트가 YG PLUS 지분 매수 한다는 기사가 뜨고선 시간외 상한가...
오늘 상한가 먹는건가? 혹시 2연상? 등 행복회로를 펼치고...
개장하니 +15%...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하고 업무를 보다보니
어어? +6%? 지수가 너무 안 좋네 좀더 보자...
오후 지나니 음전... 장 끝나고 나니 -10%네요;;
주식 정말 어렵네요 욕심 없이 본전에서 빠져나왔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빅히트가 지분 매입 했으니 앞으로 흑자전환 될 것 같으니 좀더 지켜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복잡하네요.
그 와중에 대주주는 빅히트에 매수하는 자사주 이외에도 자사수 매수를 했군요...
미리 알고선 저가에서 매집 시작한 기관 정보력도 그렇고 개미가 이기는 법은 시간 밖에 없나 봅니다.
1. 미국 경제 전망
- “미국 경제의 믿을 수 없는 시간(Incredible period)이 끝나가고 있다”며
"버크셔의 사업체 대부분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우울한 전망의 배경으로 “6개월 전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수준에서 수요가 약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과대평가했고, 이제는 과잉 재고를 없애기 위해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함
-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수요가 서서히 줄어드는 반면 그동안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이 이뤄지며 과잉재고가 쌓였다는 것
- 버핏은 “고용이 급격히 떨... 더 보기
- “미국 경제의 믿을 수 없는 시간(Incredible period)이 끝나가고 있다”며
"버크셔의 사업체 대부분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우울한 전망의 배경으로 “6개월 전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수준에서 수요가 약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과대평가했고, 이제는 과잉 재고를 없애기 위해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함
-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수요가 서서히 줄어드는 반면 그동안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이 이뤄지며 과잉재고가 쌓였다는 것
- 버핏은 “고용이 급격히 떨... 더 보기
1. 미국 경제 전망
- “미국 경제의 믿을 수 없는 시간(Incredible period)이 끝나가고 있다”며
"버크셔의 사업체 대부분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우울한 전망의 배경으로 “6개월 전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수준에서 수요가 약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과대평가했고, 이제는 과잉 재고를 없애기 위해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함
-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수요가 서서히 줄어드는 반면 그동안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이 이뤄지며 과잉재고가 쌓였다는 것
- 버핏은 “고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6개월 전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설명
2. 애플 주식
- 애플에 대해 "우리가 소유한 어떤 사업체보다 더 나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찬사
- 버핏은 "소비자에게 아이폰의 위상은 특별하다"면서 "소비자들이 만약 세컨드카와 아이폰을 고민한다면 아이폰을 선택할 것", "그만큼 아이폰은 대단한 제품"
- "우리가 애플 지분 5.6%를 갖게 된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며 0.1%씩 지분을 늘릴 때마다 매우 기쁘다"고 말함
3. 옥시덴털 주식
- 석유회사 옥시덴털에 대한 지분 확대로 인수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 옥시덴털 주식 보유에 만족하며 경영권에는 관심이 없다고 강조
- 버크셔는 옥시덴털 지분의 23.5%를 확보
4. AI
- 멍거는 AI가 많은 산업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것이라면서도 AI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판단
- 그는 "우리는 앞으로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로봇 기술을 보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AI가 좀 과대평가 되고 있다고 본다. 나는 구식 지능이 꽤 잘 통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 버핏도 같은 입장. 그는 "AI가 세계에서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면서 "하지만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함
- 또 AI 기술을 원자폭탄에 빗대며 “원자폭탄 개발은 엄청난 진보였지만 그로 인한 피해도 엄청났다”고 덧붙음
5. 기술 발전으로 인한 투자환경 변화
- 버핏은 “새로운 것이 등장했다고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며 “
기회는 다른 사람들이 멍청한 일을 할 때 오는 것이고 버크셔를 운영한 58년 동안 멍청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고 말함
- 반면 멍거 부회장은 “가치 투자자는 적게 버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임
6. 은행 위기
- 경영진이 자산 부실 운영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
- 명백히 잘못된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경영진이 고객을 신경쓰기보다 부자가 되는 데에만 연연하며 문제가 결국 터질 때까지 방관했다는 지적
- 첫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후 규제 당국과 정치인, 언론이 제대로 된 메시지를 내지 않아 예금주들의 공포를 부채질해 위기를 키웠다고 비판
- 버핏은 SVB 파산 당시 예금 전액을 보호해주기로 한 미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재앙과 같은 결과가 있었을 것”
-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퍼스트리퍼블릭은행(FRB) 등 미국은행이 잇따라 파산한 것에 대해 “앞으로 혼란이 더 일어날 수 있다”며 “은행업에 대한 투자에 훨씬 신중해졌다”고 말함
7. 미국 정부 부채 한도
- 미국 정부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교착 상태와 관련해 정치인이나 당국자들이 디폴트를 초래해 미국 금융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밝힘
8.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 버핏은 "달러는 기축통화다. 다른 통화가 기축통화가 될 여지는 없다고 본다"고 말함
- "국제 무역에서 달러 이외의 통화의 결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달러가 기축통화 자리를 잃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
다만 버핏은 미국의 통화량 증가에 대해 “돈을 계속 찍어내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비판
9. 후계자
- 자신의 후계자로 2021년 그렉 아벨 부회장을 확정한 데 변함이 없음
- 버핏은 "그렉은 나만큼 자본 배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무척 행운"이라고 말함
- 이어 "그렉은 내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과 같은 틀에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틀을 30년 동안 만들어왔다"고 강조
10. 미중 갈등과 일본 투자
-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해 상호 긴장을 낮추고 무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
- 멍거도 미·중 긴장 완화가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
- 버핏은 미·중 긴장을 언급하면서 대만보다는 일본에 자본을 투자하는 게 더 편하다고 말함
11. 일론 머스크에 대한 평가
- 버핏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해 “그는 불가능한 일을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때때로 그는 그것을 해낼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에겐 고문이 될 것”이라며 그와 경쟁하고 싶지 않다고 말함
- 멍거도 “머스크는 자신을 과대평가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매우 재능이 있다”며 “비합리적으로 극단적인 목표를 가지지 않았다면 인생에서 성취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
- “그는 불가능한 일을 맡아서 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리는 (성취하기) 쉬운 일을 찾고 있다”고 말함
12. 현명한 인생을 사는 법
- 버핏은 현명한 인생을 사는 법으로 “자신의 부고 기사를 미리 써본 뒤 기사처럼 기억되고 싶은 대로 맞춰 사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함
13. 투자와 부채
- 투자에 대해 걱정하는 밤을 보내서는 안 됨
- 주택담보대출 외의 부채는 가급적 피할 것을 조언
- 15세 소년에게는 “버는 것보다 조금 더 적게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빚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함
출처 - https://blog.naver.com/yminsong/223096454627
- “미국 경제의 믿을 수 없는 시간(Incredible period)이 끝나가고 있다”며
"버크셔의 사업체 대부분의 올해 실적이 지난해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
- 우울한 전망의 배경으로 “6개월 전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수준에서 수요가 약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정 제품에 대한 수요를 과대평가했고, 이제는 과잉 재고를 없애기 위해 판매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함
-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수요가 서서히 줄어드는 반면 그동안 늘어난 수요에 맞춰 생산이 이뤄지며 과잉재고가 쌓였다는 것
- 버핏은 “고용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은 상황은 아니지만 6개월 전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설명
2. 애플 주식
- 애플에 대해 "우리가 소유한 어떤 사업체보다 더 나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며 찬사
- 버핏은 "소비자에게 아이폰의 위상은 특별하다"면서 "소비자들이 만약 세컨드카와 아이폰을 고민한다면 아이폰을 선택할 것", "그만큼 아이폰은 대단한 제품"
- "우리가 애플 지분 5.6%를 갖게 된 것은 무척 행복한 일이며 0.1%씩 지분을 늘릴 때마다 매우 기쁘다"고 말함
3. 옥시덴털 주식
- 석유회사 옥시덴털에 대한 지분 확대로 인수 가능성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선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힘
- 옥시덴털 주식 보유에 만족하며 경영권에는 관심이 없다고 강조
- 버크셔는 옥시덴털 지분의 23.5%를 확보
4. AI
- 멍거는 AI가 많은 산업을 급격하게 변화시킬 것이라면서도 AI에 대한 평가가 지나치게 과장됐다고 판단
- 그는 "우리는 앞으로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은 로봇 기술을 보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AI가 좀 과대평가 되고 있다고 본다. 나는 구식 지능이 꽤 잘 통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함
- 버핏도 같은 입장. 그는 "AI가 세계에서 모든 것을 바꿀 것"이라면서 "하지만 인간의 지능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함
- 또 AI 기술을 원자폭탄에 빗대며 “원자폭탄 개발은 엄청난 진보였지만 그로 인한 피해도 엄청났다”고 덧붙음
5. 기술 발전으로 인한 투자환경 변화
- 버핏은 “새로운 것이 등장했다고 기회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라며 “
기회는 다른 사람들이 멍청한 일을 할 때 오는 것이고 버크셔를 운영한 58년 동안 멍청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고 말함
- 반면 멍거 부회장은 “가치 투자자는 적게 버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며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임
6. 은행 위기
- 경영진이 자산 부실 운영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적
- 명백히 잘못된 일이 벌어지고 있음에도 경영진이 고객을 신경쓰기보다 부자가 되는 데에만 연연하며 문제가 결국 터질 때까지 방관했다는 지적
- 첫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후 규제 당국과 정치인, 언론이 제대로 된 메시지를 내지 않아 예금주들의 공포를 부채질해 위기를 키웠다고 비판
- 버핏은 SVB 파산 당시 예금 전액을 보호해주기로 한 미국 정부의 결정에 대해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재앙과 같은 결과가 있었을 것”
- 실리콘밸리은행(SVB)과 퍼스트리퍼블릭은행(FRB) 등 미국은행이 잇따라 파산한 것에 대해 “앞으로 혼란이 더 일어날 수 있다”며 “은행업에 대한 투자에 훨씬 신중해졌다”고 말함
7. 미국 정부 부채 한도
- 미국 정부 부채 한도를 둘러싼 정치권의 교착 상태와 관련해 정치인이나 당국자들이 디폴트를 초래해 미국 금융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릴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밝힘
8.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
- 버핏은 "달러는 기축통화다. 다른 통화가 기축통화가 될 여지는 없다고 본다"고 말함
- "국제 무역에서 달러 이외의 통화의 결제 비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달러를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라면서 "달러가 기축통화 자리를 잃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
다만 버핏은 미국의 통화량 증가에 대해 “돈을 계속 찍어내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비판
9. 후계자
- 자신의 후계자로 2021년 그렉 아벨 부회장을 확정한 데 변함이 없음
- 버핏은 "그렉은 나만큼 자본 배분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무척 행운"이라고 말함
- 이어 "그렉은 내가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과 같은 틀에서 의사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이 틀을 30년 동안 만들어왔다"고 강조
10. 미중 갈등과 일본 투자
- 미국과 중국의 갈등에 대해 상호 긴장을 낮추고 무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
- 멍거도 미·중 긴장 완화가 "상호 이익에 부합하는 일"이라고 강조
- 버핏은 미·중 긴장을 언급하면서 대만보다는 일본에 자본을 투자하는 게 더 편하다고 말함
11. 일론 머스크에 대한 평가
- 버핏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대해 “그는 불가능한 일을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때때로 그는 그것을 해낼 것이지만, 그것은 우리에겐 고문이 될 것”이라며 그와 경쟁하고 싶지 않다고 말함
- 멍거도 “머스크는 자신을 과대평가했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매우 재능이 있다”며 “비합리적으로 극단적인 목표를 가지지 않았다면 인생에서 성취를 이루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가
- “그는 불가능한 일을 맡아서 하는 걸 좋아하지만, 우리는 (성취하기) 쉬운 일을 찾고 있다”고 말함
12. 현명한 인생을 사는 법
- 버핏은 현명한 인생을 사는 법으로 “자신의 부고 기사를 미리 써본 뒤 기사처럼 기억되고 싶은 대로 맞춰 사는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고 말함
13. 투자와 부채
- 투자에 대해 걱정하는 밤을 보내서는 안 됨
- 주택담보대출 외의 부채는 가급적 피할 것을 조언
- 15세 소년에게는 “버는 것보다 조금 더 적게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빚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함
출처 - https://blog.naver.com/yminsong/223096454627
7
러시아 위기 넘어가고 나서 까스 가격 빠질까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어제는 주식게시판 5개 다 썼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쓴 김에 투척. ㅎㅎ
------------------------------
러시아 위기가 아직 안끝났나보군요.
나토에서보니 러시아 군대 이동이 어쩌고 하다고..
근데 솔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먹으면 나토랑 국경접해야하는데
그낭 우크라이나가 나토 안들어가기만 하면 되지 않나.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는 카드를 지금 낭비할 이... 더 보기
어제는 주식게시판 5개 다 썼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쓴 김에 투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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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기가 아직 안끝났나보군요.
나토에서보니 러시아 군대 이동이 어쩌고 하다고..
근데 솔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먹으면 나토랑 국경접해야하는데
그낭 우크라이나가 나토 안들어가기만 하면 되지 않나.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는 카드를 지금 낭비할 이... 더 보기
러시아 위기 넘어가고 나서 까스 가격 빠질까 싶었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어제는 주식게시판 5개 다 썼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쓴 김에 투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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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기가 아직 안끝났나보군요.
나토에서보니 러시아 군대 이동이 어쩌고 하다고..
근데 솔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먹으면 나토랑 국경접해야하는데
그낭 우크라이나가 나토 안들어가기만 하면 되지 않나.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는 카드를 지금 낭비할 이유가 없잖아요.
국경에서 훈련 좀 시키면 원자재 가격 올라서 좋을텐데.
어제는 주식게시판 5개 다 썼는데 오늘은 하나도 안쓴 김에 투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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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위기가 아직 안끝났나보군요.
나토에서보니 러시아 군대 이동이 어쩌고 하다고..
근데 솔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 먹으면 나토랑 국경접해야하는데
그낭 우크라이나가 나토 안들어가기만 하면 되지 않나.
언제든지 써먹을 수 있는 카드를 지금 낭비할 이유가 없잖아요.
국경에서 훈련 좀 시키면 원자재 가격 올라서 좋을텐데.
1
https://youtu.be/4QhrsLhFlgY
그렇죠...우량기업 투자한다고 다 가치투자인건 아니죠..
문제는 이게 이 정도면 지금이 좋은가격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힘들다는게..
그걸 알 수 있다면 이미 초보는 한참 벗어난거고 ㅋㅋㅋ
그렇죠...우량기업 투자한다고 다 가치투자인건 아니죠..
문제는 이게 이 정도면 지금이 좋은가격인지 아닌지 판단하기가 힘들다는게..
그걸 알 수 있다면 이미 초보는 한참 벗어난거고 ㅋㅋㅋ
3
모레!(2/5)은 싱가폴 바이오 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코스피 상장일입니다.
이제 공모주가 균등배분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더이상 따상 대박의 꿈은 없고 용돈벌이(곰돌이 눈붙이기)가 되어 버렸죠.
사실상 마지막 비례배분 방식의 공모주인 프바파!! 과연 마지막 대박의 꿈은 이루어질지! 따상상상 가즈아!
이제 공모주가 균등배분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더이상 따상 대박의 꿈은 없고 용돈벌이(곰돌이 눈붙이기)가 되어 버렸죠.
사실상 마지막 비례배분 방식의 공모주인 프바파!! 과연 마지막 대박의 꿈은 이루어질지! 따상상상 가즈아!
해외계좌는 그알싫..
국내계좌는 수익은 났는데..
내가 잘해서 난 것 같지도 않고 실력이 늘은 기분도 없고
뭐 이리 짜잘한 매매가 많았는지..
이게 다 실력부족인 거겠지.
국내계좌는 수익은 났는데..
내가 잘해서 난 것 같지도 않고 실력이 늘은 기분도 없고
뭐 이리 짜잘한 매매가 많았는지..
이게 다 실력부족인 거겠지.
금리 인상 정해진거 보면
청년희망 적금이고 주택청약 적금이고 다 깨버리고 다 부어버리고 싶다.
나같은 놈은 주식하면 안된다는걸 대출받아서 할까? 잠깐만 담글까? 이런 생각을 할때면 항상 든다.
천연가스가 다시 고개들고
유가 다시 고개드는 거 보면
돈 만 있으면 다 사는데 ㅋㅋ 정신나간 생각만 든다...
이러다가 물리면 책임도 못질거면서...
잘될거라는 생각도 접고
대출은 참는걸로...
... 더 보기
청년희망 적금이고 주택청약 적금이고 다 깨버리고 다 부어버리고 싶다.
나같은 놈은 주식하면 안된다는걸 대출받아서 할까? 잠깐만 담글까? 이런 생각을 할때면 항상 든다.
천연가스가 다시 고개들고
유가 다시 고개드는 거 보면
돈 만 있으면 다 사는데 ㅋㅋ 정신나간 생각만 든다...
이러다가 물리면 책임도 못질거면서...
잘될거라는 생각도 접고
대출은 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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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 정해진거 보면
청년희망 적금이고 주택청약 적금이고 다 깨버리고 다 부어버리고 싶다.
나같은 놈은 주식하면 안된다는걸 대출받아서 할까? 잠깐만 담글까? 이런 생각을 할때면 항상 든다.
천연가스가 다시 고개들고
유가 다시 고개드는 거 보면
돈 만 있으면 다 사는데 ㅋㅋ 정신나간 생각만 든다...
이러다가 물리면 책임도 못질거면서...
잘될거라는 생각도 접고
대출은 참는걸로...
청년희망 적금이고 주택청약 적금이고 다 깨버리고 다 부어버리고 싶다.
나같은 놈은 주식하면 안된다는걸 대출받아서 할까? 잠깐만 담글까? 이런 생각을 할때면 항상 든다.
천연가스가 다시 고개들고
유가 다시 고개드는 거 보면
돈 만 있으면 다 사는데 ㅋㅋ 정신나간 생각만 든다...
이러다가 물리면 책임도 못질거면서...
잘될거라는 생각도 접고
대출은 참는걸로...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2551&page=3
얼마전 춫천 드린 아이들중에 우주의 기운을 받은 뇨속들이 있읍니다.
춫천일 기준 +13% 상승중!!!
난 왜 40만원치만 샀을까 ㅡㅡ+
후....
얼마전 춫천 드린 아이들중에 우주의 기운을 받은 뇨속들이 있읍니다.
춫천일 기준 +13% 상승중!!!
난 왜 40만원치만 샀을까 ㅡㅡ+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