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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페그오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VTI 74.3%
GOOGL 10.7%
ACB 3.9%
BERK.B 2.8%
ABNB 2.1%
CVX 1.5%
AMZN 1.5%
그 외 약 3%
계속 사다보니 VTI의 비중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앞으로는 버핏형님껄 조금 더 사봐야겠습니다. 올해 일이 잘 해결되면 한 25%까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3월 중순에 앞자리가 올라간 이후로 계좌의 변화가 2% 내외에서 왔다갔다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변화가 없는것같... 더 보기
VTI 74.3%
GOOGL 10.7%
ACB 3.9%
BERK.B 2.8%
ABNB 2.1%
CVX 1.5%
AMZN 1.5%
그 외 약 3%
계속 사다보니 VTI의 비중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앞으로는 버핏형님껄 조금 더 사봐야겠습니다. 올해 일이 잘 해결되면 한 25%까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3월 중순에 앞자리가 올라간 이후로 계좌의 변화가 2% 내외에서 왔다갔다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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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페그오 하다가 너무 심심해서...
VTI 74.3%
GOOGL 10.7%
ACB 3.9%
BERK.B 2.8%
ABNB 2.1%
CVX 1.5%
AMZN 1.5%
그 외 약 3%
계속 사다보니 VTI의 비중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앞으로는 버핏형님껄 조금 더 사봐야겠습니다. 올해 일이 잘 해결되면 한 25%까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3월 중순에 앞자리가 올라간 이후로 계좌의 변화가 2% 내외에서 왔다갔다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변화가 없는것같아서 걱정이네요.
VTI 74.3%
GOOGL 10.7%
ACB 3.9%
BERK.B 2.8%
ABNB 2.1%
CVX 1.5%
AMZN 1.5%
그 외 약 3%
계속 사다보니 VTI의 비중이 점점 올라가더군요.
앞으로는 버핏형님껄 조금 더 사봐야겠습니다. 올해 일이 잘 해결되면 한 25%까진 올릴수 있지 않을까요?
놀랍게도 3월 중순에 앞자리가 올라간 이후로 계좌의 변화가 2% 내외에서 왔다갔다만 하고 있습니다.
너무 변화가 없는것같아서 걱정이네요.
사실 9월말/10월초 언젠가의 이야기입니다만, 애플/구글/VTI 를 대부분 매도했읍니다.
사유 : 인플레이션 압박이 더 거세질것으로 예측됨. 몇가지의 악재는 해소되겠지만, 전반적으로 올라간것만큼 빠질 여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읍니다.
결론 : 최소 5퍼센트는 더 빠질수 있다 예측되어 차익실현후 매수타이밍을 노리기로 하였읍니다.
그만큼 안 빠지면 수수료+양도세만 낭비하는것이 되겠지만, 10월의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고싶진 않아서 마음의 평화를 찾기로 했읍니다.
-7%로 끝났습니다. (31일 미장은 2월로 칩시다)
생각보다는 많이 안 빠졌다?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
저는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인데,
사실 더 넣을 돈도 이제는 없고, 리벨런싱도 지금은 때가 아닌듯 하고..
그냥 홀딩할 뿐이네요.
결론은 술이 잘 들어간다 인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안 빠졌다? 생각보다 많이 빠졌다?
저는 아직은 끝이 아니라고 보는 입장인데,
사실 더 넣을 돈도 이제는 없고, 리벨런싱도 지금은 때가 아닌듯 하고..
그냥 홀딩할 뿐이네요.
결론은 술이 잘 들어간다 인것 같습니다..
길고 긴 올초의 터널을 지나 양전했습니다 짝짝짝
이제 리벨런싱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할 시점이 왔네요.
손절은 안 한다 라는 모드로 버티기만 해서 ㅋㅋㅋㅋ
중복되는 포트를 빼고 생각하면 VTI + TSLA + BRK.B 정도로 가져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끔 재미난 것들 (AMD?) 조금씩 사보고 그러지 않을까요..
5
이 공을 VTI님, GOOGL님, ABNB님께 드립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진짜 ETF가 무섭긴 합니다.
잘 모르면 ETF! 더 모르는 저같은 사람은 buy America!
4
2021년 1월 정리 : https://redtea.kr/?b=39&n=2730
TSLA, AAPL을 전량 처분하고 VTI로 갈아타면서 (25% 달러비중을 유지한채) 정리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75% 이상이 VTI다보니 마음의 평온을 찾긴 했습니다 ㅎㅎ 내리면 추매 오르면 관망...
그 외로는 GOOGL, ABNB, BRK.B, CVX 등을 일부 보유중입니다.
TSLA를 판 이유는 역시 테슬라가 오버벨류되어있다는 생각과, 이게 횡보할 주식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근거였습니다.
800대부터 매도를 시작해서 600대로 내려간날까... 더 보기
TSLA, AAPL을 전량 처분하고 VTI로 갈아타면서 (25% 달러비중을 유지한채) 정리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75% 이상이 VTI다보니 마음의 평온을 찾긴 했습니다 ㅎㅎ 내리면 추매 오르면 관망...
그 외로는 GOOGL, ABNB, BRK.B, CVX 등을 일부 보유중입니다.
TSLA를 판 이유는 역시 테슬라가 오버벨류되어있다는 생각과, 이게 횡보할 주식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근거였습니다.
800대부터 매도를 시작해서 600대로 내려간날까... 더 보기
2021년 1월 정리 : https://redtea.kr/?b=39&n=2730
TSLA, AAPL을 전량 처분하고 VTI로 갈아타면서 (25% 달러비중을 유지한채) 정리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75% 이상이 VTI다보니 마음의 평온을 찾긴 했습니다 ㅎㅎ 내리면 추매 오르면 관망...
그 외로는 GOOGL, ABNB, BRK.B, CVX 등을 일부 보유중입니다.
TSLA를 판 이유는 역시 테슬라가 오버벨류되어있다는 생각과, 이게 횡보할 주식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근거였습니다.
800대부터 매도를 시작해서 600대로 내려간날까지 분할매도를 했는데, 어찌되었든 익절이라 다행이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TSLA, AAPL을 전량 처분하고 VTI로 갈아타면서 (25% 달러비중을 유지한채) 정리의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75% 이상이 VTI다보니 마음의 평온을 찾긴 했습니다 ㅎㅎ 내리면 추매 오르면 관망...
그 외로는 GOOGL, ABNB, BRK.B, CVX 등을 일부 보유중입니다.
TSLA를 판 이유는 역시 테슬라가 오버벨류되어있다는 생각과, 이게 횡보할 주식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근거였습니다.
800대부터 매도를 시작해서 600대로 내려간날까지 분할매도를 했는데, 어찌되었든 익절이라 다행이네요.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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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반기에 유의미하게 투자한건 딱 한가지뿐이였던것 같습니다. 테슬라를 팔고 그걸로 VTI를 사기.
결과론적으로 봤을때도, 당시에도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생각 합니다.
계산을 해 봤을때, 2021년 상반기의 테슬라를 제외한 수익률은 약 11%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아직 못 팔았다는 것....
오늘 정말 대곰탕이 왔네요.....
잠깐 반등하나 싶었는데 급 하락해서 VTI도 -2퍼 찍고 있네요 ㅎㄷㄷ 이런일은 흔치 않은데 말이죠. 애초에 +2퍼도 안나오는데....
작년 2-3월 생각하고 존버 또 존버가 답인것 같습니다....
잠깐 반등하나 싶었는데 급 하락해서 VTI도 -2퍼 찍고 있네요 ㅎㄷㄷ 이런일은 흔치 않은데 말이죠. 애초에 +2퍼도 안나오는데....
작년 2-3월 생각하고 존버 또 존버가 답인것 같습니다....
사실 몇달간의 고민끝에 킹금화를 한건 저번달 말입니다만
아무래도 여기에 써야할 것 같아서....
전부 달러로 들고 있으니 매일매일 환율체크만 하고 있읍니다.
달러야 올라라...?
어제 넥슨지티랑 합병? 발표 나왔을땐 뜨뜻미지근했는데 오늘은 상한가군요
난 그저께 팔았는데… 아이고 내 블루아카이브 가챠비가 이렇게 날라갔구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