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분명 양적으로 확대할 시기이지만 중국투자는 사실상 멈추었고 미국 현지투자도 여의치 않다고 판단되기에 기업들이 국내투자를 확대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그 대상이 삼성/SK 대상 2차 밴더기업에 한정된 듯해 보입니다.
향후 두고 지켜볼만한 테마가 늘어난건 호재군요.
여담으로...제가 존버하던 하나마이크론도 올라서 일단 반만 팔아야지 했는데 다 팔았습니다...그걸 지금 알았어요....
만약 월요일도 오른다면 진자 개빡칠거 같습니다...도준이 고모도 이래서 망했는데...
그래서 반도체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하였습니다. 다만 그 대상이 삼성/SK 대상 2차 밴더기업에 한정된 듯해 보입니다.
향후 두고 지켜볼만한 테마가 늘어난건 호재군요.
여담으로...제가 존버하던 하나마이크론도 올라서 일단 반만 팔아야지 했는데 다 팔았습니다...그걸 지금 알았어요....
만약 월요일도 오른다면 진자 개빡칠거 같습니다...도준이 고모도 이래서 망했는데...
디즈니 플러스 관련으로 상한가 갔다는데.. 이거 대장 뺏긴건가..
아무튼 저렇게 처올랐는데 아직 시총이 700억.. ㅋㅋ 시간여행이 소형주 하라는게 이래선가.. 앞으로 조정을 크게 주더라도 요놈은 이제 시작일겁니다.
재무가 좀 특이합니다. 3분기 기준 roe 24 per 9 인데 2분기는 매출 영익 더 좋은데 roe가 마이너스?
원문은 https://www.bls.gov/opub/mlr/2021/article/projections-overview-and-highlights-2020-30.htm 입니다.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 더 보기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 더 보기
원문은 https://www.bls.gov/opub/mlr/2021/article/projections-overview-and-highlights-2020-30.htm 입니다.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30
※ 해당 전망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자료이나, 2021년 10월 발간 자료에서는 COVID-19발 경기침체(~2021. 4월까지)로부터의 회복이 향후 노동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COVID-19가 사회/경제에 미친 충격이 노동/직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2020년 9월 발표된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19–29를 참고
○ (주요결과 요약)
- 미국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Labor Force) 성장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연 0.5%).
* 부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히스패닉의 둔화된 인구 성장률에 원인을 둠
-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61.7% -> 2021년 60.4%
- 인구총생산(GDP)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연 2.3%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경기회복이 시작된 2020년의 인구 총생산이 낮기 때문
※ 2010-2020년 사이 성장은 연 1.6%
- 2020-30년 사이 발생하는 고용의 대부분은 서비스 업에서 일어나며, 헬스케어(Health Care and Social Assistance) 영역에서 1/4 이상을(330만)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측됨
* 인구고령화가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과 직종에 대한 강한 수요를 창출
※ 총 고용은 2020-2030년 사이 연 0.7% 성장 예상(총고용 1,190만 상승)
- COVID-19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은 2020년에 일자리를 잃은 산업과 직종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됨
- 팬데믹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영향은 확실하지 않으나, 팬데믹이 야기한 구조적 변화*는 일부 예측됨.
* 증대된 원격근로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IT)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인 사례
○ (방법론)
- 2021년 10월 발표된 전망자료는 2020년 9월 전망자료(2019-2029) 자료와는 다른 시나리오*에 기반
* 2029년 수요 패턴에 대한 다른 가정을 세워 펜데믹의 잠재적 영향을 포착하고자 함. 과거 전망 자료에서는 펜데믹이 산업에 미치는 상대적 불확실성 수준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었음
- 노동통계국은 1) 총인구와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2) 집합적 수요, 3) 산업 성과와 고용, 4) 직업적 고용에 대한 전망치를 계산. 각각의 전망치는 순차적으로 이후의 전망치를 계산하는 근거
※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계산 과정에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가정이 관여되는데, 이민은 중요하지만 확정적이지 않은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
- 추정 모델은 Macroeconomic Advisers (MA) 모델 (https://ihsmarkit.com/btp/macroeconomic-advisers.html)
○ (정보 영역과 헬스케어 영역 비교)
※ 본문 통계치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와 정보통신 영역의 산업 및 고용 전망 자료를 세부적으로 비교
- 2020-30년 사이 실질 GDP 증가율을 비교하면, 1) 헬스케어 영역은 연 3.3%, 2) 정보 영역은 연 3.1%의 성장률이 전망됨
※ 레저 및 숙박(Leisure and hospitality) 산업까지 합쳐 이 세 영역이 가장 성장률이 빠르나, 레저 및 숙박 산업의 성장률은 코로나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
- 고용 규모의 경우 2020-2030년 사이 1) 헬스케어 영역은 23,092.6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3,316.4천명 증가), 2) 정보 영역은 2,977.2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282.8천명 증가) 전망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빠르게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헬스케어, 통계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정보, 재생에너지 영역에 해당*
* Wind turbine service technicians / Nurse practitioners / Solar photovoltaic installers / Statisticians / Physical therapist assistants /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Data scientists and mathematical science occupations, all other / Physician assistants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많이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물류운송, 헬스케어, 일반관리, 시장분석 영역에 해당*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Software developers and software quality assurance analysts and testers / Registered nurses / Laborers and freight, stock, and material movers, hand / General and operations managers / Market research analysts and marketing specialist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Medical assistants / Management analysts / Heavy and tractor-trailer truck drivers
○ (결론 또는 시사점)
- 2020-30년의 경제/고용 전망은 구조적 장기 변화(고령화, 디지털화)와 COVID-19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맞물리는 예측이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 경제 및 고용 성장은 과거에 존재했던 경기 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모습이 예측
- 주요 고용은 서비스 업,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부분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
- 펜데믹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의 영향은 정보 노동자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이며, 컴퓨터/정보 영역은 헬스캐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력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
티타임에 보내기는 좀 심심하고, 탐라 보내기는 너무 길고, 경제 관련 자료니 주갤도 괜찮겠다 싶어서 가져왔읍니다.
○ (개요) 미국 노동통계국(BLS)는 2020-2030 경제/고용 전망 및 주요 결과*를 공표('21.10)
* (원문명)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20–30
※ 해당 전망 자료는 매년 발간되는 자료이나, 2021년 10월 발간 자료에서는 COVID-19발 경기침체(~2021. 4월까지)로부터의 회복이 향후 노동 전망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 COVID-19가 사회/경제에 미친 충격이 노동/직업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2020년 9월 발표된 Projections overview and highlights, 2019–29를 참고
○ (주요결과 요약)
- 미국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Labor Force) 성장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연 0.5%).
* 부분적으로 인구 고령화와 히스패닉의 둔화된 인구 성장률에 원인을 둠
-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 2020년 61.7% -> 2021년 60.4%
- 인구총생산(GDP)은 과거 경기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연 2.3% 성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됨
* 경기회복이 시작된 2020년의 인구 총생산이 낮기 때문
※ 2010-2020년 사이 성장은 연 1.6%
- 2020-30년 사이 발생하는 고용의 대부분은 서비스 업에서 일어나며, 헬스케어(Health Care and Social Assistance) 영역에서 1/4 이상을(330만) 강하게 견인*할 것으로 예측됨
* 인구고령화가 지속적으로 헬스케어 및 관련 산업과 직종에 대한 강한 수요를 창출
※ 총 고용은 2020-2030년 사이 연 0.7% 성장 예상(총고용 1,190만 상승)
- COVID-19 경기침체로부터의 회복은 2020년에 일자리를 잃은 산업과 직종의 성장을 가속화 할 것으로 전망됨
- 팬데믹의 장기적이고 구조적인 영향은 확실하지 않으나, 팬데믹이 야기한 구조적 변화*는 일부 예측됨.
* 증대된 원격근로를 지원하기 위한 정보(IT) 노동자들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인 사례
○ (방법론)
- 2021년 10월 발표된 전망자료는 2020년 9월 전망자료(2019-2029) 자료와는 다른 시나리오*에 기반
* 2029년 수요 패턴에 대한 다른 가정을 세워 펜데믹의 잠재적 영향을 포착하고자 함. 과거 전망 자료에서는 펜데믹이 산업에 미치는 상대적 불확실성 수준을 포착하는데 중점을 두었음
- 노동통계국은 1) 총인구와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2) 집합적 수요, 3) 산업 성과와 고용, 4) 직업적 고용에 대한 전망치를 계산. 각각의 전망치는 순차적으로 이후의 전망치를 계산하는 근거
※ 생산가능/경제활동인구 계산 과정에는 이주노동자에 대한 가정이 관여되는데, 이민은 중요하지만 확정적이지 않은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
- 추정 모델은 Macroeconomic Advisers (MA) 모델 (https://ihsmarkit.com/btp/macroeconomic-advisers.html)
○ (정보 영역과 헬스케어 영역 비교)
※ 본문 통계치를 바탕으로 헬스케어와 정보통신 영역의 산업 및 고용 전망 자료를 세부적으로 비교
- 2020-30년 사이 실질 GDP 증가율을 비교하면, 1) 헬스케어 영역은 연 3.3%, 2) 정보 영역은 연 3.1%의 성장률이 전망됨
※ 레저 및 숙박(Leisure and hospitality) 산업까지 합쳐 이 세 영역이 가장 성장률이 빠르나, 레저 및 숙박 산업의 성장률은 코로나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
- 고용 규모의 경우 2020-2030년 사이 1) 헬스케어 영역은 23,092.6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3,316.4천명 증가), 2) 정보 영역은 2,977.2천명(20년 대비 30년에는 282.8천명 증가) 전망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빠르게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헬스케어, 통계 및 데이터 사이언스, 정보, 재생에너지 영역에 해당*
* Wind turbine service technicians / Nurse practitioners / Solar photovoltaic installers / Statisticians / Physical therapist assistants / Information security analysts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Data scientists and mathematical science occupations, all other / Physician assistants
- COVID-19발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고용/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영역을 제외할 때, 세부 직업 분야에서 2020-2030년 사이 가장 많이 고용이 증가할 직업은 소프트웨어 개발, 물류운송, 헬스케어, 일반관리, 시장분석 영역에 해당*
* Home health and personal care aides / Software developers and software quality assurance analysts and testers / Registered nurses / Laborers and freight, stock, and material movers, hand / General and operations managers / Market research analysts and marketing specialists / Medical and health services managers / Medical assistants / Management analysts / Heavy and tractor-trailer truck drivers
○ (결론 또는 시사점)
- 2020-30년의 경제/고용 전망은 구조적 장기 변화(고령화, 디지털화)와 COVID-19 경기 침체로부터의 회복이 맞물리는 예측이기 때문에 해석에 주의
- 경제 및 고용 성장은 과거에 존재했던 경기 침체 후 회복 사례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빠른 모습이 예측
- 주요 고용은 서비스 업, 그 중에서도 헬스케어 부분이 견인할 것으로 예측
- 펜데믹으로 인한 산업 구조 변화의 영향은 정보 노동자에 대한 수요 증가가 대표적이며, 컴퓨터/정보 영역은 헬스캐어와 마찬가지로 높은 인력 수요가 예측되는 분야
1
현재 개미+펀드 VS 시트론리서치의 구도인데, 전자가 이기면 연쇄 파산으로 인한 후유증이 시장에 올 테고, 극적으로 시트론리서치가 이긴다해도 로빈후드 사건 및 과열된 주식시장에 대한 제재가 들어올 수도 있어서....
음, 하여튼 전 회의적이네요. 이왕이면 개미 쪽이 이기길 바랍니다. 로빈후드는 뭔 코인 거래소나 할 법한 짓을 하네요.
음, 하여튼 전 회의적이네요. 이왕이면 개미 쪽이 이기길 바랍니다. 로빈후드는 뭔 코인 거래소나 할 법한 짓을 하네요.
시큐리티 위안?
https://blog.naver.com/ranto28/223071906212
데이타 정리 잘하시는 메르님 블로그.
중국-러시아는 새로운 결제 방법 및 통화에 입을 맞춘 상태.
새로운 통화는 금+희토류 기반으로 브릭스 국가들 주축이 되자고 함.
브릭스는 2001년 세계 GDP의 8%였으나 현재는 33%, 2050년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신뢰기반의 달러 vs 실물기반의 디지털 위안
브릭스들의 뜻이 어떻게 모이는지 팔로업 필요하며
변수는 그린란드에 엄청 매장된 희토류.... 더 보기
https://blog.naver.com/ranto28/223071906212
데이타 정리 잘하시는 메르님 블로그.
중국-러시아는 새로운 결제 방법 및 통화에 입을 맞춘 상태.
새로운 통화는 금+희토류 기반으로 브릭스 국가들 주축이 되자고 함.
브릭스는 2001년 세계 GDP의 8%였으나 현재는 33%, 2050년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신뢰기반의 달러 vs 실물기반의 디지털 위안
브릭스들의 뜻이 어떻게 모이는지 팔로업 필요하며
변수는 그린란드에 엄청 매장된 희토류.... 더 보기
시큐리티 위안?
https://blog.naver.com/ranto28/223071906212
데이타 정리 잘하시는 메르님 블로그.
중국-러시아는 새로운 결제 방법 및 통화에 입을 맞춘 상태.
새로운 통화는 금+희토류 기반으로 브릭스 국가들 주축이 되자고 함.
브릭스는 2001년 세계 GDP의 8%였으나 현재는 33%, 2050년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신뢰기반의 달러 vs 실물기반의 디지털 위안
브릭스들의 뜻이 어떻게 모이는지 팔로업 필요하며
변수는 그린란드에 엄청 매장된 희토류.
https://blog.naver.com/ranto28/223071906212
데이타 정리 잘하시는 메르님 블로그.
중국-러시아는 새로운 결제 방법 및 통화에 입을 맞춘 상태.
새로운 통화는 금+희토류 기반으로 브릭스 국가들 주축이 되자고 함.
브릭스는 2001년 세계 GDP의 8%였으나 현재는 33%, 2050년에는 세계 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음.
신뢰기반의 달러 vs 실물기반의 디지털 위안
브릭스들의 뜻이 어떻게 모이는지 팔로업 필요하며
변수는 그린란드에 엄청 매장된 희토류.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3110200514857479
생각보다 수요가 없죠. 이러면 자연스러운 수순이
1. 공장 캐파 놀림
2. 실적다운
3. 주가다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