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라인을 아득히 넘어간 짜투리 정찰병들을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머리로는 그냥 가지고 있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계좌 조회에서 보일때마다 기분이 나쁨.

쉬익
내 주식은 내려가잖아 쉬익쉬익

코덱스 반 하이닉스 반
6월까지 존버가능한 전액 천만원 발싸

(나머지는 쓰면 안되는 돈이라)

뭐 어차피 저는 땅에 깔고앉은 게 조금은 올라서 그래도

코덱스 레버리지에 내 모든걸 건다

수익률이 무섭읍니다. 마이너스 25 찍고있었을땐 덤덤했는데, 플러스 45 찍으니 이개 맞나 싶음. 제가 주식을 어느정도 처분해야 할 시기는 부동산이 푸욱 꺼질때 일 것 같읍니다.

코덱스 6000간다

내일 인버스 다 때려치고 코덱스 1배 풀매수합니다

6월까지는 그돈 존버된다

속보> 한미협상타결

몇달전에 포모방지용이라는 핑계로 닉스 100만원어치 샀는데 지금 보니 200만원 넘겼네요. 수익률 103%

포모방지는 커녕 포모 더 심하게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다 다 쳐박았어도 시원찮을 마당에 포모방지용 정찰대라니 ㅋㅋ 이 무슨 개소리입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