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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식- (누구지? 여튼 펌글입니다.)

지수가 연8% 정도 상승하기 때문에, 우량기업이 쌀때 사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연15%는 낼 수 있습니다. 연15%를 못 낸다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복리효과는 시간의 함수입니다. 임계점을 지나면 최초원금 대비 지수함수적으로 그래프가 올라 갑니다.
연복리15%로 30년이면 67배인데, 40년이면 268배이고, 50년이면 1083배입니다. 30년부터 40년 사이에 폭발적으... 더 보기
-김규식- (누구지? 여튼 펌글입니다.)

지수가 연8% 정도 상승하기 때문에, 우량기업이 쌀때 사려고 열심히 노력하면 연15%는 낼 수 있습니다. 연15%를 못 낸다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복리효과는 시간의 함수입니다. 임계점을 지나면 최초원금 대비 지수함수적으로 그래프가 올라 갑니다.
연복리15%로 30년이면 67배인데, 40년이면 268배이고, 50년이면 1083배입니다. 30년부터 40년 사이에 폭발적으로 부가 쌓입니다.
투자자의 대부분은 30년을 견디지 못합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겠습니다. 가족이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계좌를 깨야 되는 경우도 있겠죠.

그러나 평범하지만 불멸의 진리는 탐욕과 공포를 제어하며 오랜 동안, 아주 오랜 동안 견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존경하는 워렌 버핏 회장님께서는 부의 비밀은 지능이 아니라 기질이라고 하셨습니다.
선량하고 진실되며 강직한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 시작하면 됩니다. 설혹 당대에 내게 남은 시간이 10년이라면 다음 세대는 10년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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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uW_nAg1V3JY
https://www.youtube.com/watch?v=yYITdTDihfY
재밌네요. 조금 지난 것이지만 인플레에 대한 버핏-멍거 의견이요.
화폐가치저하를 방어하는 기업으로 시즈캔디, 인플레를 방어하는 훌륭한 자산을 가진 기업의 예로 철도를 들었습니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실질소득 감소 영향으로 소비재를 좀 안좋게 이야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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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50615483049432&MS2_T
재밌는 이야기네.
"돈을 번 사람들은 자주 베팅하지 않는다."(They bet very seldom) 그들은 주식시장이나 경마를 유심히 관찰하지만, '가격이 잘못 매겨진 베팅'(mispriced bet) 기회를 발견할 때까지 꿈쩍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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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5.07 11:28 수정됨
투자가 달리기시합이라면 사업전망은 속도고 가격은 출발선입니다. 사업전망이 엄청나게 좋은 회사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출발선이 저 뒤쪽에 그어진 거고, 사업전망이 비실비실한 틀딱회사라도 가격이 너무 싸면 출발선이 저 앞쪽에 그어진 거지요.

PER2 PBR 0.1 짜리 쌉저평가주는 무슨 대단한 사업 전망이랄 게 없는 거북이지만 가격이 너무 싼 관계로 결승선 10미터 앞에서 출발합니다. 걍 엎어져도 골인이죠.

반면에 사업 전망이 엄청난 PER 1000 PB... 더 보기
투자가 달리기시합이라면 사업전망은 속도고 가격은 출발선입니다. 사업전망이 엄청나게 좋은 회사라고 하더라도 가격이 너무 비싸면 출발선이 저 뒤쪽에 그어진 거고, 사업전망이 비실비실한 틀딱회사라도 가격이 너무 싸면 출발선이 저 앞쪽에 그어진 거지요.

PER2 PBR 0.1 짜리 쌉저평가주는 무슨 대단한 사업 전망이랄 게 없는 거북이지만 가격이 너무 싼 관계로 결승선 10미터 앞에서 출발합니다. 걍 엎어져도 골인이죠.

반면에 사업 전망이 엄청난 PER 1000 PBR 30짜리 슈퍼카들은 속도가 빠른 만큼 가격이 어마무시하지요. 골인지점까지 42.195km를 뛰어야합니다.

세상에 쉬운 투자가 어디있겠냐마는 보통은 전자(거북이)에 투자하는 게 심정적으로 더 어렵습니다. 이유는, 사람들은 출발지점의 위치보다 속도를 더 민감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출발지점이 얼마나 가까우냐 같은 건 눈에 안들어오고, 속도가 빠른 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보통 42km 밖의 슈퍼카를 탈 때 더 기뻐하고 더 안심합니다. 창 밖으로 풍경이 쌩쌩 지나가니 좋은 차를 탄 것 같아서 기분이가 좋습니다.

반면에 10m 밖의 거북이를 고른다는 건 정말이지  직관에 반하는 일이라... 그거 골라놓고 안심하고 기뻐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제일 안좋은 투자는 본인이 무얼 탔는지도 모르는 경우입니다. 거북이를 타고 슈퍼카를 탔다고 생각하거나 슈퍼카를 타고 거북이에 존버한다고 생각하는 등. 이러면 자기가 왜 경기에서 지는줄도 모르고 지게 됩니다. 그러니 잊지말고 밸류에이션합시다. 출발선이 어디 그어져있는지는 알고 시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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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5.06 22:44


꼬라박지호
사십대독신귀족 22.05.06 22:42
와... 미국장 오늘도 브레이크 없이 빠지네요ㅠㅜ


절묘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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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377300/news/view/366/0000811676

아... 아앗...
오늘만 -8.5% 실화냐..?

그래도 며칠 전에 알리 $6 할인은 고마웠다. 잘가렴... (안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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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횟수를 줄이고 스윙으로 지향할수록 손실이 줄어드는것 같어요ㅠ 존버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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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22.05.06 11:18

은행 etf
보험 etf
리츠 etf
미래에셋증권2우b
삼성카드
삼성전자
매수

kt&g
매도

더떨어져봐 배당받으면 그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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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2.05.06 10:34

증권 매수. 오냐 누가 이기나 해보자 그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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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mmings 22.05.06 08:28

예상했던 빅스텝이라면서요?ㅠㅠ 왜그러세요...

아무래도 다 사들일 기세?
나룰 믿지마. 버핏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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