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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무섭읍니다. 마이너스 25 찍고있었을땐 덤덤했는데, 플러스 45 찍으니 이개 맞나 싶음. 제가 주식을 어느정도 처분해야 할 시기는 부동산이 푸욱 꺼질때 일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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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걸 파는건 쉬운 결정이지만, 그 다음이 없어서 망설여집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건 싫고, 그렇다고 안 오른걸 덥썩 집기에는 안 오른 이유가 보이니 손이 안가고, 그렇다고 인버스가 답은 아니잖아요?
이게 순차적으로 착착오면 좋은데 세상만사 그렇지가 못하니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건 싫고, 그렇다고 안 오른걸 덥썩 집기에는 안 오른 이유가 보이니 손이 안가고, 그렇다고 인버스가 답은 아니잖아요?
이게 순차적으로 착착오면 좋은데 세상만사 그렇지가 못하니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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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위기에 초치는건 아니지만 저는 이번 주는 수익실현을 하는 걸로 결정했슴다.
막상 빼려니 손이 잘 안나가기는 한데 비중을 10% 라도 줄이려 합니다.
APEC 끝나면 재료소진 될 것이라는게 명분입니다.
막상 빼려니 손이 잘 안나가기는 한데 비중을 10% 라도 줄이려 합니다.
APEC 끝나면 재료소진 될 것이라는게 명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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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은 포트폴리오 방어력을 테스트 하는 날입니다.
지수에 비해 내 계좌가 크게 빠지고 있다 라면 조정이 필요한겁니다.
드루와 드루와
지수에 비해 내 계좌가 크게 빠지고 있다 라면 조정이 필요한겁니다.
드루와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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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미니버전 오는 거 아닌가 싶어 타임라인 찾아봤는데 모기지 회사들이 무너지기 시작한 게 07년 4월인데 리먼이 작살난 게 08년 9월이니 이게 참 오랫동안 진행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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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10월중 금 선물 4500을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전 지난주 미장을 보다보니 셧다운도 하고 이런저런 불안한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도 눈치보며 슬금슬금 오르는게 이상하다 싶어, 주식 정리하고 수요일 전고점 근방에서 금으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날 바로 2%쯤 떨어져서 쉴 틈 없이 올랐으니 조정 받을때도 됬지 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금방 이렇게 될 줄이야 ㄷㄷ
전 지난주 미장을 보다보니 셧다운도 하고 이런저런 불안한 요소가 많은 상황에서도 눈치보며 슬금슬금 오르는게 이상하다 싶어, 주식 정리하고 수요일 전고점 근방에서 금으로 갈아탔습니다.
다음날 바로 2%쯤 떨어져서 쉴 틈 없이 올랐으니 조정 받을때도 됬지 하며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금방 이렇게 될 줄이야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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