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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스피가 48프로 올랐읍니다. 아마 연휴 끝나면 더 오를 거 같구요. 나스닥은 20프로 올랐읍니다. 금 올해 46프로 올랐구요, 비트코인 25프로 올랐습니다. 그런데 물가는? Yoy 2프로대 유지중 ㅇㅇ
올 들어 자산 레벨업한 사람들이 득실거릴 겁니다. 그분들 눈엔 작년엔 비싸보이던 집값이 올해는 '살만한데?' 싶을 겁미다. 구매자의 지갑파워가 상승하면 집값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르겠죠 ㅋㅋㅋ
대출규제가 걸려있으니 그나마 이정도인 거지... 당분간 상승세가 꺾일 것 같진 않네요.
올 들어 자산 레벨업한 사람들이 득실거릴 겁니다. 그분들 눈엔 작년엔 비싸보이던 집값이 올해는 '살만한데?' 싶을 겁미다. 구매자의 지갑파워가 상승하면 집값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르겠죠 ㅋㅋㅋ
대출규제가 걸려있으니 그나마 이정도인 거지... 당분간 상승세가 꺾일 것 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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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이 올랐지만 요즘은 잠잠한 증권주를 밀어봅니다. 도박장이 이렇게 잘되는데 실적이 안나올리가... 오히려 정책 혜택주 프레임에 덜 올랐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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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팔기 잘했고 안사서 아쉽고
그래서 일단은 또 그냥 가만있기로 했는데
추석 긴 기간 냅둘라니 쫄리긴 하네요 ㅋㅋ
연휴중엔 무슨 일이 있을까나
그래서 일단은 또 그냥 가만있기로 했는데
추석 긴 기간 냅둘라니 쫄리긴 하네요 ㅋㅋ
연휴중엔 무슨 일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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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자동매수 걸어놓고 지수추종만 하니까 급격하게 주식이 노잼이 되었읍니다
머튼 밀러라는 경제학자가 인덱스 펀드하면 재테크 말고 여가시간이 늘어난다던데 딱 그 모양
머튼 밀러라는 경제학자가 인덱스 펀드하면 재테크 말고 여가시간이 늘어난다던데 딱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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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9월경 COPX (구리 광산기업 ETF) 매수후
하락할때마다 조금씩 물탔었는데
어젯밤 전량 매도했습니다. 최종수익률 17%
미국이랑 일본주식은 이제 대부분 다 정리했고
(남은게 쌀때 줍줍한 UNH, 리비안 두개네요)
한국이랑 중국만 남아있네요.
앞으로 미국은 환율 1300 이하 내려올때까진
쳐다보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하락할때마다 조금씩 물탔었는데
어젯밤 전량 매도했습니다. 최종수익률 17%
미국이랑 일본주식은 이제 대부분 다 정리했고
(남은게 쌀때 줍줍한 UNH, 리비안 두개네요)
한국이랑 중국만 남아있네요.
앞으로 미국은 환율 1300 이하 내려올때까진
쳐다보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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