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대회 전체 수익률이 -5%, 저는 아무 매매 안해서 0%, 상위퀀 ㅋ
대회 상위권 형님들이 어디 투자하는지 궁금해서 참가했습니다.
참가해야 보여주더라고요.
형님들은 서연탑메탈과 선익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계시더군요.
이제 뭐하는 덴지 알아봐야징.
대회 상위권 형님들이 어디 투자하는지 궁금해서 참가했습니다.
참가해야 보여주더라고요.
형님들은 서연탑메탈과 선익시스템으로 돈을 벌고 계시더군요.
이제 뭐하는 덴지 알아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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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피라맥스 남아공 임상 6개월 연기됐어요.
어제 마지막 남은 거 다 팔았습니다.
예전에,
전고점 못 뚫어서 일부 팔았고
제가 믿었던 빌 게이츠가 4~6개월 혹독한 시기라 해서 충격 먹어 팔고, 지난번에 문의드린 주식담보대출이 말도 안되고 11만원 정도에 반대매매길래 그걸 생각하고 있나보다, 미쳤다 하면서 팔고,
미련은 남아 몇 개 있었는데 어제 오전에 팔았어요
저는 신풍에 올인한 경우예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론만 말하자면 수익이 꽤 되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 더 보기
어제 마지막 남은 거 다 팔았습니다.
예전에,
전고점 못 뚫어서 일부 팔았고
제가 믿었던 빌 게이츠가 4~6개월 혹독한 시기라 해서 충격 먹어 팔고, 지난번에 문의드린 주식담보대출이 말도 안되고 11만원 정도에 반대매매길래 그걸 생각하고 있나보다, 미쳤다 하면서 팔고,
미련은 남아 몇 개 있었는데 어제 오전에 팔았어요
저는 신풍에 올인한 경우예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론만 말하자면 수익이 꽤 되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 더 보기
신풍제약 피라맥스 남아공 임상 6개월 연기됐어요.
어제 마지막 남은 거 다 팔았습니다.
예전에,
전고점 못 뚫어서 일부 팔았고
제가 믿었던 빌 게이츠가 4~6개월 혹독한 시기라 해서 충격 먹어 팔고, 지난번에 문의드린 주식담보대출이 말도 안되고 11만원 정도에 반대매매길래 그걸 생각하고 있나보다, 미쳤다 하면서 팔고,
미련은 남아 몇 개 있었는데 어제 오전에 팔았어요
저는 신풍에 올인한 경우예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론만 말하자면 수익이 꽤 되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어제오늘은 술 먹고 뒤에 이것저것 따져보겠습니다. 일단 하 신나~
본 게 많고 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고...
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하겠습니다.
어제 마지막 남은 거 다 팔았습니다.
예전에,
전고점 못 뚫어서 일부 팔았고
제가 믿었던 빌 게이츠가 4~6개월 혹독한 시기라 해서 충격 먹어 팔고, 지난번에 문의드린 주식담보대출이 말도 안되고 11만원 정도에 반대매매길래 그걸 생각하고 있나보다, 미쳤다 하면서 팔고,
미련은 남아 몇 개 있었는데 어제 오전에 팔았어요
저는 신풍에 올인한 경우예요. 이것저것 따지고 결론만 말하자면 수익이 꽤 되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없네요. 어제오늘은 술 먹고 뒤에 이것저것 따져보겠습니다. 일단 하 신나~
본 게 많고 하고 싶은 얘기는 더 많고...
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하겠습니다.
2
을 찍었다가 9.30%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4일 연속 하락이었는데...
머선129....
이유를 아직 모릅니다.
경영권 분쟁 공시가 뜨긴 했는데, 특별할 거리가 아닙니다.
장난질이라기엔 거래량이 넘 많은데....
일단 참고 내일 나대자 심장아.
4일 연속 하락이었는데...
머선129....
이유를 아직 모릅니다.
경영권 분쟁 공시가 뜨긴 했는데, 특별할 거리가 아닙니다.
장난질이라기엔 거래량이 넘 많은데....
일단 참고 내일 나대자 심장아.
어느 분이 30년 묵은 종자의 종목 몇 개 얘기하셨는데 그중 영진약품 차트를 보고 이건 어그러지기도 힘들겠다 싶어 신풍제약 판 김에 아몰랑 10% 줘 투자를 했는데.... 감사합니다......
1
안녕하세요. 키움실전투자대회 상위 0.65% 몸맘입니다.
요즘 장 어려우시죠?
쉽지 않아 보여도 길은 있습니다.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파는 저희 열정!열정!열정!투자클럽에 참여하셔서
그토록 소망하시던 경제적 자유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멤버십에 가입을 위해 우선 추천을 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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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쯤 전에 뷰웍스 소개한 적 있는데, 바로 20% 오르길래 팔았고 그 돈으로 어제 막판에 국도화학 들어갔습니다. 영업이익 405% 상승때문에 치솟았다가 꺼꾸러졌는데, 화학업종 피크아웃 우려, 유증 때문이 아닌가 싶었고, 어제 유증 청약이 끝났습니다. 무증도 남았고 (향후에도 몇 년 간 기대되는) 이 실적으로 못 오르면 주식을 뭘 보고 해야 하나 싶어서 도박 한번 해봅니다.
https://redtea.kr/?b=39&n=3151
분명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물려서 킹받은 김에 열흘 넘게 갖고 있다가 아이스크림 사묵으라며 개평 좀 주길래 냉큼 받아왔습니다.
금리 아는 체하며 주식하지 말아야지.
코 묻은 돈 뺐길 뻔했네.
분명 올라갈 거라 생각했는데 물려서 킹받은 김에 열흘 넘게 갖고 있다가 아이스크림 사묵으라며 개평 좀 주길래 냉큼 받아왔습니다.
금리 아는 체하며 주식하지 말아야지.
코 묻은 돈 뺐길 뻔했네.
[단독] 법원, 사조산업 소액주주 손 들어줬다…주주명부 열람 승인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1/07/09/TU5J7GXZUJDL3FIP3IZZV4RE4M/
재료가 펄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임시주총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텐데요,
저도 구경만 하고 있기 뭣해서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3% 지분에 보태려
소유자증명서를 보냈습니다.(윗짤)
이 지분은 8/13일까지 처분에 제한이 있더군요.
형, 누나들 믿는다? 나 빼고 먼저 튀기 없기다?
... 더 보기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1/07/09/TU5J7GXZUJDL3FIP3IZZV4RE4M/
재료가 펄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임시주총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텐데요,
저도 구경만 하고 있기 뭣해서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3% 지분에 보태려
소유자증명서를 보냈습니다.(윗짤)
이 지분은 8/13일까지 처분에 제한이 있더군요.
형, 누나들 믿는다? 나 빼고 먼저 튀기 없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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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사조산업 소액주주 손 들어줬다…주주명부 열람 승인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1/07/09/TU5J7GXZUJDL3FIP3IZZV4RE4M/
재료가 펄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임시주총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텐데요,
저도 구경만 하고 있기 뭣해서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3% 지분에 보태려
소유자증명서를 보냈습니다.(윗짤)
이 지분은 8/13일까지 처분에 제한이 있더군요.
형, 누나들 믿는다? 나 빼고 먼저 튀기 없기다?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1/07/09/TU5J7GXZUJDL3FIP3IZZV4RE4M/
재료가 펄떡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임시주총을 위한 행보가 빨라질 텐데요,
저도 구경만 하고 있기 뭣해서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3% 지분에 보태려
소유자증명서를 보냈습니다.(윗짤)
이 지분은 8/13일까지 처분에 제한이 있더군요.
형, 누나들 믿는다? 나 빼고 먼저 튀기 없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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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조산업은 지극히 저평가된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소개하는 블로거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s://cjcgv.tistory.com/m/76
2.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하나인 캐슬렉스서울 골프장(전 안 가봤는데, 하남시지만 송파구 생활권이랍니다.)의 가치가 4~6조 가량이 될 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위의 블로거는 8조를 얘기합니다.) 사조산업의 오늘자 시총이 3,330억인데, 10배가 되어도 저평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3. 사조그룹 총수 일가는 승계작업을 위해 어떻게든 주가를 낮게 유... 더 보기
https://cjcgv.tistory.com/m/76
2.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하나인 캐슬렉스서울 골프장(전 안 가봤는데, 하남시지만 송파구 생활권이랍니다.)의 가치가 4~6조 가량이 될 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위의 블로거는 8조를 얘기합니다.) 사조산업의 오늘자 시총이 3,330억인데, 10배가 되어도 저평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3. 사조그룹 총수 일가는 승계작업을 위해 어떻게든 주가를 낮게 유... 더 보기
1. 사조산업은 지극히 저평가된 회사입니다. 이 회사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소개하는 블로거의 글을 링크합니다.
https://cjcgv.tistory.com/m/76
2.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하나인 캐슬렉스서울 골프장(전 안 가봤는데, 하남시지만 송파구 생활권이랍니다.)의 가치가 4~6조 가량이 될 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위의 블로거는 8조를 얘기합니다.) 사조산업의 오늘자 시총이 3,330억인데, 10배가 되어도 저평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3. 사조그룹 총수 일가는 승계작업을 위해 어떻게든 주가를 낮게 유지하고 싶어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4. 회사는 저리 돈이 많은데 주가는 몇 년 간 추락하는 데 열 받은 소액주주들이 올해부터 도입된 3% 룰을 무기로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임시주총을 열고 표 대결을 펼쳐 주주친화적인 사내감사 선임을 하겠다는 거지요. (사조산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이 56% 정도이지만 3% 룰로 인해 사내감사 선임 및 해임에는 지분이 아무리 많아도 3%밖에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사내감사를 선임하면 절반은 된 거고 그 뒤 자산재평가, 불법 승계와 내부 거래 등의 근절, IR 재개, 배당 확대 등등으로 정상적 자본주의 경영을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6. 소액주주운동의 개시는 3월인데, 사조산업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5월 2일자로 쓴 글이 가장 출사표스럽습니다. 현 사태의 전반을 잘 다루고 있고요.
https://cafe.naver.com/sajo400000/210
7. 이미 3월 8일에 한번 승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가 앞서 언급한 서울 골프장과 부실덩어리인 제주 골프장을 합병하려 하자 소액주주들이 경영권 분쟁을 선언했는데 회사에서 놀라 합병을 취소했고, 주가는 한번 뛰었습니다. 참고로 5월 말에 소액주주측에서 임시주총을 위해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한 게 알려지자 현재까지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8. 사측은 올해까지 승계를 완료해야, 다시 말하면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해야 세제 혜택을 받기에 마음이 급합니다. 하루하루 비싸지는 주식을 울며 사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이 팔지 않는다면 얼마나 오를지 모릅니다. HODL!
9. 대주주와의 표 대결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감사를 선임했다 하더라도 그 한 명이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일단 잔치는 벌어진 것 같아 주저앉았습니다.
10. 그래도 소액주주가 어느 정도는 성과를 거두면 좋겠습니다. 3% 룰 탄생 뒤 이를 무기로 한 최초의 소액주주 운동인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면, 승계 등을 위해 알짜기업을 의도적으로 저평가 상태로 두는 한국 증시의 고질병 전반에 그 파도가 넘실거릴 테니요.
https://cjcgv.tistory.com/m/76
2. 이 회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중 하나인 캐슬렉스서울 골프장(전 안 가봤는데, 하남시지만 송파구 생활권이랍니다.)의 가치가 4~6조 가량이 될 거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위의 블로거는 8조를 얘기합니다.) 사조산업의 오늘자 시총이 3,330억인데, 10배가 되어도 저평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3. 사조그룹 총수 일가는 승계작업을 위해 어떻게든 주가를 낮게 유지하고 싶어하고 세간의 주목을 받는 거 자체를 싫어합니다.
4. 회사는 저리 돈이 많은데 주가는 몇 년 간 추락하는 데 열 받은 소액주주들이 올해부터 도입된 3% 룰을 무기로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임시주총을 열고 표 대결을 펼쳐 주주친화적인 사내감사 선임을 하겠다는 거지요. (사조산업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이 56% 정도이지만 3% 룰로 인해 사내감사 선임 및 해임에는 지분이 아무리 많아도 3%밖에 행사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5. 사내감사를 선임하면 절반은 된 거고 그 뒤 자산재평가, 불법 승계와 내부 거래 등의 근절, IR 재개, 배당 확대 등등으로 정상적 자본주의 경영을 하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겁니다.
6. 소액주주운동의 개시는 3월인데, 사조산업 소액주주연대 대표가 5월 2일자로 쓴 글이 가장 출사표스럽습니다. 현 사태의 전반을 잘 다루고 있고요.
https://cafe.naver.com/sajo400000/210
7. 이미 3월 8일에 한번 승리한 경험이 있습니다. 회사가 앞서 언급한 서울 골프장과 부실덩어리인 제주 골프장을 합병하려 하자 소액주주들이 경영권 분쟁을 선언했는데 회사에서 놀라 합병을 취소했고, 주가는 한번 뛰었습니다. 참고로 5월 말에 소액주주측에서 임시주총을 위해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 신청을 한 게 알려지자 현재까지 상승하고 있는 중입니다.
8. 사측은 올해까지 승계를 완료해야, 다시 말하면 지주회사 전환을 완료해야 세제 혜택을 받기에 마음이 급합니다. 하루하루 비싸지는 주식을 울며 사고 있습니다. 소액주주들이 팔지 않는다면 얼마나 오를지 모릅니다. HODL!
9. 대주주와의 표 대결이 쉽지도 않을 뿐더러 감사를 선임했다 하더라도 그 한 명이 얼마나 바꿀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일단 잔치는 벌어진 것 같아 주저앉았습니다.
10. 그래도 소액주주가 어느 정도는 성과를 거두면 좋겠습니다. 3% 룰 탄생 뒤 이를 무기로 한 최초의 소액주주 운동인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면, 승계 등을 위해 알짜기업을 의도적으로 저평가 상태로 두는 한국 증시의 고질병 전반에 그 파도가 넘실거릴 테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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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사조산업 임시주총이 있었지요. 잠시 다녀왔습니다.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기권했고, 외인들(대다수는 검머외인 것 같은)은 사측의 편을 들었다고 하네요.
소액주주측은 애초에 통합 3%룰을 기대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17,18%를 생각했었는데
21%라는 숫자는 적어도 저로... 더 보기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기권했고, 외인들(대다수는 검머외인 것 같은)은 사측의 편을 들었다고 하네요.
소액주주측은 애초에 통합 3%룰을 기대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17,18%를 생각했었는데
21%라는 숫자는 적어도 저로... 더 보기
그제 사조산업 임시주총이 있었지요. 잠시 다녀왔습니다.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기권했고, 외인들(대다수는 검머외인 것 같은)은 사측의 편을 들었다고 하네요.
소액주주측은 애초에 통합 3%룰을 기대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17,18%를 생각했었는데
21%라는 숫자는 적어도 저로서는 놀라운 결집이었어요. 더군다나 대개의 주주들에게는
임시주총 전날인 13일(월)이나 그전주 금요일에 소액주주측의 안내 우편이 갔다고 하더군요.
등기로 보내면, 받는 사람이 없으면 반송되기에 일반 우편으로 보냈대요.
사측 대리인인 김앤장이 주주명부 엑셀 파일을 안 넘겨주려 소송을 걸어서(변조 우려가 있다나요 ㅎㅎ)
명부 받는 게 늦춰지기도 했고요.
전체 7200여 주주 중 850명 가량만 참여했어요.
지분으로는 18% 정도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참여를 못했지요.
소액주주대표는 2~3일만 시간이 있었더라도 결과가 바뀔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더군요.
하지만 주진우 회장이 지분 쪼개기에 더해 지분 대여까지 한 순간 승부는 어느 정도 예측이 되었죠.
주회장은 두 명에게 3%씩 6%를 대여해 줬는데 그 이상 할 수 있었음에도
그만하면 충분하다 여겼는지 늘리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지긴 했지만 사외이사 선임에서 28% 대 21%.
지분 쪼개기와 대여가 없었다면 낙승, 생각도 못한 대여만이라도 없었다면
30만표, 1% 안쪽의 승부였습니다.
13~15일 사이에 100여 건의 사조산업 관련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마침 남양유업도 같은날 임시주총이어서 더 주목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언론의 대체적 시각은 이렇습니다.
[기자수첩] 남양 홍원식, 사조 주진우… 두 회장님의 민낯
https://biz.chosun.com/opinion/journalist/2021/09/15/P3LDOZ6JDJBPJB2BCI7W3V7HYA/
한나라당 2선 의원 출신인 주진우 회장이지만 조선도 그를 한심하게 여겨 남양과 동급으로 취급하죠.
갓 탄생한 3%룰을 희롱한 그를 정치권이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지난 6월에도 주주명부열람건이 있었죠.
소액주주연대측이 승소하여 주주명부를 받으러 본사에 갔는데 이런 걸 내줬습니다.

(왼쪽의 주주 성명, 주소 등은 자른 사진입니다.)
깨알보다 작은 글씨가 무언지 보여주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파일을 받았으니 뭐, 하면서 열어보았지요.
위 사진 종이 파일의 스캔본이더군요.
치졸, 야비함에 대한 황망함, 여기는 아직 87년이구나 하는 절망...
중간에 많이 팔았지만, 이 감정들이 저를 아직 사조산업 소액주주로 남게 합니다.
1R는 졌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회계장부열람 소송을 제기했고 27일 심문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만약 승소하면 감사 선임만큼의 위력이 있을거라 하더군요.
정기 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도 연말이지요.
배당을 위한 움직임이 지금 있듯이 사조산업 주총 표대결을 위한 움직임도 이제 시작입니다.
소액주주연대 대다수 주주들은 8월에 이미 내년까지를 각오했고
회사는 이것이 1회성이 아님을 알기에 이제 함부로 주식을 팔지 못할 것이며
정치권은 자신들이 만든 3%룰을 비웃는 사조산업을 똑똑히 보았고
이슈는 더욱 불 탈 것입니다.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기권했고, 외인들(대다수는 검머외인 것 같은)은 사측의 편을 들었다고 하네요.
소액주주측은 애초에 통합 3%룰을 기대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17,18%를 생각했었는데
21%라는 숫자는 적어도 저로서는 놀라운 결집이었어요. 더군다나 대개의 주주들에게는
임시주총 전날인 13일(월)이나 그전주 금요일에 소액주주측의 안내 우편이 갔다고 하더군요.
등기로 보내면, 받는 사람이 없으면 반송되기에 일반 우편으로 보냈대요.
사측 대리인인 김앤장이 주주명부 엑셀 파일을 안 넘겨주려 소송을 걸어서(변조 우려가 있다나요 ㅎㅎ)
명부 받는 게 늦춰지기도 했고요.
전체 7200여 주주 중 850명 가량만 참여했어요.
지분으로는 18% 정도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참여를 못했지요.
소액주주대표는 2~3일만 시간이 있었더라도 결과가 바뀔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더군요.
하지만 주진우 회장이 지분 쪼개기에 더해 지분 대여까지 한 순간 승부는 어느 정도 예측이 되었죠.
주회장은 두 명에게 3%씩 6%를 대여해 줬는데 그 이상 할 수 있었음에도
그만하면 충분하다 여겼는지 늘리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지긴 했지만 사외이사 선임에서 28% 대 21%.
지분 쪼개기와 대여가 없었다면 낙승, 생각도 못한 대여만이라도 없었다면
30만표, 1% 안쪽의 승부였습니다.
13~15일 사이에 100여 건의 사조산업 관련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마침 남양유업도 같은날 임시주총이어서 더 주목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언론의 대체적 시각은 이렇습니다.
[기자수첩] 남양 홍원식, 사조 주진우… 두 회장님의 민낯
https://biz.chosun.com/opinion/journalist/2021/09/15/P3LDOZ6JDJBPJB2BCI7W3V7HYA/
한나라당 2선 의원 출신인 주진우 회장이지만 조선도 그를 한심하게 여겨 남양과 동급으로 취급하죠.
갓 탄생한 3%룰을 희롱한 그를 정치권이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지난 6월에도 주주명부열람건이 있었죠.
소액주주연대측이 승소하여 주주명부를 받으러 본사에 갔는데 이런 걸 내줬습니다.

(왼쪽의 주주 성명, 주소 등은 자른 사진입니다.)
깨알보다 작은 글씨가 무언지 보여주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파일을 받았으니 뭐, 하면서 열어보았지요.
위 사진 종이 파일의 스캔본이더군요.
치졸, 야비함에 대한 황망함, 여기는 아직 87년이구나 하는 절망...
중간에 많이 팔았지만, 이 감정들이 저를 아직 사조산업 소액주주로 남게 합니다.
1R는 졌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회계장부열람 소송을 제기했고 27일 심문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만약 승소하면 감사 선임만큼의 위력이 있을거라 하더군요.
정기 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도 연말이지요.
배당을 위한 움직임이 지금 있듯이 사조산업 주총 표대결을 위한 움직임도 이제 시작입니다.
소액주주연대 대다수 주주들은 8월에 이미 내년까지를 각오했고
회사는 이것이 1회성이 아님을 알기에 이제 함부로 주식을 팔지 못할 것이며
정치권은 자신들이 만든 3%룰을 비웃는 사조산업을 똑똑히 보았고
이슈는 더욱 불 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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