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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2.08.09 21:27



바닥 치기 직전 언덕 매물대를 치고 치고 치고 치다가 치는 간격이 눈에 띄게 좁아지다가 뚫고 쭉 감
알료사 22.08.09 22:10

제노포커스 상한다 문 닫을 분위기였는데 흘렀네요 종가 22.22퍼.. (콩..?)
문득 작년에 1주택자에서 무주택자로 간 사람이 꽤 된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났는데, 당시 기사를 보면서 와 대단하다 22년에 실거주 1채를 팔아?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그럼 언제 얼마에 다시 사면 이익일까? 따져봤음.
2018년 쯤 사서 2022년에 팔았다치면
취득세 양도세 다 빼고
지금 가격에 다시 사질 못함..
만약 갭투자라서 거주기간이 없다면 양도세가 많아서
한 10%는 더 빠져야 다시 살 수 있을 듯..

4년 보유가 넘 단타이거나 1년 대기가 넘모 짧은 거일 순 있는데
여튼 거래비용이 큰 건 사실.
cummings 22.09.29 00:38

빨간건 사과ㅠㅠ
Jack Bogle 21.07.27 23:13

전세계 어디가나 야수들은 똑같군요... 야수의 심장 따위가 아니라 짐승 그 자체..
알료사 22.05.05 12:01


한화 믿는다..

먹으면 상한가, 잃으면 상폐..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그냥 대모 5주 매수하는게 훨씬 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인듯.. ㅋㅋ 대모는 먹으면 50%이상 잃으면 하한가정도에서 손절할테니.. ㅋㅋ
https://m.stock.naver.com/news/flashnews/view/015/0004707143
경기가 부진하니까 매를 덜 맞을거라는 행복 회로 군요
회로 돌리는 건 이해가 되는데 실제로 돈을 넣는 건 많이 용감한 것 아닌가싶은 느낌이.. ㅎㅎ
기아트윈스 22.10.04 11:33

위험관리 차원에서 매도합니다. 이제 제 하나지주 보유물량은 애초의 10% 정도만 남았네요.
Jack Bogle 21.09.01 08:12

사실 이 친구는 소형주인데다가 아직 인덱스에 크게 들어간 친구가 아니가 기존 자주 보던 미국주식들과는 달리 모멘텀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긴 합니다. 실적은 잘 나옵니다만 엄청난 밸류에이션 펌핑이 되어있는 것도 부인은 못 하겠읍니다. P/S Ratio도 우주로 날아간 상태죠. 얘보다 리즈시절 P/S Ratio 더 낮았던 패스틀니도 완전 꼴아박은걸 생각하면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물론 얘가 대중 악재가 있는건 아니지만 밈주식 빼고 이렇게 높은 밸류는 저도 첨 봐서;;


절묘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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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wC3KGJKZIg
이었으면 좋겠지만.. 종목은 다운힐 랠리 중 무야호~
이제부터 웃음기 사라질거야..
굳이 고된 나를 택한 그대여~
내려온 만큼 매력적인 가격대..
스톤위키 23.03.26 08:21
GPT 나 Bing 보면 제2의 애플일 거 같은데 ..

물려있는 주식들 다 팔고 마소로 몰빵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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