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예전에 황구 명의로 한달에 10만원씩 적금들듯이 미장에 주식을 넣고 있었읍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애플/스벅 반반이였는데 아무리 적금식으로 까먹는다고해도 왜 굳이 수익율 좋은 종목들두고 스벅에 계속 넣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스벅 정기매수를 끊고 엔비디아로 갈아탔읍니다.
애플 엔비디아면 10년정도는 너끈히 버텨주겠죠.
지금까지 매입했던 스벅도 싹 정리해서 엔비디아에 넣고 같이 묵히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이번에 넣고나면 또 잊어버리고 살거라...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애플/스벅 반반이였는데 아무리 적금식으로 까먹는다고해도 왜 굳이 수익율 좋은 종목들두고 스벅에 계속 넣고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스벅 정기매수를 끊고 엔비디아로 갈아탔읍니다.
애플 엔비디아면 10년정도는 너끈히 버텨주겠죠.
지금까지 매입했던 스벅도 싹 정리해서 엔비디아에 넣고 같이 묵히는 것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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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장을 하진 않지만 반강제로 비중이 들어간 게 있습니다.
바로 IRP의 안전자산 30%를 채우기 위한 TDF입니다.
운용보수 생각하면 배가 좀 아프긴 한데
안전자산으로 강제된 자산의 YTD가 23%면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IRP의 안전자산 30%를 채우기 위한 TDF입니다.
운용보수 생각하면 배가 좀 아프긴 한데
안전자산으로 강제된 자산의 YTD가 23%면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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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배당 커버드콜 실험 중입니다
올해는 세번 정도에 걸쳐 배당금이 800-900 정도 더 들어올 것 같습니다
커버드콜이 상방은 막히고 자산을 까먹으면서 배당을 받는 구조인데 다행히도 저번 폭락 때 물타서 평가수익도 플러스입니다
이자배당수익을 올해는 2천 안 넘기려고 했는데 넘어갈 것도 같아서 그건 좀 우려 중입니다 막달에 한번 매도해서 배당을 한번 거를까도 생각합니다
배당으로 나오는 수익은 커버드콜의 본주를 들어가거나 두배 레버리지로 재투자 합니다
안전자산 qqq... 더 보기
초고배당 커버드콜 실험 중입니다
올해는 세번 정도에 걸쳐 배당금이 800-900 정도 더 들어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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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배당수익을 올해는 2천 안 넘기려고 했는데 넘어갈 것도 같아서 그건 좀 우려 중입니다 막달에 한번 매도해서 배당을 한번 거를까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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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qqq, snp는 연금저축펀드에서 따로 모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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