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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ce.com/en/article/qjpnz5/robinhoods-customers-are-hedge-funds-like-citadel-its-users-are-the-product
요약하면 Robinhood가 수수료 받지 않고 장사할 수 있는 이유가 거래량을 유동성 공급자 Citadel에게 주면서 이문을 남긴다는 이야기고 Citadel은 이번에 GME 숏친 Melvin Capital이 손실볼 때 버틸 수 있도록 돈 대준 곳이네요.
요약하면 Robinhood가 수수료 받지 않고 장사할 수 있는 이유가 거래량을 유동성 공급자 Citadel에게 주면서 이문을 남긴다는 이야기고 Citadel은 이번에 GME 숏친 Melvin Capital이 손실볼 때 버틸 수 있도록 돈 대준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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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tnado/222284308992
철강관련주를 탐색하다가 흥미로운글을보고 검색을 쭉해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계좌의 80%를 여기다 넣었습니다
철강관련주를 탐색하다가 흥미로운글을보고 검색을 쭉해봤는데 괜찮은것 같아서 계좌의 80%를 여기다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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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소중한 것이여...
오늘자 해킹 기사 읽다가 문득 다시 생각난ㅋ
대부분 올 초에(이 회사도 포함) 클라우드들 -40%는 우습게 ㅁ찍었는데 그 중 가장 회복력이 좋은 편..
오늘자 해킹 기사 읽다가 문득 다시 생각난ㅋ
대부분 올 초에(이 회사도 포함) 클라우드들 -40%는 우습게 ㅁ찍었는데 그 중 가장 회복력이 좋은 편..
미장 etf 무지성 분할매수 장투중인데 etf 오를떈 달러강세 좀 주춤하더니 etf가 내리니 달러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네요.
결국 원화환산 후 보유총액은 얼마전 미장 최고점 찍을때 그대로인 상황.
아무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뭔가 신기하네요. 그냥 우연이겠죠?
결국 원화환산 후 보유총액은 얼마전 미장 최고점 찍을때 그대로인 상황.
아무 지식이 없는 입장에서 뭔가 신기하네요. 그냥 우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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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실적이 듕괵주중에 최강이면 뭐하나
그놈의 차이나 리스크..
진짜 얘가 근 2년간 매출 영업이익 밸류 이런거 다 합쳤을때 평균 내면 미국 주식 전체를 놓고 봐도 수위권이거든요? 그런데 그놈의 국적이...
그놈의 차이나 리스크..
진짜 얘가 근 2년간 매출 영업이익 밸류 이런거 다 합쳤을때 평균 내면 미국 주식 전체를 놓고 봐도 수위권이거든요? 그런데 그놈의 국적이...
차트보니 이미 코로나 이전주가를 회복한 정도를 넘어 더 위입니다.
다들 자금난을 넘기려고 유증을 한번 이상은 했거든요.
그렇게 주가가 희석된 상태인데도, 현재 코로나 이전 주가를 넘어버린 상태라 호조가 기대되어도 못들어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수혜주? 라는 테마도 이제는 끝난거 같습니다. 아둔한 머리로는 더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그나마 남은건 미디어 엔터정도? 하이브의 주가상승도 그러한 의미에서 해석해볼수 있겠죠. 꼴도 보기싫은 CJENM도 많이 올랐더... 더 보기
다들 자금난을 넘기려고 유증을 한번 이상은 했거든요.
그렇게 주가가 희석된 상태인데도, 현재 코로나 이전 주가를 넘어버린 상태라 호조가 기대되어도 못들어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수혜주? 라는 테마도 이제는 끝난거 같습니다. 아둔한 머리로는 더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그나마 남은건 미디어 엔터정도? 하이브의 주가상승도 그러한 의미에서 해석해볼수 있겠죠. 꼴도 보기싫은 CJENM도 많이 올랐더... 더 보기
차트보니 이미 코로나 이전주가를 회복한 정도를 넘어 더 위입니다.
다들 자금난을 넘기려고 유증을 한번 이상은 했거든요.
그렇게 주가가 희석된 상태인데도, 현재 코로나 이전 주가를 넘어버린 상태라 호조가 기대되어도 못들어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수혜주? 라는 테마도 이제는 끝난거 같습니다. 아둔한 머리로는 더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그나마 남은건 미디어 엔터정도? 하이브의 주가상승도 그러한 의미에서 해석해볼수 있겠죠. 꼴도 보기싫은 CJENM도 많이 올랐더군요.
이제 코로나는 잊고 다른 장기테마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도어대시 흐름보니 핀테크도 괜춘해보인다는게 요새 생각입니다. 코로라는 끝났지만 그 낙인은 남은거 같다고 기대해봅니다.
다들 자금난을 넘기려고 유증을 한번 이상은 했거든요.
그렇게 주가가 희석된 상태인데도, 현재 코로나 이전 주가를 넘어버린 상태라 호조가 기대되어도 못들어가겠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수혜주? 라는 테마도 이제는 끝난거 같습니다. 아둔한 머리로는 더이상 떠오르지 않네요.
그나마 남은건 미디어 엔터정도? 하이브의 주가상승도 그러한 의미에서 해석해볼수 있겠죠. 꼴도 보기싫은 CJENM도 많이 올랐더군요.
이제 코로나는 잊고 다른 장기테마를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도어대시 흐름보니 핀테크도 괜춘해보인다는게 요새 생각입니다. 코로라는 끝났지만 그 낙인은 남은거 같다고 기대해봅니다.
저는 MSFT 광신도입니다.
윈도우와 엑셀(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 보우하사
MSFT 는 영원불멸 승승장구하리라고 믿고
MSFT 를 주력으로 포트를 구성해오고 있었죠.
(비슷한 이유에서 애플도 약간은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아서
(주가가 오른 건 둘째치고)
안드로이드 폰을 윈도우에서 제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서 결국 서비스 되더군요.
역시,
모바일폰이 새시대의 첨병이니 뭐니 했지만
PC와 랩탑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던 거였습... 더 보기
저는 MSFT 광신도입니다.
윈도우와 엑셀(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이 보우하사
MSFT 는 영원불멸 승승장구하리라고 믿고
MSFT 를 주력으로 포트를 구성해오고 있었죠.
(비슷한 이유에서 애플도 약간은 가지고 있습니다.)
역시나 저의 생각이 맞아서
(주가가 오른 건 둘째치고)
안드로이드 폰을 윈도우에서 제어 가능한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되어서 결국 서비스 되더군요.
역시,
모바일폰이 새시대의 첨병이니 뭐니 했지만
PC와 랩탑의 아성을 넘지는 못했던 거였습니다.
니들(모바일폰)이 꿇고 들어와야지,
PC와 랩탑님의 아성은 높고도 높아서 안드로이드 따위가 그 벽을 넘을 수는 없는 것이었죠.
그런데,
오늘 삼성전자서비스센터를 갔다가
갤럭시탭S8 울트라를 만져봤습니다.
그냥 울트라를 만져본게 아니고,
터치패드가 달린 키보드 커버가 달린 울트라를 만져봤습니다.
이건 그냥 노트북인데요?
인터넷 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고,
동영상 보는데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엑셀도 있고, MS 오피스도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휴대전화와의 호환성/연결성은 갤탭이 훨씬 좋죠.
게임 안 하는 사람이라면
휴대전화와의 호환성, 단독 사용성(키보드 패드 떼고 태블릿으로서 사용)을 고려해봤을 때
노트북보다 갤탭이 낫겠는데? 싶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안드로이드가 윈도우를 뛰어넘을 수는 없겠지만
이 방향으로 가면 뒤집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고,
MSFT 가 대응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 제 생각이 맞을겁니다.
MSFT 가 요즘 게임에 집중하는 것도
그런 고려가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모바일 - 태블릿/랩탑 연결의 안드로이드에 대응해서
PC/랩탑 - X-Box 연결의 MSFT 생태계를 구축하는거죠.
이렇게 보니까
구글을 살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MSFT 를 좋게 보는 포인트가
구글도 충분히 있는데
이대로면 구글이 MSFT의 뒤를 이어 세계지배를 할 수 있게 되는게 아닐까 싶거든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1.ADSK 손익분기점 넘기면 -> SLX(VanEck Vectors Steel ETF)로
2.쌍용 C&E 10%이익률 넘기면 매도
3.쌍용 C&E + 예수금 -> 미래에셋증권 74만원 매수
4. 04/30(금) 월급 들어오면 NAVER 2주 매수
=> 외국계좌 금액 그대로, 국내주식계좌 50만원 추가입금
관련 사유나 잡소리는 댓으로....
2.쌍용 C&E 10%이익률 넘기면 매도
3.쌍용 C&E + 예수금 -> 미래에셋증권 74만원 매수
4. 04/30(금) 월급 들어오면 NAVER 2주 매수
=> 외국계좌 금액 그대로, 국내주식계좌 50만원 추가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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