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동네주방장 20.11.24 19:35
니쥬 데뷔일에 맞춰서 그동안 jyp를 주섬주섬해온게 이제 결실을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사실 이번 투자를 시작하게된 이유는 증권가 리포트 제목 때문이였습니다.
`트와이스에게서 느꼈던 기시감`. 보자마자 확 끌리더군요.

주식하는 친구들과 수다떨때 2017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트와이스라는 단어만 들고 가겠다고 농담하곤 했었는데...
이제 2021년에는 니쥬로, 트와이스에게서 보았던 그 2017년의 그림같은 챠트를 다시... 더 보기
니쥬 데뷔일에 맞춰서 그동안 jyp를 주섬주섬해온게 이제 결실을 본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사실 이번 투자를 시작하게된 이유는 증권가 리포트 제목 때문이였습니다.
`트와이스에게서 느꼈던 기시감`. 보자마자 확 끌리더군요.

주식하는 친구들과 수다떨때 2017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트와이스라는 단어만 들고 가겠다고 농담하곤 했었는데...
이제 2021년에는 니쥬로, 트와이스에게서 보았던 그 2017년의 그림같은 챠트를 다시보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메시지로 수줍지만 데뷔앨범도 사보려구요.
(아이즈원과 cj enm을 이런맘으로 샀었던 흑역사가...)
동네주방장 20.12.09 19:02
북미의 배민 생각하시면 되는 회사고, 저도 캐나다 유학시절 커버리지가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참 유용하게 썼던 앱입니다. 최근 코로나 시국에 실적도 좋았다고 합니다.
근데 시장평가가 좋지않네요. 아무리 백신배포를 예정하고 있다지만 전문가들이 평하는 코멘트가 다음과 같습니다.

...가치가 없다. 리스키하다. 별볼일 없을것이다...

당장 배민이 한국장에 상장하면 3따상은 기본에 가치성장주로 장투해도 되는 주식일텐데, 미국에서는 사람들은 코로나가 극복되면 ... 더 보기
북미의 배민 생각하시면 되는 회사고, 저도 캐나다 유학시절 커버리지가 기대이상으로 좋아서 참 유용하게 썼던 앱입니다. 최근 코로나 시국에 실적도 좋았다고 합니다.
근데 시장평가가 좋지않네요. 아무리 백신배포를 예정하고 있다지만 전문가들이 평하는 코멘트가 다음과 같습니다.

...가치가 없다. 리스키하다. 별볼일 없을것이다...

당장 배민이 한국장에 상장하면 3따상은 기본에 가치성장주로 장투해도 되는 주식일텐데, 미국에서는 사람들은 코로나가 극복되면 다 레스토랑으로 돌아갈것이다라고 예측하네요.

저는 일단 오늘 시장가로 들어갈 예정입니다만 흥미롭네요. 문화가 이런점에서 또 다른가 봅니다.
동네주방장 21.09.18 05:34
혹시나 하는 미련에 소량 남기긴 했지만, 대부분의 수량을 매도하였고, 올해내로 재매수 할 계획은 없으니 사실상 매도완료라고 볼수 있겠네요.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획기적인 전기차 전용 배터리 소재(전고체 같은)가 개발되어야 2차 상승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고체의 경우 상용화를 빨... 더 보기
혹시나 하는 미련에 소량 남기긴 했지만, 대부분의 수량을 매도하였고, 올해내로 재매수 할 계획은 없으니 사실상 매도완료라고 볼수 있겠네요.

당초 길게 들고 갈 계획이었지만 전기차 산업에 대하여 최근에 간단히 둘러보고나서, 아래와 같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이러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 현재 배터리 시장의 1차 상승은 끝났다고 보고, 이후는 획기적인 전기차 전용 배터리 소재(전고체 같은)가 개발되어야 2차 상승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전고체의 경우 상용화를 빨라야 2025년 이후로 예상하더군요.
- 현재 자동차 업체들의 동향을 보니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생산/확보하려는 움직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터리가 현재 전기차 산업의 핵심인건 사실이니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은 당연하겠죠. 의도대로 업계움직임이 진행된다면 지금같은 배터리 회사들의 주도적인 움직임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해서 매도하고 다른 먹거리를 찾아보려 합니다.

문제는 이걸 팔고나서 그 다음은 무엇인가인데요. 이전에 관심가졌던 ETF 종목들을 나열해보면...

- DRIV같은 전기차 ETF는 잠깐의 펌핑은 몰라도 본격적인 시장성장은 아직은 먼 이야기인듯 합니다. 내년에 다시보려구요.
- 클린 에너지 관련 ETF는 좀 회의적입니다. 물론 관련 산업이야 융성할 가능성은 있겠지만 왠지 대부분의 사업들이 각국 정부주도일듯 합니다. 특정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글로벌한 규모의 산업을 이끌고 이를 추종하는 ETF가 거래될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
- 도어대시의 성장을 본받아 E-커머스 관련 ETF는 괜찮다고 보이는데 의외로 북미나 유럽에서는 산업자체에 대하여는 시큰둥한 반응이라 저도 좀 그렇네요.

총알들고 차분하게 생각해보려 합니다.

동네주방장 25.10.11 11:04
지난밤 하락은 중국발 맞죠? 라고 쓰지만 사실 트럼프발이죠.
근데 진짜 떨어질 타이밍이긴 했어요. 진짜 떨굴 이유를 찾던중에 이유가 등장한 느낌
3
동네주방장 21.08.19 08:37
먼저 LCC항공주들이 작년에 이어서 또 유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이미 시작했고 진에어, 제주항공도 일정발표를 했습니다만, 저는 에어부산과 진에어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외의 유증참여 종목으로 이수페타시스랑 현대건설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우가 좀 특이한데 찾아보니 현대건설 우선주가 수량부족으로 지적받아서 이번에 유증으로 우선주 주식수를 증가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합니다. 기존보유주대비 배정주식수가 적기에 신주인수권 매수... 더 보기
먼저 LCC항공주들이 작년에 이어서 또 유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이미 시작했고 진에어, 제주항공도 일정발표를 했습니다만, 저는 에어부산과 진에어만 들어갈 예정입니다.

그외의 유증참여 종목으로 이수페타시스랑 현대건설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우가 좀 특이한데 찾아보니 현대건설 우선주가 수량부족으로 지적받아서 이번에 유증으로 우선주 주식수를 증가시키려는 의도가 있다고 합니다. 기존보유주대비 배정주식수가 적기에 신주인수권 매수로 참여해서 권리행사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제주항공, 강스템바이오텍 그리고 삼성중공업은 수익이 예상되지 않아 그냥 패스하려 합니다.
원래는 제주항공도 하려고 했는데 일정상 신주배정기준일이 감자일정중에 있더군요. 이말인 즉슨 유증 참여하려면 감자를 당해야 한다는거고, 아무리 유증으로 펌핑이 있다고해도 감자를 당한만큼의 손해액을 메꿀수는 없을것으로 전망해서 그냥 진에어만 추가로 매수예정입니다.
1
동네주방장 20.12.09 22:35
https://redtea.kr/?b=39&n=1658

전부터 전기차관련 리스크 감수하고 길게보는 투자하고 싶다고 벼르다가 위 추천글보고 1년보자는 생각으로 넣어봤는데 어제 30 에 오늘도 사전 30을 봅니다. 풀잎님께 미리 감사말씀 드립니다. 복받으실꺼에요.

홍차넷 가입잘했다는 생각이 요새 자주듭니다. 혼자 주식할때 한계를 느낀 부분이 떡밥이 부족하다는 거였는데 여기서 그 허전함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꽤 오래 들고있으면서 이 주식의 근황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
동네주방장 21.02.01 22:09
https://youtu.be/NXZlCgkCtpg

슈카형님의 깔끔한 정리 감사드리고...
딴건 다 제쳐두고 진짜 매수버튼 삭제는 진짜 선넘었죠. 이건 도저히 뭔말로도 커버가 안되는 짓거리였습니다. K컬쳐를 본받아 차라리 섭다를 시키지 뭔...
동네주방장 21.12.30 10:33
최근 2년간 제일 아까웠던 종목으로 엘앤에프라는 놈이 있습니다. 딱 2년동안 만원따리가 22만원이 되었죠.
그리고 요새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습관적인 단투와는 별개로 년단위의 장투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곤 했습니다.

해서 2022년에 딱 1년만 들고 있어보자는 마인드로 종목을 찾아보던중 일단 두개가 눈에 뜨여 골라보았습니다.
야수의 심정으로, 니캉내캉 일하나 해보자는 강과장의 느낌으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길 권유드립니... 더 보기
최근 2년간 제일 아까웠던 종목으로 엘앤에프라는 놈이 있습니다. 딱 2년동안 만원따리가 22만원이 되었죠.
그리고 요새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습관적인 단투와는 별개로 년단위의 장투를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곤 했습니다.

해서 2022년에 딱 1년만 들고 있어보자는 마인드로 종목을 찾아보던중 일단 두개가 눈에 뜨여 골라보았습니다.
야수의 심정으로, 니캉내캉 일하나 해보자는 강과장의 느낌으로 종목을 선정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두 종목다 유상증자건으로 알게되었으며 수익내고 마무리한 훈훈한 녀석들입니다만,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저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마이크론
SK하이닉스 관련주고 배트남에도 공장을 짓고 운영중입니다. 올해 흑자로 턴어라운드 했습니다.

이수페타시스
5G관련 테마주이고 네트워크 장비회로기판 관련 회사입니다. 미국쪽에 매출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놈도 올해 흑자 턴어라운드했습니다.

현재는 꽤나 상승한 상황이라 연초에 상승세가 꺾이고난 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잘되면 연말에 글하나 파서 수익률 보고하겠습니다. 글 안올라오면 조진걸로 생각하시면 되고...
5
동네주방장 23.05.30 17:41
https://www.google.com/amp/s/m.sedaily.com/NewsViewAmp/29PS43499Z

2년전 한진칼 지분싸움을 정리한건 산은이였고, 그때 내건 조건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 인수였습니다.
헌데 지금 아시아나는 어쨋든 정상화가 거의 완료되었고, 인수허가는 미주, 유럽등지에서 여전히 계류중입니다. 만약 인수가 불발되면 2년전 유증을 통해 매수한 산은이 들고있는 한진칼 지분은 시장에 다시 나올꺼라는 전망입니다.

당시의 그 돈놓고 돈먹는 개꿀장이 다시 올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샘솟는군요.
동네주방장 23.02.02 09:19
지금 전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강사들이 일제히 레포트 관련 표절에 대하여 개별 공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도 지속적으로 공지를 하던 것이긴 하지만 개별적으로 한번 더 보내는거 보니, 지금 뭔가 민감하게 신경써야 하는게 있어보입니다 ㅎㅎ.
사회적으로 쳇GPT가 정말로 민감한 화두이긴 한가 봅니다. IT관련 블로그나 유튜브에서만 말할때는 호들갑인가 싶었는데 IT가 아닌 영역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대처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거 보니 슬슬 사회적인 영향... 더 보기
지금 전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강사들이 일제히 레포트 관련 표절에 대하여 개별 공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원래도 지속적으로 공지를 하던 것이긴 하지만 개별적으로 한번 더 보내는거 보니, 지금 뭔가 민감하게 신경써야 하는게 있어보입니다 ㅎㅎ.
사회적으로 쳇GPT가 정말로 민감한 화두이긴 한가 봅니다. IT관련 블로그나 유튜브에서만 말할때는 호들갑인가 싶었는데 IT가 아닌 영역 이곳저곳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대처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는거 보니 슬슬 사회적인 영향력이 느껴지는 상황인듯 합니다.

가만보면 IT쪽 테마가 사회적인 영향력을 가질때 관련주들이 미친듯이 날뛰더군요. (대표적으로 코인...코인...코인...) 코인뿐만 아니라 서버물량으로 인한 반도체 테마나 비대면 산업테마때 관련주들이 미친듯이 날뛰는걸 이미 여러번 봐왔죠.

그래서 결론은...챗GPT 테마주 또 뭐가 있을까요?
코난 머시기는 이미 터졌고, 제가 최근에 먹은건 이수페타시스(마더보드 관련 수출물량 좀 있는 회사입니다. 서버확충으로 )인데 많이는 못먹었어요...
글고 마소가 주주라는데 그리고 내가 마소를 들고있는데 마소주가는 왜 저모냥이냐...
동네주방장 21.04.16 09:35
에스티팜, 아이진, 바이넥스, SK바사, 종근당, 녹십자 등 바이오 종목에 카카오, 한국금융지주도 들썩여보이고 우리기술투자같은 코인주들까지 움직임이 심상치 않을거라고 모세혈관이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 뭔가 튈것 같은 두근거림이 있어서 총알들고 대기중입니다.


뭐 이러다 아무일 없으면 그또한 주식의 매력이겠죠.
동네주방장 24.05.29 08:19
현시점 미국의 경제는 불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금리로 물가는 치솟은 상태고, 고용지수 자체는 건실하다지만 정작 고임금 직장은 잇따른 해고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 여파가 옆나라인 캐나다로까지 번져서 지금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곡소리가 나오는 상태입니다. 금리연동으로 물가상승 수준은 비슷한데 생산력은 없으니 몇배로 쳐맞는 실정이죠.
근데 정작 미장 흐름은 역대급으로 좋습니다. 이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NVDA빨인거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혼... 더 보기
현시점 미국의 경제는 불황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금리로 물가는 치솟은 상태고, 고용지수 자체는 건실하다지만 정작 고임금 직장은 잇따른 해고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진 상태입니다.
이 여파가 옆나라인 캐나다로까지 번져서 지금 캐나다는 전반적으로 곡소리가 나오는 상태입니다. 금리연동으로 물가상승 수준은 비슷한데 생산력은 없으니 몇배로 쳐맞는 실정이죠.
근데 정작 미장 흐름은 역대급으로 좋습니다. 이게 곰곰히 생각해보면 NVDA빨인거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혼자 역대급 실적을 또다시 기록하며 캐리중입니다. 아에 말이 안되는것은 아닌게 NVDA에 연동된 상품들 또한 같이 올라버리니 전체적인 지수는 오를수 밖에 없죠.

개인적으로는 이제 곧 하락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현금으로 들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NVDA때문에 내가 틀린건가? 하고 혼란스러운 중입니다. 실제로 뉴스를 봐도 몇몇 투자자들은 하락 베팅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들도 당황중이라는군요.
그리고 그 원인도 NVDA 같습니다. 얘만 꺾이면 하락이 맞는데 얘가 역대급으로 실적기록을 갱신중이니 아직은 하락이 아니구나~ 하고 여전히 상승세가 유지중입니다. 오늘도 몇번이나 다시 타야하나 나만 또 멈춘거 아닌가 심란합니다.

뭐라도 사볼까 하는 생각에 좀 둘러봤는데 제 포트폴리오 안에서는 모두 달리는 마차들인지라 올라타기에는 영 손이 안갑니다.
그렇다고 테슬라? 리튬 원자재?....미대선전까지는 홀딩하기로 결정내린거라 외면하려구요.
동네주방장 21.03.10 15:10
머 어디 또 돼지열병 돕니까? 아니면 중국 수출로라도 뚫었답니까?
왜 자꾸 닭쫓던 개 기분이 들게하는거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