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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기 21.11.0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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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 Bogle 21.11.05 15:29

3시 직전의 분봉.

악랄 그 자체죠

그후 거래 체결도 안 되고 하한가로 그대로 내려꽂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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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 is future 21.11.04 19:43


제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갖고 있어 유증관련 글을 보다가
동네주방장님 글을 읽고 유증투자가 괜찮아보여

근시일내에 유증하는 주식을 찾다가
유증비율이 괜찮은 대유라는 주식을 사놨는데
(아마도?) 요소수 품절로 인한 암모니아 관련주로 상한가 간 것 같습니다.
홍차넷에서 추천 나왔던 남해화학도 같이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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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를 갖고 있어 유증관련 글을 보다가
동네주방장님 글을 읽고 유증투자가 괜찮아보여

근시일내에 유증하는 주식을 찾다가
유증비율이 괜찮은 대유라는 주식을 사놨는데
(아마도?) 요소수 품절로 인한 암모니아 관련주로 상한가 간 것 같습니다.
홍차넷에서 추천 나왔던 남해화학도 같이 떡상!


요소수 테마주라고 생각한
kg케미칼 휴켐스 롯데정밀화학은 시초가에 팔아버렸는데 약떡락 했네요


운이 좋았지만
동네주방장님 덕에 유증공부해서 운이 따라왔다고 생각합니다


동네주방장님 괜찮으시다면 제가 커피 기프트콘 한 장 쏘겠습니다~!!
쪽지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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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1.10.29 21:39

2015~2016년 무슨 일 있었나요?

리먼이나 코로나때보다 하락폭이 더 크네..



무튼 요놈도 위드코로나 수혜 볼 종목임에는 분명합니다.. 8만3천 부근 오면 매수해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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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 라즈니쉬 21.10.29 18:43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2361
이틀 급감하고 바닥에서 팔았는데
https://redtea.kr/?b=39&n=5800
이런놈들이 있나 진짜
이정도 양아치짓은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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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1.10.13 19:01

에너지 대란

따뜻한 이불

웰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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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10.04 14:20


정부는 주식도 1원띠기 할 수 있도록 수수료 인하를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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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은 역시 예상보다 오래 머물 듯. 그린플레이션에 물류 대란도 내년에도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액티브 스피커 가격들도 몇 달 전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유가는 WTI가 75불 넘기고, 브렌트유는 80불을 목전에. 브렌트유는 2018년 10월 이후 최고가인 것 같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석탄 퇴출(;해외 석탄 발전소 신규 건설 중단 얘기지만, 녹색 저탄소 발전 전... 더 보기
인플레이션은 역시 예상보다 오래 머물 듯. 그린플레이션에 물류 대란도 내년에도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액티브 스피커 가격들도 몇 달 전보다 많이 올랐더군요.

유가는 WTI가 75불 넘기고, 브렌트유는 80불을 목전에. 브렌트유는 2018년 10월 이후 최고가인 것 같습니다.

유엔 총회에서 시진핑 주석이 석탄 퇴출(;해외 석탄 발전소 신규 건설 중단 얘기지만, 녹색 저탄소 발전 전환 강조)을 얘기했었는데, 전에 몇 번 소개했지만, 최근 몇 달 가스, 전기요금, 탄소 배출권 등등 유럽이 난리였는데, 중국 등도 겨울이 오면서 급등한 가격에 LNG 구입을 좀 중단하기도 했었지만, 난방 수요 때문에라도 본격적으로 구매에 나서면 당분간은 낮아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 LNG 최대 수입국이었지만, 올해는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린플레이션' 경고등…금속·에너지 가격 급등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6035500002

中전력부족 심화에 '아우성'…"헝다 넘어선 경제충격 가능성"
https://m.yna.co.kr/view/AKR20210927124400089

"중국내 포스코 공장 전력문제로 가동중단…내달 초 재가동"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089100083

Many Apple, Tesla suppliers halt production in China amid power pinch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any-apple-tesla-suppliers-halt-production-china-amid-power-pinch-2021-09-27/

China's power crunch begins to weigh on economic outlook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s-power-crunch-begins-weigh-economic-outlook-2021-09-27/

나이키 운동화 미국 들어오는데 80일…인력난에 꽉막힌 미 항구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000900072

영국, 주유대란에 '화들짝'…경쟁법 중단해 수습 나서
https://www.yna.co.kr/view/AKR20210927029300009

브렌트유 3년만의 최고…IB들 "원유 가격 더 오를 듯"
https://m.yna.co.kr/view/AKR20210927109300009

As OPEC reopens the taps, African giants losing race to pump more
https://www.reuters.com/article/idUSL8N2QA49E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칩 확보차 미국 찾았지만 '빈손 귀국'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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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사조산업 임시주총이 있었지요. 잠시 다녀왔습니다.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더 보기
그제 사조산업 임시주총이 있었지요. 잠시 다녀왔습니다.

주총이란 걸 한번도 본 적이 없어 호기심에 구경갔어요. 그리 멀지도 않고.


@표결

전체 출석 의결권 82% 중 최대주주측은 61%, 소액주주연대는 21%.

기존 최대주주측 지분이 56.5%였고 여기에 4.6% 우호지분이 더해졌습니다.

3%룰이 적용되는 안건에는 28% 대 21%.

국민연금은 기권했고, 외인들(대다수는 검머외인 것 같은)은 사측의 편을 들었다고 하네요.

소액주주측은 애초에 통합 3%룰을 기대하며 운동을 시작했을 때 17,18%를 생각했었는데

21%라는 숫자는 적어도 저로서는 놀라운 결집이었어요. 더군다나 대개의 주주들에게는

임시주총 전날인 13일(월)이나 그전주 금요일에 소액주주측의 안내 우편이 갔다고 하더군요.

등기로 보내면, 받는 사람이 없으면 반송되기에 일반 우편으로 보냈대요.

사측 대리인인 김앤장이 주주명부 엑셀 파일을 안 넘겨주려 소송을 걸어서(변조 우려가 있다나요 ㅎㅎ)

명부 받는 게 늦춰지기도 했고요.

전체 7200여 주주 중 850명 가량만 참여했어요.

지분으로는 18% 정도에 해당하는 주주들이 참여를 못했지요.

소액주주대표는 2~3일만 시간이 있었더라도 결과가 바뀔 수 있었다며 아쉬워하더군요.


하지만 주진우 회장이 지분 쪼개기에 더해 지분 대여까지 한 순간 승부는 어느 정도 예측이 되었죠.

주회장은 두 명에게 3%씩 6%를 대여해 줬는데 그 이상 할 수 있었음에도

그만하면 충분하다 여겼는지 늘리지 않았어요.

결과적으로 지긴 했지만 사외이사 선임에서 28% 대 21%.

지분 쪼개기와 대여가 없었다면 낙승, 생각도 못한 대여만이라도 없었다면

30만표, 1% 안쪽의 승부였습니다.


13~15일 사이에 100여 건의 사조산업 관련 기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마침 남양유업도 같은날 임시주총이어서 더 주목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언론의 대체적 시각은 이렇습니다.


[기자수첩] 남양 홍원식, 사조 주진우… 두 회장님의 민낯

https://biz.chosun.com/opinion/journalist/2021/09/15/P3LDOZ6JDJBPJB2BCI7W3V7HYA/


한나라당 2선 의원 출신인 주진우 회장이지만 조선도 그를 한심하게 여겨 남양과 동급으로 취급하죠.  

갓 탄생한 3%룰을 희롱한 그를 정치권이 어떻게 응대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겠어요.



지난 6월에도 주주명부열람건이 있었죠.

소액주주연대측이 승소하여 주주명부를 받으러 본사에 갔는데 이런 걸 내줬습니다.


112a56d361536dddd5e.jpg
(왼쪽의 주주 성명, 주소 등은 자른 사진입니다.)


깨알보다 작은 글씨가 무언지 보여주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지만 파일을 받았으니 뭐, 하면서 열어보았지요.

위 사진 종이 파일의 스캔본이더군요.

치졸, 야비함에 대한 황망함, 여기는 아직 87년이구나 하는 절망...

중간에 많이 팔았지만, 이 감정들이 저를 아직 사조산업 소액주주로 남게 합니다.


1R는 졌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회계장부열람 소송을 제기했고 27일 심문이 있습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만약 승소하면 감사 선임만큼의 위력이 있을거라 하더군요.

정기 주총을 위한 주주명부 폐쇄도 연말이지요.

배당을 위한 움직임이 지금 있듯이 사조산업 주총 표대결을 위한 움직임도 이제 시작입니다.




소액주주연대 대다수 주주들은 8월에 이미 내년까지를 각오했고

회사는 이것이 1회성이 아님을 알기에 이제 함부로 주식을 팔지 못할 것이며

정치권은 자신들이 만든 3%룰을 비웃는 사조산업을 똑똑히 보았고

이슈는 더욱 불 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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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9.16 16:31 수정됨
이왕  공개한 거 다 공개 안할 이유가 없겠...죠?


한국금융지주우 22%
미래에셋2우B 12%
하나금융지주 10%
한화3우B  8%
대신증권 7%
대신증권우 7%
대신증권2우B 6%
이베스트 6%
한양증권 6%
삼성증권 6%
DB금융투자 6%
키움증권 4%
금호석유우 나머... 더 보기
이왕  공개한 거 다 공개 안할 이유가 없겠...죠?


한국금융지주우 22%
미래에셋2우B 12%
하나금융지주 10%
한화3우B  8%
대신증권 7%
대신증권우 7%
대신증권2우B 6%
이베스트 6%
한양증권 6%
삼성증권 6%
DB금융투자 6%
키움증권 4%
금호석유우 나머지 짜투리

합계: 100%

예상 시가배당률: 6.68%
조달금리 (연환산): 3.56%

시가배당률만 놓고 보면 저거보다 더 나은 포트도 짤 수 있는데 (사실 대신 삼형제 몰빵하면 됨...읍읍) 배당락 이후 회복탄력성에 좀 더 중점을 두면서 동시에 시가배당률도 포기하지 않으려다보니 좀 번쇄해진 감이 있습니다.

6.68이란 숫자는 최대한 1회성 이익은 제외하고 계산한 거라서 실제로는 이보다 더 높이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추가로, 미래에셋의 경우 배당과 자사주소각을 합쳐서 주주환원성향 30%를 공약했는데요, 위의 시가배당률 계산에선 배당성향을 15%로 계산한 것입니다. 실제로는 자사주 소각 효과로 매매차익이 꽤 준수하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제 여기서 배당세 15.4%를 깎고, 주식 팔고 튈 때의 수수료, 거래세, 농특세를 대충 0.23%로 계산해서 빼주면 기대배당수익률은 대략 5.4%가 됩니다.

제 조달금리가 3.56%니까 1년 홀딩하는 동안 주가가 하나도 안움직였다고 쳐도 대충 1.84% 정도 남길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만약 배당락 전까지 주가가 기대배당수익만큼 올라가준다면 굳이 배당을 받지 않고 매매차익만 남기는 방식으로 자금조달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대충 3개월어치 이자만 쓰는 셈이므로 조달비용이 1% 미만으로 떨어짐). 이 경우 이자비용을 대고도 5.4% 정도 남겨먹는 장사가 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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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기준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ㅈ될 수 있습니다. 1. 제 조달금리가 변동금리이기 때문에 이자비용이 올라가서 배당금만으로 땡치기 어려워질 겁니다. 2. 증권주들은 금리인상기에 채권 평가손을 입기 때문에 내년 실적이 박살날 수 있거든요. 이 경우 배당은 받았지만 결국 평가손을 입고 주식을 매각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본 대출을 진행하기 위해 맡긴 담보의 가치가 급락할 경우 마진콜을...읍읍 ㅠ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급락장에서도 견뎌줄 우리집 탱커를 담보로 맡겼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급락-->마진콜에 대한 내성을 갖춰둔 상태입니다만, 그래도 만약 정말 작년 3월 뺨때리는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치면 정말 ㅈ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배대마진 포트폴리오를 짜보고 싶었는데 쫄보라서 여태 참았거등여? 그냥 공부하는 셈 치고 도전해보도록 하겠읍니다. 일이 잘 풀릴 수 있게 기도좀 해주세여 'ㅅ'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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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9.12 20:45

다음주는 무려 신규청약 5건 신규상장 4건이 몰려있습니다.

청약 5건 중에 하나는 스펙이니까 제끼고... 나머지 4 건을 검토해보았는데 바이오플러스 하나만 청약해도 되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제 말만 보고 판단하진 마시고 각자 알아보신 후 현명한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모두 성투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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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1.09.11 14:49
1. 물타기든 불타기든 머시깽이든 간에 모든 매수는 걍 매수입니다.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 더 보기
1. 물타기든 불타기든 머시깽이든 간에 모든 매수는 걍 매수입니다.

모든 매수판단은 리스크 대비 수익률, 이거 하나만 고려하면 됩니다.

이 종목을 지금 가격에 매수할 때 하방은 어디고 상방은 어딘지, 각각의 가능성은 대략 얼마정도 될지 측정을 해보고 그에 맞춰서 판단을 내리면 됩니다.

내가 이 종목을 저번에 5천원에 샀는데 지금 2500원이다. 뭐 이런 요소가 판단에 개입하면 안 됩니다. 시장은 내 평단이 얼마인지에 대해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지금 오늘 이 종목이 이 가격에 살 만한가, 그거 하나만 따지니까요.



2. 엥 뭐야 그럼 물타기 하지 말라는 거야?

고건 아니고... 'ㅅ'; 내 평단을 낮춤으로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힐링 스펠처럼 물타기 주문을 캐스팅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모든 투자는 수익의 극대화만을 목표로 합니다. 나의 마상 따위 신경쓸 여력이 없음.

수익의 극대화 측면에서 물타기(+불타기)가 유효한 전략일 수 있는 건 정보와 분석 때문입니다. 갓직히 우리가 수천 수만 종목을 다 체크하고 모니터링 못하잖아요? 애초에 자기가 제일 열심히 알아보고 따져보고 그래서 제일 자신있는 종목에 소중한 씨드머니를 들이부은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종목의 주가가 (모종의 이유로) 쭉 떨어졌을 때 여태까지 자기가 공부해온 정보들을 다시 검토해보고 "투자 포인트는 손상된 게 없는데 시장이 오바를 떠는 바람에 가격 매력만 올라갔다"는 판단이 서면 지금 당장 이 종목 물타기 하는 게 전혀 모르는 종목에 새로 투자하는 것보다 승산이 높겠지요.



3. 새로 부각된 악재에 시장이 오바떤건지 아닌지는 어떻게 아느냐

뭐... 실은 이런 게 투자자의 실력을 좌우하는 건데...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의 천심에 따라 갈립니다. 지금 나온 악재가 다 언젠가는 지나갈 바람이라는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그대로인데 가격만 싸진 거니까 더 가열차게 매수할 만하고, 그게 아니라 정말 심각한 악재라고 보는데 투자자들이 미련을 못버리고 지금 희망회로 윙윙 돌려서 그나마 이만큼만 떨어지고 멈춘거다, 이런 확신이 섰다면 기업의 가치는 떡락했는데 가격이 아직 덜 싸진 거니까 (?) 내가 손실을 확정하든 말든 가열차게 매도 때려야죠.



4. 결국 돌고 돌아 정확한 정세판단, 인사이트, 그리고 확신의 크기가 관건입니다. 오늘도 공부 또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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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경험으로 터득한건..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더 보기
한가지 경험으로 터득한건..

오늘의 다우존스 나스닥 혹은 인덱스 지수 등등

나스닥이 0.5프로 올랐나 내렸나 이렇게 뉴스가 나오는데요.

본인의 계좌를 봐서 증시와 어떻게 가고있는지 비교해보면 좋더라구요.

매일 지수보다 본인 계좌가 0.1이라도 수익률이 좋으면
마켓흐름을 잘 타는건데요.
반대로 나만 마이너스 혹은 마켓보다 더 빠진다면 마켓을 거슬러투자한거지요. 그러니 그 때는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해야하는거지요.

올해 2월에 혼자 항공주 크루즈 사놓고 마켓을 역행하면서 배운거에요.
다.아시는데..ㅎㅎ 주린이한테는 큰 깨달음 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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