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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6nAv4uhGt0?t=1119
갠적으로는 저건 걍 누구나 공감할 법한 모범답안이고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일반론을 대신 말해주면서 심리적 안도감을 주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이나 한준희가 해당 씬 매니아들의 통념을 '종합'해서 이야기할 뿐 그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기성 신념을 재확인 시켜주는 식으로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과 비슷함. 저런 발언과 별개로 드러켄밀러는 이미 어떤 식으로든 꿍꿍이가 있을 것 같아서 그게 궁금..
갠적으로는 저건 걍 누구나 공감할 법한 모범답안이고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일반론을 대신 말해주면서 심리적 안도감을 주는 발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진이나 한준희가 해당 씬 매니아들의 통념을 '종합'해서 이야기할 뿐 그로부터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를 함으로써 기성 신념을 재확인 시켜주는 식으로 편안함을 안겨주는 것과 비슷함. 저런 발언과 별개로 드러켄밀러는 이미 어떤 식으로든 꿍꿍이가 있을 것 같아서 그게 궁금..
2월달에 곧 메모리반도체의 시대가 올것이며
그건 하반기 이후 쭉 계속될거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https://redtea.kr/stock/8944?keyword=%EB%A7%88%EC%88%A0%EC%82%AC... 더 보기
그건 하반기 이후 쭉 계속될거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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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에 곧 메모리반도체의 시대가 올것이며
그건 하반기 이후 쭉 계속될거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https://redtea.kr/stock/8944?keyword=%EB%A7%88%EC%88%A0%EC%82%AC&sn=on
4개월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중간점검을 해보고
언제까지 보유하고 언제쯤 매도해야할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당시 추천종목 : 하이닉스, 삼전, SFA반도체, 마이크론
하이닉스 2/15 91,700 > 6/15 119,000 (+30%)
삼성전자 2/15 62,200 > 6/15 71,500 (+15%)
SFA반도체 2/15 4,610 > 6/15 5,830 (+26%)
마이크론 2/15 61.84 > 6/15 68.82 (+11%)
윗 종목중엔 하이닉스가 가장 상승폭이 컸고
1) 예상치 못한 삼전 감산 발표
2) AI에의한 엔비디아 폭등덕에 반도체 상승이 예상보다 좀더 빨리 시작된 경향이 있었던것 같네요
특히 AI반도체에 필요하다는 HBM (고대역메모리) 에 하이닉스가 강하다는점, 삼전대비 마이너스폭이 컸다는점 등으로 하이닉스가 상승폭이 컸다는것도 의외인 점 이었습니다만
큰 틀에서, 슈퍼사이클에 의한 외인들 주도 반도체 대형주부터 상승하리라는 전체적인 예상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저는 나름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상승했고 하닉의 상승폭이 컸으므로
메모리 영업이익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이전 생각한 시점보다는 조금 빠른시점에 하닉 먼저 매도하고, 나머지는 상황봐서 분할매도할 생각입니다.
다시 4개월후 10월중순경 3탄을 쓰면서 내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건 하반기 이후 쭉 계속될거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https://redtea.kr/stock/8944?keyword=%EB%A7%88%EC%88%A0%EC%82%AC&sn=on
4개월이 지난 지금시점에서 중간점검을 해보고
언제까지 보유하고 언제쯤 매도해야할지 점검해
보겠습니다.
당시 추천종목 : 하이닉스, 삼전, SFA반도체, 마이크론
하이닉스 2/15 91,700 > 6/15 119,000 (+30%)
삼성전자 2/15 62,200 > 6/15 71,500 (+15%)
SFA반도체 2/15 4,610 > 6/15 5,830 (+26%)
마이크론 2/15 61.84 > 6/15 68.82 (+11%)
윗 종목중엔 하이닉스가 가장 상승폭이 컸고
1) 예상치 못한 삼전 감산 발표
2) AI에의한 엔비디아 폭등덕에 반도체 상승이 예상보다 좀더 빨리 시작된 경향이 있었던것 같네요
특히 AI반도체에 필요하다는 HBM (고대역메모리) 에 하이닉스가 강하다는점, 삼전대비 마이너스폭이 컸다는점 등으로 하이닉스가 상승폭이 컸다는것도 의외인 점 이었습니다만
큰 틀에서, 슈퍼사이클에 의한 외인들 주도 반도체 대형주부터 상승하리라는 전체적인 예상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저는 나름 쏠쏠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빨리 상승했고 하닉의 상승폭이 컸으므로
메모리 영업이익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된 이후,
이전 생각한 시점보다는 조금 빠른시점에 하닉 먼저 매도하고, 나머지는 상황봐서 분할매도할 생각입니다.
다시 4개월후 10월중순경 3탄을 쓰면서 내용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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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rsonalfinanceclub.com/how-to-perfectly-time-the-market/
저축/투자 금액: 각 $99,000
투자: S&P 500 인덱스 펀드 매수 및 보유
티파니(세계 최악의 타이밍으로 매수): $773,358
브리타니(세계 최고의 타이밍으로 매수): $1,123,573
사라(월마다 무지성 매수): $1,620,708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무지성 적립식 매수가 짱입니다.
저축/투자 금액: 각 $99,000
투자: S&P 500 인덱스 펀드 매수 및 보유
티파니(세계 최악의 타이밍으로 매수): $773,358
브리타니(세계 최고의 타이밍으로 매수): $1,123,573
사라(월마다 무지성 매수): $1,620,708
타이밍을 맞추려 하지 말고 무지성 적립식 매수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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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pce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안좋게 나올게 뻔하지만
똑같은 결과를 가지고도 올리느냐 내리느냐는 시장 꼴리는대로 입니다.
시장이 위쪽으로 가고자 마음먹으면
주도테마 될 가능성 높은 떡밥
현재 희림이 대장이고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정도 반응하고 있읍니다.
... 더 보기
오늘밤 pce발표를 앞두고 있는데
안좋게 나올게 뻔하지만
똑같은 결과를 가지고도 올리느냐 내리느냐는 시장 꼴리는대로 입니다.
시장이 위쪽으로 가고자 마음먹으면
주도테마 될 가능성 높은 떡밥
현재 희림이 대장이고
삼성물산 한미글로벌 정도 반응하고 있읍니다.
삼성물산은 최근 한달정도 외궈 기관 매수세 장난없음..
슈카형님도 여러번 언급한 분야긴한데 종목 위주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의 아시아 시장공략에 가장 큰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신 저작권을 가진다라는 체계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이사항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법인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 더 보기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의 아시아 시장공략에 가장 큰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신 저작권을 가진다라는 체계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이사항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법인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 더 보기
슈카형님도 여러번 언급한 분야긴한데 종목 위주로 이야기 해보려합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의 아시아 시장공략에 가장 큰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신 저작권을 가진다라는 체계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이사항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법인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 계열이고, 제이콘텐트리는 jtbc 계열입니다. Sbs도 드라마 제작을 위한 독립법인 개설을 준비중이고, kbs도 드라마 제작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꼭 xxx유한공사라는 외부법인을 끼고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자본을 외부로부터 원활하게 투자 받으려면 독립법인인게 훨씬 수월하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근의 드라마들의 트렌드는 참신한 시나리오를 얻기위해 웹툰시장에 손을 내밀고 있다는 겁니다. 관련하여 가장 큰 파이를 가지고 있는 대장주는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일텐데요. 카카오페이지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네이버는 아직 그런 말은 없습니다. 양사모두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감지하고 영상 컨텐츠 사업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있습니다만, 가시화된것은 아직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저는 스튜디오드래곤에는 정찰병을 보냈고, 카뱅 다음 순서로 예상되는 카카오페이지를 상장이후에 조금 담아볼 예정입니다. 업계탑인 네이버의 경우 지금보다 가격이 떨어지면 담아볼까 합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넷플릭스의 아시아 시장공략에 가장 큰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가 제작비를 지원하고 대신 저작권을 가진다라는 체계는 이미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특이사항은 드라마 제작을 위한 법인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 계열이고, 제이콘텐트리는 jtbc 계열입니다. Sbs도 드라마 제작을 위한 독립법인 개설을 준비중이고, kbs도 드라마 제작관련 정보를 찾아보면 꼭 xxx유한공사라는 외부법인을 끼고있습니다. 드라마 제작에 필요한 자본을 외부로부터 원활하게 투자 받으려면 독립법인인게 훨씬 수월하다는 계산이 깔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최근의 드라마들의 트렌드는 참신한 시나리오를 얻기위해 웹툰시장에 손을 내밀고 있다는 겁니다. 관련하여 가장 큰 파이를 가지고 있는 대장주는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 일텐데요. 카카오페이지는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만, 네이버는 아직 그런 말은 없습니다. 양사모두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감지하고 영상 컨텐츠 사업체계를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있습니다만, 가시화된것은 아직은 없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친 저는 스튜디오드래곤에는 정찰병을 보냈고, 카뱅 다음 순서로 예상되는 카카오페이지를 상장이후에 조금 담아볼 예정입니다. 업계탑인 네이버의 경우 지금보다 가격이 떨어지면 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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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의 마법이 저주로?…"그녀가 투자한 종목들 팔아라"]
한경 기사 제목입니다.최근에 미국에서 캐시우드셀(Cathie Wood Sell-Off)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ARK의 구성종목을 매도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를 표시... 더 보기
한경 기사 제목입니다.최근에 미국에서 캐시우드셀(Cathie Wood Sell-Off)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ARK의 구성종목을 매도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를 표시... 더 보기
[캐시우드의 마법이 저주로?…"그녀가 투자한 종목들 팔아라"]
한경 기사 제목입니다.최근에 미국에서 캐시우드셀(Cathie Wood Sell-Off)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ARK의 구성종목을 매도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를 표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회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 않고 특정 테마의 주들에 몰빵하는 것이 분명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녀의 펀드가 보여주었던 성과라던가 그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포트폴리오 전체를 ARK식으로 구성하라는 강제성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개인이 알아서 적절히 구성하면 되는 것이고 성장주(물론 고PER) 투자의 하나의 대안이었던 것인데...최근 단기간에 그녀의 포트폴리오 성과가 나빴다고 그 전체를 폄하하는 것은..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투자의 구성과 그에 따른 책임은 개인이 지는 것이기에..물론 이런 방식의 투자의 대표주자였기에 더 욕을 먹긴 하겠지만..조금 안타깝습니다.
한경 기사 제목입니다.최근에 미국에서 캐시우드셀(Cathie Wood Sell-Off)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ARK의 구성종목을 매도하는게 좋다는 의견이 우세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개인투자자입장에서는 ?를 표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물론 투자자금을 운용하는 회사 측면에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지 않고 특정 테마의 주들에 몰빵하는 것이 분명 좋은 일은 아니지만, 그녀의 펀드가 보여주었던 성과라던가 그 능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포트폴리오 전체를 ARK식으로 구성하라는 강제성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개인이 알아서 적절히 구성하면 되는 것이고 성장주(물론 고PER) 투자의 하나의 대안이었던 것인데...최근 단기간에 그녀의 포트폴리오 성과가 나빴다고 그 전체를 폄하하는 것은..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투자의 구성과 그에 따른 책임은 개인이 지는 것이기에..물론 이런 방식의 투자의 대표주자였기에 더 욕을 먹긴 하겠지만..조금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이전 주가 근처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비자입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타격주로 많이 분류되지요. 물론 페이팔, 스퀘어 등 페이 관련 시장이 뜨고 해외거래가 커지면 커질수록 비자와 마스터도 같이 돈을 법니다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직접 왔다갔다하면서 카드긁는 거에 비하면 아직인지라...
반면 백신 이후의 사회를 생각하면 지금부터가 타이밍이 아닐... 더 보기
반면 백신 이후의 사회를 생각하면 지금부터가 타이밍이 아닐... 더 보기
코로나 이전 주가 근처에서 아직도 헤매고 있는 비자입니다. 기술주 중에서는 타격주로 많이 분류되지요. 물론 페이팔, 스퀘어 등 페이 관련 시장이 뜨고 해외거래가 커지면 커질수록 비자와 마스터도 같이 돈을 법니다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직접 왔다갔다하면서 카드긁는 거에 비하면 아직인지라...
반면 백신 이후의 사회를 생각하면 지금부터가 타이밍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코로나 그 위기에도 펀더멘탈에 손상이 딱히 많이 온 것도 아니고, 곧 회복을 장담할 수 있읍니다. 엄청난 영업이익률로 인해 현금흐름도 언제나 좋지요. 기술주 중에 가치주에 가까운 걸 찾으라면 인텔 시스코보다는 이 녀석이 어떨까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글쓴이는 주식에 포지션이 없읍니다.
**매수매도 추천 아니며 일개 개미의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합니다.
반면 백신 이후의 사회를 생각하면 지금부터가 타이밍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코로나 그 위기에도 펀더멘탈에 손상이 딱히 많이 온 것도 아니고, 곧 회복을 장담할 수 있읍니다. 엄청난 영업이익률로 인해 현금흐름도 언제나 좋지요. 기술주 중에 가치주에 가까운 걸 찾으라면 인텔 시스코보다는 이 녀석이 어떨까 한번 생각을 해 봅니다.
*글쓴이는 주식에 포지션이 없읍니다.
**매수매도 추천 아니며 일개 개미의 개인적인 견해에 불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