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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초적인 이해로 많이 사면 올라가고, 많이 팔면 떨어진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때는 거래량을 보면 많이 샀는데 떨어지더란 말이죠.
사서 떨어졌다기보다는 떨어져서 예약된 매수가 순식간에 체결되면서 거래량에 양봉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 거래량 외에 주가가 바뀌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그런데 어떤때는 거래량을 보면 많이 샀는데 떨어지더란 말이죠.
사서 떨어졌다기보다는 떨어져서 예약된 매수가 순식간에 체결되면서 거래량에 양봉이 생기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 거래량 외에 주가가 바뀌는 요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Q3에 145,000대를 생산, 139,600대 인도. 작년대비 생산량 51%, 인도량 44% 상승. 생산량이 증가하니 차량의 대당 마진 자체도 22%에서 27%대로 상승중입니다. 가격인하가 계속 가능한 이유가 있었네요.
매출, 영업이익률은 상승. 주당 순이익은 GAAP 기준 컨센서스에 미스. 이건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럴지도...... 더 보기
Q3에 145,000대를 생산, 139,600대 인도. 작년대비 생산량 51%, 인도량 44% 상승. 생산량이 증가하니 차량의 대당 마진 자체도 22%에서 27%대로 상승중입니다. 가격인하가 계속 가능한 이유가 있었네요.
매출, 영업이익률은 상승. 주당 순이익은 GAAP 기준 컨센서스에 미스. 이건 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그럴지도... 다만 영업이익에는 유상증자도 포함일텐데 이 면이 어떻게 되어있는지는 SEC 리폿 읽어봐야겠지요.
애프터에서 테슬라는 대충 +2.7%정도 상승중입니다. 사실 3Q 어닝 가이던스가 꽤 높았다고 평가했기 때문에 이정도면 나쁜 어닝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워낙 올해 극도로 올랐던 주식이라 이거가지고는 박스 깨긴 쉽지 않겠다 싶은? 뭐 그런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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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2년 전 일본의 종합상사들에게 투자했었죠. 당시에는 버핏답지 않은 투자라는 말도 많았는데 상승세가 끝이 없습니다.
이토츄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상사가 이번 분기 최고이익 기록을 세웠으며, 이토츄 역시 기록만 아닐 뿐 엄청난 성과를 냈습니다.
버핏의 투자 이후 주가가 엄청 오른 건 말할 것도 없는데, 특히 마루베니는 두 배 정도?
이토츄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상사가 이번 분기 최고이익 기록을 세웠으며, 이토츄 역시 기록만 아닐 뿐 엄청난 성과를 냈습니다.
버핏의 투자 이후 주가가 엄청 오른 건 말할 것도 없는데, 특히 마루베니는 두 배 정도?
이거 너무 잘만들어서 자칫 남한산성처럼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애플TV 구독자가 적어서 흥행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고
그런데
만약에 흥행한다면 또 이걸로 달릴 녀석 뭔가 있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초록뱀이랑 알로이스가 벌써 꿈틀대고 있네요ㅋㅋ 하여간 테마주들 김칫국은 알아줘야돼.. ㅋㅋ... 더 보기
이거 너무 잘만들어서 자칫 남한산성처럼 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애플TV 구독자가 적어서 흥행에는 한계가 있지 않나 싶고
그런데
만약에 흥행한다면 또 이걸로 달릴 녀석 뭔가 있겠다 싶어서 검색해보니
초록뱀이랑 알로이스가 벌써 꿈틀대고 있네요ㅋㅋ 하여간 테마주들 김칫국은 알아줘야돼.. ㅋㅋ
알로이스가 재무로 보나 차트로보나 더 좋아보이네요. 째려보고 있겠습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