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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5.09.3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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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dtea.kr/stock/6802

아직 존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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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아빠 25.09.30 13:35
금 etf는 언제 뛰어 내려야 하지...
무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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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있지않습니까. 낙하산 탈출할때 적정한 고도가 있잖아요
근데 그 고도보다 한참 낮은데 탈출하라고 하면 탈출할수 있냐고요.

아니 그 고도에서 탈출하라고하면! 어떻게 내려!!!!
야이 현대놈들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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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잇 25.09.30 10:03
직장다니면서 자동매수 걸어놓고 지수추종만 하니까 급격하게 주식이 노잼이 되었읍니다

머튼 밀러라는 경제학자가 인덱스 펀드하면 재테크 말고 여가시간이 늘어난다던데 딱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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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25.09.29 20:18

닥쳐 ㅠㅠ
내가 39층이라고 웃으면서 말하니까 장난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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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한분석가 25.09.29 14:25
저는 한 달 전쯤 부터 네이버에 투자하고 싶었습니다만 저는 직업 특성상 국내 개별 종목에 투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를 많이 가지고 있을 만한 ETF(국내 인터넷 Top10)를 샀습니다.
예상대로 네이버는 올랐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카카오가 떨어져서 마이너스...
오늘 네이버 7% 이상 급등, 카카오도 반등 했는데도 2% 상승률 입니다. 뭐 손해는 안봤으니 됐습니다.
근데 왜 씁쓸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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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두유두 25.09.29 11:46
1. 핵심 주도주 비중 조절:
수익을 내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비중을 일부 줄여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두 종목의 비중 합계를 30~40%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2. 분산 투자 강화:
위에서 확보한 현금으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S&P 500 ETF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S&P 500은 기술주 외에도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를 포함하고 있어 안정적인 분산 투자 ... 더 보기
1. 핵심 주도주 비중 조절:
수익을 내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의 비중을 일부 줄여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두 종목의 비중 합계를 30~40% 수준으로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할 수 있습니다.
2. 분산 투자 강화:
위에서 확보한 현금으로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S&P 500 ETF의 비중을 늘리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S&P 500은 기술주 외에도 금융, 헬스케어, 소비재 등 다양한 섹터를 포함하고 있어 안정적인 분산 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는 새로운 섹터(예: 헬스케어, 필수소비재, 배당주 관련 ETF)를 추가하여 포트폴리오의 방어력을 높이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3. 포트폴리오 정리:
두 개의 나스닥 100 ETF는 하나로 합쳐서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현금 비중 확보:
전체 자산의 최소 3~5%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여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현재 포트폴리오는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정 종목과 섹터에 대한 리스크가 매우 큰 상황입니다. 수익 실현을 통해 '집중'의 리스크를 줄이고, 그 자금으로 '분산'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는 리밸런싱 전략을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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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musa 25.09.29 09:26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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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5.09.27 22:46
Mandarin 25.09.26 20:50
75살에 은퇴하겠네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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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대공황 ㄷㄷㄷ 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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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를 땐 안 오르고 내릴 땐 같이 내리고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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