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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3.08.08 11:57
https://blog.naver.com/seokd1/223175058172
셀시우스가 꽤 오래된 회사였네요.
처음 모토는 burn calories였고 경쟁 등 운영악화로 상폐
이후 live fit이라고 모토를 바꾸고 나와서 떡상.
솔직히 잘 모... 더 보기
셀시우스가 꽤 오래된 회사였네요.
처음 모토는 burn calories였고 경쟁 등 운영악화로 상폐
이후 live fit이라고 모토를 바꾸고 나와서 떡상.
솔직히 잘 모... 더 보기
https://blog.naver.com/seokd1/223175058172
셀시우스가 꽤 오래된 회사였네요.
처음 모토는 burn calories였고 경쟁 등 운영악화로 상폐
이후 live fit이라고 모토를 바꾸고 나와서 떡상.
솔직히 잘 모르겠음.
운동 에너지 음료가 아니라 일상음료로 포지셔닝했다는건데
다른 모든 음료수들이 일상음료이고,
건강하기로 따지면 옥수수수염차가 더 건강한 거 아닌가?
다른 음료수들과의 차별점이 무엇이었을까?
그냥 마케팅의 성공인가?
그럼 다른 회사들도 마케팅만 하면 이만큼 성공할 수 있나??
소비재 넘 어려움.
셀시우스가 꽤 오래된 회사였네요.
처음 모토는 burn calories였고 경쟁 등 운영악화로 상폐
이후 live fit이라고 모토를 바꾸고 나와서 떡상.
솔직히 잘 모르겠음.
운동 에너지 음료가 아니라 일상음료로 포지셔닝했다는건데
다른 모든 음료수들이 일상음료이고,
건강하기로 따지면 옥수수수염차가 더 건강한 거 아닌가?
다른 음료수들과의 차별점이 무엇이었을까?
그냥 마케팅의 성공인가?
그럼 다른 회사들도 마케팅만 하면 이만큼 성공할 수 있나??
소비재 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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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3.08.08 10:38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68
차량을 배로 운송할 때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운송을 거부하거나 보험료를 올리거나 하면 전기차 원가에 반영될 듯.
차량을 배로 운송할 때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운송을 거부하거나 보험료를 올리거나 하면 전기차 원가에 반영될 듯.
명상의시간 23.08.05 08:52
미국 형아들은 잘 모를것 같은데. 저는 어느 순간부터 물건 살때 로켓배송만 쓰고 있더라고요. 2분기 실적 상당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월욜에 살짝 들어가볼까...
moqq 23.08.04 01:15
https://www.cnbc.com/2023/08/03/warren-buffett-says-hes-not-worried-about-fitchs-us-downgrade.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버핏이 사줌.
버핏영감님 채권 좀 사주세요. 부탁한 듯..
https://finance.yahoo.com/news/jpmorgan-jamie-dimon-says-downgrading-101331100.html
제이미 다이먼.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하는 다른 나라들의 신용등급이 미국보다 높은 건 웃기는 일.
버핏이 사줌.
버핏영감님 채권 좀 사주세요. 부탁한 듯..
https://finance.yahoo.com/news/jpmorgan-jamie-dimon-says-downgrading-101331100.html
제이미 다이먼.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하는 다른 나라들의 신용등급이 미국보다 높은 건 웃기는 일.
moqq 23.08.02 22:17
내가 일류가 아닌데 일류의 종목을 훔쳐본다고 홀딩할 수 없음.
내가 일류가 아닌데 일류의 방법을 듣는다고 따라할 수 없음.
내가 일류가 아닌데 일류의 수익률을 부러워해봐야 멘탈만 흔들림.
스스로 실력을 키우고 맞는 방법을 찾고 해야하는데..
공부하기 넘나 어려운 것.
허리아프고 머리가 멍해진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게 한번 투자하면 년단위로 기다려야 기업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피드백을 받는 게 넘 오래걸린다. 맨날 이런 생각하면서 안되는 이유만 찾는다.
내가 일류가 아닌데 일류의 방법을 듣는다고 따라할 수 없음.
내가 일류가 아닌데 일류의 수익률을 부러워해봐야 멘탈만 흔들림.
스스로 실력을 키우고 맞는 방법을 찾고 해야하는데..
공부하기 넘나 어려운 것.
허리아프고 머리가 멍해진다.
그리고 주식이라는 게 한번 투자하면 년단위로 기다려야 기업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으니 한번 피드백을 받는 게 넘 오래걸린다. 맨날 이런 생각하면서 안되는 이유만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