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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징징글도 결국 내탓이요.
실력이 모자란 탓.
투자에서 실력이란 결국 리턴/리스크를 계산하고
확신을 가지고 큰 금액을 넣을 수 있느냐?
바닥에서 살 순 없으니 등락을 이겨내고 떨어질 때 사서 모을 수 있느냐?
이거인데
결국 지금까지의 내 실력으론 개별주를 분석해도
자신이 없고, 그만큼 비중이 없고, 떨어졌을 때 더 ... 더 보기
아래 징징글도 결국 내탓이요.
실력이 모자란 탓.
투자에서 실력이란 결국 리턴/리스크를 계산하고
확신을 가지고 큰 금액을 넣을 수 있느냐?
바닥에서 살 순 없으니 등락을 이겨내고 떨어질 때 사서 모을 수 있느냐?
이거인데
결국 지금까지의 내 실력으론 개별주를 분석해도
자신이 없고, 그만큼 비중이 없고, 떨어졌을 때 더 사서 모을 수도 없음.
개미들이 이렇게 뇌동매매하다가 떨어져나가고
결국 삼전투자자들만 남는 건 아닐까? ㅋㅋ
나도 삼전이나 사서 모아야하나?
활활태워라 23.07.06 04:46
눈 떠서 환전하고 카니발 가자! ㄱㄱㄱ
1

기름주식에 물려있는데 팔지는 못하고
돈이 없어서 [모의계좌]에만 담아둔 것들이
넘나 잘가네 ㅠㅠ
버핏형! 기름주들 언제 가는거야?!
활활태워라 23.07.05 15:29
하루만 빨리 환전됐어도...
흑흑... 몇 일 가지고 있다가 팔면 좋을거 같아요.

https://blog.naver.com/ranto28/223146725987
언제나 양질의 글을 올려주시는 메르님.

그나저나 중국의 인건비가 많이 올랐군요.
제조업 국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언제나 인건비였는데
로봇시대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지.
누가크래커 23.07.04 11:41
감으로 가뭄 테마 타봅니다. (라임 노린거 맞음)
< 출처: 텔레그램 투동이 >
리튬이 765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군비 경쟁의 중심인 이유
2030년에 세계는 2015년에서 2022년 사이에 채굴된 리튬의 양만큼 1년 동안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배터리 광물 연구 기관 Benchmark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리튬, 코발트 ... 더 보기
< 출처: 텔레그램 투동이 >
리튬이 7650억 달러 규모의 배터리 군비 경쟁의 중심인 이유
2030년에 세계는 2015년에서 2022년 사이에 채굴된 리튬의 양만큼 1년 동안 필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많은 투자가 필요할 것입니다.

​배터리 광물 연구 기관 Benchmark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리튬, 코발트 및 흑연과 같은 중요한 광물에 대한 압력이 그만큼 강하다고 합니다. 벤치마크는 광산에서 처리 시설, 공장에 이르는 전 세계 배터리 광물 공급망이 전기 자동차 수요를 따라잡을 수 있도록 지금부터 2030년 사이에 최소 미화 5,610억 달러(7,650억 달러)를 투자해야 한다고 추정합니다.

✅리튬 병목 현상
Benchmark는 2015년에서 2022년 사이에 채굴된 것보다 2030년 한 해에 더 많은 리튬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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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리튬이 그렇게 부족하면 전기차가 그만큼 보급이 안되고 수요가 줄어들겠지. 안그래도 전기차는 보조금 줘야 팔리는데..
미래 수요를 고정된 것이라도 정해놓으면 안되는 것 같음.
동네주방장 23.07.03 10:47

먼저, 투자의 손익과실은 결국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종목추천은 하는 입장에서 참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오늘 권리락일이라서 참여를 위해서는 신주인수권 거래를 통하여야만 합니다. 폴리머? 머시기를 생산하는 소재기업이고 bgf 그룹(cu편의점 계열입니다)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인수했다고 말은 합니다. 기업들 말을 믿을수 있어야...... 더 보기
먼저, 투자의 손익과실은 결국 본인에게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아무래도 종목추천은 하는 입장에서 참 쉽지않은게 사실입니다.

오늘 권리락일이라서 참여를 위해서는 신주인수권 거래를 통하여야만 합니다. 폴리머? 머시기를 생산하는 소재기업이고 bgf 그룹(cu편의점 계열입니다)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인수했다고 말은 합니다. 기업들 말을 믿을수 있어야....
지표를 보면 참 이쁜 회사입니다. Eps가 천원이 넘는데 per, pbs는 무난한 수준입니다. 제가 아는한 이와 유사한 지표를 보여주는 기업은 '이수페타시스'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한달만에 4배가 오른...

다시 또 말씀 드립니다만 주식은 전적으로 본인의 판단을 기준으로 거래하셔야 합니다. 저는 단지 이런 종목도 있다는 떱밥을 드리려는 것일 뿐입니다
반짝반짝 23.07.03 09:15

코..코스피보단 벌었나..?
4
https://m.blog.naver.com/68083015/223143043799
예전에 grbk 건설사 텍사스 쪽 주택건설하는 업체라서 좋게 보았고, opendoor 중개업이라 좋게봤었는데 고금리에 위축되는 거 같아서 다 매도했었는데 최근 잘 나감.
그 이유중의 하나가 미국 부동산 경기가 좋기 때문인데
좋은 이유는 미국 주택 모기지는 고정금리인데
저금리에 땡겨서 집을 산 사람들은 고금리 영향이 없고 오히려 집을 안팔게 됨. 수요에 비해 공급히 확 줄어서 부동산 경기 활황.
미국은 목재주택이 많은데 재해에 잘 버티는 강철주택으로의 전환도 발생한다고 함. 단기 싸이클이 아닐지도..
해외계좌는 그알싫..
국내계좌는 수익은 났는데..
내가 잘해서 난 것 같지도 않고 실력이 늘은 기분도 없고
뭐 이리 짜잘한 매매가 많았는지..
이게 다 실력부족인 거겠지.
상장된 주식들이 리미트가 해제되니 +200%까지 갔다가 빠지는군요.
장기적으로 좋은 주식은 오를 것이고, 안좋은 주식은 빠질 것인데
이걸 이렇게 변동성을 더 줄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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