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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맞추기 게임에서 내 눈치가 워낙 출중해서 승률이 55%라는 계산이 섰으면 그걸 한 두 판 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되겠죠. 한 두 판 하면 내가 연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지만 홀짝게임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내가 두둑히 따고 끝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는 운칠기삼이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이 나쁘면 다음날 평가손을 입습니다. 다만 횟수를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면 실력 좋은 놈이 거의 반드시 이깁니다. 매수한 다음날 바로 조금 올랐다, 일주일 만에 5% 내렸... 더 보기
홀짝 맞추기 게임에서 내 눈치가 워낙 출중해서 승률이 55%라는 계산이 섰으면 그걸 한 두 판 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되겠죠. 한 두 판 하면 내가 연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지만 홀짝게임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내가 두둑히 따고 끝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는 운칠기삼이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이 나쁘면 다음날 평가손을 입습니다. 다만 횟수를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면 실력 좋은 놈이 거의 반드시 이깁니다. 매수한 다음날 바로 조금 올랐다, 일주일 만에 5% 내렸다, 이런 건 아마도 실력보다는 운이 더 작용했을 겁니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하고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성과는 운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실력대로 됩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도 단타를 칩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나도 운이 좋은 나머지 투자 포인트가 고작 며칠만에 현실화되기도 합니다. 이러이러한 좋은 일이 생겨서 이 회사 사업이 장기적으로 크게 좋아질 것 같아서 샀는데 그 재료가 바로 내일 터져버리면...ㅋㅋㅋ.... 그러면 바로 익절해도 되지요. 이 경우 장기전을 각오했지만 단기전으로 끝났으니 잘 된거지요. 굳이 '장기'에 집착해서 이걸 십년씩 붙잡고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팔고 나서 다음 투자를 집행할 적에 다시 장기전을 각오하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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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데믹 수혜주가 될 줄은 생각을 못 했었는데,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편하게 입는 옷을 찾듯이, 신발도 편한 것으로...
한번 신어보면, 시원하고, 편하고 갈아타기 어렵다고?
1년 동안 260%넘게 올랐습니다.
https://www.cnbc.com/2021/04/27/crocs-crox-q1-2021-earnings.html
https://app.sentieo.com/api/chart_viewer/?p_id=60554014a4b733317cb5360b
한번 신어보면, 시원하고, 편하고 갈아타기 어렵다고?
1년 동안 260%넘게 올랐습니다.
https://www.cnbc.com/2021/04/27/crocs-crox-q1-2021-earnings.html
https://app.sentieo.com/api/chart_viewer/?p_id=60554014a4b733317cb536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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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Per / 매출 / 배당성향 등을 어느정도 보고 들어간 주식은 하락장에서도 살아 있음.
떨어진다고 해도 내가 봤던 수치가 있으니 추가 투입도 가능하고 기준을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반면 아무 생각없이 샀거나 소문듣고 샀거나 그냥 지인말만 듣고 들어간 애들은 여지 없이 깨짐.
조금 올랐나 싶다가도 기준을 모르겠어서 팔 타이밍을 놓치고 들고 있다가 하락장에서 사정없이 두들겨 맞음.
오늘 이런애들 평균 -20%에 손절 다시 복구될 수도 있겠지만 쳐다도 ... 더 보기
떨어진다고 해도 내가 봤던 수치가 있으니 추가 투입도 가능하고 기준을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반면 아무 생각없이 샀거나 소문듣고 샀거나 그냥 지인말만 듣고 들어간 애들은 여지 없이 깨짐.
조금 올랐나 싶다가도 기준을 모르겠어서 팔 타이밍을 놓치고 들고 있다가 하락장에서 사정없이 두들겨 맞음.
오늘 이런애들 평균 -20%에 손절 다시 복구될 수도 있겠지만 쳐다도 ... 더 보기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Per / 매출 / 배당성향 등을 어느정도 보고 들어간 주식은 하락장에서도 살아 있음.
떨어진다고 해도 내가 봤던 수치가 있으니 추가 투입도 가능하고 기준을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반면 아무 생각없이 샀거나 소문듣고 샀거나 그냥 지인말만 듣고 들어간 애들은 여지 없이 깨짐.
조금 올랐나 싶다가도 기준을 모르겠어서 팔 타이밍을 놓치고 들고 있다가 하락장에서 사정없이 두들겨 맞음.
오늘 이런애들 평균 -20%에 손절 다시 복구될 수도 있겠지만 쳐다도 보지 않을 예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랑 바이오주는 안맞는다. 그냥 바이오주는 하지말자...
그리고 뭐하는 회사인지 제발 좀 확인하자. 나무위키라도 검색하던지. NHN을 네이버 인줄 알고 샀다가 손절하면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 완전 초보일때 한 실수지만 그거 네이버로 샀으면 2배갔을게 -15%에 손절.... 그래서 뒤늦게 네이버 산덕분에 네이버도 마이너스...
이런짓 또하면 그냥 주식 어플을 지워야겠음.
떨어진다고 해도 내가 봤던 수치가 있으니 추가 투입도 가능하고 기준을 보고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음.
반면 아무 생각없이 샀거나 소문듣고 샀거나 그냥 지인말만 듣고 들어간 애들은 여지 없이 깨짐.
조금 올랐나 싶다가도 기준을 모르겠어서 팔 타이밍을 놓치고 들고 있다가 하락장에서 사정없이 두들겨 맞음.
오늘 이런애들 평균 -20%에 손절 다시 복구될 수도 있겠지만 쳐다도 보지 않을 예정.
그리고 무엇보다 나랑 바이오주는 안맞는다. 그냥 바이오주는 하지말자...
그리고 뭐하는 회사인지 제발 좀 확인하자. 나무위키라도 검색하던지. NHN을 네이버 인줄 알고 샀다가 손절하면서 나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 완전 초보일때 한 실수지만 그거 네이버로 샀으면 2배갔을게 -15%에 손절.... 그래서 뒤늦게 네이버 산덕분에 네이버도 마이너스...
이런짓 또하면 그냥 주식 어플을 지워야겠음.
분할매도한답시고 들고있던거 지난주에 다팔았는데 오늘 또 올랐어요.
머리는 추격하다가 물릴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만, 가슴은 이게 삼중우이거나 신풍일수 있는데?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내일 하루만 더 참아볼꺼에요...내일도 오르면 다시 들어갈껍니다. 아니 이걸 어케 참어!
머리는 추격하다가 물릴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만, 가슴은 이게 삼중우이거나 신풍일수 있는데? 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내일 하루만 더 참아볼꺼에요...내일도 오르면 다시 들어갈껍니다. 아니 이걸 어케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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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투자하신분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https://www.haetalk.com/stock/view/single/4760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313062i
뭐 대충 중국 내 면세점을 꽉 잡고있는 국영회사입니다.
최대주주가 중국인 국영기업이고, 면세점 특성상 많이 세우면 많이 세울수록 국가의 세금이 줄어들기에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더 빡세게 면세점 권한을 개방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을테구요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가는 중... 더 보기
https://www.haetalk.com/stock/view/single/4760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313062i
뭐 대충 중국 내 면세점을 꽉 잡고있는 국영회사입니다.
최대주주가 중국인 국영기업이고, 면세점 특성상 많이 세우면 많이 세울수록 국가의 세금이 줄어들기에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더 빡세게 면세점 권한을 개방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을테구요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가는 중... 더 보기
혹시 투자하신분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https://www.haetalk.com/stock/view/single/4760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313062i
뭐 대충 중국 내 면세점을 꽉 잡고있는 국영회사입니다.
최대주주가 중국인 국영기업이고, 면세점 특성상 많이 세우면 많이 세울수록 국가의 세금이 줄어들기에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더 빡세게 면세점 권한을 개방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을테구요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가는 중국인들이 열심히 하이난에서 본국 면세점 매출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국내면세점들이 빌빌대는 틈을 타서,
외국 못나가는 중국인들 앉혀놓고 돈 잘 벌고있나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421102/
중국 정부는 지난해 초 중국인이 하이난을 다녀오면 이후 6개월간 온라인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7월에는 하이난 면세쇼핑 한도를 매년 1인당 3만위안(약 510만원)에서 10만위안(약 1700만원)으로 대폭 인상시켰다. 제품당 8000위안이었던 단일 품목 가격 제한 규정도 삭제했다. 판매 품목도 기존 38개에서 45개로 확대했다. 해외로 빠져나가는 명품 소비를 국내로 돌리려는 조치였다.
라고 중국에서도 정책적으로도 밀어주는 모양이구요.
중국 소비재의 미래가 밝은거야 당연한것 같은 얘기이고
(최근 어딘가에서 들은 얘기인데, 아마 삼프로tv인거같습니다. 최신 기술주는 미국꺼, 소비재는 중국꺼 사라는...)
다만 높은 PER만큼 앞으로도 고속 성장이 가능할지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이미 주가는 폭등을 했었다가 최고점 대비 20%정도 하락했습니다.
미국주가가 너무 달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주춤거리는 중국 주식에 눈이가는...
거꾸로 가는 감성적인 투자에 태클 걸어주실 전문가분 찾습니다.
https://www.haetalk.com/stock/view/single/4760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3313062i
뭐 대충 중국 내 면세점을 꽉 잡고있는 국영회사입니다.
최대주주가 중국인 국영기업이고, 면세점 특성상 많이 세우면 많이 세울수록 국가의 세금이 줄어들기에
우리나라보다 오히려 더 빡세게 면세점 권한을 개방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을테구요
현재는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을 못가는 중국인들이 열심히 하이난에서 본국 면세점 매출을 올려준다고 합니다.
국내면세점들이 빌빌대는 틈을 타서,
외국 못나가는 중국인들 앉혀놓고 돈 잘 벌고있나봅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5/421102/
중국 정부는 지난해 초 중국인이 하이난을 다녀오면 이후 6개월간 온라인 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7월에는 하이난 면세쇼핑 한도를 매년 1인당 3만위안(약 510만원)에서 10만위안(약 1700만원)으로 대폭 인상시켰다. 제품당 8000위안이었던 단일 품목 가격 제한 규정도 삭제했다. 판매 품목도 기존 38개에서 45개로 확대했다. 해외로 빠져나가는 명품 소비를 국내로 돌리려는 조치였다.
라고 중국에서도 정책적으로도 밀어주는 모양이구요.
중국 소비재의 미래가 밝은거야 당연한것 같은 얘기이고
(최근 어딘가에서 들은 얘기인데, 아마 삼프로tv인거같습니다. 최신 기술주는 미국꺼, 소비재는 중국꺼 사라는...)
다만 높은 PER만큼 앞으로도 고속 성장이 가능할지가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이미 주가는 폭등을 했었다가 최고점 대비 20%정도 하락했습니다.
미국주가가 너무 달리다보니 상대적으로 주춤거리는 중국 주식에 눈이가는...
거꾸로 가는 감성적인 투자에 태클 걸어주실 전문가분 찾습니다.
직장이라 차트 첨부는 몬합니다. 능력자분들 있으시면 도와주십.
2015년 9월 28일 나서닥이 데드 크로스를 일으킵니다. 당일까지 나서닥은 꽤나 깨집니다.
그래도 무적의 나서닥. 차차 회복해서 12월 9일 골든 크로스를 달성합니다.
하하 두 달 반만에 대곰탕 종료 윾시 나서닥이다 가즈아
...는 개뿔 Winter is Coming!!
금리인상+미중분쟁!
다음 해 1/20 데드 크로스 발생, 이후 저점까지 좍 가서 한 달 만에 -17.5%를 푹찍시킵니다.
지금... 더 보기
2015년 9월 28일 나서닥이 데드 크로스를 일으킵니다. 당일까지 나서닥은 꽤나 깨집니다.
그래도 무적의 나서닥. 차차 회복해서 12월 9일 골든 크로스를 달성합니다.
하하 두 달 반만에 대곰탕 종료 윾시 나서닥이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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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1/20 데드 크로스 발생, 이후 저점까지 좍 가서 한 달 만에 -17.5%를 푹찍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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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라 차트 첨부는 몬합니다. 능력자분들 있으시면 도와주십.
2015년 9월 28일 나서닥이 데드 크로스를 일으킵니다. 당일까지 나서닥은 꽤나 깨집니다.
그래도 무적의 나서닥. 차차 회복해서 12월 9일 골든 크로스를 달성합니다.
하하 두 달 반만에 대곰탕 종료 윾시 나서닥이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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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 1/20 데드 크로스 발생, 이후 저점까지 좍 가서 한 달 만에 -17.5%를 푹찍시킵니다.
지금이 비록 작년 겨울부터 치면 65일간 -19.2%를 뺐다면, 이때는 35일만에 -17.5%. 공포는 더했을 것입니다.
상황이 아주 같은 건 아니지만, 지금도 강력한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고, 우크라이나 위기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니 이 때의 기록을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합니다.
2015년 9월 28일 나서닥이 데드 크로스를 일으킵니다. 당일까지 나서닥은 꽤나 깨집니다.
그래도 무적의 나서닥. 차차 회복해서 12월 9일 골든 크로스를 달성합니다.
하하 두 달 반만에 대곰탕 종료 윾시 나서닥이다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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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미중분쟁!
다음 해 1/20 데드 크로스 발생, 이후 저점까지 좍 가서 한 달 만에 -17.5%를 푹찍시킵니다.
지금이 비록 작년 겨울부터 치면 65일간 -19.2%를 뺐다면, 이때는 35일만에 -17.5%. 공포는 더했을 것입니다.
상황이 아주 같은 건 아니지만, 지금도 강력한 금리인상이 예고되어 있고, 우크라이나 위기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있는 상황이니 이 때의 기록을 참고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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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의 2가지 - 수요견인, 비용인상
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 더 보기
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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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잡음.
근데 첨부된 사진에서 보면 70년대를 거치며
금리 높여도 본원통화 M1은 계속 증가함.
금리 올리는데 집값도 계속 증가함.
생각해보면 전 세상에 100의 돈이 있다고 할 때 정부가 돈을 더 찍지 않아도 금리가 20%면 내년에 돈의 총량은 120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통화량 자체가 늘어나는 건 스태그플레이션이 와도 변하지 않음??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 금 Good, 부동산 Good 주식은 X.
여기서 스태그로 빠지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는 경우
부동산 Good 주식 Good 금은 X
결국 부동산??
지금은 명백한 비용인상 -> 물가상승
물가상승으로 소비, 고용이 줄어들고 경기가 하강할지는 미지수
여기서 임금상승으로 인한 수요증가+경기성장의 경우 주식은 좋을테니 일단 패스 더 생각할 필요는 없음.
다만 비용인상+침체의 경우.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될 경우?
비용인상-소비침체-고용감소-소비여력감소-고용감소-소비침체->악순환
이걸 해결하기 위해 70년대에는 폴볼커가 금리인상으로 때려잡음.
근데 첨부된 사진에서 보면 70년대를 거치며
금리 높여도 본원통화 M1은 계속 증가함.
금리 올리는데 집값도 계속 증가함.
생각해보면 전 세상에 100의 돈이 있다고 할 때 정부가 돈을 더 찍지 않아도 금리가 20%면 내년에 돈의 총량은 120이 될 수 밖에 없음..
결국 통화량 자체가 늘어나는 건 스태그플레이션이 와도 변하지 않음??
스태그플레이션의 경우 금 Good, 부동산 Good 주식은 X.
여기서 스태그로 빠지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는 경우
부동산 Good 주식 Good 금은 X
결국 부동산??
아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그냥 만드는 순간 이득입니다. 걍 만드십시오
오, 뭔지 알아보고 만들어야겠다(X)
오, 일단 만들고 뭔지 알아봐야겠다 (O)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78426?cds=news_my
오, 뭔지 알아보고 만들어야겠다(X)
오, 일단 만들고 뭔지 알아봐야겠다 (O)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978426?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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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 주시하고 있던 종목이 올가갈 줄 알고 2월에 담았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꼬꾸라지고...
계속해서 빌빌 거리다 이제 반등하고 있어서 추천해도 될 시점으로 생각해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랜텍이라고 역시 회사 이름만 봐도 테크가 들어가니 기술력이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원래 보고 있던 포인트는 전자담배였습니다.
KT&G에 납품하는 전자담배 제조업체가 이랜텍, 이엠텍 이렇게 두 곳인데 (이름만 보면 형제가 하는 회사같...)
PMI와 KT&G... 더 보기
계속 주시하고 있던 종목이 올가갈 줄 알고 2월에 담았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꼬꾸라지고...
계속해서 빌빌 거리다 이제 반등하고 있어서 추천해도 될 시점으로 생각해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랜텍이라고 역시 회사 이름만 봐도 테크가 들어가니 기술력이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원래 보고 있던 포인트는 전자담배였습니다.
KT&G에 납품하는 전자담배 제조업체가 이랜텍, 이엠텍 이렇게 두 곳인데 (이름만 보면 형제가 하는 회사같...)
PMI와 KT&G... 더 보기
안녕하세요!
계속 주시하고 있던 종목이 올가갈 줄 알고 2월에 담았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꼬꾸라지고...
계속해서 빌빌 거리다 이제 반등하고 있어서 추천해도 될 시점으로 생각해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랜텍이라고 역시 회사 이름만 봐도 테크가 들어가니 기술력이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원래 보고 있던 포인트는 전자담배였습니다.
KT&G에 납품하는 전자담배 제조업체가 이랜텍, 이엠텍 이렇게 두 곳인데 (이름만 보면 형제가 하는 회사같...)
PMI와 KT&G가 손을 잡으면서 전자담배 해외 수출건이 많아지고 저 두 회사에서 생산을 하게 됩니다.
2019년 이엠텍을 전자담배보고 샀다가 적당히 수익을 보고 나와서 이번엔 다른 곳도 봐볼까하고 이랜텍을 좀 봤습니다.
원래 삼전에 배터리 납품을 했었고 전자담배는 신사업으로 하고 있구만... 음 본 사업도 좀 터지고 전자담배도 터지면 좋겠는데??
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는데 너무 올라서 언제 타지 언제타지 하던차에 올해 1월 조정을 겪고 2월에 다시 올라간다! 담자!!!
라는 의사결정은 역시 섣부른 거였습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며 예전에 글 쓴 적 있는 장기 보유 목표인 한국단자가
너무 급등하는 것 같아서 10만원 위에서 다 팔고... 여기에 물을 타기 시작합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을 넘어 이제 제 평단 위로 올라와서 이젠 진짜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분들게도 추천드려요~!
계속 주시하고 있던 종목이 올가갈 줄 알고 2월에 담았다가 올라가기는 커녕 꼬꾸라지고...
계속해서 빌빌 거리다 이제 반등하고 있어서 추천해도 될 시점으로 생각해서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이랜텍이라고 역시 회사 이름만 봐도 테크가 들어가니 기술력이 막 느껴지지 않습니까??
원래 보고 있던 포인트는 전자담배였습니다.
KT&G에 납품하는 전자담배 제조업체가 이랜텍, 이엠텍 이렇게 두 곳인데 (이름만 보면 형제가 하는 회사같...)
PMI와 KT&G가 손을 잡으면서 전자담배 해외 수출건이 많아지고 저 두 회사에서 생산을 하게 됩니다.
2019년 이엠텍을 전자담배보고 샀다가 적당히 수익을 보고 나와서 이번엔 다른 곳도 봐볼까하고 이랜텍을 좀 봤습니다.
원래 삼전에 배터리 납품을 했었고 전자담배는 신사업으로 하고 있구만... 음 본 사업도 좀 터지고 전자담배도 터지면 좋겠는데??
라는 마음으로 지켜보는데 너무 올라서 언제 타지 언제타지 하던차에 올해 1월 조정을 겪고 2월에 다시 올라간다! 담자!!!
라는 의사결정은 역시 섣부른 거였습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을 가지며 예전에 글 쓴 적 있는 장기 보유 목표인 한국단자가
너무 급등하는 것 같아서 10만원 위에서 다 팔고... 여기에 물을 타기 시작합니다....
긴 기다림의 시간을 넘어 이제 제 평단 위로 올라와서 이젠 진짜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있어서 여러분들게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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