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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자산운영사 BlackRock의 내년 전망 리폿입니다.
참조하시고 내년에도 다들 성투하시길
*저는 여전히 월말 적립매수 전략에 변화가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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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동산중개업체입니다. 우리나라의 직방같은 것. 좀 더 크고 유명한 Zillow와 경쟁관계라고하네요. 여차저차 미국에서 취직해서 살게된 친구가 최근에 이사를 했는디 레드핀 써보고 감동받았대요. 질로우보다 낫다고. 상장기업이니 투자해보는 거 어떠냐고하길래 프로브 한마리 보내놓고 공부해보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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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미국 사는 것고 아니고 ㅋㅋㅋㅋ 한국기업 알아볼 때랑은 난이도가 넘나 다르네 ㅋㅋㅋ 이거 써보신 미국회원님들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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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내가 미국 사는 것고 아니고 ㅋㅋㅋㅋ 한국기업 알아볼 때랑은 난이도가 넘나 다르네 ㅋㅋㅋ 이거 써보신 미국회원님들 안계신가요.
저의 투자관이야 수 차례 말씀드렸기 때문에 더 설명드릴 것도 없읍니다만, 이 투자관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닙니다. 저보다 수익률이 좋은 분들은 차고 넘칠 겁니다. 더 좋은 투자관도 있을 것이고, 훨씬 부지런하시거나 퀀트에 능통해서 돈을 쓸어담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누군가는 이러한 루나 상폐장에서도 무려 루나로 돈을 벌기도 하지요. 숏이든 롱(...)이든.
그러나 투자관은 다들 다르지만, 투자관을 만드는 방식에는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더 보기
그러나 투자관은 다들 다르지만, 투자관을 만드는 방식에는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더 보기
저의 투자관이야 수 차례 말씀드렸기 때문에 더 설명드릴 것도 없읍니다만, 이 투자관이 항상 옳은 것도 아닙니다. 저보다 수익률이 좋은 분들은 차고 넘칠 겁니다. 더 좋은 투자관도 있을 것이고, 훨씬 부지런하시거나 퀀트에 능통해서 돈을 쓸어담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누군가는 이러한 루나 상폐장에서도 무려 루나로 돈을 벌기도 하지요. 숏이든 롱(...)이든.
그러나 투자관은 다들 다르지만, 투자관을 만드는 방식에는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뭐 굉장히 무모한 말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적어도 지금의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만드는데? 하고 말하면 이건 어렵지 않읍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는 돈의 범위부터 상정을 하십시오. 그리고 그걸로 정말 다양한 투자를 쳐보십시오. ETF도 사 보고, 단타도 쳐보고, 개잡주에도 생각대로 들이박아보고, 아예 분야를 바꿔서 임장도 가보고 이것저것 하는 겁니다. 좀 하다보면 자기에게 맞는 듯한 스타일이 옵니다. 그리고 뭔가 그럴듯한 패턴들이 생각날 겁니다. 그대로 하는 겁니다.
저만 해도 처음부터 인덱스에 투자만 한 건 아니었읍니다. IPO 첫날 잘못 들어가서 3시간만에 -15%도 꼴아봤고, 미장에서 코스닥 평균보다도 낮은 시총, 즉 개잡주 of 개잡주(주당 0.5달러 밑의 그런 말도 안되는 페니스탁)에도 들어가서 박살도 나 보고, 니콜라 90불가던 날 30%도 먹어보고(이건 좀 자랑할 만한가...) 애플로 빠따도 쳐보고 코인도 조금 해보고 다양한 난리를 쳐봤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이 나는 단타에 재능이 없고, 중장기 스윙은 할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장기 체질인건 맞는거같다 이런 결론을 내렸지요.
제가 레이 달리오의 의견을 다 존중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 크게 배운건 있읍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우선 자신을 알고, 자신에 맞는 원칙(혹은 투자전략)을 세우고, 그대로 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지요. 저는 레이 달리오의 원칙(The Principle)을 처음 읽었을 때는 도대체 이 인간이 왜 투자책에 자기성찰을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나 책팔이인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 읽고 날 때쯤에는 아 투자에 멘탈이 상당히 중요하구나...까지는 깨달았고, 지금은 왜 레이 달리오가 책을 이렇게 썼는지 상당 부분 이해했읍니다.
여튼 투자에서도 다양한 생각, 많은 공부를 하는 건 좋지만, 실제로 돈을 넣어보면 완전히 다른 영역이 나옵니다. 감당이 가능한 돈(주로 소액이라고 말하죠ㅋ)으로 다양하게 실제로 돈을 넣어보고 자신의 스타일을 정립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감당 가능한 돈'도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릅니다. 자기가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투자를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인 것이죠. '난 MDD -50%까지 버틸 수 있다'같은 것도, 불행히도 쳐맞기 전까지만 유효합니다. 실제로는 -20%만 맞아도 어질어질하고 세상이 노래지고 입에서 자동으로 엄마미안해 린치센세 죄송합니다 나오죠.
여튼, 아예 투자를 안 하는 경우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언젠가는 직접 돈을 넣고 치는 과정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럴 때 위의 방식으로 해서 반드시 자기 방식을 한번 찾아보심씨오. 그래야 전략도 확고해지고, 위기시에 흔들리지 않는 힘이 오는 듯합니다.
그러나 투자관은 다들 다르지만, 투자관을 만드는 방식에는 정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뭐 굉장히 무모한 말이라고 하면 할 말이 없는데, 적어도 지금의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뭐 어떻게 만드는데? 하고 말하면 이건 어렵지 않읍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는 돈의 범위부터 상정을 하십시오. 그리고 그걸로 정말 다양한 투자를 쳐보십시오. ETF도 사 보고, 단타도 쳐보고, 개잡주에도 생각대로 들이박아보고, 아예 분야를 바꿔서 임장도 가보고 이것저것 하는 겁니다. 좀 하다보면 자기에게 맞는 듯한 스타일이 옵니다. 그리고 뭔가 그럴듯한 패턴들이 생각날 겁니다. 그대로 하는 겁니다.
저만 해도 처음부터 인덱스에 투자만 한 건 아니었읍니다. IPO 첫날 잘못 들어가서 3시간만에 -15%도 꼴아봤고, 미장에서 코스닥 평균보다도 낮은 시총, 즉 개잡주 of 개잡주(주당 0.5달러 밑의 그런 말도 안되는 페니스탁)에도 들어가서 박살도 나 보고, 니콜라 90불가던 날 30%도 먹어보고(이건 좀 자랑할 만한가...) 애플로 빠따도 쳐보고 코인도 조금 해보고 다양한 난리를 쳐봤습니다. 그러면서 내린 결론이 나는 단타에 재능이 없고, 중장기 스윙은 할 수도 있을 거 같긴한데 장기 체질인건 맞는거같다 이런 결론을 내렸지요.
제가 레이 달리오의 의견을 다 존중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 크게 배운건 있읍니다. 투자를 하기 전에 우선 자신을 알고, 자신에 맞는 원칙(혹은 투자전략)을 세우고, 그대로 하는 과정을 따라가는 것이지요. 저는 레이 달리오의 원칙(The Principle)을 처음 읽었을 때는 도대체 이 인간이 왜 투자책에 자기성찰을 이렇게 많이 집어넣었나 책팔이인가...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 읽고 날 때쯤에는 아 투자에 멘탈이 상당히 중요하구나...까지는 깨달았고, 지금은 왜 레이 달리오가 책을 이렇게 썼는지 상당 부분 이해했읍니다.
여튼 투자에서도 다양한 생각, 많은 공부를 하는 건 좋지만, 실제로 돈을 넣어보면 완전히 다른 영역이 나옵니다. 감당이 가능한 돈(주로 소액이라고 말하죠ㅋ)으로 다양하게 실제로 돈을 넣어보고 자신의 스타일을 정립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면 '감당 가능한 돈'도 사람마다 다 생각이 다릅니다. 자기가 얼마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도 투자를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인 것이죠. '난 MDD -50%까지 버틸 수 있다'같은 것도, 불행히도 쳐맞기 전까지만 유효합니다. 실제로는 -20%만 맞아도 어질어질하고 세상이 노래지고 입에서 자동으로 엄마미안해 린치센세 죄송합니다 나오죠.
여튼, 아예 투자를 안 하는 경우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으면, 언젠가는 직접 돈을 넣고 치는 과정에 들어올 것입니다. 그럴 때 위의 방식으로 해서 반드시 자기 방식을 한번 찾아보심씨오. 그래야 전략도 확고해지고, 위기시에 흔들리지 않는 힘이 오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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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기준은 본인이 잘 쓰는 것…카톡과 쇼핑이다 이말이야…
그러더니 지난주에 오랜만에 포트폴리오를 하나 추가하셨습니다. 가방은 못사도 주식은 살 수 있다면서 에르메스를 단 한 주 구매하셨지요..일주일동안 사만원을 벌어오셨습니다. 멋있다 내 여자…
그러더니 지난주에 오랜만에 포트폴리오를 하나 추가하셨습니다. 가방은 못사도 주식은 살 수 있다면서 에르메스를 단 한 주 구매하셨지요..일주일동안 사만원을 벌어오셨습니다. 멋있다 내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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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어제 애프터장에서도 3000 -> 2900으로 빠지기도 했고
인건비 상승+물류대란으로 쎄게 쳐맞을것 같은데...
마법의 선반영 효과를 발휘해주거나 액분발표 해주면 안되겠니?ㅠㅠ
인건비 상승+물류대란으로 쎄게 쳐맞을것 같은데...
마법의 선반영 효과를 발휘해주거나 액분발표 해주면 안되겠니?ㅠㅠ
*필자는 현재 주식에 포지션이 없읍니다. 한동안도 없을 예정입니다.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쓰다보니 비단 주식시장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합니다.
'킹론적으로' 모든 주식의 현 가격은 적정가격입니다. GME가 저 난리를 쳐도 '킹론상으로는 적정가격'입니다. 반대로 GME가 다음 날 -90%를 쳐맞아도 그것 또한 킹정가격인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단순화시켜 이야기하겠읍니다. 상승장일 때는 주식가격이 계속 올라가도 사줄 사람이 있읍니다... 더 보기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쓰다보니 비단 주식시장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합니다.
'킹론적으로' 모든 주식의 현 가격은 적정가격입니다. GME가 저 난리를 쳐도 '킹론상으로는 적정가격'입니다. 반대로 GME가 다음 날 -90%를 쳐맞아도 그것 또한 킹정가격인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단순화시켜 이야기하겠읍니다. 상승장일 때는 주식가격이 계속 올라가도 사줄 사람이 있읍니다... 더 보기
*필자는 현재 주식에 포지션이 없읍니다. 한동안도 없을 예정입니다.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쓰다보니 비단 주식시장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합니다.
'킹론적으로' 모든 주식의 현 가격은 적정가격입니다. GME가 저 난리를 쳐도 '킹론상으로는 적정가격'입니다. 반대로 GME가 다음 날 -90%를 쳐맞아도 그것 또한 킹정가격인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단순화시켜 이야기하겠읍니다. 상승장일 때는 주식가격이 계속 올라가도 사줄 사람이 있읍니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오른다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오르는 거죠. 같은 테설라(실제로는 기업의 영업활동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만 단기적으로 봅시다) 주식을 사는데 700불, 750불, 800불, 850불... 이렇게 올라가는 건 난 850불에도 이 주식을 사겠다는 사람이 계속 나오니 그런 것이죠.
뒤집어서 말하면 하락장은 '시장 대부분이 주식가격이 떨어진다'에 동의한 것과 같읍니다. 테설라 900불 안사, 850불 안사, 800불 노, 750불 놉... 이러니 700까지 가는 거죠. 이게 생각해보면 상당히 무서운 말입니다. 내가 가진 주식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우상향이 전제되었기 때문에 존재하는 시장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이 떨어지는 것에 동의했다는 건 의미가 많이 무겁지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저도 잘 모릅니다만 투자를 공격적으로 한다는 의미를 조금 더 보수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arkk 같은 etf가 포트폴리오의 주력인 사람은 -50%~-60%도 감내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하루에 -5~6%만 날아가도 마음 속에 대곰왕이 찾아오지요. 주식투자도 어떻게보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쓰다보니 비단 주식시장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닌 듯합니다.
'킹론적으로' 모든 주식의 현 가격은 적정가격입니다. GME가 저 난리를 쳐도 '킹론상으로는 적정가격'입니다. 반대로 GME가 다음 날 -90%를 쳐맞아도 그것 또한 킹정가격인 겁니다.
쉽게 이야기하기 위해 단순화시켜 이야기하겠읍니다. 상승장일 때는 주식가격이 계속 올라가도 사줄 사람이 있읍니다. 시장 참여자 대부분이 오른다에 동의를 했기 때문에 오르는 거죠. 같은 테설라(실제로는 기업의 영업활동에 따라 좀 달라지겠지만 단기적으로 봅시다) 주식을 사는데 700불, 750불, 800불, 850불... 이렇게 올라가는 건 난 850불에도 이 주식을 사겠다는 사람이 계속 나오니 그런 것이죠.
뒤집어서 말하면 하락장은 '시장 대부분이 주식가격이 떨어진다'에 동의한 것과 같읍니다. 테설라 900불 안사, 850불 안사, 800불 노, 750불 놉... 이러니 700까지 가는 거죠. 이게 생각해보면 상당히 무서운 말입니다. 내가 가진 주식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읍니다. 기본적으로 주식시장은 자본주의의 우상향이 전제되었기 때문에 존재하는 시장입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이 떨어지는 것에 동의했다는 건 의미가 많이 무겁지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 저도 잘 모릅니다만 투자를 공격적으로 한다는 의미를 조금 더 보수적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 arkk 같은 etf가 포트폴리오의 주력인 사람은 -50%~-60%도 감내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하루에 -5~6%만 날아가도 마음 속에 대곰왕이 찾아오지요. 주식투자도 어떻게보면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전 장중 흐름
미증시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고 코스피 지수도 장초반 상승세 보이면서 2920P 회복.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 나타내고 있으며 크래프톤, SK, 롯데케미칼 등 강세. 반면 카카오뱅크, KB금융, SK텔레콤 등은 약세.
한온시스템은 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일본전산에 지분 매각 진행 소식으로 급등 출발 이후 경계 매물로 상승폭은 축소.
코스닥 지수도 1000P 회복하며 강세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 더 보기
미증시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고 코스피 지수도 장초반 상승세 보이면서 2920P 회복.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 나타내고 있으며 크래프톤, SK, 롯데케미칼 등 강세. 반면 카카오뱅크, KB금융, SK텔레콤 등은 약세.
한온시스템은 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일본전산에 지분 매각 진행 소식으로 급등 출발 이후 경계 매물로 상승폭은 축소.
코스닥 지수도 1000P 회복하며 강세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 더 보기
오전 장중 흐름
미증시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고 코스피 지수도 장초반 상승세 보이면서 2920P 회복.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 나타내고 있으며 크래프톤, SK, 롯데케미칼 등 강세. 반면 카카오뱅크, KB금융, SK텔레콤 등은 약세.
한온시스템은 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일본전산에 지분 매각 진행 소식으로 급등 출발 이후 경계 매물로 상승폭은 축소.
코스닥 지수도 1000P 회복하며 강세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기관투자자 순매수.
최근 급등세 보였던 씨젠 등 진단키트 관련주는 약세 나타내고 있으며 게임주(펄어비스,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등) 동반 강세.
오미크론 확산으로 가상현실 테마(한글과컴퓨터, 위메이드맥스, 엔피 등) 투심 집중되며 상승세 특징적.
장중 대응 전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에도 락다운은 없다고 발표하면서 미국과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오미크론 바이러스 관련 데이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이슈 발생시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역배열 속에 20일 이평선 돌파할 만한 모멘텀도 부족한 상황. 적극적 시장 대응보다는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 필요하며 리스크 관리 우선.
★ 관심주
[카카오게임즈]
- 국내 주요 게임사 중에서 가장 뛰어난 퍼블리싱 능력 보유
- 전략적 기분 투자로 개발 능력 확보
- 블록체인 게임 개발 및 자체 NFT거래소 개발중
[진시스템]
-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진단키트 제조업체
- 분자진단, 항체진단, 배양진단 등 다양한 진단 기술 보유
- 저점권에서 1차 급등 후 눌림목 구간 관심
[쿠콘]
- 마이데이터 금융 API의 강자, 수혜 기대
- 마이데이터 상품 라인업 확보
- 점차 실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
[디와이피엔에프]
- 분체이송시스템 설계, 제작, 설치 전문 기업
- 주요 매출처는 현대엔지니어링, 대림산업, LG화학 등임
-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관련 환경 설비 수주 등으로 매출 회복 기대
다들 한번씩 참고하세요!!
미증시가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반등에 성공하였고 코스피 지수도 장초반 상승세 보이면서 2920P 회복.
삼성전자가 1%대 상승세 나타내고 있으며 크래프톤, SK, 롯데케미칼 등 강세. 반면 카카오뱅크, KB금융, SK텔레콤 등은 약세.
한온시스템은 대주주인 한앤컴퍼니가 일본전산에 지분 매각 진행 소식으로 급등 출발 이후 경계 매물로 상승폭은 축소.
코스닥 지수도 1000P 회복하며 강세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기관투자자 순매수.
최근 급등세 보였던 씨젠 등 진단키트 관련주는 약세 나타내고 있으며 게임주(펄어비스, 컴투스, 액토즈소프트 등) 동반 강세.
오미크론 확산으로 가상현실 테마(한글과컴퓨터, 위메이드맥스, 엔피 등) 투심 집중되며 상승세 특징적.
장중 대응 전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려에도 락다운은 없다고 발표하면서 미국과 국내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
오미크론 바이러스 관련 데이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이슈 발생시 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여전.
코스피, 코스닥 지수 역배열 속에 20일 이평선 돌파할 만한 모멘텀도 부족한 상황. 적극적 시장 대응보다는 보수적 관점에서 접근 필요하며 리스크 관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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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가 되면 위험신호라고 한다.
실제로 그래프상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에서 놀면
그 이후 회색영역(recession)이 뒤따른다.
근데 장단기 금리차가 0이상으로 회복되고 나서 recession이 오는 이유는 뭘까..?
실제로 그래프상 장단기 금리차가 마이너스에서 놀면
그 이후 회색영역(recession)이 뒤따른다.
근데 장단기 금리차가 0이상으로 회복되고 나서 recession이 오는 이유는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