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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5.07.01 14:13

일부러 여기까지만 보고 껐읍니다.
제 시드는 50만원이기에 종목을 알아버리면 100배 슬플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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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04.07 12:52


2프로 상승으로도 제 맘을 들었다놨다하는 못된 킹룡이..

올라서 좋은 마음이 없잖아 있지만,
이제는 킹룡단타는 못치겠구나.. 싶어서 아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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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0.09.22 08:14
아마존.. 믿고 있었다구 오이오이
개미눈꼽만큼 올랐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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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05.11 20:42

하루 일과가 시작하면
올해의 실현수익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현재의 전체 평가액을 확인합니다.

| 평가손익 - 실현수익 | = 0 이 되는게 마음이 편합니다.

그러면 뭘 팔고 뭘 살지 유심-히 종목들을 쳐다봅니다.

대충 파란색 중 오를거같은걸 사거나
대충 빨간색 중 오늘은 영 시원찮겠다 싶은걸 팝니다.

그러면 짜잔....
대곰왕이 와도 겁나지가 않아(....)
켈로그김 21.08.04 13:33

특정 회사만의 폴더가 허락된건 ms나 구글 뿐이었는데
오늘부터는 카카오 폴더가 생겼읍니다.

오늘 익절한 금액들 모아모아 카카오 정찰병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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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03.19 09:09

지금 슼바사 갖고계신분은 바로 쳐다보시기 바랍니다.
상 풀리고 지금 +3% 언저리에서 왔다갔다 중입니다.

...는 쓰는 동안 + 1.78% ㅋㅋㅋ

켈로그김 25.04.15 20:16

배당금 좋읍니다
8
켈로그김 21.08.05 15:50


"이름이 뭐라고?"

"까스텔바작..요"

(웅성웅성)
"들어봤어?"
"아니? 천하의 게잡준데? ㅋㅋ"
"왜 왔데?"

"자자.. 조용히 하고 우리 까스테....라? 여튼 까스군과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


"안녕 반가워 난 우수ams라고 해. 반년째 푸르게 살고있는 이 학교의 짬밥왕이야"
"안녕 난 사조산업이야. 킹룡형이 졸업하고 나서는 내가 울학교 짱이지"
"난 지나인제약. 절대값은 내가 이 반에서 젤 높아. 부호는 따지기 없기다"


....오늘도 웃음꽃이 ... 더 보기


"이름이 뭐라고?"

"까스텔바작..요"

(웅성웅성)
"들어봤어?"
"아니? 천하의 게잡준데? ㅋㅋ"
"왜 왔데?"

"자자.. 조용히 하고 우리 까스테....라? 여튼 까스군과 앞으로 친하게 지내라"


"안녕 반가워 난 우수ams라고 해. 반년째 푸르게 살고있는 이 학교의 짬밥왕이야"
"안녕 난 사조산업이야. 킹룡형이 졸업하고 나서는 내가 울학교 짱이지"
"난 지나인제약. 절대값은 내가 이 반에서 젤 높아. 부호는 따지기 없기다"


....오늘도 웃음꽃이 활짝 핀 국장반.
아이들을 지켜보는 담임선생님의 얼굴에도 훈훈한 웃음이 피어나네요.
...영혼은 이미 썩어 문드러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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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5.07.07 11:30
뉴스에서 아스팔트가 녹아버렸다는 소식을 접했읍니다.
소성변형이 적은 별도의 기술력을 가진 업체는 없어보이고
기존 이론/기술로 커버가 되는 영역 - 다른 배합으로 재시공 - 이라고 판단을 하였읍니다.

해서 한국석유에 한다리 걸쳐보았읍니다.

최근에 피뢰침 한 방 거하게 쏘아올렸던걸 보면 뭔가뭔가 하기는 한데,
어쨌든 매출기준으로는 대장주인거 같아서 상폐빔의 위험은 덜한거 같읍니다.
이번주 안에 3~5%정도 먹고 나오는걸 목표로 하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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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5.04.17 09:33

덕수형 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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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01.14 15:54


저는 공기업과 궁합이 잘 맞나 봅니다.
한전... 이제는 떠나보낸 옛사랑.. 도 그랬고
가스.. 도 저에게 족발 하나쯤은 던져주는군요;

주말에 춥다고 하니 다음주에 빼겠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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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1.01.28 10:15



티끌모아 티끌이지만,
홀드할 두 종목 빼고는 일단 준수한 익절의 향연...

2월의 종목선택도 1월과 동일하게 묻지마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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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20.12.04 15:21

26층 돌파했읍니다.

작년 어닝서프라이즈때도 23층 언저리에서 놀다가
슬금슬금 19층으로 떨어졌던 그 계룡건설 맞읍니다.


https://youtu.be/EbOGnDiZCY4


오늘은 이 노래를 들으며 장 마감을 맞이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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