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보통 판을 떠나있으면 그림을 보기 쉽다 생각하는데 요즘 시장은 자고 일어나자마자 finviz 를 켜보면 "이게 숏이라고?" "이게 롱이라고?" 하면서 도저히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저는 돈 잃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일겁니다. 게임 할 때도 고강의 장비를 노리기보단 두루두루 좋은 장비 맞추고 현생에서도 모험해서 크게 따는 판보다는 적당히 흐름에 맞는 정도의 투자와 노력을 하는 최적세팅을 매우 즐깁니다. 하지만 최근 온세상에 돈복사를 하는 가운데에 이렇게 손가락만 빨구 있다간 성장형거지를 면치 못 할 것 같아 최근 이것저것 금융상품을 담아보고 있습니다.. 아아... 잃지는 않되 따라가만 싶은데 그게 느므나도 어려운 것... 이제 달러RP만 내일 사두면 될 것 같읍니다. 내 포트폴리오 화이팅...여기에 개별종목용 코인은 손에 쥐고 스타트업이나 나스닥 코스닥 잡주 구경이나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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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식10%,금20%채권20%현금50%(3월에 동일량의 현금 적금 입고 예정) 인데
머리속에 "지금이니?" 가 자꾸 왱왱왱..
포스트코로나 K관광 붐을 노리고 보고 있읍니다.
아직 동트기 직전이 아닌가
현금 쥐고 있기 너무나도 힘드네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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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동트기 직전이 아닌가
현금 쥐고 있기 너무나도 힘드네욥...
관우처럼 쫄아서 자산 다 빼놓고 미국 국채만 남겨놓은 상태인데, 앞으로 닥쳐올 겨울 어디에 주차를 시켜놔야 푼돈에 녹이라도 안슬지 감이 안잡힙니다.. VT? 아니면 또다시 GLD?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쫄보 손님이 귀찮을텐데, 버티면 MDD을 잊나요, 대곰탕을~
https://www.msn.com/ko-kr/news/other/%EB%B0%98%ED%86%A0%EB%A7%89%EB%82%9C-%EB%8F%88%EB%82%98%EB%AC%B4-%EC%96%B8%EB%8B%88-%EC%8B%9C%EC%9E%A5%EC%9D%B4-%EB%B9%84%EC%9D%B4%EC%84%B1%EC%A0%81/ar-AASDuGm?ocid=entnewsntp
돈나무누나...
누나도 uneducated 하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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