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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0년 만에 '첨으로' 구독자가 감소했읍니다. 그것도 무려 20만 명...
원래 구독자 수 '증가율' 둔화 끼만 보여도 난리치던 기업인데, 아예 구독자 수가 감소했으면 뭐 볼장 다본 것이죠.
OTT 경쟁은 역대급으로 어마어마하고, 리오프닝도 문제입니다.
이 회사의 최고 경쟁상대가 끽해야 디즈니 이러던 시절은 좋은 시절입니다. 이젠 애플, 아마존 등이 최고 경쟁상대로 봐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인 것이... 더 보기
10년 만에 '첨으로' 구독자가 감소했읍니다. 그것도 무려 20만 명...
원래 구독자 수 '증가율' 둔화 끼만 보여도 난리치던 기업인데, 아예 구독자 수가 감소했으면 뭐 볼장 다본 것이죠.
OTT 경쟁은 역대급으로 어마어마하고, 리오프닝도 문제입니다.
이 회사의 최고 경쟁상대가 끽해야 디즈니 이러던 시절은 좋은 시절입니다. 이젠 애플, 아마존 등이 최고 경쟁상대로 봐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인 것이... 더 보기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0년 만에 '첨으로' 구독자가 감소했읍니다. 그것도 무려 20만 명...
원래 구독자 수 '증가율' 둔화 끼만 보여도 난리치던 기업인데, 아예 구독자 수가 감소했으면 뭐 볼장 다본 것이죠.
OTT 경쟁은 역대급으로 어마어마하고, 리오프닝도 문제입니다.
이 회사의 최고 경쟁상대가 끽해야 디즈니 이러던 시절은 좋은 시절입니다. 이젠 애플, 아마존 등이 최고 경쟁상대로 봐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인 것이죠.
넷플릭스도 슬슬 이제 역대 최고점에서 -60%를 넘겨버린..
10년 만에 '첨으로' 구독자가 감소했읍니다. 그것도 무려 20만 명...
원래 구독자 수 '증가율' 둔화 끼만 보여도 난리치던 기업인데, 아예 구독자 수가 감소했으면 뭐 볼장 다본 것이죠.
OTT 경쟁은 역대급으로 어마어마하고, 리오프닝도 문제입니다.
이 회사의 최고 경쟁상대가 끽해야 디즈니 이러던 시절은 좋은 시절입니다. 이젠 애플, 아마존 등이 최고 경쟁상대로 봐야...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인 것이죠.
넷플릭스도 슬슬 이제 역대 최고점에서 -60%를 넘겨버린..
미장도 연초부터 굉장히 강하네요.
물론 환차손으로 쳐맞겠읍니다만 애초에 미장으로 들어왔으면 장기투자는 기본입니다. 단타는 고스피가 훨 쉽고 훨 스릴있다고들ㅋㅋㅋ
저는 사실 수익율 따질 때 환율 계산을 아예 안 합니다. 달러로만 생각하지.. 5-6년 이상 계속 환전하면 어차피 평균값 가게 되어있거든요.
다들 공포에 떠는데 이럴 때는 대깨 롱충이가 나설 때죠 ㅋㅋ
단 제가 처음 들어간다면 기술주보다는 코로나 시절 가치주로 분류되던 것들을 좀 더 볼 듯합니다. 그리고 채권.
물론 환차손으로 쳐맞겠읍니다만 애초에 미장으로 들어왔으면 장기투자는 기본입니다. 단타는 고스피가 훨 쉽고 훨 스릴있다고들ㅋㅋㅋ
저는 사실 수익율 따질 때 환율 계산을 아예 안 합니다. 달러로만 생각하지.. 5-6년 이상 계속 환전하면 어차피 평균값 가게 되어있거든요.
다들 공포에 떠는데 이럴 때는 대깨 롱충이가 나설 때죠 ㅋㅋ
단 제가 처음 들어간다면 기술주보다는 코로나 시절 가치주로 분류되던 것들을 좀 더 볼 듯합니다. 그리고 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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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타겟, 달러트리, 달러제네럴 등은 Consumer Staples(필수소비재)가 아닌 Consumer Discretionary(임의소비재) 섹터 소속이었읍니다.
그런데 2023년부터 이러한 류의 인터넷과 할인점 마켓을 같이 하는 회사들 중 상당수가 Consumer Staples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도 섹터 공부하면서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 이건데, 왜 고스트고는 Consumer Staples인데 재들은 임의소비재야? 했던 ㅋ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spglobal.com/spdji... 더 보기
그런데 2023년부터 이러한 류의 인터넷과 할인점 마켓을 같이 하는 회사들 중 상당수가 Consumer Staples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도 섹터 공부하면서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 이건데, 왜 고스트고는 Consumer Staples인데 재들은 임의소비재야? 했던 ㅋ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spglobal.com/spdji... 더 보기
원래 타겟, 달러트리, 달러제네럴 등은 Consumer Staples(필수소비재)가 아닌 Consumer Discretionary(임의소비재) 섹터 소속이었읍니다.
그런데 2023년부터 이러한 류의 인터넷과 할인점 마켓을 같이 하는 회사들 중 상당수가 Consumer Staples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도 섹터 공부하면서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 이건데, 왜 고스트고는 Consumer Staples인데 재들은 임의소비재야? 했던 ㅋ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spglobal.com/spdji/en/governance/consultations/mr47787/
아 물론 이거랑 비교도 안 되는 섹터변경 예고가 6/30에 있을 예정입니다. 바로 아마존... 아마존이 섹터를 옮길수도 있는데, 만약 Info Tech로라도 움직이게 되면 진짜 XLY와 XLK에는 엄청난 변화가..
그런데 2023년부터 이러한 류의 인터넷과 할인점 마켓을 같이 하는 회사들 중 상당수가 Consumer Staples로 이동하게 됩니다. 저도 섹터 공부하면서 제일 헷갈렸던 부분이 이건데, 왜 고스트고는 Consumer Staples인데 재들은 임의소비재야? 했던 ㅋㅋ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https://www.spglobal.com/spdji/en/governance/consultations/mr47787/
아 물론 이거랑 비교도 안 되는 섹터변경 예고가 6/30에 있을 예정입니다. 바로 아마존... 아마존이 섹터를 옮길수도 있는데, 만약 Info Tech로라도 움직이게 되면 진짜 XLY와 XLK에는 엄청난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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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정으로 인해 묶여있던 돈들이, 용처와 금액이 확정되고 여유금액이 확정되어 여유가 생겼읍니다.
시장을 보니 자리도 나쁘지 않고, 저는 결국 극한의 긍정충이라 시장에서 호재를 어떻게든 찾는 법입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뜯듯 콜충이는 콜을 무는 법.
이번 달에는 평소보다 애플 매수를 좀 더 들어갑니다.
시장을 보니 자리도 나쁘지 않고, 저는 결국 극한의 긍정충이라 시장에서 호재를 어떻게든 찾는 법입니다.
송충이가 솔잎을 뜯듯 콜충이는 콜을 무는 법.
이번 달에는 평소보다 애플 매수를 좀 더 들어갑니다.
이분은 꼴아도 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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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테설라 실적이 인플레 시기치고는 견조해서 오르는 거긴 합니다. 현금흐름 좋으면 일시적 손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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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테설라 실적이 인플레 시기치고는 견조해서 오르는 거긴 합니다. 현금흐름 좋으면 일시적 손실이야..
제목과 썸네일은 테설라지만, 영상 초반 절반은 넷플릭스가 저지른 큰 실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읍니다.
대충 부정적인 것을 이렇게 가이던스 안해주면 월가는 신용 하락으로 금융치료해준다는 내용.
이럴 때는 월가의 빠따가 아주 무섭읍니다.
2
연준인사들 금언기간 되자마자
'아 얘들 매파발언 못하지? 최종금리 4.75%에 전재산 모두와 손모가지 발모가지 다 건다 쫄리면 허드슨만 가시던가'
딱 이 모드...
진짜 이 동네도 정도껏이 없음ㅋㅋㅋ
'아 얘들 매파발언 못하지? 최종금리 4.75%에 전재산 모두와 손모가지 발모가지 다 건다 쫄리면 허드슨만 가시던가'
딱 이 모드...
진짜 이 동네도 정도껏이 없음ㅋㅋㅋ
이렇게 장이 힘들어도 자신의 원칙이 있는 분들이라면 그대로 가는 게 맞읍니다.
지금 그대로 못 가면 그건 원칙이 아닙니다.
용기를 내심씨오.
지금 그대로 못 가면 그건 원칙이 아닙니다.
용기를 내심씨오.
3
*Eagle은 철저하게 제 상황에 기초하여 적은 글이므로 모든 상황에 적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 투자원칙은 이쯤되면 다 아시리라 믿고...(모르실 경우 제 닉으로 검색하면 몇 개만 읽어도 주르륵 나올 겁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읍니다.
상반기만 툭 자르고 봤을때는 역대 최악의 장 중 하나였다고 말이 많읍니다. 시계열 장난이야 뭐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크게 감흥이 없는데 S&P500 기준으로도 YTD -22%는 매우 아프죠. 개쳐맞은 건 사실입니... 더 보기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읍니다.
상반기만 툭 자르고 봤을때는 역대 최악의 장 중 하나였다고 말이 많읍니다. 시계열 장난이야 뭐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크게 감흥이 없는데 S&P500 기준으로도 YTD -22%는 매우 아프죠. 개쳐맞은 건 사실입니... 더 보기
*Eagle은 철저하게 제 상황에 기초하여 적은 글이므로 모든 상황에 적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제 투자원칙은 이쯤되면 다 아시리라 믿고...(모르실 경우 제 닉으로 검색하면 몇 개만 읽어도 주르륵 나올 겁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읍니다.
상반기만 툭 자르고 봤을때는 역대 최악의 장 중 하나였다고 말이 많읍니다. 시계열 장난이야 뭐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크게 감흥이 없는데 S&P500 기준으로도 YTD -22%는 매우 아프죠. 개쳐맞은 건 사실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제 게좌도 -15% 조금 넘게 맞고 있읍니다.
킹론상으로는 장기투자해라, 잘나갈때 겸손하고 쳐맞을 때 공포에 사라 하는데 막상 여기 와보니 손이 안나가죠. 더 떨어질거같고 롤막전자 6만 붕괴되니 5만초에 I got it 쯔어어어어ㅓㅓㅓㅓㅓㄱ하고 뭐 사람 다 그렇읍니다. 한국만 해도 금리 올라가면서 중소기업들 부실위험 죽죽 비례해서 올라간다고 이야기 꽤 들려요. 전쟁은 해 넘길거같고 금리는 자이언트도 모잘라서 이제 킹갓엠퍼러제너럴충무공익스트림울트라점보뭐시기스텝 밟아야 한다 나쁜 뉴스만 세상에 차고 넘칩니다. 고인 잘 안봤었는데 대충 보니 비트고인은 진짜로 고인이 되었고 이더는 뒤주에 갇힌 死도가 되었네요.
그러면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했을 때, 우선 가장 먼저 점검을 해야 할 게 있읍니다. 원칙을 깨야 하는가?
저의 대답은 아직까지 글쎄요.
일단 제 상황에서 가장 긍정적인 점은, DCA 투자 초기라는 점입니다. 퍼센트로는 한때 -20%까지 졸라구 깨졌고 지금도 -15% 좀 넘지마 실제 깨진 금액은 그리 큰건 아닙니다. 저축이 없는것도 아니고 비상금이 없는것도 아니며 당장 급하게 신상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읍니다. 그러므로 투자금에 손댈 이유도 없으며 주식계좌로 갈 inflow도 아직 유지중이고 바꿀 필요는 없읍니다. 개인 리스크 - 감당가능.
시장 리스크 - 제 전략은 시장을 거스르거나 앞서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쳐맞은 건 킹쩔 수 없읍니다.
그러면 앞으로 시장이 더 붕괴될 가능성도 높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헸제...는 없는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사실 내야 하는데, 현재 제 구력에서는 이건 한계가 있읍니다. 슈카도 말했지만 '네(따위)가 대응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해봐야죠. 적어도 전 못합니다. 지금 실력에서는 바보소리 듣더라도 그냥 매크로는 고유 리스크로 남기고 쳐맞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그대로 쳐맞으면서 DCA의 순기능으로 대응한다.
전략 리스크 - DCA는 결국 올라갈 놈에 대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미국이 올라가는가에 대한 답을 해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미국이 타 선진국에 비해서 최소 밀릴 것은 없다고 생각중입니다. 멀티플이 높다? 인정은 하는데, 멀티플이 높은 데는 이유가 항상 있읍니다. 미국이 EAFE급 멀티플로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떨어진 만큼 전세계적으로 다 떨어집니다.(아닌 케이스는 오를 때 못 오르죠) 여전히 전세계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는 미국입니다. 이게 안 변하는 이상 영원히 미국은 멀티플을 높게 먹을 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판단하는 전략 리스크 - 해당 없음.
결론 - 이번 달 말에도 그대로 매수 가져갑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애플이 코플랜드를 내놓고 아마존 AWS가 멸망하고 테슬라 자율주행이 전부 사람을 박지 않는이상 -50%가도 변화 없읍니다. 가격은 QQQ 400불 갈 때도 이미 안 보던 거니 신경 안 쓰고..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읍니다.
상반기만 툭 자르고 봤을때는 역대 최악의 장 중 하나였다고 말이 많읍니다. 시계열 장난이야 뭐 어떻게 설정하냐에 따라 다르니까 크게 감흥이 없는데 S&P500 기준으로도 YTD -22%는 매우 아프죠. 개쳐맞은 건 사실입니다. 인정할 건 인정해야죠. 제 게좌도 -15% 조금 넘게 맞고 있읍니다.
킹론상으로는 장기투자해라, 잘나갈때 겸손하고 쳐맞을 때 공포에 사라 하는데 막상 여기 와보니 손이 안나가죠. 더 떨어질거같고 롤막전자 6만 붕괴되니 5만초에 I got it 쯔어어어어ㅓㅓㅓㅓㅓㄱ하고 뭐 사람 다 그렇읍니다. 한국만 해도 금리 올라가면서 중소기업들 부실위험 죽죽 비례해서 올라간다고 이야기 꽤 들려요. 전쟁은 해 넘길거같고 금리는 자이언트도 모잘라서 이제 킹갓엠퍼러제너럴충무공익스트림울트라점보뭐시기스텝 밟아야 한다 나쁜 뉴스만 세상에 차고 넘칩니다. 고인 잘 안봤었는데 대충 보니 비트고인은 진짜로 고인이 되었고 이더는 뒤주에 갇힌 死도가 되었네요.
그러면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생각했을 때, 우선 가장 먼저 점검을 해야 할 게 있읍니다. 원칙을 깨야 하는가?
저의 대답은 아직까지 글쎄요.
일단 제 상황에서 가장 긍정적인 점은, DCA 투자 초기라는 점입니다. 퍼센트로는 한때 -20%까지 졸라구 깨졌고 지금도 -15% 좀 넘지마 실제 깨진 금액은 그리 큰건 아닙니다. 저축이 없는것도 아니고 비상금이 없는것도 아니며 당장 급하게 신상에 문제가 생길 일은 없읍니다. 그러므로 투자금에 손댈 이유도 없으며 주식계좌로 갈 inflow도 아직 유지중이고 바꿀 필요는 없읍니다. 개인 리스크 - 감당가능.
시장 리스크 - 제 전략은 시장을 거스르거나 앞서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을 그대로 따라갑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쳐맞은 건 킹쩔 수 없읍니다.
그러면 앞으로 시장이 더 붕괴될 가능성도 높은데, 여기에 대해서 어떠한 헸제...는 없는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사실 내야 하는데, 현재 제 구력에서는 이건 한계가 있읍니다. 슈카도 말했지만 '네(따위)가 대응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생각을 잘 해봐야죠. 적어도 전 못합니다. 지금 실력에서는 바보소리 듣더라도 그냥 매크로는 고유 리스크로 남기고 쳐맞는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그대로 쳐맞으면서 DCA의 순기능으로 대응한다.
전략 리스크 - DCA는 결국 올라갈 놈에 대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면 결국 미국이 올라가는가에 대한 답을 해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미국이 타 선진국에 비해서 최소 밀릴 것은 없다고 생각중입니다. 멀티플이 높다? 인정은 하는데, 멀티플이 높은 데는 이유가 항상 있읍니다. 미국이 EAFE급 멀티플로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떨어진 만큼 전세계적으로 다 떨어집니다.(아닌 케이스는 오를 때 못 오르죠) 여전히 전세계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는 미국입니다. 이게 안 변하는 이상 영원히 미국은 멀티플을 높게 먹을 겁니다. 그러므로 제가 판단하는 전략 리스크 - 해당 없음.
결론 - 이번 달 말에도 그대로 매수 가져갑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애플이 코플랜드를 내놓고 아마존 AWS가 멸망하고 테슬라 자율주행이 전부 사람을 박지 않는이상 -50%가도 변화 없읍니다. 가격은 QQQ 400불 갈 때도 이미 안 보던 거니 신경 안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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