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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정이 있어서 하나지주를 일부 매도했읍니다. 방금 시진핑이 제 폰에 심어둔 해킹툴로 그거 확인하고 바이든이랑 문재인이랑 긴급 화상회의 했구요, 이제 외인기관 쌍끌이로 올릴 겁니다. 아 이거 확실한 거니까 여러분만 알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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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 투자시작. 12월 17일 종가 기준 수익률 -0.5%
벤치마크(코스피): 3130.09 -->3017.73(-3.6%)
한국증권금융은 대출금리를 또 높였습니다. 이제 조달금리는 3%대 후반이네요. 현재 시점에서 예상 시가배당률은 5% 전후로 보고있기 때문에 아직 투자의 포인트는 살아있습니다만, 향후 대출금리가 더 올라가면 포인트가 완전히 훼손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염.
그래도 최근에 기관이랑 외국인이 허겁지겁 배당주 주워담느라 수급이 무척 좋았읍니다. 배당락일 전까지 양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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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07326
이용우 의원은 한국금융지주 출신 정치인입니다. 실제로 자산시장의 병폐를 잘 알고있고 꾸준히 이쪽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온 분입니다. 여론이 좀 더 힘을 보태줘야 저런 움직임도 탄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계속 지랄을 해줘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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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짝 맞추기 게임에서 내 눈치가 워낙 출중해서 승률이 55%라는 계산이 섰으면 그걸 한 두 판 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되겠죠. 한 두 판 하면 내가 연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지만 홀짝게임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내가 두둑히 따고 끝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는 운칠기삼이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이 나쁘면 다음날 평가손을 입습니다. 다만 횟수를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면 실력 좋은 놈이 거의 반드시 이깁니다. 매수한 다음날 바로 조금 올랐다, 일주일 만에 5% 내렸... 더 보기
홀짝 맞추기 게임에서 내 눈치가 워낙 출중해서 승률이 55%라는 계산이 섰으면 그걸 한 두 판 만 하고 끝내서는 안 되겠죠. 한 두 판 하면 내가 연패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지만 홀짝게임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내가 두둑히 따고 끝납니다.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투자는 운칠기삼이라,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이 나쁘면 다음날 평가손을 입습니다. 다만 횟수를 여러차례 반복하다보면 실력 좋은 놈이 거의 반드시 이깁니다. 매수한 다음날 바로 조금 올랐다, 일주일 만에 5% 내렸다, 이런 건 아마도 실력보다는 운이 더 작용했을 겁니다. 하지만 투자를 결정하고서 10년이 지난 시점에서의 성과는 운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1천판 정도 하면 거의 반드시 실력대로 됩니다.
그래서 장기투자자도 단타를 칩니다. 어떤 경우는 너무나도 운이 좋은 나머지 투자 포인트가 고작 며칠만에 현실화되기도 합니다. 이러이러한 좋은 일이 생겨서 이 회사 사업이 장기적으로 크게 좋아질 것 같아서 샀는데 그 재료가 바로 내일 터져버리면...ㅋㅋㅋ.... 그러면 바로 익절해도 되지요. 이 경우 장기전을 각오했지만 단기전으로 끝났으니 잘 된거지요. 굳이 '장기'에 집착해서 이걸 십년씩 붙잡고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이거 팔고 나서 다음 투자를 집행할 적에 다시 장기전을 각오하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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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계층은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실 거예요. 경량에서 중량까지 모든 라인 다 먹을 작정인가봉가.
스토케가 상장사였나 싶어서 찾아보니 김정주가 오너인 비상장사군요. 그러고보니 뉴스로 본 기억이 납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것들 (무협지를 본다. 게임을 한다) 외에... 제 경우는 공장이나 본사 건물을 구경합니다. 주로 지도앱으로 보지만 가까운 곳에 있으면 직접 보기도 합니다.
실물을 확인하는 행위는 뜻밖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간은 오감을 죄다 써서 대상을 지각하기 때문에, 맛폰 앱으로 사팔사팔만 하는 것보다는 색성향미촉법을 총 동원해서 대상의 실체성을 감지하는 편이 투자대상이 되는 회사에 대한 나의 어떤 종합적 '판단'의 형성을 돕거든요. 위용 쩐다라든지, 다들 ... 더 보기
이미 많이 알려진 것들 (무협지를 본다. 게임을 한다) 외에... 제 경우는 공장이나 본사 건물을 구경합니다. 주로 지도앱으로 보지만 가까운 곳에 있으면 직접 보기도 합니다.
실물을 확인하는 행위는 뜻밖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인간은 오감을 죄다 써서 대상을 지각하기 때문에, 맛폰 앱으로 사팔사팔만 하는 것보다는 색성향미촉법을 총 동원해서 대상의 실체성을 감지하는 편이 투자대상이 되는 회사에 대한 나의 어떤 종합적 '판단'의 형성을 돕거든요. 위용 쩐다라든지, 다들 열심히 사네 라든지, 동네가 느낌이 좋다 나쁘다, 주변에 점심먹을 좋은 곳이 많다, 뭐 이런 사소한 것들까지도 이 회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는 어떤 감각적 기반이 됩니다.
이번 주말에 어딜 가긴 가야겠는데 행선지를 못정하신 분들은 투자한 회사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나들이라도 한 번.... ㅎㅎㅎㅎ 아직 안가보셨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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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 옛날, 게임업계는 유저간 아이템거래를 막는 대신 자기들이 그 아이템을 유저들에게 파는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익체질 하이퍼떡상 --> 주가 레벨업(넥슨/엔씨의 급부상)
2. P2E는 다시 이전시대로 돌아가겠다는 말인가? 그러면 게임사는 이익을 반납해야 할텐데?
3. 이익을 반납할 생각이 없으면서도 P2E로 넘어가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이라면 결국 그 돈은 유저들 지갑에서 나오는 수 밖에 없음.
4. 결국 도로 리니지 BM임. 성 먹고 코인을 캐야하는데, ... 더 보기
2. P2E는 다시 이전시대로 돌아가겠다는 말인가? 그러면 게임사는 이익을 반납해야 할텐데?
3. 이익을 반납할 생각이 없으면서도 P2E로 넘어가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이라면 결국 그 돈은 유저들 지갑에서 나오는 수 밖에 없음.
4. 결국 도로 리니지 BM임. 성 먹고 코인을 캐야하는데, ... 더 보기
1. 먼 옛날, 게임업계는 유저간 아이템거래를 막는 대신 자기들이 그 아이템을 유저들에게 파는 방식으로 전환한 후 이익체질 하이퍼떡상 --> 주가 레벨업(넥슨/엔씨의 급부상)
2. P2E는 다시 이전시대로 돌아가겠다는 말인가? 그러면 게임사는 이익을 반납해야 할텐데?
3. 이익을 반납할 생각이 없으면서도 P2E로 넘어가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이라면 결국 그 돈은 유저들 지갑에서 나오는 수 밖에 없음.
4. 결국 도로 리니지 BM임. 성 먹고 코인을 캐야하는데, 성을 먹으려면 게임회사에 현금 주고 아이템이랑 스탯을 사야함. 성 먹으면 투자자금 회수, 나보다 더 지른 놈이 날 줘패고 성 뺏아가면 그놈이 회수하고 난 투자자금 날리는 셈
5. 더 큰 문제는 예전과는 달리 P2E의 E부분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 예전엔 시세가 바로바로 KRW으로 형성되었지만 이제는 처음 보는 잡코인 2~3개가 이 환금체인의 중심에 있음. 얘들 중 하나만 시세 박살나도 P2E 모델은 크게 흔들림.
6. 중간결론: P2E도 결국 Pay to Win을 스킨만 갈아끼운 것. 유저 대부분은 이걸로 돈을 벌기 어려운 '한계지점'을 금방 만나게 될 것
7. 게임사의 수익성: 유저들을 새 스킨으로 현혹해서 게임을 떡상시킨다면 새로운 수익창출 가능. 다만 장기지속하기 위해서는 ....
2. P2E는 다시 이전시대로 돌아가겠다는 말인가? 그러면 게임사는 이익을 반납해야 할텐데?
3. 이익을 반납할 생각이 없으면서도 P2E로 넘어가서 더 큰 돈을 벌 생각이라면 결국 그 돈은 유저들 지갑에서 나오는 수 밖에 없음.
4. 결국 도로 리니지 BM임. 성 먹고 코인을 캐야하는데, 성을 먹으려면 게임회사에 현금 주고 아이템이랑 스탯을 사야함. 성 먹으면 투자자금 회수, 나보다 더 지른 놈이 날 줘패고 성 뺏아가면 그놈이 회수하고 난 투자자금 날리는 셈
5. 더 큰 문제는 예전과는 달리 P2E의 E부분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롭다는 것. 예전엔 시세가 바로바로 KRW으로 형성되었지만 이제는 처음 보는 잡코인 2~3개가 이 환금체인의 중심에 있음. 얘들 중 하나만 시세 박살나도 P2E 모델은 크게 흔들림.
6. 중간결론: P2E도 결국 Pay to Win을 스킨만 갈아끼운 것. 유저 대부분은 이걸로 돈을 벌기 어려운 '한계지점'을 금방 만나게 될 것
7. 게임사의 수익성: 유저들을 새 스킨으로 현혹해서 게임을 떡상시킨다면 새로운 수익창출 가능. 다만 장기지속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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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여러분이 억울해한다고 올라가지 않아요. 억울한 건 기존 주주들 생각이고, 아직 주주가 아닌 사람들을 꼬셔올 매력포인트가 터져야죠"
흑흑. 하나금융지주 억울하다. 이게 말이 되는 밸류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