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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국내 상장된 미국 인덱스(S&P500과 나스닥100류) ETF를 잘 몰라서 그런데, 관심 끈 3년 정도 사이 뭐가 또 늘은 게 있을까요?
미국테크10 같은 것도 그때 제가 놓쳤었나... 뭐가 많군요
미국테크10 같은 것도 그때 제가 놓쳤었나... 뭐가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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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 주식 계속 보게 되는데
위에 있는 분은 왕첸푸 BYD 설립자 겸 회장입니다.
BYD 주식은 잘 모르겠는데...
[비쥬얼로는 중국 정통 그 잡채 느낌이] 물씬 느껴지지 않습니까?
깝치다가 골로갔던 마윈 선생님과는 좀 다른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ㅎㅎ
위에 있는 분은 왕첸푸 BYD 설립자 겸 회장입니다.
BYD 주식은 잘 모르겠는데...
[비쥬얼로는 중국 정통 그 잡채 느낌이] 물씬 느껴지지 않습니까?
깝치다가 골로갔던 마윈 선생님과는 좀 다른 결과를 보여주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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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코인 투자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봤는데 비트코인은 좀 다른 문제인 것 같고, 알트코인이나 밈코인 이런 쉿코인을 할 거면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이내에서 벤처캐피탈처럼 그게 1000만 원이라 치면 10만 원씩 100 종류의 코인을 사야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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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으로서 고민을 좀 해보았습니다. 사실 주식이라는 건 정보보다 관점으로 돈을 버는 게 아닌가 싶고, 그럼 결국 자기한테 맞는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런 의미에서 저는 자산의 절반은 채권 etf로 넣고 남은 절반은 아예 미친 고위험으로 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절반은 sgov 나머지 절반은 cony+tqqq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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