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주식게시판

명상의시간 22.07.18 12:31

다시 75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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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다 우미 22.10.25 17:56

연금저축을 작년 8월부터 작년에는 풀로 넣고
올해는 3월까지 넣고 관망했는데

...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넣은건 ACE? S&P 500 이랑 TIGER S&P 500 뿐인데...

빼도 원금에선 토해낼것이 전혀 없다보니...
1. 뺀다
2. 그냥 둔다
3. 더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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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을 작년 8월부터 작년에는 풀로 넣고
올해는 3월까지 넣고 관망했는데

...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넣은건 ACE? S&P 500 이랑 TIGER S&P 500 뿐인데...

빼도 원금에선 토해낼것이 전혀 없다보니...
1. 뺀다
2. 그냥 둔다
3. 더 넣는다

의 선택지 앞에 놓여있긴 합니다..

적립식 투자... 가 이럴때 약효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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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of Us 21.02.19 14:26

피마새님 얘기에 솔깃해서 업비트를 깔았습니다
회원가입은 17년 언젠가 해놨는데 인증을 1단계만 해놨더군요
귀찮음을 무릅쓰고 4단계까지 인증하니까 비트코인을 주네요?
치킨값벌었습니다 ㅎㅎㅎ

코인은 아무리봐도 여기서 돈을 어떻게 버는건지 감이 안잡혀요...
어떻게 흘러가는지 추이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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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만땅 20.10.21 11:57

https://www.asiae.co.kr/article/2013120508205250622

기사에서도 보듯이 수수료가 무려 3%에 육박했고, 평균운용보수가 1.5%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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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e.co.kr/article/2013120508205250622

기사에서도 보듯이 수수료가 무려 3%에 육박했고, 평균운용보수가 1.5% 였습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7/2016072702582.html

출범당시에도 같은 비판이 있었지만 시장의 광기때문에 수수료가 높아도 더 많은 수익만 내면 되지 않느냐는 논리로 4조가까운 돈이 몰렸지요.

당시 정기예금 금리가 5%는 당연히 안되던 시절인데, 수수료로 3%를 태워....

이후 박현주는 증시 침체기에는 외유를 하고 반등장이면 여의도 포차에서 우연히 경제기 기자를 만나서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 때 얻은 수수료 수익으로 대우증권을 먹는 기염을 토했지요.

요즘이야 다들 수수료에 예민햬서 수수료파괴자 vangard짱짱맨 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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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t 22.05.24 15:14

날도 더운데!!!

계좌는 얼음장이 되어 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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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군 20.11.09 22:21

냉큼 팔아야지. 더 올라도 난 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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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라시옹 20.10.13 22:54

참 맘에 드는데 생각보다 운용보수가 쌔더라구요(0.75%)

그래서 대체제를 찾아보니까 나오는게 IXN 이라고
S&P Global 1200 중 IT주 만을 추종하는 ETF로
MS,애플,VISA,MASTERCARD,삼성전자,TSMC,NVIDIA등 전세계 IT기업
들을 포함하는 녀석인데 E-커머스(AMZN등)는 포함되있지 않습니다.
운용보수는 0.46%로 좀 더 저렴. 자산규모도 더 크고 상장기간도 좀 되었음.

근데 이 모든게 결국 QQQ보다 언더퍼폼....나스닥100이 진짜 사기캐인가..
QQQ는 운용보수도 0.2%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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