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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23.03.24 20:02



잊을만하면..
은하넘김셋 23.03.24 17:42

미 국채에 투자해보려고 하는데, 증권사별 차이가 있나요?

저축 느낌으로 할거라서, ETF는 안 될 거 같고 (ETF 는 금리 변동에 따라서 상하로 움직이기만 하죠? 만기가 없으니...)
개별 국채를 사야할 거 같은데
증권사별로 조금 다른가? 싶더라구요.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알료사 23.03.24 17:40

그래도 한때 각광받는 종목이었는데..

다마네기 23.03.24 16:45
https://m.blog.naver.com/faramir_/223054382119

번역된 블로그가 있어서 주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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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과 주성엔지니어링.. 꽤 올랐네요.
뭐랄까 소비재 수요가 감소하고, 반도체는 치킨게임하고 하면서 전망이 안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이 바닥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하고 있었는데 잘 오르네요... 전망이 가격에 반영되어있는지 아닌지 알 수 가 없..
제루샤 23.03.23 14:22
적당한 증권사나 이런거 통해서 계좌 개설하고 사면 되는 거겠죠?

일생 예적금 인생이라 암것도 모르고..
투자 목적보다는 그냥 시작 따라가는 거라고 해서 조금씩 사기 시작해보려고 합니당
동네주방장 23.03.23 11:55

유증참여하려고 모니터링 위해 소량만 산 주식인데 이러고 있습니다.
정말로 주식은 맘대로되는게 하나도 없어요. 이래놓고 유증기간동안 쭉쭉 빠질거같아서 불안합니다 ㅠㅠ
치킨마요 23.03.22 16:22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322500064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코인을 멀리하고 원화 채굴에 힘 쓰십시오
Beer Inside 23.03.21 16:26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3-20/hsbc-shares-tumble-in-hong-kong-on-risky-bond-exposure-concerns

AT1 채권 매각이 은행에 부담을 주면서 HSBC는 홍콩에서 하락했습니다.

아래는 ChatGPT가 설명하고 DeepL이 번역한 AT1 bond

추가 계층 1 채권이라고도 하는 AT1 채권은 은행과 금융 기관이 자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하이브리드 증권의 일종입니다. 이 채권은 금융 ... 더 보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3-20/hsbc-shares-tumble-in-hong-kong-on-risky-bond-exposure-concerns

AT1 채권 매각이 은행에 부담을 주면서 HSBC는 홍콩에서 하락했습니다.

아래는 ChatGPT가 설명하고 DeepL이 번역한 AT1 bond

추가 계층 1 채권이라고도 하는 AT1 채권은 은행과 금융 기관이 자본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하이브리드 증권의 일종입니다. 이 채권은 금융 스트레스 상황에서 손실을 흡수하도록 설계되어 은행 자본 구조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기존 채권과 달리 AT1 채권은 만기일이 정해져 있지 않으며, 은행의 규제 자본이 일정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상각되거나 자본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채권은 다른 부채보다 더 위험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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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우크라이나 재건 어쩌고 하면서 쪼꼼 샀다가 재건이고 나발이고 엉엉 하며 물려 있었는데 @.@

요놈이 로봇 어쩌고 하는 놈이라고 하네요?
오호
코스닥이 1월말부터 지금까지 5.6% 올랐다고 함
근데 에코프로랑 에코비엠 2개 빼면 -0.1%.
야발.. 난 2차전지도 없고, 로봇도 없고, AI도 없으니..
알료사 23.03.20 02:36


프로토스 월스트리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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