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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기 20.10.31 20:33
100원에 150억 후덜덜하네요
https://www.chosun.com/economy/stock-finance/2020/10/30/TG6GOKJAONEVNA37WMMD64SHME/?outputType=amp
moqq 23.04.15 13:20
https://redtea.kr/stock/9065
다른 의류주보다 살짝 멀티플 높지만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냇지오가
겨울쪽에 좋은데
요건 리오프닝 면세점 여름.이라 좀 좋을지도?
겨울이 추운 경우 5월 실적발표에 서프나면서 오른단 얘기도 있고.. 어렵군요.
다른 의류주보다 살짝 멀티플 높지만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냇지오가
겨울쪽에 좋은데
요건 리오프닝 면세점 여름.이라 좀 좋을지도?
겨울이 추운 경우 5월 실적발표에 서프나면서 오른단 얘기도 있고.. 어렵군요.
구글 고랭이 21.09.14 16:14
https://www.cnbc.com/2019/03/15/active-fund-managers-trail-the-sp-500-for-the-ninth-year-in-a-row-in-triumph-for-indexing.html
존 보글의 명언
- 액티브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며, 액티브 펀드가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장기간 기록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바보 같은 일이다.
- 수많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시장 리스크만을 남겨 놓아야 한다.
- 우연히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는 있다. 하지만 1년에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역사적으로 연 평균 수익률이 10%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겠다면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사야지 개도국, 업종, 원자재 또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존 보글의 명언
- 액티브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바보 같은 일이며, 액티브 펀드가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장기간 기록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바보 같은 일이다.
- 수많은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개별 종목의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고 오직 시장 리스크만을 남겨 놓아야 한다.
- 우연히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는 있다. 하지만 1년에 1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역사적으로 연 평균 수익률이 10%를 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겠다면 전체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를 사야지 개도국, 업종, 원자재 또는 레버리지나 인버스 펀드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moqq 23.02.14 16:20
https://blog.naver.com/ranto28/223015390666
이 분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내용 일부 마음대로 정리.
50. 2020년 6300조까지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저축은 2022년 11월 기준 700조까지 감소.
51. 코로나... 더 보기
이 분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내용 일부 마음대로 정리.
50. 2020년 6300조까지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저축은 2022년 11월 기준 700조까지 감소.
51. 코로나... 더 보기
https://blog.naver.com/ranto28/223015390666
이 분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내용 일부 마음대로 정리.
50. 2020년 6300조까지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저축은 2022년 11월 기준 700조까지 감소.
51. 코로나 초기인 2020년 대량으로 풀었던 보조금과 실업수당을 거의 다 까먹고, 코로나 전보다 예금이 더 줄어들고 있는 것임.
52. 예끔이 없으면 소비를 줄여야하고, 소비가 줄어들면 경기는 침체되기 마련임.
53. 한가지 변수 있음
54. 현재 미국 일자리 늘어나는데 구직자 부족한 상황
55. 제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며 일자리 창출 중.
56. 일할 사람이 부족해 임금이 내려가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예금이 다 떨어지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함.
57. 연준은 미국민들에게 예금이 줄어든다고 소비를 줄이지 말고, 일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름.
58. 미국에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준 나라 1위는 꼬레아.
59. 34개 한국 기업이 3만5천개 일자리 미국에 제공.
이 분 정리 정말 잘하시네요.
내용 일부 마음대로 정리.
50. 2020년 6300조까지 늘어났던 미국인들의 저축은 2022년 11월 기준 700조까지 감소.
51. 코로나 초기인 2020년 대량으로 풀었던 보조금과 실업수당을 거의 다 까먹고, 코로나 전보다 예금이 더 줄어들고 있는 것임.
52. 예끔이 없으면 소비를 줄여야하고, 소비가 줄어들면 경기는 침체되기 마련임.
53. 한가지 변수 있음
54. 현재 미국 일자리 늘어나는데 구직자 부족한 상황
55. 제조업들이 미국으로 돌아오며 일자리 창출 중.
56. 일할 사람이 부족해 임금이 내려가기 힘들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예금이 다 떨어지면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함.
57. 연준은 미국민들에게 예금이 줄어든다고 소비를 줄이지 말고, 일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름.
58. 미국에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준 나라 1위는 꼬레아.
59. 34개 한국 기업이 3만5천개 일자리 미국에 제공.
Jack Bogle 22.03.29 11:48
현 전략 : SPLG, QQQM 매달 매수(즉 지수 매수)
고려했던 전략 : NTSX 매달 매수(60/40 1.5배)
변경하지 않은 이유는 다른 거 없읍니다. NTSX에 대한 공부가 부족합니다.
6/4에서 수많은 자산 배분 베리에이션이 파생된 이유가, 6/4도 인플레 방어가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현재 뭐다?
물론 인플레는 악깡버하는 방안도 있긴 한데,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당장은 전략수정을 하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여전히 NTSX는 현재 유일하게 전략변경을 고려중인 ETF가 맞읍니다.
고려했던 전략 : NTSX 매달 매수(60/40 1.5배)
변경하지 않은 이유는 다른 거 없읍니다. NTSX에 대한 공부가 부족합니다.
6/4에서 수많은 자산 배분 베리에이션이 파생된 이유가, 6/4도 인플레 방어가 잘 안되더군요. 그런데 현재 뭐다?
물론 인플레는 악깡버하는 방안도 있긴 한데, 아직 공부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당장은 전략수정을 하지 않았읍니다.
하지만 여전히 NTSX는 현재 유일하게 전략변경을 고려중인 ETF가 맞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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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qq 21.12.21 17:21
https://www.yna.co.kr/view/AKR20211221135400009?input=tw
푸틴이야말로 Make Russia Great Again! 찍고 있는 듯??
유럽은 난리네요..
대놓고 우크라이나 침공해도 에너지 없어서 손도 못 쓸 그런 분위기?
푸틴이야말로 Make Russia Great Again! 찍고 있는 듯??
유럽은 난리네요..
대놓고 우크라이나 침공해도 에너지 없어서 손도 못 쓸 그런 분위기?
피를마시는새 20.12.13 02:14
1. 리플 스파크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어찌 보면 예정된 떡락이 찾아 왔습니다. 한동안 리플은 쳐다도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습니다. 작은 시간봉에서야 언제고 반등을 줄 것 같은데, 큰 시간봉에서 보면 실실 흐르는 모양새입니다. 그렇다고 숏에 배팅할 생각은 없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때문이죠. 시가로 18400이란 어정쩡한 위치에... 더 보기
1. 리플 스파크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어찌 보면 예정된 떡락이 찾아 왔습니다. 한동안 리플은 쳐다도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듯 싶습니다. 작은 시간봉에서야 언제고 반등을 줄 것 같은데, 큰 시간봉에서 보면 실실 흐르는 모양새입니다. 그렇다고 숏에 배팅할 생각은 없습니다. 바로 비트코인 때문이죠. 시가로 18400이란 어정쩡한 위치에서 계속 머물고 있네요.
2. 리플이 아닌 다른 코인에 집중할 때 같습니다. 리플이 원인이었는지 약세를 보인 여타 코인들이 슬금슬금 기지개를 켜고 있네요. 1월 에어드랍이 예정된 넴, 이유는 모르겠지만 강하게 발사한 코스모스... 등등. 마감 전이지만 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도 비로소 일봉상 장대 양봉을 줬습니다.
3. 메이저 중에는 이오스와 트론. 둘다 이번 장에서 너무 못갔어요. 그중에서도 이오스는.... 음. 선 넘네.
4. 별개로 바이빗 거래소에서 대회를 시작합니다. 선물하는 사람들이라면 대부분 아는 사실인데, 바이빗 대회는 보통 떡락의 징조입니다. 이번 상승 랠리에서는 빗나간 적도 있는데... 하여튼 저는 일종의 시그널로 봅니다.
5. 비트코인 가격이 16300, 15700이 오면 다시 본격적으로 장에 참여할 생각입니다. 그전까지는 소소하게 단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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