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풉키풉키 24.12.19 10:27

미스티 배당 확정!
3
마술사 24.12.20 10:06
ISA 3년 다채워서 깨야하는데
최근 국장 폭락으로 마이너스다보니 고민입니다
연말정산 혜택이 계산해보니 40만원 언저리던데
겨우 40만원 세금혜택받자고 3천짜리 계좌를
마이너스상태에서 깨는게 맞는것인지...
고민이네요
2
풉키풉키 24.12.09 13:22

잠시 매국
3
동네주방장 24.12.17 08:25
그러고보니 테슬라가 전고점을 이미 넘어서 달리고 있군요.
기업 성장성은 정작 전고점때가 더 좋았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주가는 아무래도 정치겠죠?
4
풉키풉키 24.11.28 15:16

세상에 암드 레버리지에 물리는 사람이 있다?
2
별똥별 24.12.08 17:29

무지성으로 저금만 했더니 목돈이 모였지만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잃어도 괜찮아' 정도의 금액을 코인 거래소에 넣어두고 올해 소액으로 가끔 거래한 것이 올해 투자(?) 활동의 전부인데, 다행스럽게도 24년도 수익률이 28%로 확인됩니다.
시드가 더 컸으면 어땠을까, 사고팔고 하지말고 묵혔으면 어땠을까(비트 1억일 때 다 뺐습니... 더 보기

무지성으로 저금만 했더니 목돈이 모였지만 어떻게 굴려야 할지 막막합니다.
'잃어도 괜찮아' 정도의 금액을 코인 거래소에 넣어두고 올해 소액으로 가끔 거래한 것이 올해 투자(?) 활동의 전부인데, 다행스럽게도 24년도 수익률이 28%로 확인됩니다.
시드가 더 컸으면 어땠을까, 사고팔고 하지말고 묵혔으면 어땠을까(비트 1억일 때 다 뺐습니다)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이런 좋은 수익률은 시장흐름과 초심자의 행운인 것 같습니다.

월급은 받는 족족 월급통장에 두었고 통장앱은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스스로 얼마 벌고 얼마 쓰는지 회피하며 1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 할 때...
12월 동안 가진 현금을 어떻게 운용해야할지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우선 해외주식 거래 계좌 개설부터? ㅎㅎ......................... ㅠㅠ
2
광기잇 24.12.15 21:19
전세몰락 -> 월세가속화 -> 임대료 상승 -> 주거용 리츠 떡상? 이라는 논리로 주거용 리츠를 찾아봤는데 국내에는 그런 게 없는 것 같네요

정부와 한은에서 밀고 있던데 빠른 시일 내에 생긴다면?
5
하우두유두 24.12.11 17:26
탄핵을 믿고 코스닥 레버러지 150 단타 갈겼습니다.
가즈아!
3
레티 Sponsored
활활태워라 24.12.13 21:19
월급에 2/3 한화에어로에 다박았습니다.
탄핵 제발
4
활활태워라 24.12.17 10:25
한화에어로... 버렸습니다.
4
오쇼 라즈니쉬 24.12.19 15:11
이게 그 산타랠린가 그거입니까?
1
은하스물셋 24.12.10 10:28
시총상위 중에 오늘 코스피 상승률보다 높게 올라간 종목은 (15개 종목 중)

현대차
셀트리온
기아
KB금융
고려아연
NAVER
POSCO홀딩스

7개군요.

오늘의 상승은 상대적 소형주(라고 쓰고 이재명 테마주라고 읽는다)에 의한 상승인 것으로 봐야겠군요.
1
cheerful 24.12.10 12:04

역시 빠른 탄핵이 답이다...
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