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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검색을 계속 하면서 볼때마다 물을 타고 있는데 아직은 원인이 파악이 되지 않아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mRna 백신 국내개발 테마주고 5~6월간 유무증이 연속으로 내정되어있어 조금씩 천천히 사모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원치않게 급격하게(?)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지금 이럴지라도 유무증이 예정이니 곧 반등오겠지 싶지만, 역시 아직은 담이 크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맘을 부여잡고 계속 물을 타면서 새벽을 기다려봅니다.
에스티팜은 또 왜저런데...ㄷㄷㄷ
mRna 백신 국내개발 테마주고 5~6월간 유무증이 연속으로 내정되어있어 조금씩 천천히 사모아야지 하고 있었는데 원치않게 급격하게(?) 사모으게 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지금 이럴지라도 유무증이 예정이니 곧 반등오겠지 싶지만, 역시 아직은 담이 크지는 않은가 봅니다. 그래도 맘을 부여잡고 계속 물을 타면서 새벽을 기다려봅니다.
에스티팜은 또 왜저런데...ㄷㄷㄷ
차트적으로 장기 트랜드를 상방돌파하는건 매우 의미있는 일입니다.
새로운 트랜드의 가능성이 열리며 그 기울기는 이전 트랜드보다 가파르죠.
트랜드를 상방돌파 후 지지확인을 실패하면
아주 크게 폭락하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궁금하네요..
장기트랜드 돌파를 다시한번 지지받고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기울기로 나스닥이 상승을 해낼지.. 아니면 폭락을 할지..
물론 전 숏충이라 일주일째 인버스입니다..ㅡ
새로운 트랜드의 가능성이 열리며 그 기울기는 이전 트랜드보다 가파르죠.
트랜드를 상방돌파 후 지지확인을 실패하면
아주 크게 폭락하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궁금하네요..
장기트랜드 돌파를 다시한번 지지받고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기울기로 나스닥이 상승을 해낼지.. 아니면 폭락을 할지..
물론 전 숏충이라 일주일째 인버스입니다..ㅡ
기업공개(IPO)는 기업이나 대주주가 자기 주식을 돈받고 파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으로 이미 상장한 기업의 대주주나 임직원이 주식을 장내 매도하는 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후자는 보통 조금만 팔고 전자는 왕창 판다는 게 다르겠네요.
그런데 우리는 대주주나 임직원이 자사 주식을 쥐꼬리만큼만 팔아도 지금이 고점이어서 파는 건가 싶어서 무서워 벌벌 떨면서 주식을 폭탄매도하는 IPO의 경우에는 또 환희합니다. 이 모순은 대체 무엇.
그러니 공모주 주가가 상장 후에 하락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쿠팡이든 코인베이스든... 언제나 막 공개된 따끈따끈한 뉴비를 조심합시다.
그런데 우리는 대주주나 임직원이 자사 주식을 쥐꼬리만큼만 팔아도 지금이 고점이어서 파는 건가 싶어서 무서워 벌벌 떨면서 주식을 폭탄매도하는 IPO의 경우에는 또 환희합니다. 이 모순은 대체 무엇.
그러니 공모주 주가가 상장 후에 하락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쿠팡이든 코인베이스든... 언제나 막 공개된 따끈따끈한 뉴비를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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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커스 월봉 13년
겨우 600%밖에 안올랐지만 꾸준히 우상향중입니다.
현재 roe 36 per 5 시총 1600억 매출/영익 1400억/260억 입니다.
덮석덮석 사지 말고 관종에 넣읍시다. 대곰탕은 곧 기회 ! 코스피 2천 깨질때까지 존버 !
겨우 600%밖에 안올랐지만 꾸준히 우상향중입니다.
현재 roe 36 per 5 시총 1600억 매출/영익 1400억/260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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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두나무죠?
카카오가 제일 지분이 쎈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테마주로 활발한건 "우리기술투자"랑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제일 활발합니다.
업비트의 나스닥 상장썰로 이미 한 3배오른 종목입니다만 요새 코인장 도는거보니 더 오를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저는 코인들을 볼때 제일먼저 보는게 거래량인데 지난달이랑 이번달이랑 거래량의 자릿수가 다릅니다... 더 보기
카카오가 제일 지분이 쎈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테마주로 활발한건 "우리기술투자"랑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제일 활발합니다.
업비트의 나스닥 상장썰로 이미 한 3배오른 종목입니다만 요새 코인장 도는거보니 더 오를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저는 코인들을 볼때 제일먼저 보는게 거래량인데 지난달이랑 이번달이랑 거래량의 자릿수가 다릅니다... 더 보기
업비트가 두나무죠?
카카오가 제일 지분이 쎈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테마주로 활발한건 "우리기술투자"랑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제일 활발합니다.
업비트의 나스닥 상장썰로 이미 한 3배오른 종목입니다만 요새 코인장 도는거보니 더 오를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저는 코인들을 볼때 제일먼저 보는게 거래량인데 지난달이랑 이번달이랑 거래량의 자릿수가 다릅니다. 이게 다 수수료임을 감안한다면 실적자체도 무시못할듯 합니다.
여기에 실제로 나스닥 상장을 한다면 지금 주가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냥 맛좀 보자시면 카카오가 맞습니다. 헌데 저처럼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신다면 우리기술투자도 고려해보심도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내로 수익이 나는 변동성이 엄청난 테마주들을 선호하는 고위험 선호투자자입니다...그러니 모쪼록 제글은 그냥 떡밥정도로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좀 리스크도 커보여서 굳이 이런 말씀 드립니다.)
빗썸도 사람들이 많이 쓰나요? 빗썸은 비덴트랑 위지트인데 이녀석들은 최근에는 잘안봐서 모르겠습니다.
카카오가 제일 지분이 쎈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테마주로 활발한건 "우리기술투자"랑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제일 활발합니다.
업비트의 나스닥 상장썰로 이미 한 3배오른 종목입니다만 요새 코인장 도는거보니 더 오를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저는 코인들을 볼때 제일먼저 보는게 거래량인데 지난달이랑 이번달이랑 거래량의 자릿수가 다릅니다. 이게 다 수수료임을 감안한다면 실적자체도 무시못할듯 합니다.
여기에 실제로 나스닥 상장을 한다면 지금 주가는 저렴한 수준입니다.
그냥 맛좀 보자시면 카카오가 맞습니다. 헌데 저처럼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신다면 우리기술투자도 고려해보심도 좋아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내로 수익이 나는 변동성이 엄청난 테마주들을 선호하는 고위험 선호투자자입니다...그러니 모쪼록 제글은 그냥 떡밥정도로만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건 좀 리스크도 커보여서 굳이 이런 말씀 드립니다.)
빗썸도 사람들이 많이 쓰나요? 빗썸은 비덴트랑 위지트인데 이녀석들은 최근에는 잘안봐서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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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 몰리고 규제가 없는 코인에 아직 엣지가 있지 않을까요? 비트나 이더리움같은 코인은 이해못해서 안건드렸는데, 무근본을 표방한 도지가 밑도끝도 오르는걸 보니 아직 개인이라도 뭔가 줏어먹을게 있을지도?
라고 변명하고 나도 도지 타고싶다가 속마음입니다.
그렇다는건 인간지표+1로 볼 수도 있겠죠? 거래소 추천받습니다.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머가좋죠?
라고 변명하고 나도 도지 타고싶다가 속마음입니다.
그렇다는건 인간지표+1로 볼 수도 있겠죠? 거래소 추천받습니다. 바이낸스? 업비트? 빗썸? 머가좋죠?
https://blog.naver.com/jisu1058/222501976494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용갑합체 아머드 사우르스 소식입니다.
시즌 1,2 까지 촬영완료되었고, 좋게 평가받아 SBS에서 11월 방영예정.
프라모델, 피규어 제작도 협력사 다 결정되었고.
OTT도 할 건데 어디랑 할건진 미정이라네요.
프라모델 귀엽네요.
졸작만 아니면 본편 방영시 모멘텀 한 번 주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조금 올라서 정찰병만 넣어봤습니다. ㅋ
문득 생각나서 찾아본 용갑합체 아머드 사우르스 소식입니다.
시즌 1,2 까지 촬영완료되었고, 좋게 평가받아 SBS에서 11월 방영예정.
프라모델, 피규어 제작도 협력사 다 결정되었고.
OTT도 할 건데 어디랑 할건진 미정이라네요.
프라모델 귀엽네요.
졸작만 아니면 본편 방영시 모멘텀 한 번 주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조금 올라서 정찰병만 넣어봤습니다. ㅋ
마지막 동시호가가 오늘 최저점일 가능성이 높으니
3시20~30분에 사보시는것도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지난 반년간은 이전략이 통했습니다만......
이번에도 통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짜피 막판에 더 떨어질거 같으니까 기관-외국인이 장중에는 안사고 있는거죠
3시20~30분에 사보시는것도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지난 반년간은 이전략이 통했습니다만......
이번에도 통할?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짜피 막판에 더 떨어질거 같으니까 기관-외국인이 장중에는 안사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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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직장인 장모(45)씨는 주식 관련 소식이 나오면 입을 닫는다.
투자시 관련 뉴스와 재무제표, 대표 평판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했지만 '냉장고가 이쁘다'며 삼성전자에 투자한 아내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서다.
주식 공부를 하면서 생각하는 점
1. 전문가들도 많이 틀리는데 공부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2. 의미가 있다면, 비금융인이 자기 본업도 해야 하는데 얼마만큼 공부하는 게 효율적일까?
3. 전문가들에게 계좌 까라고 하는데 수익률이 높은 사람이라도 과연 저 사람 말을 그대로 들어도 되는걸까?
투자시 관련 뉴스와 재무제표, 대표 평판까지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투자했지만 '냉장고가 이쁘다'며 삼성전자에 투자한 아내보다 낮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어서다.
주식 공부를 하면서 생각하는 점
1. 전문가들도 많이 틀리는데 공부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2. 의미가 있다면, 비금융인이 자기 본업도 해야 하는데 얼마만큼 공부하는 게 효율적일까?
3. 전문가들에게 계좌 까라고 하는데 수익률이 높은 사람이라도 과연 저 사람 말을 그대로 들어도 되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