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우리가 살아가는데 의식주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여기서 에너지+유흥거리? 요렇게 두 개를 더하고 싶다.
근데 근원물가지수에서는 에너지빼고, 먹는 거 빼고, 집값도 빼고.. 의식주에서 의 밖에 안남는데 그게 무슨 물가지수인가? 싶었는데 그 근원이 닉슨대통령 때 연준을 압박해서 식,주,에너지를 빼게 했다고..
그럼 그걸 다 고려하면 금리는 훨씬 높았어야 하는 것이고 자산가격은 더 낮았어야 하는 게 맞을 듯?
1
에스트 21.09.29 09:10
어째 영 힘이없어보여서...
미약한 1초밥런치세트 벌었습니다.

이제 오를때인가?! ㄷㄷㄷ
알료사 22.06.07 21:47


다르다구 !!!
기아트윈스 22.06.08 09:10

돈 필요한데 나올 곳이 없어서 잡아먹습니다. 익절이니 맛있게 뇸뇸
1


매도 사유 충분히 올라서

절반 남긴 이유

더워지면 더 오를 수도?

  

S-oil은 제가 좋아하는 정유회사입니다.

사업의 모델이 심플합니다. - 머주주 아람코에서 원유 사와서 정제해서 판매

이 말은 유가와 연동이 잘 되는 기업이라는 말이지요. ... 더 보기

매도 사유 충분히 올라서

절반 남긴 이유

더워지면 더 오를 수도?

<추가>  

S-oil은 제가 좋아하는 정유회사입니다.

사업의 모델이 심플합니다. - 머주주 아람코에서 원유 사와서 정제해서 판매

이 말은 유가와 연동이 잘 되는 기업이라는 말이지요.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를 보면 알겠지만 순환해서 주가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낮은 가격에 구입해서 기다리면 높은 가격에 팔 기회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ESG바람 때문에 고통을 받았고 배당주로 인정되는 S-oil이 배당을 하지 않았던 시설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유가가 순환하는군요.
2
세상의빛 22.04.05 20:46
얼마 전 moqq님이 영상 공유해주셨죠.

https://youtu.be/FKz2RY-ZGy4

오늘 보충 강의가 올라옸습니다.

https://youtu.be/WPgy1FG7iAo

조금 더 매콤한 맛의 썸네일 제목을 붙인 영상을 오늘 올리셨네요.
장기 금리를 연준이 조절할 수단이 있다는 말씀에
미국경기침체를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169594
[속보] 시진핑, 尹대통령 방중 초청…"양측 편리한 시기에 방문 환영"
왠지 미국쪽에 붙을 것 같으니 초청하는 건가?
그럼 중국향 수출이든 뭐든 좀 풀어보든가..
언년이 20.10.02 15:59
이럴 때 아니면 언제 10이하로 떨어지겠어요...
하.. 도람뿌는 끝까지 돌았군요
천조국 수장이면서 조심성 1도 없는 도람뿌
3
존보글 21.02.12 14:26
다음주 월요일은 바황상 즉위식이 열리는 날이라 휴장입니다.

국장과 미장이 시간차로 서로 휴일이 비껴가서 상호 보완관계?(...)
그저그런 21.01.04 21:59
미쿡형... 믿고있었다규!

오늘 제가 올린 글을 보면,
평범한 코인 개미의 멘탈의 변화를 볼 수 있읍니다.
알료사 21.10.22 18:37
오늘 휴마시스 상

엑세스바이오 9퍼

씨젠 6퍼


찬바람 불면서 마지막 불꽃 가나요.. ㅋ
피를마시는새 20.12.05 21:56

1. 이걸 장이 좋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나쁘다고 해야 될까요? 업비트 잡코는 미리 타있지 않은 이상 먹기가 힘들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저 알트의 등락이 위아래로 10퍼씩 되는 게 영....

2. 고점 신호는 여러 군데서 목격되는 중입니다. 생전 주식이라곤 연이 없는 BJ나 스트리머까지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코인 또한 비... 더 보기

1. 이걸 장이 좋다고 해야 되나, 아니면 나쁘다고 해야 될까요? 업비트 잡코는 미리 타있지 않은 이상 먹기가 힘들고, 비트코인을 비롯한 메이저 알트의 등락이 위아래로 10퍼씩 되는 게 영....

2. 고점 신호는 여러 군데서 목격되는 중입니다. 생전 주식이라곤 연이 없는 BJ나 스트리머까지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코인 또한 비슷한 징후가 보입니다. 불장 때 퇴학 당한 사람들이 속속들이 복귀를 하고 있는데다, 20K를 보는 사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느낌.

3. 이런 상황에서 저는 폭락론자가 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포지션은 정리한지 오래고, 선물 거래소 시드 역시 비중을 크게 줄였습니다. 10월과 11월에 걸쳐 분에 넘치는 수익률을 달성했기에 이를 지키는 매매 쪽으로 임할 생각입니다.

4. 비트코인이 20K를 넘고, 지지선이 확인된다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그전까지는 가격이 올라오는 대로 숏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저항선이 명확한 구간이니까 손익비도 괜찮고요.
4
크루아상 21.01.05 15:00

12월에 상장한 키보드/마우스 만드는 회사
http://www.hanuribiz.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79

장점:
- 코로나시국에 집에서 다들 께임하고 인터넷방송 송출/시청하느라 매출 폭발
- 아마존 진출 대성공적
- 공모가 대비 마이 떨어짐

단점
- 현재가격은 거품?
- Corsair가 PER 28인데 앱코가 PER 58?
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