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이야기를 자유롭게
- 코인이야기도 해도 됨
대선 같은 이벤트를 제외하면 12월까지 가장 중요한 한 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IT섹터는 초긴장. 단순히 어닝이 잘 나오는걸로는 안 되는 주가모멘텀이라..
마켓타이밍은 알 수 없고.. 고점에서 못팔았으니 빠져도 존버해야겠네요.
가지고 있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변했다면 타이밍 상관없이 팔아야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으니..
가지고 있는 기업의 펀더멘탈이 변했다면 타이밍 상관없이 팔아야겠지만.. 그건 아닌 것 같으니..
https://redtea.kr/pb/pb.php?id=stock&no=5163&ss=on&sc=on&keyword=bnk
저 시점에 다른 금융주와 비교해서 수치가 저평가된거같길래 좀 넣었는데
덕분에 소액이지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sensei..
sk바사 고전하는거 조금 메꿨네요
저 시점에 다른 금융주와 비교해서 수치가 저평가된거같길래 좀 넣었는데
덕분에 소액이지만 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sensei..
sk바사 고전하는거 조금 메꿨네요
BNPL이라고 일단 사고 나중에 할부로 갚는 서비스.
이게 올초에 잠깐 테마성으로 반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그냥 신용카드 아닌가? 그래도 수표로 결제하는 일 많은 미국에선 꽤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AFFIRM. (AFRM). 년초에 90불정도 했던 것 같고
여름까지 쭉 빠져서 60불 근처에서 ... 더 보기
이게 올초에 잠깐 테마성으로 반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그냥 신용카드 아닌가? 그래도 수표로 결제하는 일 많은 미국에선 꽤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AFFIRM. (AFRM). 년초에 90불정도 했던 것 같고
여름까지 쭉 빠져서 60불 근처에서 ... 더 보기
BNPL이라고 일단 사고 나중에 할부로 갚는 서비스.
이게 올초에 잠깐 테마성으로 반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그냥 신용카드 아닌가? 그래도 수표로 결제하는 일 많은 미국에선 꽤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AFFIRM. (AFRM). 년초에 90불정도 했던 것 같고
여름까지 쭉 빠져서 60불 근처에서 놀다가 8월말에 아마존이랑 계약했다해서 하루만에 40%넘게 올라 90불.
이 때 보고는 또 그냥 넘겼는데.. 며칠 뒤 또 올라서 100불때에 안착.
그게 이후로 또 타겟?인가 어디랑 계약했다하더니 150불 근처가 되었군요.. 90불에 샀어도 50% 수익이네.. 그 때 살 껄 했던 때 살 껄..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신용카드회사나 월마트, 스퀘어, 페이팔 이런 곳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앞으로 계약할 때마다 주가 점핑이 가능하긴 할 듯도..?
정말로 주식도 Buy now Worry later?
이게 올초에 잠깐 테마성으로 반짝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 그냥 신용카드 아닌가? 그래도 수표로 결제하는 일 많은 미국에선 꽤 괜찮을 수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AFFIRM. (AFRM). 년초에 90불정도 했던 것 같고
여름까지 쭉 빠져서 60불 근처에서 놀다가 8월말에 아마존이랑 계약했다해서 하루만에 40%넘게 올라 90불.
이 때 보고는 또 그냥 넘겼는데.. 며칠 뒤 또 올라서 100불때에 안착.
그게 이후로 또 타겟?인가 어디랑 계약했다하더니 150불 근처가 되었군요.. 90불에 샀어도 50% 수익이네.. 그 때 살 껄 했던 때 살 껄.. 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신용카드회사나 월마트, 스퀘어, 페이팔 이런 곳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앞으로 계약할 때마다 주가 점핑이 가능하긴 할 듯도..?
정말로 주식도 Buy now Worry later?
https://youtu.be/_MmmovD9LD8
velocity (:=240일 성장률(%)*1/3 + 480일 성장률(%)*1/3 + 1200일 성장률(%)*1/3)라는 변수를 정해서 매수·매도 및 현금 확보 분량을 정한다. 이 전략을 쓰면 증시 자체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버블(대공황,... 더 보기
velocity (:=240일 성장률(%)*1/3 + 480일 성장률(%)*1/3 + 1200일 성장률(%)*1/3)라는 변수를 정해서 매수·매도 및 현금 확보 분량을 정한다. 이 전략을 쓰면 증시 자체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버블(대공황,... 더 보기
https://youtu.be/_MmmovD9LD8
velocity (:=240일 성장률(%)*1/3 + 480일 성장률(%)*1/3 + 1200일 성장률(%)*1/3)라는 변수를 정해서 매수·매도 및 현금 확보 분량을 정한다. 이 전략을 쓰면 증시 자체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버블(대공황, 닷컴버블)은 대응 가능하다. 다만 증시에 드러나지 않는 유동성 위기(서브프라임, 코로나)는 이 전략만으로 대응 불가능하다.
velocity가 50~100%인 구간 (평속 구간) = 50% 매수, 50% 현금 확보
velocity 125% (과속) = 25% 매수, 75% 현금 확보
velocity 15% (저속) = 85% 매수, 15% 현금 확보
velocity 0% (정지) = 100% 매수
velocity -25% (후퇴) = 100% 매수 + 후퇴분 x3배 알파매수
velocity 150% (버블) = 매수 중단
velocity 200% (버블) = 매수 중단 + 가지고 있는 수량의 1% 부분 매도 + 150% 초과분의 2% 부분 매도
(alpha 매도는 매일 실시)
*velocity 계산할때 성장률은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 기준. 240일, 480일, 1200일은 영업일 기준으로 각각 1년, 2년, 5년에 해당.
velocity (:=240일 성장률(%)*1/3 + 480일 성장률(%)*1/3 + 1200일 성장률(%)*1/3)라는 변수를 정해서 매수·매도 및 현금 확보 분량을 정한다. 이 전략을 쓰면 증시 자체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버블(대공황, 닷컴버블)은 대응 가능하다. 다만 증시에 드러나지 않는 유동성 위기(서브프라임, 코로나)는 이 전략만으로 대응 불가능하다.
velocity가 50~100%인 구간 (평속 구간) = 50% 매수, 50% 현금 확보
velocity 125% (과속) = 25% 매수, 75% 현금 확보
velocity 15% (저속) = 85% 매수, 15% 현금 확보
velocity 0% (정지) = 100% 매수
velocity -25% (후퇴) = 100% 매수 + 후퇴분 x3배 알파매수
velocity 150% (버블) = 매수 중단
velocity 200% (버블) = 매수 중단 + 가지고 있는 수량의 1% 부분 매도 + 150% 초과분의 2% 부분 매도
(alpha 매도는 매일 실시)
*velocity 계산할때 성장률은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 기준. 240일, 480일, 1200일은 영업일 기준으로 각각 1년, 2년, 5년에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