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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든 VWAP든 뭐든 극단적인 과매수 신호선까지 도달했다고 어제 기술적 분석 이야기하는 미국쪽 월가 이야기들이 많이 보도되고 있읍니다.
그게 맞든 틀리든 떠나서 올타임 하이 깨면 항상 오는게 저러한 조정입니다.
지금 경제상황이 올타임 하이 펑펑 유지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또 꽉잡다 보면 뭔가 보이겠지...
그게 맞든 틀리든 떠나서 올타임 하이 깨면 항상 오는게 저러한 조정입니다.
지금 경제상황이 올타임 하이 펑펑 유지할 정도는 아니잖아요?
또 꽉잡다 보면 뭔가 보이겠지...
원리금 보장상품 30%를 TDF에 넣을까 하다가
수수료도 아깝고 이미 부동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비율이 충분한것 같아서 예금에 넣었는데요.
1개월단위로 계속 예금이 들어가다보니 1개월단위로 계속 만기가 돌아와서
1달마다 계속 상품변경을 해줘야하네요?으아?
국고채나 MMF, CD형 ETF같은걸로 바꾸던가,
아님 ... 더 보기
수수료도 아깝고 이미 부동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비율이 충분한것 같아서 예금에 넣었는데요.
1개월단위로 계속 예금이 들어가다보니 1개월단위로 계속 만기가 돌아와서
1달마다 계속 상품변경을 해줘야하네요?으아?
국고채나 MMF, CD형 ETF같은걸로 바꾸던가,
아님 ... 더 보기
원리금 보장상품 30%를 TDF에 넣을까 하다가
수수료도 아깝고 이미 부동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비율이 충분한것 같아서 예금에 넣었는데요.
1개월단위로 계속 예금이 들어가다보니 1개월단위로 계속 만기가 돌아와서
1달마다 계속 상품변경을 해줘야하네요?으아?
국고채나 MMF, CD형 ETF같은걸로 바꾸던가,
아님 만기매칭형 ETF로 바꾸던가 해야겠읍니다.
다들 연말 퇴직연금600/IRP300은 챙기셨쥬?@_@?
수수료도 아깝고 이미 부동산을 포함한 위험자산 비율이 충분한것 같아서 예금에 넣었는데요.
1개월단위로 계속 예금이 들어가다보니 1개월단위로 계속 만기가 돌아와서
1달마다 계속 상품변경을 해줘야하네요?으아?
국고채나 MMF, CD형 ETF같은걸로 바꾸던가,
아님 만기매칭형 ETF로 바꾸던가 해야겠읍니다.
다들 연말 퇴직연금600/IRP300은 챙기셨쥬?@_@?
DB하이텍과 주성엔지니어링.. 꽤 올랐네요.
뭐랄까 소비재 수요가 감소하고, 반도체는 치킨게임하고 하면서 전망이 안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이 바닥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하고 있었는데 잘 오르네요... 전망이 가격에 반영되어있는지 아닌지 알 수 가 없..
뭐랄까 소비재 수요가 감소하고, 반도체는 치킨게임하고 하면서 전망이 안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지금이 바닥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하고 있었는데 잘 오르네요... 전망이 가격에 반영되어있는지 아닌지 알 수 가 없..
https://youtu.be/tmw9ccgnPw0
현대차·기아, 지난달 유럽서 작년의 2배 팔았다…점유율 8.1%(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146151003
'넘사벽' 일본 넘었다…'자동차 한일전' 대한민국 완승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703751
현대차 브라질 공장, 1교대 전환…반도체 부족에 잇단 생산차질(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060851003
미래 준비하는 현대차의 현재는…반도체 부족에 품질 이슈까지
이달에도 국내·미국 공장 잇따라 가동 중단…아이오닉 5 냉각수 누수
노사, 정년 연장·단체협약 주기 두고 임단협 '대립'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14700003
혼다 발 뺀 수소 승용차 시장…현대차·도요타 양강구도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173100003
'10조 고가매입 논란' 현대차 GBC 부지…땅값 22조로 올랐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336171
Hyundai, GM serious about 'flying car' efforts (;현대차 에어 택시 일정 당겨. 미국 주요 공항 2028년. 이르면 2025년 이전에도 가능)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yundai-accelerates-flying-car-efforts-offer-services-around-vehicles-coo-2021-06-14/
별로 중요한 소식은 아니지만, 영국 광고 규제 당국은 현대 수소차가 공기 정화까지 한다는 홍보를 한 것에 시정 명령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주요 뉴스 시보 전 현대차 광고에 수소차가 공기 정화한다는 광고를 했던 적이 있죠.
https://www.asa.org.uk/rulings/hyundai-motor-uk-ltd-a21-1096716-hyundai-motor-uk-ltd.html
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에 현대차는 빠졌었습니다. 닛산이 빠지는 곳에 현대차가 들어갈 유인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으로 전환 루머는 전에도 나왔었고, 이번 순방에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대표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김희철 대표 등은 함께했습니다. 스페인과는 친환경 쪽에 방점이 찍힌 것 같군요. 연설문 등에는 미래차나 전기차도 언급되기는 했습니다만.
현대차·기아, 지난달 유럽서 작년의 2배 팔았다…점유율 8.1%(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146151003
'넘사벽' 일본 넘었다…'자동차 한일전' 대한민국 완승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703751
현대차 브라질 공장, 1교대 전환…반도체 부족에 잇단 생산차질(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060851003
미래 준비하는 현대차의 현재는…반도체 부족에 품질 이슈까지
이달에도 국내·미국 공장 잇따라 가동 중단…아이오닉 5 냉각수 누수
노사, 정년 연장·단체협약 주기 두고 임단협 '대립'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6114700003
혼다 발 뺀 수소 승용차 시장…현대차·도요타 양강구도 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617173100003
'10조 고가매입 논란' 현대차 GBC 부지…땅값 22조로 올랐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1336171
Hyundai, GM serious about 'flying car' efforts (;현대차 에어 택시 일정 당겨. 미국 주요 공항 2028년. 이르면 2025년 이전에도 가능)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hyundai-accelerates-flying-car-efforts-offer-services-around-vehicles-coo-2021-06-14/
별로 중요한 소식은 아니지만, 영국 광고 규제 당국은 현대 수소차가 공기 정화까지 한다는 홍보를 한 것에 시정 명령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때 주요 뉴스 시보 전 현대차 광고에 수소차가 공기 정화한다는 광고를 했던 적이 있죠.
https://www.asa.org.uk/rulings/hyundai-motor-uk-ltd-a21-1096716-hyundai-motor-uk-ltd.html
문 대통령의 스페인 국빈 방문에 현대차는 빠졌었습니다. 닛산이 빠지는 곳에 현대차가 들어갈 유인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공장으로 전환 루머는 전에도 나왔었고, 이번 순방에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대표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김희철 대표 등은 함께했습니다. 스페인과는 친환경 쪽에 방점이 찍힌 것 같군요. 연설문 등에는 미래차나 전기차도 언급되기는 했습니다만.
http://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55168
차량을 배로 운송할 때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운송을 거부하거나 보험료를 올리거나 하면 전기차 원가에 반영될 듯.
차량을 배로 운송할 때 전기차 배터리로 인한 화재위험이 있다는 이야기네요. 운송을 거부하거나 보험료를 올리거나 하면 전기차 원가에 반영될 듯.
한미 성명에서 대만 웅엥웅 초키포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렀읍니다. 대놓고 대만 문제로 중국 도발했다가는 싸드*1000배 수준의 후폭풍을 각오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대만독립 이야기는 중국의 국민감정 트리거 1위라고해도 틀린 말이 아님미다. 그래서 기자회견 전문을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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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더 보기
한미 성명에서 대만 웅엥웅 초키포키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등줄기에서 식은땀이 흘렀읍니다. 대놓고 대만 문제로 중국 도발했다가는 싸드*1000배 수준의 후폭풍을 각오해야할 수도 있거든요. 대만독립 이야기는 중국의 국민감정 트리거 1위라고해도 틀린 말이 아님미다. 그래서 기자회견 전문을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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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에게 질문드리겠다. 두 지도자가 대만에 대한 어떠한 안정에 대해서 이야기했나. 그리고 바이든 대통령이 좀 더 강력한 조치와 중국이 대만에 보내는 강력한 어떠한 압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나.
(문재인 대통령) "다행스럽게도 그러한 압박은 없었다. 다만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대단히 중요하다라는 데는 인식을 함께했다. 양안 관계의 특수성을 감안하면서 양국이 그 부분에 대해서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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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해협].... [양안관계의 특수성을 감안].... 아 이건 우리측에서 흘리기 시전한 건데 ㅋㅋㅋㅋ 워딩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잘 흘렸네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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