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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아내리는 장이라 지금 버티기중이긴한데 이유없이 쭉빠져버린 하이브를 보니 이걸참어? 생각이 절로나네요.
지민정국 동반입대라도 하는건지... 별다른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유다르게 흘러내리네요.
혹시 Sm관련해서 하이브도 연관이 있는?
지민정국 동반입대라도 하는건지... 별다른 이유도 없어보이는데 유다르게 흘러내리네요.
혹시 Sm관련해서 하이브도 연관이 있는?
https://youtu.be/fwZybp6itDg
경기부양책 + 주요국경기개선->투자 + 인플레이션!!! => boooom!
상방 온스당 2800불 GOOOOLLLD!
K-GOLD...도 아무리 환율이 박살나도 온스당 저정도 올라가면
살아나겠죠?? 이왕 존버한거 더 존버해야하나...이미 -1X%대 읍읍...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말 ~ 내년 상반기만 기다리며 존버중입니다.
78층...(대략 온스당 1950불할때) 그 때 물은 내가 바보지 ㅜㅜ
경기부양책 + 주요국경기개선->투자 + 인플레이션!!! => boo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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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OLD...도 아무리 환율이 박살나도 온스당 저정도 올라가면
살아나겠죠?? 이왕 존버한거 더 존버해야하나...이미 -1X%대 읍읍...
얼마 남지 않은 올해 말 ~ 내년 상반기만 기다리며 존버중입니다.
78층...(대략 온스당 1950불할때) 그 때 물은 내가 바보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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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계좌 트고 공모주 한번해보고 또 까먹고 있었는데요.
엄느님이 내일 아침에 장열리면 lg이노텍을 사라고 했습니다.
근데 버벅거리다가 191000원에 못사구 192500원에 담았는데ㅠ
주식바보라 몽가 아쉽기도 하고요?
역시 엄마말을 들어야. .. .
엄느님이 내일 아침에 장열리면 lg이노텍을 사라고 했습니다.
근데 버벅거리다가 191000원에 못사구 192500원에 담았는데ㅠ
주식바보라 몽가 아쉽기도 하고요?
역시 엄마말을 들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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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수기로 할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매도 매수 할때마다 다 기록해놔야 하나...수익률 보고 좋아하다가 환율로 뒤통수 맞은적이 있어서 확실히 알고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영웅문 메뉴얼을 책으로 배포 해줬음 좋겠습니다. 미장하려니 복잡해 죽겠음ㅋㅋ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450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관련 가장 텍스트와 숫자에 강한 곳은 국민은행입니다. 부동산원은... 더 보기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관련 가장 텍스트와 숫자에 강한 곳은 국민은행입니다. 부동산원은... 더 보기
https://www.kbfg.com/kbresearch/report/reportView.do?reportId=2000450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관련 가장 텍스트와 숫자에 강한 곳은 국민은행입니다. 부동산원은 2020년 이름 바꾼 이후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너무 대놓고 해버린데다가, 정권 바뀐 이후에도 주작만 안했다뿐이지(솔직히 이것도 확신은 안듬) 방식이 옛날 그대로라 전혀 트렌드 자체를 읽지를 못합니다.
부동산 하는 사람중에 부동산원 주간시세 참고라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를 생각하면 답은 뻔합니다.
아실 직방 등이 주로 국소적으로 내가 보려는 해당 물건지 시세를 아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면, KB는 그 데이터들을 모은 곳의 대빵답게 전국적인 추세, 예측 등을 잘 담고 있읍니다.
물론 제 생각과 다른 점도 꽤 있읍니다. 그렇지만 KB부동산은 적어도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이 자기네 데이터 뜯어보고 생각해서 내놓은 예상을 합니다. 그게 틀렸으면 그건 그냥 예상 자체의 한계인 것인 거죠. 적어도 방구석 키보드인 저와 KB부동산 예측 어느게 더 신뢰도가 높겠읍니까? 저조차도 제 생각과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제 논리구조부터 당연히 먼저 점검합니다. 그랬을 때 제가 확신을 갖고 아 이건 KB가 틀렸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건은 아직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무조건 여기 월간 리포트, 얘네 시세지수 변동을 먼저 보고, 그다음 판단을 내리는게 훨씬 정확합니다. 그러고 나면 우리나라 언론들이 부동산 뉴스를 어떻게 가십의 영역으로 녹아내고 있는 사이 부자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국민기만이 어떻게 이렇게 간단한 구조로 맥시멈으로 가고 있는지 치를 떨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관련 가장 텍스트와 숫자에 강한 곳은 국민은행입니다. 부동산원은 2020년 이름 바꾼 이후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너무 대놓고 해버린데다가, 정권 바뀐 이후에도 주작만 안했다뿐이지(솔직히 이것도 확신은 안듬) 방식이 옛날 그대로라 전혀 트렌드 자체를 읽지를 못합니다.
부동산 하는 사람중에 부동산원 주간시세 참고라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를 생각하면 답은 뻔합니다.
아실 직방 등이 주로 국소적으로 내가 보려는 해당 물건지 시세를 아주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면, KB는 그 데이터들을 모은 곳의 대빵답게 전국적인 추세, 예측 등을 잘 담고 있읍니다.
물론 제 생각과 다른 점도 꽤 있읍니다. 그렇지만 KB부동산은 적어도 우리나라 최고 전문가들이 자기네 데이터 뜯어보고 생각해서 내놓은 예상을 합니다. 그게 틀렸으면 그건 그냥 예상 자체의 한계인 것인 거죠. 적어도 방구석 키보드인 저와 KB부동산 예측 어느게 더 신뢰도가 높겠읍니까? 저조차도 제 생각과 다른 이야기가 나오면 제 논리구조부터 당연히 먼저 점검합니다. 그랬을 때 제가 확신을 갖고 아 이건 KB가 틀렸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건은 아직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무조건 여기 월간 리포트, 얘네 시세지수 변동을 먼저 보고, 그다음 판단을 내리는게 훨씬 정확합니다. 그러고 나면 우리나라 언론들이 부동산 뉴스를 어떻게 가십의 영역으로 녹아내고 있는 사이 부자들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국민기만이 어떻게 이렇게 간단한 구조로 맥시멈으로 가고 있는지 치를 떨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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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 금리 대 폭등으로
Kofr 금리가 4프로를 넘어버렸는데
예금으로 오래 묶을 수 없는 자금을
Kofr etf에 놔두는게 좋을까요?
저축은행 파킹통장에 놔두는게 좋을까요?
Kofr 금리가 4프로를 넘어버렸는데
예금으로 오래 묶을 수 없는 자금을
Kofr etf에 놔두는게 좋을까요?
저축은행 파킹통장에 놔두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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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같은 장을 기다립니다. 실제로 그러면 울거면서...
아 사고 싶은데 다 너무 올랐어 확 떨어졌으면!
(실제로 떨어지면 무서워서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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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30년 묵은 종자의 종목 몇 개 얘기하셨는데 그중 영진약품 차트를 보고 이건 어그러지기도 힘들겠다 싶어 신풍제약 판 김에 아몰랑 10% 줘 투자를 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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