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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22.06.08 11:51 수정됨
매도 사유 충분히 올라서
절반 남긴 이유
더워지면 더 오를 수도?
S-oil은 제가 좋아하는 정유회사입니다.
사업의 모델이 심플합니다. - 머주주 아람코에서 원유 사와서 정제해서 판매
이 말은 유가와 연동이 잘 되는 기업이라는 말이지요. ... 더 보기
매도 사유 충분히 올라서
절반 남긴 이유
더워지면 더 오를 수도?
<추가>
S-oil은 제가 좋아하는 정유회사입니다.
사업의 모델이 심플합니다. - 머주주 아람코에서 원유 사와서 정제해서 판매
이 말은 유가와 연동이 잘 되는 기업이라는 말이지요.
52주 최고가와 최저가를 보면 알겠지만 순환해서 주가가 움직입니다.
그래서 낮은 가격에 구입해서 기다리면 높은 가격에 팔 기회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ESG바람 때문에 고통을 받았고 배당주로 인정되는 S-oil이 배당을 하지 않았던 시설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결국 유가가 순환하는군요.
2
Beer Inside 22.06.18 08:21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 남편의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했다.
또 하루 불만족스런 잠자리를 치르고 화가난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에게 앙칼지게 말했다.
"당신 그것밖에 못해?"
경제학자는 변명했다.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경제학자의 아내는 코웃음쳤다.
"당신은 항상 그 말밖에 못하지."
이... 더 보기
또 하루 불만족스런 잠자리를 치르고 화가난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에게 앙칼지게 말했다.
"당신 그것밖에 못해?"
경제학자는 변명했다.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경제학자의 아내는 코웃음쳤다.
"당신은 항상 그 말밖에 못하지."
이... 더 보기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 남편의 잠자리에 만족하지 못했다.
또 하루 불만족스런 잠자리를 치르고 화가난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에게 앙칼지게 말했다.
"당신 그것밖에 못해?"
경제학자는 변명했다.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경제학자의 아내는 코웃음쳤다.
"당신은 항상 그 말밖에 못하지."
이 이야기에 공감한 것이 8년전....
당시 코스피를 찾아보니..... 금융위기를 해결 후? 지속적으로 지지부진 했던 시기가 5-6년 있었군요.
최근 2-3년이 이상한 시절.... 이 시절을 코로나 거품이라고 부르려나 아니면 AI 거품?
또 하루 불만족스런 잠자리를 치르고 화가난 경제학자의 부인은 경제학자에게 앙칼지게 말했다.
"당신 그것밖에 못해?"
경제학자는 변명했다.
"좀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경제학자의 아내는 코웃음쳤다.
"당신은 항상 그 말밖에 못하지."
이 이야기에 공감한 것이 8년전....
당시 코스피를 찾아보니..... 금융위기를 해결 후? 지속적으로 지지부진 했던 시기가 5-6년 있었군요.
최근 2-3년이 이상한 시절.... 이 시절을 코로나 거품이라고 부르려나 아니면 AI 거품?
Beer Inside 22.06.25 00:45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62450791
저랑 반대이군요.
저는 입는 것은 유니클로, 먹는 것은 그래도 나은 것...
버핏은 먹는 것 마져...
저랑 반대이군요.
저는 입는 것은 유니클로, 먹는 것은 그래도 나은 것...
버핏은 먹는 것 마져...
2
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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