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할 맛집 정보 글을 올려주세요.
Date | 17/02/22 18:14:37 |
Name | Liebe |
Subject | 마포구 커피샵 - 작은나무 |
짜잔..저도 드디어 맛집글을.. 작은나무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 21-1(성산동) 저는 그곳이 연남동인가 그렇게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탐라에 글올리면서 이번에 네이버 지도찾기로 다시 기억을 거슬러 찾아보니 성미산로라고 성산동이라고 하네요. 자..맛집에 올렸으니, 오늘 소개하는 맛집글은... 바로 에어로프레스로 만든 커피를 처음으로 맛본 곳이에요. 제가 그 커피샵에 간 날은, 그 날은 새로 일하시는 분이 트래이닝받는 날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라테를 시켜서 마시고 있는데, 라테맛은 그냥 평범한 정도였어요. 하지만 가게 분위기는 아주 제가 맘에 드는 작고 소박하지만 정겨운 손때가 묻은 인테리어가 있는 곳이었어요. 여느 프랜차이저 커피샵에서는 못느끼는 소박하지만 멋과 맛을 간직하고 있는 가게였습니다. (반대하실분도 많으실거라...이거 개인취향입니다. -_-;;) 그래서 흐뭇하게 분위기 좋은 커피샵에서 따뜻하게 커피 마시면서 책 읽기 참 좋구나 하고 시간을 즐기고 있었는데요. 두런두런 들리는 일하시는 분들 이야기에 잠깐 흥미가 생겼었어요. 그렇게 해서... 어찌어찌해서... 저한테 "에어로프레스" 로 만든 커피 드셔보셨나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아니요~라고 했지요. 공짜로 마셔서 더 좋았는지도 모르겠지만, 정성이 한가득한 에어로프레스 커피 그날따라 참 맛있었습니다. 메뉴에 없는 주사기같은 모양으로 뽑는 에어로프레스 커피 드시고 싶으시면, 성미산 작은나무 커피가게에 들러보세요. 주인이신지 모르겠지만, 아마 그러시겠지요? 에어로프레스 잘 뽑으시는 분이 하셔야 맛이 있을건데요. 에어로프레스 아니더라도 .... 프랜차이즈 커피샵 아닌 곳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추천! 여기 꼬맹이 아이들이 수시로 드나드는 동네사랑방 분위기에요. :) 신기신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Liebe님의 최근 게시물 |
moira님 말씀대로 여기 성미산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그런 카페이자 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
2015년에 분쟁이 한 번 있었는데, 어찌저찌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방에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요, 이 가게들이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다
이런저런 언론 노출로 화제가 된 바람에 (주변 망원역 상권 확장 영향까지) 세가 크게 올라서 그랬던 걸로 알아요.
작은나무, 성미산밥상 두 군데는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작은 나무 맞은 편... 더 보기
2015년에 분쟁이 한 번 있었는데, 어찌저찌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방에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요, 이 가게들이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다
이런저런 언론 노출로 화제가 된 바람에 (주변 망원역 상권 확장 영향까지) 세가 크게 올라서 그랬던 걸로 알아요.
작은나무, 성미산밥상 두 군데는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작은 나무 맞은 편... 더 보기
moira님 말씀대로 여기 성미산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그런 카페이자 원래는 아이들을 위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가게였어요 -
2015년에 분쟁이 한 번 있었는데, 어찌저찌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방에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요, 이 가게들이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다
이런저런 언론 노출로 화제가 된 바람에 (주변 망원역 상권 확장 영향까지) 세가 크게 올라서 그랬던 걸로 알아요.
작은나무, 성미산밥상 두 군데는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작은 나무 맞은 편에 있는 '키다리 아저씨' 빵집도 꽤 맛있어요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신게 더 맛있는 이유일지도.. ㅋㅋㅋㅋ
제가 여길 이렇게 잘 아는 이유가 부인께서 저와 결혼하기 전에 작은 나무 근방에 살았어요.
그래서 데리러 가서 기다릴땐 작은나무에서 커피/아이스크림
집에 돌아갈 땐 키다리 아저씨에서 주전부리
둘이서 밥먹을땐 성미산밥상에서 밥을 먹었어서... ㅋㅋㅋㅋ
2015년에 분쟁이 한 번 있었는데, 어찌저찌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방에 성미산 마을 공동체에서 운영하는 여러 가게들이 있는데요, 이 가게들이 주민들 사랑방 역할을 하는데다
이런저런 언론 노출로 화제가 된 바람에 (주변 망원역 상권 확장 영향까지) 세가 크게 올라서 그랬던 걸로 알아요.
작은나무, 성미산밥상 두 군데는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작은 나무 맞은 편에 있는 '키다리 아저씨' 빵집도 꽤 맛있어요 -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신게 더 맛있는 이유일지도.. ㅋㅋㅋㅋ
제가 여길 이렇게 잘 아는 이유가 부인께서 저와 결혼하기 전에 작은 나무 근방에 살았어요.
그래서 데리러 가서 기다릴땐 작은나무에서 커피/아이스크림
집에 돌아갈 땐 키다리 아저씨에서 주전부리
둘이서 밥먹을땐 성미산밥상에서 밥을 먹었어서... ㅋㅋㅋㅋ
목록 |
|